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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31 756회 0건
이 시대 마지막 땅꾼의 전설

먼저 이 야설도 앞에 어떤 분이 같은 말은 연속으로 하여 싫었다는 것처럼 반복 어법을 사용함으로서 읽는 분들이 그 점을 상기하며 읽도록 유도를 하였더니 싫었다고 하였지만 이도 하나의 야설 독자님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게 하는 방법이기에 이 야설에도 그 방법을 썼음을 먼저 밝히며 반복 어법에 대하여 싫어하는 분들은 사전에 읽지 마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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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웩!”산 깊고 물 좋은 강원도 어느 골짜기에서 두릅을 따던 딸아이가 헛구역질을 하자
“순아 혹시 너?”옆에서 산나물을 채취하던 엄마가 놀라 딸아이를 보고 일어나며 묻자
“오빠 아이야”딸아이가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하였다.
“뭐? 뭐라고”엄마가 대경실색을 하며 놀랐지만 내심 당황해 하고 있었다.
산속 마을에서 간판은 번지러하게 산채 정식 전문점이란 간판이 달려있지만 이웃한 산채 정식 전문점과는 달리 한적한 식당이었지만 이웃 산채 한정식 집이 일반 승용차들로 인하여 북저거리는 것과 달리 그들 엄마와 아들딸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산채 정식 전문점은 외제 승용차나 국산 최고급 승용차들이 가끔 주차해 있고 차가 도착을 하고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내려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그들이 운영하는 산채 한정식 가게로 들어서기 무섭게 운전을 하고 온 운전사는 내려서 인근의 산채 전문 한식집으로 사라졌다.
또 손님이 예약이 된 상태면 손님이 야생동식물보호법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아들이나 딸은 집 밖에 있는 CCTV와 연결이 된 모니터를 주시하며 단속반이 뜨면 숨도록 감시를 늦추지 않는 그런 식당 아닌 식당이었다.

그들 세 명의 엄마 아들딸이 운영하는 산채 한정식 전문이라는 간판이 달리 가게는 사실상 산채 정식을 파는 곳이 아니라 지금은 야생동식물보호법인가 뭔가에 의하여 잡는 것 자체가 불법인 아들인 칠점이가 뱀들을 잡고 또 캔 칠전이 아빠가 살아생전 캐었던 산삼의 씨앗을 깊은 산중에 뿌렸고 그곳을 자신과 아들만이 아는 비밀 장소에서 저란 장뇌산삼이나 다름없는 산삼으로 엄마와 동생이기도(칠점이도 자가 동생으로 믿고 있음) 하지만 순이가 같이 깥이 끓인 뱀탕을 고가의 가격으로 먹으로 온 손님들이었다.

딸아이 사순이를 사람들은 유복자라고 하고 믿고 있지만 이제 나이 오십에 정든 엄마만이 아는 사실이지만 사순이는 아들 칠점이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딸인데 그 딸이 자기 아버지나 다름이 없는 아들의 아이를 가졌다고 하니 아연 실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들 칠점이는 태어나서부터 마치 머리에 일곱 개의 점을 가진 까치 살모사처럼 등에 점이 일곱 개 있다하여 칠점이라고 부르게 된 아들 칠점이는 칠점이 아빠처럼 좆 대가리의 잘라 질 것처럼 보이는 바로 앞부분이 일반 사람의 경우 좆을 몸통 굴기와 비슷한 반면 일반 사람들의 경우와는 달리 마치 까치 살모사의 삼각형의 모서리가 대가리처럼 유난히 굵게 튀어나와 다른 땅꾼이나 심마니하고 잠자리도 하였다.
사실 서로 입을 다물어서 그렇지 심마니들의 공통된 의견에 따르면 일주일 내지 그 이상의 기간을 집을 비우고 산삼을 캐러 가는 경우 그 동안 자기 마누라를 걱정하는 놈을 바보로 취급하였다.
산삼을 캐러 간 사이 당연하게 자기 마누라는 자기 마누라가 아닌 미리 눈독을 들인 사람의 여자로 치부하고 떠나야지 그렇게 하지 않고 떠날 경우 하루도 지체를 하지 못 하고 집으로 오게 마련이었으니 말이다.

이상하게 칠점이 엄마는 아빠나 칠점이 하고 할 때의 빠구리처럼 그런 기분을 느끼지 못 하여 주변의 재혼 권고에도 불구하고 34살의 젊은 나이에 까치 살모사에게 물려 죽어 말 그대로 청상과부가 되었지만 남들이 보면 지극히 당연한 모자사이 같지만 사실을 밤만 되면 남자와 여자로 변하여 동침을 하는 그런 근친관계의 모자사이였다.

사실 칠점이의 엄마는 병든 아빠를 구하려는 친정엄마의 욕심 때문에 칠점이 아빠 손에 의하여 캐어진 산삼 한 뿌리에 17이란 어린 나이에 팔려온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리고 그 이듬해에 칠점이를 낳았고 칠점이가 행운아였던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쓰러져가던 판잣집을 헐어내고 이층 양옥집으로 지었고 매년 돈이 마구잡이로 들어와 주차장을 할 땅도 샀고 인근에 비옥한 밭도 샀다.

