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아름다웠던 시절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2 702회 0건
아름다웠던 시절


6부


“ 경희야, 너 후회 안 할 자신 있지? ”

“ ……… ”

나의 갑작스런 말에 경희의 머릿속이 미묘하게 복잡해지고 있었다.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남도 아닌 자신의 친오빠에게 몸을 허락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그렇다고 지금 와서 후회한다고 할 수도 없었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돌아온 오빠가 또 다시 멀리멀리 날아가 버릴 것만 같았다.

경희는 다시 머리를 흔들었다.

“ 오빠… 나 잘 한 거지? 응? ”

자신이 스스로 원하지만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의 판단을 오빠에게 다시 되묻고 있었다.

“ 경, 경희야 사랑해… 절대로 마음 아프게 안 할게… 오빠 믿지? ”

“ 응, 오빠… ”

우리에겐 이젠 두려울 것이 없었다.
여긴 시골이라 남의 이목도 없어 눈치도 볼 필요 없을 것이고 경희와 서로를 아껴 주고 위해 주며, 마음껏 사랑해 주고 사랑 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난 경희와 마음껏 사랑하리라 그렇게 다시 한 번 다짐을 하고는 경희의 다리를 벌리며 그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경희는 순순히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리고 나의 뜨거운 것을 경희의 보지에 갖다 대고는 서서히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 아아악! 오, 오빠… ”

분명 경희는 처녀였다.
처음부터 빠듯한 속살이 나의 것을 압박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몸이 보지속으로 파고 들어가자 경희가 무척 고통스러워하며 비명 같은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나는 그런 경희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느끼며 입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살며시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 아흑… 오빠… 아… 나, 너무 좋아… 오빠랑 이렇게… 마음껏 사랑할 수 있어서… ”


“ 고마워 경희야… 절대로 널 버리지 않을게. ”


경희가 고통 때문에 나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난 격해지려는 나의 몸을 다시 한 번 진정시켰다. 최대한 빨리 절정으로 치닫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기엔 무리일 것 같았다. 첫 경험인 경희는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었다. 난 경희의 끌어 안아버린 팔을 풀며 서서히 몸을 움직였다.

“ 아악… 아… 아아악… 오… 오빠… 아… 아파… 흑… 윽… 으흐흑… ”

“ 경희야 아프지? 참아… 조금만… 곧 괜찮아 질 거야… ”

경희는 나의 말에 말 잘 듣는 어린 아이처럼 고개를 끄덕였다.
점점 빨라지는 나의 몸놀림 속에 경희는 삽입의 고통은 더해 가는지 얼굴이 고통으로 잔뜩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렇게 고통을 느끼면서도 이를 악물고 첫 경험의 통증을 억지로 참아내고 있었다.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억지로 자신의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었다.

“ 아… 웁… 웁… 아으… 으윽… ”

그런 경희의 표정을 보면서 차라리 내가 먼저 빨리 절정에 도달해 버리고 조금이라도 고통을 가하는 시간을 줄여주는 게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그렇게 숨차게 내달렸을까…

경희의 몸에서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경희가 어느새 조금씩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게 느껴졌다. 의식적으로 행동을 그렇게 하는지는 몰라도 아까완 다르게 보지속에서 움찔움찔 거리며 미세하게 나의 몸을 조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에 따라 경희의 신음소리도 급박하게 변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고통스러워 어쩔 줄 모르더니 어느새 주체하지 못할 정도의 흥분감과 몰려오는 쾌감으로 더욱 안타깝게 신음하며 몸을 뒤틀었다.

“ 아학… 오빠… 나… 몸이 이상해…… 아… 학…… ”

“ 경… 경희야 느껴지니? ”

“ 아, 몰라… 오빠… 내 몸이… 자꾸만…… 안타까워…… 난 그러지 않으려는데… ”

“ 경희야 참지마… ”

“ 오빠, 나… 어떡해…… 아아하학…… 미치겠어! ”

“ 그래… 그렇게 하면 돼… ”

그런 경희의 보지속에서 뜨겁고 미끌미끌한 액체들이 쉴 새 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이제는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경희에게 고통이 아닌 희열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어느새 경희가 나를 따라서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데 난 크게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난 이제 나의 감각에만 집중을 하며 세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 아악… 오… 오빠아… 제발…… 아학…… ”

그러자 경희가 다시 다급한듯한 도저히 참기 힘든 듯 숨을 몰아쉬며 가쁜 신음을 내뱉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두 다리로 나의 장딴지를 다리를 휘어 감았다. 그런 단순한 반응에도 나에게는 너무도 감동적이었다.

