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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0 757회 0건
7부. 환상 적인 밤..





자신의 손가락을 내 소음순의 안쪽 그러니까


내 보지 깊숙한 안쪽 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넣어 본다.


"아~~흥~~~아~~흐~~세~~~희야...."


"하~~~지마...~하~~아...앙"


"엄마 기분 좋지?응?


"으~~~흐~~~응~~~좋아~~~하~지만......."


그러면서 이젠 손가락을 구멍속에 아예 집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 한다.


우리가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겟다.


"으~~~앙~~~세희~야~~~그만....제~~발.."


"우리 이러면~~아~~~안되~~~아~~~흑~~"


입에선 안된다고 하지만 몸은 이미 흥분된 상태.


어쩌지도 못하고 세희 의 손가락에 반응을 보이니


미칠 지경이다.


"아~~앙~~~흐~~~앙~~~아~~"




내 입에선 계속 신음 소리가 나오고 있고,


세희의 손가락은 완전이 삽입이 되어서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다.


손가락이 박으로 빠저 나올때면 내 소음순과 대음순도 같이 이끌어 나오고


손가락이 다시 들어 갈때면 내 보짓살 (대음순과 소음순)도 같이 따라서 안으로 말려


들어 갔다.



느낌이 넘 좋았다.







"아~~항~~~아~~으~~~흐~흐~~~아~~~앙~"



"아..........앙"



내 입에선 끈임없이 계속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고 ,



"헉~~~억~~~~앙~~~~~아~~"


도무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손가락 두 개를 넣고 움직이던 손이 멈춘것을 듸 늦게야 알정도로


너무나 황홀했다.


긴 여운이 남앗다.


아직도 내 보지는 벌어저서 구멍이 들여다 보이고 그 속으로 물이 들어차 있었다.


보짓살은 여운을 만끽 하려는듯 숨을 가쁘게 몰아 쉬고 있었다.


"아~~~~~~~~~~~"


세희가 물로 천천이 닦아 주는데 그 손길에도 난 몸서리 처야만 햇다.


"아~~~앙~~~세희야~~~"






"엄마?그리 좋았어?"


"으~~응~~~너무나도~~~좋았어...세희 가 해주어서 더 좋았어."



부끄러운 말이지만 사실이다



남편이랑 할때보다 훨신 기분이 좋았고 손긋만 대고 흥분을 해서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미친년 처럼 소리를 질러 대니 말이다.




"엄마가 이젠 세희몸 닥아 줄게 돌아 서봐"


"응..엄마"


하면서 욕조에서 일어 서더니 뒤돌아 서서 다시 앉았다.


욕조에 뒤돌아 앉아있는데 내 몸과 넘 붙어 있어서 내 가슴이 세희 들에 밀착이


되엇다.


비누칠을 하고 나서 손으로 슥슥 문지르는데,비누 거품대문인지는 모르지만,


매끈하고 부드러웠다.


닦을때 마다 내 가슴이 세희 등에 문질러 저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흥~~~아~~~~~~~"


세희 손은 내 허벅지를 매 만지고 잇엇다.



"세희야~~이젠 돌아서..앞에도 엄마가 해줄게"


말없이 돌아 앉는다.


앙증 맞은 가슴은 세희도 흥분이 됫는지 탱탱한게 만지지 않아도 눈으로도


보였고 세희 보지는 물속에 잠겨 있어서 모르겟지만 욕조 물이 출렁 일때마다


나오기 시작한 털들이 춤을 추기도 햇다.


내 손이 세희 가슴을 만질때의 느낌은 세희가 나를 애무 해주는 것 만큼 흥분이 몰려왔다.


"아~~~~흥~~~~~으~~~"


"아~~~흐~흐~~~~앙~~~아~~~"


이번엔 세희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내입에서도 같이 나온다.


작지만 손아귀에 들어오는 앙증 맞은 젖가슴...


당장 이라도 빨아주고 싶은데....아쉽다.


그 아쉬움을 손으로 만끽 하는 중이다.