그런데 사고는 칠점이 열네 살 중학교에 입학을 하였던 해에 발생을 하고 말았다.
산삼과 뱀을 전문적으로 잡고 캐러 다녔던 칠점이 아빠는 다른 심마니들이 단체를 이루어 집단적으로 행동하는 것과는 달리 혼자서 산을 누비며 뱀을 잡고 산삼을 캤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좆 대가리의 잘라 질 것처럼 보이는 바로 앞부분이 일반 사람의 경우 좆을 몸통 굴기와 비슷한 반면 일반 사람들의 경우와는 달리 마치 까치 살모사의 삼각형 양 모서리는 유난히 굵은 좆을 가진 칠점이(앞으로 점이라고 말하겠다, 엄마가 점아 라고 부르니 말이다)아빠의 좆에 의하여 단련이 된 점미 엄마는 일반 남자의 좆으로는 전혀 만족을 얻지 못 하였다.
그러고 보니 뱀과 산삼을 캔다고 나간 일주일 이상의 나날을 독수공방을 하던 처지에 언뜻 생각이 났던 것이 아들 점이 좆도 어려서 봤던 기억으로 자기 아빠의 좆처럼 좆 대가리의 잘라 질 것처럼 보이는 바로 앞부분이 일반 사람의 경우 좆을 몸통 굴기와 비슷한 반면 일반 사람들의 경우와는 달리 마치 까치 살모사의 삼각형 대가리 양 모서리 아주 굵게 생겼던 것을 생각하고 그처럼 생겼던 것으로 기억하자 여전히 그렇게 생겼을지 궁금하다는 생각이 미쳤고 그 생각은 그녀로 하여금 아들 방으로 몰래 잠입하게 만들었고 자고 있던 아들의 아랫도리를 보고 어쩜 그렇게 아빠의 좆을 꼭 빼어 닮은 것인가 하고 생각을 하다가는 자신도 모르게 아들 점이의 좆을 덥석 입에 물어버리고 만 것이었다.

“엄마 뭐해?”안 그래도 금방 딸딸이를 치고 그 노곤함에 깜빡 잠이 들었다가 자신의 손으로 잡고 치던 딸딸이와 달리 좆으로 전하는 따스한 온기에 놀라 잠에서 깨어보니 놀랍게도 엄마가 자신의 좆을 빨고 있자 일어나며 물었다.
“좋니?”점이 엄마가 잠시 아들 좆에서 입을 때고 물었다.
“응 그걸 말이라고 해”웃으며 엄마의 달라진 눈 꼬리의 모양새를 보고 놀라는 아들에게 물었다.

사실 그랬다.
지금 자신의 동생이라고 믿는 순이도 그렇지만 엄마와 순이의 공통점은 평소에는 뱀 눈처럼 끝이 치켜 올라가 있다가도 보지가 꼴리게 되면 이상하게도 그 치켜 올라간 눈 꼬리가 축 늘어지는 것이었다.
그런 이상한 현상을 처음으로 접한 점이가 놀라자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럼 가만있어 더 빨아 줄게”하고 말을 마치기 무섭게 점이 엄마는 아들인 점이 좆을 다시 빨고 흔들기까지 하기 시작하였다.
“엄마 눈 꼬리가 왜 이렇게 달라져?”점이는 자심의 좆을 빨고 있는 눈 꼬리를 손가락을 대고 평소처럼 올렸다가 손을 놓으며 물었다.
“그.....그건”점이 엄마는 차마 아들에게 자신의 보지가 꼴리면 그렇게 된다고 말을 하지 못 하고 얼버무렸다.
“그건 왜?”점이가 다그쳤다.
“..............”긴 침묵이 이어졌지만 점이 엄마는 점이 좆을 손으로 계속 용두질 치고 있었다.
“말해 안 그러면 놓고”점이가 엄마 손에 의하여 흔들리던 좆에서 엄마 손을 때게 하며 말하고 팬티 안으로 넣으려 들자.
“보.....지가 꼴리면.....”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점이 엄마가 자신의 그런 사실을 털어 놓았다.
“아~하 그랬구나? 그럼 내가 엄마 꼴린 보지 풀어 줄까?”다시 좆을 제자리로 내 놓더니 암마 엉덩이를 당겨 엄마의 옷 안으로 손을 넣었다.

사실 점이도 여자가 처음은 아니었다.
이웃한 산채 한정식 가게에서 일하는 나이 많은 아줌마가 점이가 소변을 하는 모습을 봤고 점이 좆 대가리가 다른 남자들과 다른 점을 발견하였고 그리고 나이가 많아 점이 엄마보다 훨씬 늙은 그 아줌마의 유혹에 처음으로 여자 보지에 좆을 박고 빠구리를 하는 행운을 얻었고 한 번 점이 좆 맛을 본 그 나이 많은 아줌마는 혼자 그런 좆을 먹은 것이 아까웠던지 입소문을 냈고 열네 살이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지 맛을 알아버린 사실을 이웃들의 가게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은 물론이고 일부 여주인들도 알고 있었지만 정작 점이 엄마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몰랐다.
그런데 그런 점이를 엄마가 자극을 주었으니 보지 맛에 이미 길 들여진 점이 눈에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고 여자로 보였던 것이었다.

점이 엄마는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자신의 손을 거부하기는커녕 오히려 벌려주자 자신감이 생긴 점이는 엄마의 아랫도리를 알몸으로 만들고는 올라가더니 엄마의 자신이 나온 보지를 정신없이 빨아대자 점이 엄마도 자신의 보지구멍에서 나온 아들의 좆을 빨고 흔들었다.