나도 점점 달아오르는 경희를 보며 이상은 오래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렇게 숨 가쁜 펌프질을 얼마나 했을까, 이제 곧 터져 나올 것만 같은 느낌에 경희의 몸에서 나의 것을 빼려고 했다. 그런데 경희가 그런 나의 몸을 꼭 껴안으며 놓지를 않았다.

난 그런 경희의 행동에 어쩔 수가 없었다. 너무도 강렬한 쾌감에 나도 굳이 빼려고 하지 않았다.

“ 아흐흑…… 경희야…… ”

난 어쩔 수 없이 외마디 비명 같은 소리를 내며 경희의 몸속에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사정을 하려는 순간 경희의 몸속 근육이 움찔움찔 거리며 끝없는 수축을 되풀이 하는 게 느껴졌다. 아마 경희도 같이 나와 같이 절정을 맞이한 듯 했다. 친남매라서 그런지 그런 것은 잘 맞아 들어가는 것 같았다.

난 사정을 하면서 경희의 몸 위로 쓰러져 버렸다.
하지만 이내 정신을 차렸다. 한순간 내 몸을 휩싸는 절정의 쾌감에 미처 밖으로 빼지도 못하고 경희의 몸속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난 몸을 벌떡 일으켰다.

‘ 이런 동생 경희의 몸속에 사정을 해버리다니… ’

너무도 당혹스러웠다.

“ 헉… 경희야 이러면 안 돼… 이러다가 임신이라도 해 버리면… ”

“ 오빠 난 괜찮아, 나도 그 정도는 알아… 하지만 이대로 오빠의 전부를 느끼고 싶어…… ”

경희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나를 안심시켜 주려는 듯이 말했다.
지금 이 순간 경희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더욱 더 예뻐 보이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난 다시 경희의 몸을 끌어당기며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었다. 경희의 가슴은 아직도 벅차오르는 흥분이 진정되지도 못하고 가쁘게 아래위로 할딱거렸다.

경희는 숨이 가빠져 더 참지를 못하고 숨을 몰아쉬며 들이쉬며 천장을 보며 누웠다. 나도 아주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경희의 옆으로 누웠다. 그런 나의 온몸이 흘러내린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옆을 보니 경희도 마찬가지였다. 거의 땀으로 목욕을 한 것처럼 보였다.

“ 고, 고맙다 경희야…… ”

난 나를 받아준 경희에게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느꼈다.

“ 오빠 이젠 어쩌지…… ”

“ 으응, 글쎄다… 우리 이제 어떡한다니? ”

“ …………… ”

“ 이모만 모른다면 괜찮을 거야… 너와 나 서로가 좋아서 벌인 일이고… 그냥 우리 이렇게 살자… 그동안 너도 나도 많이 외로웠잖니? 우리 그렇게 하자? ”

“ 오빠, 난 다른 사람 신경 안 써… 이젠 오빠만 내 곁에 있으면 돼… ”

난 몸을 옆으로 하고는 경희의 땀 밴 몸을 다시 살포시 끌어안았다.

“ 그래… 이제 그만 자자… 내일은 할 일이 많을 거 같아… ”

“ 네, 오빠 잘 자… 사랑해. ”

난 경희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눈을 감았다. 이젠 그 어느 때 보다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한 마음으로 푹 잘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잠깐 눈을 붙인 것 같은데 벌써 날이 밝아 있었다.
밖에서 참새들이 마당에 날아와 먹이를 쪼아대며 시끄럽게 재잘거리고 있었다.

‘ 짹짹짹짹… ’

간밤의 일이 생각나 옆을 보니 동생 경희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곤히 자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손은 아직도 경희의 희고 매끄러운 가슴에 얹어진 그대로 있었고 그 손 위에 경희의 희고 고운 손에 마치 도망이라도 못 가게 하려는 듯 꼭 겹쳐 잡고 있었다.