손으로 계속 유방을 만지니 세희도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잇엇다.


"아~~~~흐~~~흥~~~~~으~~~"


젖꼭지도 이젠 제법 올라와 있어 손으로 유방을 문지를 때면 손다닥에


유두가 걸려서 손바닥과 함께 좌 우 로 움직임을 같이 했다


그럴때마다 세희 입에선 더더욱 큰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왓다.






욕조에서 너무 오래 동안 있었나 보다


깨끗한 물로 헹구고 나와서 옷을 갈아 입고 각자 방으로 향했다.


난 침대에 걸처 앉아서 그간의 행위를 되십어 보았다

.
"내가 정말 잘하는 짓인가?"


"내가 왜 그리 흥분을 하는 것이지?"


"세희는 왜 놀래지 않고 당당이 즐기는 거지?"


"그렇다면 세희도 엄마랑 이런 행위 자체를 바래고 즐기는 것일까?"


온통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남편이 퇴근을 했다


자켓을 건네받고 옷장에 걸어두고



"저녁 드셔야지여?"


"응~~먹어야지 ..오늘 무진장 뛰어 다녔더니 출출해~~~어여 준비좀 해줘"


"네...씻고 나오세요"







주방으로 가서 식탁에 음식을 차렷다
.

나와 세희는 이미 먹은지라 딱히 할것도 없고 해서 남편 맞은편에 앉아서


커피를 마셨다.


"당은은 안먹어?"


"네..전 세희랑 같이 먹었어요.."


"늦게 오실줄 알고요~"


다 먹고 난후 커피를 달래길래 음식을 씽크대에 나르고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넣어둘려고


허리를 숙이는데,


남편이 언제 뒤에 왓는지 날 안아주었다.





"헉~~~깜짝 놀랫잔아요~~"


"가만 잇어봐...넘 좋아~~~"


"ㅎㅎㅎ 당신도~~머가 그리 좋아요~~?"


"당신이 이렇게 숙이고 있으면 왠지 꼴려~~ㅋㅋ"


하는 거다.


난 실치는 않지만 세희가 볼까봐 부끄러웠다.


"세희가 볼까 두려워요~~~"


했더니 "세희도 이젠 다 컷는데..머..어때, 부부지간에 이럴수도 잇는거지..."하는거다.


그러더니 손이 내 가슴을 옷으로 만진다.


"아~~잉~~~여보~~~방에가서요~~~네?"


"잠시만 있어봐..이대로"


"아~~~~흑~~~흐~~"


커피를 마시다 말고 난 남편 따라서 방으로 갔다.













남편은 날 번쩍 안아서 침대에 눕히더니 내 배 의로 올라 탄다.


옷도 안벗고 말이다.




입술이 다가오더니 내 입에 들이 밀고 쭉쭉 빨아 마신다.


"쭙~~~우~~~~쭙~~~~쭈~~~"


"웁~~~~우~~~~~~우~"


그러더니 부드러운 혀가 내 입술을 터치 하는데,


입술이 자연 스럽게 벌어 지면서 남편의 혀를 받아 드린다.


내 혀도 마중을 나가면서 중간에서 서로 맞닿으면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를


터치하는데 숨이 넘어갈것만 갔다.


서로의 침이 각자의 입안으로 들어 가고 머무 고여서 둘다 똑같이 목안으로 넘기는소리가


크게 들렷다.


"꿀~~~꺽~~~억~~"


남편의 손이 내 옷위로 가슴을 만진다.


아주 강하게 쥐었다가 약하게를 반복 한다.


"아~~~~흥~~~~~윽~~~여~~~보~~~으~~~"


"넘 좋아여~~~~으~~~~~앙~~~"


남편도 내 성감대가 유방이라는걸 잘 안다


그래서 우리부부가 성관계 할때면 남편은 내 가슴을 무진장 애무해준다.



"하~~~~악~~~여~보~~~옷먼저 벗고 해여~~~네~~~에?"