“삼켜!”자신의 좆 맛을 본 아줌마들이 자신의 명령을 거역하지 않은 사실을 알았던 점이는 자신을 낳은 엄마도 그 아주마들처럼 생각하고 거침없이 자신의 좆 물을 자기를 낳아준 엄마 입에 뿌리며 말하자
“웩!”하는 오바이트와 함께
“꿀꺽 꿀걱 꿀꺽”남편의 좆 물을 먹기는커녕 좆도 빨라보지 못 하였던 점이 엄마는 자신이 낳은 아들의 좆 물을 삼켰다.

“헤헤헤 그렇게 빨아주고 물도 삼켰어도 눈이 그대로네”돌아 포개 누우며 점이는 자신을 낳아준 엄마 눈 꼬리를 잡고 올리더니 내리자
“얜? 이렇게 보지에 데고 비비는데 안 꼴리겠니?”점이 엄마가 손을 밑으로 뻗쳐 아들 점이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구멍 입구에 대며 말하자
“헤헤헤 이렇게 박아 달라고”하는 말과 동시에 점이는 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에 좆을 힘주어 쑤셨다.
“아~흑 그래 바로 이 맛이야, 하~흥 이지 어떡하니? 어떻게 해”남편의 좆 맛과 거의 비슷한 맛을 느끼며 점이 엄마다 엉덩이를 들썩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아빠 몰래 하면 되지”점이가 자신이 나온 엄마 보지구멍 안에 박힌 좆으로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점이 엄마는 걱정이 되었다.

남편이 뱀을 잡고 산삼을 캐러 간 사이에 남편 모르게 외간 남자의 좆을 받아 들여 본 적이 있었지만 남편의 좆 맛과 같은 좆 맛을 느끼지 못 하자 그후로 많은 만자들의 유혹 자체를 뿌리쳤던 점이 엄마가 그만 남도 아닌 자기 배를 열 달이나 아파가며 낳은 아들 좆에서 그 맛을 느꼈으니 걱정이 안 될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헤헤헤 아빠 몰래 하면 된다니까”아들 점이는 엄마의 속도 모르고 같은 말만 되풀이 하였고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점이 엄마 역시 신음을 하면서 걱정을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하지만 이미 점이 엄마 보지에서는 점이 집 뒤에 있는 바위틈으로 어떤 가뭄에도 굳건하게 흘러나오는 약수처럼 물을 흘렸던지 아들 점이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 질퍽이는 소리가 유난히도 크게 들렸다.

“아…!………..하……”그 소리에 더 흥분을 한 점이 엄마는 자신이 낳은 점이 등을 끌어안고 신음을 토하며 몸부림을 쳤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아줌마들에 의하여 보지 맛에 길들여진 점이는 펌프질 리듬도 아빠 못지않게 잘하였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하지만 일반 좆 맛과 다른 남편의 좆 맛에 길들여진 점이 엄마가 일반 아줌마들과 같은 아들의 펌프질이 만족을 느낄 리가 없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이렇게?”점이는 자신이 나온 보지구멍 깊이 쑤시며 물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겨우 32살의 절은 새댁이나 다름없는 나이였지만 이미 14살이나 된 아들을 둔 터였고 또 일반 사람들의 경우와는 달리 마치 까치 살모사의 역 삼각형 대가리처럼 유난히 굵은 좆을 가진 점이 아빠 좆에 의하여 길들여진 점마 엄마는 아들 좆에 의하여 남편의 그것과 같은 기분에 느낌을 만끽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점이 역시 어린 나이였지만 이웃 식당들에서 일하는 아줌마들과 일부 여주인 아줌마들에 의하여 익힌 솜씨에 가미를 하여 깊게 쑤시며 절정을 향하여 치닫고 있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점이 펌프질이 빨리 지자 끝을 내려는 것으로 오인한 점이 엄마가 점이 엉덩이를 잡으며 말하자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헤헤헤 내가 초짜로 보여?”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 했었니?”점이 엄마가 아들 점미 가슴을 밀치며 묻자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헤헤헤 몰랐어? 삼숙이 아줌마 미란이 엄마 윤수 엄마 산골집 아줌마 그리고 도 많아”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점이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태연하게 말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점이 엄마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던지 토끼눈을 하고 올려다보며 신음만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헤헤헤 이제 슬슬 빨리 해 볼까?”벗지 않은 엄마의 티를 위로 올리더니 젖가슴의 마지막 보루인 부레지어를 위로 제키고 두 손으로 짚으며 말하자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점이 엄마가 잡고 있던 엉덩이에서 손을 때고 등을 끌어안으며 말하자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점이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고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점이 엄마는 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일요일이나 방학 때면 아빠를 따라 뱀을 집으로 다녔고 그리고 잡은 뱀을 즉석에서 생으로 많이 먹은 탓에 점이의 힘은 아주 대단하였다.
그래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점이와 즐겼던 인근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 한 명의 경우 무려 세 시간이나 즐기다가 식당으로 갔다가 이미 점이와 몇 번을 하였던 여주인이 점이하고 하다 늦게 들어온 사실을 알고 해고를 당한 경우가지 있을 정도였다.