‘ 웬 얘도… 그렇게도 좋을까… ’

난 그런 경희를 깨우지 않으려고 조심스럽게 손을 빼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경희가 살며시 뒤따라 눈을 떴다.

“ 일어났니? ”

“ 아흠, 잘 잤다. 근데 오빤 언제 일어났어?”

“ 좀 전에… ”

“ 나 밤새 오빠 꿈 꾼거 있지… 어머? ”

경희가 이상한 느낌에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러더니 화들짝 놀라 눈을 한다. 그제야 자신의 몸이 발가벗은 알몸이 되어있다는 걸 알았는지 황급히 이불로 자신의 몸을 감싼다. 벌써 밤을 같이 보낸 사이인데도 아직도 부끄러운 것 같다.

“ 아잉, 나 몰라… 오빠 다 봤지? 아이, 부끄러워… ”

“ 괜찮아… 친오빤데 뭘… 그보다 어서 밥 먹으러 가자… 이모 기다리시겠다. ”

“ 응,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어… 그럼, 오, 오빠부터…… ”

“ 으응. ”

난 그런 경희가 나의 시선에 몸을 보이기 부끄러워 한다는 것을 알고는 일어나 먼저 옷을 챙겨 입었다. 그런데 누운 경희의 시선이 나의 남자다운 몸을 훔쳐보는 느낌이들 었다. 아니나 다를까 살짝 고개를 돌려보니 경희가 갑자기 안 그런 척 황급히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역시나 내가 옷을 입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다가 나와 시선이 마주치자 이내 부끄러워하더니 얼굴을 붉힌다. 그런 모습을 보니 아직도 어린 철부지 소녀 같다.

“ 우리 오빠 진짜 잘 생겼다… ”

“ 얘는 새삼스럽게… ”

“ 너, 밤에 대단하던데… ”

“ 으잉, 몰라 몰라 오빠 책임져… 오빠 지금 나 놀리는 거지? ”

“ 하하하핫…… ”

경희와 난 간단하게 세수만 하고는 나란히 손을 잡고서 이모 집으로 올라갔다.

“ 이모가 포도밭 일 좀 도와달래… 이제 곧 포도 철이 다가오잖아… ”

“ 어제 나한테는 아무 말 없더니… ”

“ 오빠 오자마자 그런 말부터 꺼내기가 어려웠나 봐… ”

“ 그래, 뭐든… 천천히 하자. 일단 비릿한 갯냄새부터 실컷 맡고… ”

“ 응? 오빠 그게 무슨 말이야? ”

“ 오늘은 짭짤한 바다 바람이나 좀 쐬려고… 오후에 낚시나 할까 생각했는데 싱싱한 사시미도 먹고 싶고 … ”

그런데 조금 앞서 걷는 경희의 걸음걸이가 조금 어정쩡하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밤에 첫경험인 경희에게 너무 무리를 한 것 같았다. 이런 상태라면 걸음걸이를 보고 이모가 이상하게 생각할 것 같아 그것이 좀 마음에 걸렸다.


7부에서 계속됩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363 페이지

번호 컨텐츠
1766 누나 - 6부 HOT 08-24   1260 최고관리자
1765 누나 - 2부 HOT 08-24   1037 최고관리자
1764 재혼한 마누라의 딸은 덤 - 단편 HOT 08-24   1012 최고관리자
1763 새식구 - 1부 08-24   652 최고관리자
1762 누나 - 7부 08-24   900 최고관리자
1761 삶의 족쇄 - 42부 08-24   642 최고관리자
1760 삶의 족쇄 - 43부 08-24   642 최고관리자
1759 누나 - 13부 08-24   927 최고관리자
1758 빨아줘 오빠 - 13부 08-24   749 최고관리자
1757 누나 - 11부 HOT 08-24   1081 최고관리자
1756 정사 프리즘 - 단편1장 08-24   860 최고관리자
1755 누나 - 8부 HOT 08-24   1084 최고관리자
아름다웠던 시절 - 6부 08-24   703 최고관리자
1753 사촌누나 - 2부 08-24   949 최고관리자
1752 누나 - 9부 HOT 08-24   112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