"우선 당신 젖좀 맛 보고~~~~"


하면서 내 상의를 올리면서 그냥 내 젖가슴에 입을 들이댄다.



"하~~~~~앙~~~아~~~~흐~~~~~흑...............여~~~보"



"으~흐흐~~으~~"



"좋아요~~좀만 더~~~~더 해~줘요~~~흐~~~~으~~~"



남편은 일어 서더니 자기 옷을 훌러덩 벗어서 바닥에 집어 던지면서 내옷을 하나둘씩 벗겨 낸다.


난 남편을 도와 속옷을 벅어버리고 누웠는데
,

날 뒤로 엎드리게 하더니


내 허벅지 뒤쪽을 살살 입맞춤 해주는 거다


그러면서 천천이 올라오는데..


눈물이 날정도로 흥분이 되고


민망한 자세라서 더더욱 흥분이 되었다.


"헉~~~여~보~~오~~~~~으~~~~앙~~~~아~~~~"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되고 무릎을 약간 벌린 상태라서


내 보지가 자연스럽게 벌어졌고 내 항문 또한 하늘로 향한 위치로 되어 잇어서


애무 받기엔 아니 애무 하기에도 좋은 자세인것 같다.


드디어 남편 입이 내 엉덩이에 닿았고 혀로 살살 빨아 주는데..


간지럽기도 하면서 먼가 모를 짜릿한 기운이 몸에서 아 나는 기분이다.


남편의 입이 내 보지에 닿자 마자 빨아 대는데


난 이미 흥분을 하여 내 보지물이 흘러 넘처잇었다.











"?~~~~쭉~~~우~~~~욱~~~~~허~~~~억~~~쭙"

"아~~~앙~~~~~~하~~~~~앙~~"

"아~~~윽~~~여~~보~~~오~~~윽~~~~~하~~악~~"


남편은 내 보질 벌리면서 혀를 살짝 안으로 집어 넣는다.


오줌 구멍을 최대한 벌리고선 혀를 집어 넣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어~~~억~~~헉~~~허~~~으~~여~~보~~~오"


"아~~~흥~~~~흐~"


"쭈~~~웁~~~후~~~우~~~웁~~~쭙"


계속 해서 혀를 이용해서 빨아 주는데 넘 황홀하다.


혀를 약간 빼더니 소음순을 잡아 빨아 당긴다.


작은 소음순이 놀랫는지 약간의 통증이 왔다.


"아~~악~~여~보~악~~아퍼~~~요~~"


"아~~흥~~~~흐~~으~"


그러면서도 난 더 흥분이 전달 되었다.입술이 더 올라와서는


내 클리토리스를 한 입에 배어 물고 당기는데,


눈동자가 위로 쏟구치고 희자가 더 많이 보일 정도로 난 흥분이 되엇다.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고 당기로 할타주는데...


내 보지 구멍 속으로 남편으 손각락이 침벙해 왔다.


이미 내 보지는 홍수로 변해 있어서 아무런 장애가 되질 못햇다.


한번에 두 개를 집어 넣고 왕복 운동 하는데...








"아~~앙~~~학~~하~~~으~~~~아~~~~앙"


"흐~~으~~~아~~~앙~~~아~~앙~~~하~~~아"


"너~~~ㅁ~~~~조~~아~~~요~오~~~~으~~~윽~~~~하~"


잠쉬뒤에 남편이 일어 서더니 성난 자지를 내 보지에 삽입 시킨다
.

"앙~~~~아~~~하~~~악~~"좋아~~~~요~~~더"


"더~~~빨리~~~~이~~~으~~~~흐~~응~~~~~~"


"허~~~억~~~~~"


"찌걱~~~찌~~~~걱~~~~~어~~~~거~~~~걱"


"찌걱~찌걱~~~찌....."


"탁~~탁~~~찌걱~~찌걱"


엉덩이와 남편 의 살과 맞닿는 소리가 둔탁 하게 들린다.