“아흑~~아아아……악…아……….”점이 엄마는 남편 이상의 힘과 능력에 자기가 낳은 아들임을 잊은 지 오래였고 오로지 점이를 남자로 여기며 즐겼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다시 천천히 그러나 깊게 쑤셨다.
벽에 걸린 시간이 이미 한 시간 이상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이나 점이 엄마는 끝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 가게로 뱀탕을 먹으러 오는 고급 승용차를 타고 온 손님들도 그런 힘을 기로고 싶은 심정에서 온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점이 엄마에 대한 펌프질은 꾸준하게 진행이 되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더구나 아버지가 일주일 여정으로 뱀을 잡고 산삼을 캐러 간 사실을 알기에 급할 이유가 없었다.
다시 벽시계는 이십 분이 지났다.
아마 엄마가 이렇게 할 줄 알았다면 딸딸이를 치지 않았을 것이고 그랬다면 아직 삼십 분 이상을 버텼겠지만 엄마하고 하기 전에 이미 한 번 빼버린데 다가 또 한 번 엄마 입으로 빼버린 탓에 점이는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창수야…그만….그만…악.”점이 엄마 스스로도 한계점에 도달하였던지 숨을 헐떡이며 재촉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점이의 펌프질이 빨라졌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점이 엄마의 신음도 거칠어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아들 점이가 자신이 나온 엄마 보지구멍 안으로 좆 물을 뿜기 시작하였다.

그들 모자는 남편과 아빠가 뱀을 잡으러 가든지 산삼을 캐러 가는 날이면 당연하게 하는 것이 빠구리라고 생각하였고 심지어는 텃밭을 가구로 간 틈에도 모자는 빠구리를 하는 지경이 이르고 말았다.
그 이듬해에 점이 엄마는 아이를 임신하였고 엄마는 뱃속의 아이가 남편의 아이가 아닌 아들의 아이임을 알고 지우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임신 두 달 만에 남편은 뱀을 잡으려고 산에 갔다가 잡으려던 뱀에 물려 그만 죽어버렸고 그러자 점이 엄마는 아들의 아이를 남편의 아이라고 속이고 낳기로 마음을 먹고 낳았고 점이 엄마다 딸아이를 낳았을 대는 점이가 16살이 되었던 해였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점이 엄마에게 개가를 권하였으나 점이는 가까운 산으로 다니며 뱀을 잡아서 엄마에게 공급하며 뱀탕집을 그대로 운영하였고 밤이나 손님이 없는 틈에는 아예 대놓고 모자상간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점이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와서는 죽은 아빠가 하던 뱀을 잡는 일과 아빠와 자신만 아는 아빠와 그 이전 사대에 걸쳐서 땅꾼과 심마니로 지내면서 산삼에서 나온 씨앗을 뿌려둔 곳에서 캔 장뇌삼을(전문가도 산삼이라고 믿음) 캐기도 하고 진짜 삼삼을 캐러 다니기도 하였다.

엄마 나이 불과 47살이었고 아들 점이 나이 불과 29살이었으며 엄마만 아는 점이 딸이지만 동생으로 여기던 사순이 나이 열세 살이 되던 해에 점이는 그만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다.

여기서 잠깐 쉬어가기로 하겠다.
이유는 간단하다.
사순이 이름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순이의 사자는 놀랍게도 사람 이름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뱀 사자를 쓴다.
蛇<----이 사자로 말이다.
그리고 사순이의 순자는 순할 순자를 쓴다.
純<----로 말이다.
그러니까 합치면 蛇純이라고 쓴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사순이 엄마는 자신의 영혼 속에 뱀같이 사악한 귀신에 씌었다고 생각하였다.
아니 자기 영혼 속에 남편과 아들이 잡아온 뱀이었지만 죽인 것은 자신이었기에 그 많은 뱀들의 귀신에 둘러싸인 것으로 생각하였기에 순진 무고한 아들을 유혹하여 그 사악함의 극치에 해당하는 사순이를 임신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렇기에 아이 이름에 전혀 사용하지 않는 뱀 사자를 쓴 것이다.

사순이가 출생하자 사순이 엄마는 출생신고서 이름 칸에 한글로 사순이라고 적고 한문으로 蛇純이라고 적을 출생 신고서를 작성하여 면사무소 호적계에 자출하자 면사무소 호적계 직원은 경악을 하며 다른 사자를 쓰기를 권하였으나 고집 세기로 소문이 난 사순이 엄마는 기어이 그 한자로 호적에 올리고 말았다.

그러고 보니 또 하나가 더 있다.
보통 아무리 산골에 산다고 하더라도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거나 하다 못 해 산파가 아이를 받게 마련이지만 점이 출산 대와는 달리 아들의 아기인 사순이를 출산을 하면서는 산부인과는커녕 산파도 부르지 않고 혼자 몸으로 사순이를 낳았고 사순이를 낳고 자른 탯줄도 사순이 엄마는 스스로 씹어 삼켰을 정도로 독한 여자였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점이가 봐서 안 될 것을 본 것은 뱀을 잡으러 갔다가 내려오면서였다.
자신의 달이지만 엄마가 말을 하지 않았기에 자기 동생으로 생각하던 사순이가 뱀탕을 먹으로 온 손님라고 숲속에서 뒤치기로 빠구리를 하는 것을 보고 만 것이었다.

평소 13살 나이답지 않게 불룩 솟은 젖가슴을 보고 먹고는 싶었지만 엄마하고 근친을 유지하고 있다는 자체가 안 좋은 것이지만 그대로 유지하고 있던 참이라 다시 동생하고 근친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그에게 다시 근친의 덧으로 몰고 간 것이었다.

“사순아 너 금방 그 사람 손님이었지? 손님이랑 뭐 했니?”손님이 사순이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리고는 몇 장의 지폐를 건네자 환하게 웃으며 구십 도 각도로 공손하게 인사를 하더니 손님이 사라지자 근처에 고인 물로 보지를 닦는 사순이 어깨를 짚으며 물었다.
“오.....오빠”사순이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너 언제부터 빠구리 하였니?”점이가 뒤돌아서는 사순이를 보고 물었다.
“작년 몸에 손님이 돈을 준다고 하자기에.....”겁에 질려 말을 하조도 못 하던 사순이가 점이 오빠의 말이 나무라는 어조가 아니라 차분하게 묻는 어조라 자신감을 가지며 말하자
“돈을 주면 누구에게도 주니?”점이가 뱀이 든 자루를 땅바닥에 내려놓고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며 말하자
“오빠한테는 안 받아”사순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흐흐흐 그래 오빠 좆 이상하게 생겼지?”점이가 자신의 좆을 끄집어내어 동생이지만 실상은 자신을 모르지만 자기 딸인 사순이에게 보이며 묻자
“응 아주 다르게 생겼어, 여기가 왜 이렇게 굵어?”사순이가 자기의 아빠이란 것을 모르는 점이 오빠 좆 대가리의 뱀 대가리처럼 툭 튀어나온 좆 대가리를 손으로 쥐어보며 물었다.

“후후후 우리 동네 식당이나 식당 여주인 치고 내 좆 맛 본 여자들은 사족을 쓰지 못 하고 내 좆 맛보려고 안달이지”자신의 딸이란 것을 모르고 동생이라고 믿고 있는 사순이 손이 좆에 닿자 엄마하고 하던 때보다 더 좆이 발딱 서는 느낌이 점이는 그렇게 싫지 않았다.
“정말이야?”사순이가(앞으로 순이라고 하겠음)자기 아빠인줄 모르고 오빠로만 여겨왔던 점이 좆을 뚫어지라고 내려다보며 물었다.
“그런! 너 앞으로 손님들에게 보지 안 벌려준다고 약속하면 해 주겠지만 또 돈 받고 벌려준다며 안 할 거야”하고 말하자
“그럼 한 번만 해 보고”순이는 말을 마치기 무섭게 나무를 짚고 엎드렸다.
“후후후 이번에는 동생 보지라”점이는 처음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였던 것을 떠올리며 자신의 딸이지만 동생으로만 알고 있는 순이 보지에 좆을 대고 문지르며 말하였다.

“빨리 박아 봐”금방 손님하고 하고도 순이는 안달을 부렸다.
순이는 좆 맛을 정확하게는 몰랐지만 아빠이지만 오빠로 알고 있던 점이와 빠구리를 하기 일 년 전부터 이미 손님들과 돈을 받고 보지를 벌려주었기에 어느 정도로 대충이지만 좆 맛을 알고는 있었다.
“이렇게 에잇!”보지구명은 겨냥하고 있던 좆을 점이는 실제로는 자신의 딸이지만 엄마가 그런 사실을 숨기며 말을 하자 않았기에 동생으로만 여겨오던 순이 엉덩이를 힘주어 잡으며 좆을 순이 보지구멍 깊이 찔러 넣었다.
“아~ 아파 너무 굵어”순이가 순이 역시 자기 아빠이지만 엄마가 그런 사실을 숨겨왔기에 자기 오빠로만 믿었던 점이 좆이 박히자 미간을 찌푸리며 뒤돌아 보빠를 봤지만 그리 싫은 기색은 보이지 아니하였다.

점이는 자신을 낳아준 엄마하고 근친을 하면서도 사실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와 또 하나의 근친을 하고 만 순간이기도 하였다.
또 딸이기도 하지만 지신과 순이만 모르는 새로운 근친에 점이는 더 흥분을 하고 있었다.

“싫니?”깊이 쑤시고 서서 아무 동작을 하지 않고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 보고 물었다.
“싫은 것은 아니지만 오빠 좆 손님들 좆보다 너무 굵고 길어”순이가 환하게 웃어 보이며 말하였다.
“후후후 다 그런 말 하더라”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말하자
“엄마도?”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다.
“아......알고 있었니?”점이가 토끼눈으로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 내려다보며 물었다.
“그런 하는 것 보고 자위 했는걸”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꾸하자
“그런 해 달라고 하지”웃으며 말하자
“엄마가 알게 되면 오빠랑 나 죽잖아?”순이가 엉덩이를 흔들며 대답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 보지에 박힌 좆으로 가볍게 펌프질을 하자 앞에 했던 손님의 좆 물 잔재가 남았던지 아님 벌써 오빠라고만 여겨온 점이 좆이 들어오자마자 흥분이 되어 나온 물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순이 보지 안에서는 질퍽이는 소리가 나왔다.

“아흣, 하앗... 오, 오빠야... 하읏...”하지만 손이 반응은 앞에 한 소님과 하고 난 잔재 물 탓이 아님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다시는 손님에게 돈을 받고 벌려주지 못 하게 만들겠다는 뜻으로 훔쳐봤던 손님의 마무리 펌프질보다 빠른 펌프질을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 보제에 배고 하였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어린 나이답지 않게 이미 순이는 좆 맛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빠른 펌프질은 이십 분 이상 진행이 되었다.