"쑤걱~~~쑤걱~~~~~~찌걱~~~~칙~~~칙~~~쭉~~~"


자기가 보지속을 들락 거리는 소리 또한 요란 하다


내 보지물은 엄청난 양으로 흘러 나와 남편 자지전체를 아니


털전체를 적시고 그마저도 흘러 내인다







"으~~~~허~~~헉~~~억~~"


"좋아?여보"


"네......에~~~아~~~~앙~~~~~하~~좋아여~~"


"헉~~~헉~~~~나도 좋아~~~~아~~~"


"네.....너~무~나 조~~~~앙~~~~~~~여~~~~으흐~~~~으"


그렇게 몇분을 내보지속을 들락 거리더니


사정 할 기미가 보이나 보다





"어~~~~헉~~여보~~~나...할려고 해~~~~에"


"제 입에 ~~~~아~~~~~~앙~~해주~세요~~~~오~~~~으~~~"



그러면서 자지를 빼서 내 입에 물려주는데


자지엔 내 보지물이 잔뜩 묻어 잇었다.


허옇고 뿌연게자지 전체를 덮고 잇는데


난 상관 하지 않고 입을 최대한 벌리고 자지를 입에 물고선


"쫍~~~쫍~~~옵~~~~옵~~~~쫍~~~옵~쪼~~~옵"



빨아 주었다





혀로는 자지 끝에 잇는 오줌 구멍에 넣어서 터치를 해주었고


입술로는 귀두를 열심히 빨아 주면서


한손으로는 내 보지 속을 들락 거렸다



"아~~앙~~~~~~아~~"


"허~~~억~~~으~~~~윽~~"


남편 또한 입에서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왔다.


결국 사정을 했다.

"웁~~~~우~~~욱"

뜨거운 정액이 내 입안을 때릴때


내 손도 보지에서 떨어저 나왓다.





"윽~~~~으~~~~~으"


"하~~~아~~~아~~악"


둘다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잇었다.


물론 남편 정액을 입안으로 삼켜서 다 먹었다.



남편의 키스를 받아주고 나서 샤워실로 갓다.


정말 넘 황홀햇다.


샤워기에 온몸을 맡기면서 두손은 벽을 잡고 뒤돌아 서있는데


남편이 들어왔다.


남편도 같이 샤워 하면서 마주보고선 키스를 하는데



또 다시 난 흥분이 밀려왔다.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서로 맞으며 혀와 혀가 자리 싸움을 하듯



물러남이 없이 빨아대고 있고 남편 손이 내 보지 속으로 들어와서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 보지속을 후비기 시작 했다.


"아~~~앙~~~~아~~~~학~~여~보~~그만~~~~여"


"으~~~~흐~~~으~~~윽~"


이내 내보지에서 손을 빼내더니 내입에 같다 낸다.


입술을 벌리면서 그 손각락을 빨아 주면서


내 손은 자연 스럽게 자리를 만진다.


다시 일어서는 자지는 뜨겁고 강하게 발기했다.


쭈그리고 앉아서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주는데


남편은 내 머리를 잡더니 더 빨리 움직이게 한다


순간 자지가 입 깊숙이 들어가서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숨이 막히고


"켁~~~허~~~억~~"


"여보~~~숨막혀요~~~"



"윽~~~~으~~~~허~~~억"



"좀더 빨리~~~~~어~~~"



그러면서 내머리를 계속해서 밀어 재낀다.


또다시 사정 하는 남편.


정액의 양은 처음 보다는 적었지만 뜨거운건 똑 같았다.


비릿하면서도 뜨거운 정액이 내 입안에 고였다.


물을 마시듯 삼키면서


"하~~~아~~~하"


숨을 몰아쉰다.



남편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난 세희가 아직 까지 공부를 하나 ?하면 과일 이라도 같다주어야지 하면서

과일을 깍아다가 접시에 담아서

세희 방을 노크 했다.











*허접한 글을 읽어 주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오타가 심해서 불편 하실텐데 불평불만 하시는 분이 아무도 안계시고


격려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쪽지를 보내주신 모든 님들~~넘 ㄳ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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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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