“엄마야...!.. 흑!... 오.....빠... 그...그만!...”순이 고함소리가 숲속에서 울려 퍼졌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 후후후 이래도 손님에게 돈 받고 벌려 줄거니?”점이는 순이의 도리질과 말에 항복의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고 천천히 속도를 늦추며 물었다.
“으으으으..... 아...! ..헉헉... 아!..... 오빠...아니 에제부터 내 보지도 엄마 보지처럼 오빠 전속이야 대신 엄마에겐 비밀 알지?”순이는 점이에게 당부도 잊지 아니하였다.
“퍽..퍽..퍽...철퍽....퍽...벅.....후후후 너나 조심하시지”점이는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엄마!... 엄마야!”그 엄마에 그 딸이란 말이 그냥 마온 말이 아나란 것은 점이는 순이의 반응을 보고 알았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다시 빠를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오......오빠...”손이 몸부림도 엄마에 비하여 손색이 없을 정도로 대단하였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계속 빠를 펌프질을 하면서도 점이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비하여 훨씬 더 순이 보지가 빡빡하다는 것을 알았다.
“오빠..... 오......빠.......학.!!!!”순이도 오빠에게 지지 않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점이와 점이가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에게 지지 않겠다는 듯이 빠른 펌프질을 계속 되었다.
“조금만,..... 조금만 천천히 오빠 살려 줘..... 하웃”엄마처럼 순이도 오빠로만 알고 있는 오빠 좆에게 항복을 하고 말았다.

“퍽..퍽..퍽...철퍽....퍽...벅 후후후 손님도 나처럼 길게 하는 손님 있었어?”점이가 펌프 속도를 줄이며 물었다.
“난 몰라, 미치겠어,... 아아아.... 난몰라.... 하앗....없었어, 악 오빠 빨리 끝내 이러다가 나 죽겠어”순이가 뒤돌아보고는 자기 오빠로만 여기고 있던 점이에게 사정을 하였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점이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휴대폰 전화를 열었다.
휴대폰 시간이 벌써 한 시간 반이 지났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순이는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너무 길게 한 탓에 다리가 떨고 있었고 그 덜림이 마치 엉덩이가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하지만 순이 보지도 엄마의 보지처럼 집 뒤에 있는 바위틈으로 어떤 가뭄에도 굳건하게 흘러나오는 약수처럼 물처럼 만히 흘러 질퍽이고 있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모전여전이란 말이 딱 들어맞는다고 점이는 생각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점이는 다시 휴대폰을 Rm집어내어 시간을 봤다
이미 두 사간이 자났고 삼십 분을 향하여 시간은 달려갔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그런 오빠로만 알고 있는 점이 오빠의 행동에 순이도 자신의 휴대폰을 끄집어내어 보더니 점이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퍽퍽퍽!!!!!!!!!!!!!!!!!!!”점이는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내려다보며 아주 빠른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후...훅.....헉.......아....헉.......”다리에 힘을 꿋꿋하게 주며 순이는 버텼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점이는 종착영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순이도 마지막이란 것을 알았던지 뒤돌아보고 자기 오빠로만 여기고 있던 점이를 보고 격려를 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점이 좆 물이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 보지구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휴~나도 대단하지만 오빠도 대단하다 엄마하고도 그렇게 오래하더니 나에게도 이렇게 오래 했어?”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가 아빠이지만 역시 굳게 닫힌 엄마 입 때문에 오빠로만 알고 있는 점이를 보고 놀랍다는 듯이 환하게 웃어 보이며 말하였다.

“앞으로 손님에게 돈 받고 벌려주었다가는 봐라 절대 안 해준다, 알았지?”점이 가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 보지구멍에 조금이라도 깊이 좆 물을 싸려는 듯이 하체를 밀착시키고 말하자
“응 대신 엄마하고 한 번 하면 나도 한 번 해주기야?”점이 오빠가 사실은 자기의 아빠인줄 전혀 모르는 순이가 말하였다.
“좋아 그렇게 한다면 나도 해 주지”점이가 말하며 순이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그로부터 점이는 자기 딸이지만 엄마의 굳게 다문 입 덕에 동생으로 여겨온 순이와도 근친관계를 계속하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점이의 엄마는 점이 떨인 순이와 빠구리를 하는 사이란 것을 전혀 몰랐었다.

점이네 뱀탕은 전국으로 소문이 났었다.
그저 평범한 뱀탕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뱀도 효능이 좋다는 까치 살모사를 비롯한 독사를 사용하였지만 그보다도 심마니가 일 년에 한두 뿌리만 캐도 횡재라고 할 정도로 고가의 산삼을 넣고 달였으니 그 효능이 오죽 하였겠는가.
이삼 십 년 된 삼삼을 넣고 달인 뱀탕도 한 사발에 몇 백 만원을 호가하였고 오십 년이 넘은 산삼을 넣고 다인 뱀탕은 천만 원 이상 호가를 하였지만 그도 사전에 선금을 입금하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처신도 못 하는 그런 유명한 뱀탕이었다.


그렇게 장사가 성업을 하는 와중인 열여섯이 되던 해의 초봄에 두릅을 따다 말고 점이가 헛구역질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언제부터 오빠하고 했니?”사색이 다 된 순이 엄마가 순이 어깨를 잡고 흔들며 물었다.
“삼......년 됐어”엄마가 작고 흔들자 놀라며 대답하자
“이년아 미쳤니?”계속 흔들며 말하자
“그럼 엄마도 미쳤어? 오빠하고 하게”이왕 발각이 된 것 죽이 되던지 밥이 되던지 보자는 듯이 순이가 엄마에게 달려들었다.
“너............너..........너”순이 엄마는 너만 연발을 하였지 말을 잇지 못 하였다.
“흥 엄마는 아들하고 하면 되고 난 오빠하고 하면 안 되는 거야”엄마가 말을 잇지 못 하자 기세가 당당해진 순이가 큰소리치기 시작하였다.
“그게 아니라 흑흑흑”순이 엄마는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더니 얼굴을 팔에 대고 엎드리더니 울기 시작하였다.

“흥 엄마는 오빠와 내가 한 것이 그렇게도 분해?”순이는 팔짱을 끼고 엎드려 우는 엄마를 내려다보며 아직 분이 풀리지 않는 다는 듯이 씩씩거리며 물었다.
“그게 아니라 흑흑흑 그게 아니란 말이야 흑흑흑”순이 엄마는 더 펑펑 울기 시작하였다.
“흥 그게 아니라면 이유가 뭐야?”콧방귀까지 뀌어가며 씩씩거렸다.
“사실 넌 흑흑흑”순이 엄마는 고개를 들지 못 하고 말을 하다말고 다시 흐느꼈다.
“흥 내가 어쨌단 말이야?”손이는 여전히 콧방귀를 뀌어가며 비양거리를 어조로 말하였다.

“흑흑흑 점이는 네 오빠가 아니라 흑흑흑”순이 엄마는 말을 잇지 못 하고 다시 대성통곡을 하였다.
“뭐? 그럼 혹시 점이 오빠가, 오빠가 아니라 내 아빠”순이가 그때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였는지 엄마 앞에 주저앉으며 엄마의 어깨를 잡고 흔들며 물었다.
“흑흑흑 그래 네 아빠야 흑흑흑”순이 엄마가 순이가 점마 딸이란 것을 시인하고 말았다.
“흑흑흑 그럼 어떻게 한데”순이도 엄마처럼 팔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더니 울기 시작하였다.

“엄마하고 순아 뭐 하는 거니?”마침 예약 손님이 있어서 뱀을 잡으러 산에 올라갔던 점이가 나려오다가는 엄마하고 여동생이 주저앉아 우는 모습을 보고 놀라 달려와 묻자
“오빠 오빠가 아니라 아빠래 흑흑흑”순이가 대답을 하였다.
“뭐? 뭐라고?”점이가 엄마 어깨를 잡고 흔들며 말하자
“흑흑흑”점이 엄마는 계속 울기만 하였다.
“흑흑흑 죽은 아빠도 사실 알았어? 흑흑흑”순이가 흐느끼며 엄마에게 물었다.
“흑흑흑 아니 자기 앤 줄 알고 흑흑흑”점이 엄마가 그때서야 사실을 털어 놓았다.

“엄마 그렇다면 내가 엄마하고도 하고 쟤가 딸인 줄 모르고 했단 말이란 말이야?”엎드려 우는 엄마에게 묻는 점이 눈에도 눈물이 고이고 있었다.
“흑흑흑 내가 죽일 년이지 흑흑흑”엄마가 엎드려 흐느끼며 자기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흔들어대며 말하였다.
“그럼 내 뱃속에 아긴 어떻게 한데 흑흑흑”순이가 흐느꼈다.
“아니 뭐라고 순이 너 임신했니?”점이가 엄마 옆으로 주저앉으며 토끼눈을 하고 순이 어깨를 잡고 흔들었다.
“응 흑흑흑”순이가 엎드려 흐느끼며 대답을 하였다.
“휴~엄마하고 한 것도 모자라 엄마에게 내 아이를 낳게 만들었다더니 이번에는 딸아이에게까지 임신을 시켰단 말이지?”점이도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말하였다.
“우리가 부녀사이가 아니고 남매 사인 줄 알았잖아? 흑흑흑”순이는 자신이 아빠란 사실을 알고 아빠하고 하였던 것은 아니었다는 것 같은 말을 하였다.
“그러나 저러나 순이 네가 임신을 한 것은 사실이잖아?”순이 엄마가 고개를 들더니 눈물을 훔치며 말하자
“흑흑흑”순이는 그런 엄마의 말에는 대꾸도 하지 못 하고 흐느끼기만 하였다.
그러자 순이도 울음을 멈추었지만 누구 하나 자리를 뜰 생각이 없어보였고 아들 점마만 머리를 잡고 무엇인가 골똘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고 잠시 전까지만 하여도 오빠라고 여겨왔던 사람이 자기 아빠란 사실이 믿기지 않다는 듯이 점이를 바라보고 있었고 사전에 남매가 아니라 부녀사이란 사실을 말하자 않은 죄책감에 사로잡힌 점이와 순이 엄마는 먼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짓고 있었다.

“떠나자 떠나!”이십 여분의 정적을 깨트린 것은 아들이자 순이 아빠인 점이였다.
“어디로 떠난단 말이니?”점이 엄마가 점이처럼 따라 일어나며 묻자
“그래 어디로 떠난단 말이야?”금방까지도 자기 동생으로 철석같이 믿었던 점이의 딸인 순이도 일어나 손을 털며 물었다.
“너 아기 지우고 싶니?”점이가 금방까지도 자기 동생으로 철석같이 믿었던 점이의 딸인 순이의 어깨를 잡으며 물었다.
“아니 낳고 싶어”순이는 단호하게 말하였다.
“좋아 그런 엄마는 나하고 하지 않을 거야?”이번에는 지신도 모르게 자신의 달을 낳은 엄마의 어깨를 잡으며 물었다.
“................”엄마는 딸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에 차마 말로 그렇게 하겠다는 말을 하지 못 하고 도리질을 침으로서 아들인 점이하고 계속 빠구리를 할 생각임을 나타냈다.

“맞잖아? 여기서 나를 아빠라고 부르지 못 할 것이고 또 동네 사람들이 남매지간으로 알고 있다지만 동네사람들이 일고 있는 것처럼 오빠의 딸을 이 동네에 살면서 넣을 수도 없지만 또 엄마하고 관계도 그렇게 되면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니 그 눈총 어떻게 엄마나 너나 그리고 내가 감당하겠어? 그렇다고 우리나라 다른 곳에 이사를 가서 셋이서 함께 자고 함께 먹으며 산다고 한들 언제까지 남의 눈을 속이고 살겠어? 차라리 우리 세 사람을 전혀 모르는 외국으로 가서 편하게 즐기며 살다 죽으면 되잖아?”아들이자 순이 아빠이기도 한 점이가 조금은 장황하였지만 외국으로 떠나서 살아야 할 이유를 설명하자
“그럼 산에 있는 산삼은 어떻게 하고?”점이 엄마는 아들의 의견에 반대는 하지 않았지만 자기 남편까지 오 대에 걸쳐 산삼을 캐었다가 나온 씨앗을 부려둔 산삼에 대한 욕심이 났던지 말을 하자
“아깝지만 이십 년 넘은 것만 캐서 팔아 돈을 만들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떠나자고”하고 말하자
“나도 오빠 아니 아빠 말에 동감이야”하고 순이가 말하였다.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넌 매일 네 뿌리씩 캐오고 순이와 나는 단골들에게 이제 영업 접는다고 연락하여 주문 받아 하루에 네 뿌리씩 소비하면 한 달 정도면 되겠지?”하고 묻자
“응 한 달 조금 더 갈지 말지는 내일부터 캐면서 조사하면 알 것이니 그렇게 알고 준비나 해”점이가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호호호 오빠 아니 아바 이런 것을 보고 먹튀라고 하는 거야”순이는 아직 아빠란 호칭이 헷갈리는지 오빠라고 불렀다가 아빠라고 정정하였고
“호호호 목돈 만지게 되었구나. 호호호”점이 엄마가 환하게 웃자
“그럼 어서 집으로 가서 기념으로 단체 빠구리 한 탕 하자”점이가 말하자
“얜 얘는 네 딸이기도 하지만 내 딸이기도 해 그런 딸 앞에서 아들인 너하고........”엄마가 점이를 흘겨보며 말하자
“호호호 엄마는 나 엄마랑 아바가 하는 것 수도 없이 봤단 말이야, 이렇게 부끄러워해서 외국에 나가서도 하긴 하겠어?”순이가 이번에는 자기 엄마에게 눈을 흘기며 말하자
“에이 그러지 말도 둘다 팬티종아리까지 내리고 엎드려”점이가 엄마와 딸인 순이에게 명령을 하자
“호호호 오빠 아니 아빠 그러는 게 좋겠어. 엄마는 꼭 하기 싫으면 말고”순이가 말을 하면서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리자
“내거 언제 싫다고 했니........”점이 엄마도 말을 흐리면서 바지와 함께 팬티를 내리더니 나무을 잡고 엎드리더니
“엄마가 우선이지”하고 말하며 엄마는 아들 점이에게 윙크를 하였고
“그래 오늘 내가 인심 썼다 오빠 아니 아빠 엄마에게 먼저 박아”하고 말하자 아들 점이는 먼저 엄마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몇 번 하더니 뺐고 그리고 바로 금방까지도 여동생으로 알았지만 엄마의 고백으로 자신의 딸임을 알았던 순이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끝을 내지 않고 엄마와 달의 옷을 입게 하더니 집으로 가서 본격적으로 빠구리를 함으로서 새로운 근친상간의 신화를 창조하였다.

그들이 운영하던 집이 딸린 가게는 내 놓기 무섭게 사려는 사람들이 덤벼드는 바람에 애당초 팔려고 내어 논 가격보다 훨씬 비싼 값으로 팔았고 이사를 가기로 한 날까지 오전 두 명 오후 두 명의 손님을 받아 산삼이 든 뱀탕을 팔았고 그리고 두 달 후 그 산동네에서 그들 세 가족의 얼굴을 볼 수가 없었고 일 년 후 동남아 여행은 갔던 그 산동네에서 산채 정식 집을 운영하던 남자가 거기서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아주 진한 화장을 한 사순이를 봤고 반가움에 달려가 사순이가 아니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는 말하거니 혼비백산하며 유모차를 밀고 달려갔는데 언뜻 본 아기의 모습은 오빠인 칠점이를 닮았고 눈 꼬리가 올라 간 것으로 미루어 눈은 사순이 엄마하고 사순이 눈을 닮았더라고 하며 오빠와 동생이 눈이 맞아 동생에게 임신을 시키고 국내에서 살기 힘들어 외국으로 간 것 같다고 하자 그때서야 점이와 바구리 내통을 하였던 여자 주인 하나가 칠점이가 자기 엄마하고 관계를 하는 것 같더라고 함으로서 그녀들이 아들과 오빠를 상대로 함께 하였다는 것을 넌지시 알게 하였다.

동시에 야생동식물보호법이 발효가 되고부터 땅꾼이 불법화 되면서부터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몇 몇이 불법으로 뱀을 잡았으나 계속된 심한 단속과 방송 때문에 심마니나 약초를 채취하는 것으로 전업을 거의 하였고 칠점이가 유일한 이 시대 마지막 땅꾼이었으나 그가 엄마와 딸과 동시에 근친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외국으로 가 버림에 따라 칠점이의 그런 근친관계 이야기는 이 시대 마지막 땅꾼의 전설로 남게 되었다.
********************
독자님들의 좋은 소재만 있으면 앞에 올린 글이 3페이지가 지나지 않아도 이렇게 올려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5~6 심지어는 10페이지가 지나서야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탁드리오니 좋은 소재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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