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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두 여인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6 807회 0건
근 2주만에 들어온 형수의 방...
깔끔하고 새침한 형수의 성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예쁘고 아름다운 방이다.

"흐으음~"

나는 형수의 방에 배어있는 향그롭고 상큼한 내음을 한껏 들이 마셨다.
침대에서는 창희가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었다.
형수는 방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예쁘고 정갈한 시트를 덧 씌으며 나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로 시트를 정리하는 형수의 자태가 너무나도 섹쉬하게 느껴졌다.
아직 치마를 입고 있었지만 그랬기에 더더욱 형수의 ?라인에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나는 엎드린 자세로 우리의 잠자리를 손보고 있는 형수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비벼댓다.

"아아잉,,, 멩아..."

형수는 시트를 매만지던 손길을 멈추고 상체를 바닥에 엎어지듯 쓰러뜨렸다.
상체는 엎어져 있고 엉덩이를 바짝 치켜든 요염하기 그지 없는 형수...
나는 형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입고있는 치마를 뒤집어서 엎어진 형수의 상체에 덮었다.
대리석 같이 하얗고 매끈한 형수의 허벅지...
탐스럽고 탱탱한 엉덩이...
눈이 부실 지경이다...

"아아잉~ 멩아,,, 난 이런 자세 시로오,,, 넘 부끄럽단 말이양..."

훗~ 부끄럽다고?
말은 그렇게 했지만 형수는 엉덩이를 씰룩 거리면서 내게 무언의 요구를 하고 있었다.
나는 부드럽게 형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가뿐 숨을 고르며 형수의 탄력있고 따듯한 그 느낌을 즐겼다.
그리고 한 손은 형수의 허벅지로, 한 손은 가랑이 사이로 넣어서 형수의 꼬슬꼬슬한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으으응,,, 좋아, 좋아..."

나는 뜨거운 입김을 형수의 엉덩이 전체에 불어 주면서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아 주었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계곡을 살짝 벌려 보았다.
계곡을 벌리자 앙증맞은 항문이 수줍게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세상 모든 남자들이 반할만한 은밀하고 아름다운 그 곳이,
형수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o다.
나는 혀를 쑥 내밀어서 형수의 항문을 찌르듯이 ?아댔다.
보지털을 쓰다듬던 손바닥으로 애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오오,,, 형수, 나를 위해 사랑차를 많이도 준비하셨네요..."

나는 형수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사랑차" 라고 부른다...^^

"그래, 멩아... 너만을 위한 사랑차야,,, 맘껏 즐기고 음미해죠옹~~~"

나는 형수의 은밀한 계곡에서 흘러나와 허벅지까지 흐르는 사랑차를 ?기 시작했다.
허벅지부터 사랑차의 흔적을 혀로 음미하면서 살짝살짝 형수의 대리석 같이 미끈한 허벅지를 깨물어 주었다.

"아아앙~~~ "

내 혀가 닿을 때마다, 부드럽게 깨물어 줄때마다 형수는 경련을 일으키며 전신을 떨었다.
이윽고 나의 혀는 형수의 가장 깊고 소중한 그 곳을 점령해 나갔다.
끊임없이 흘러 나오는 나만의 사랑차...

"아아흑,,, 아아앙..."

형수는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기 위해 베게에 얼굴을 파 묻고 도리질을 쳐댔다.
혹시나 잠자는 창희가 깨어날까봐서다...

"아아,,, 멩아 안 되게쪄, 여기선 안 되게쪄..."

나의 부드럽지만 힘찬 혀놀림에 보지를 농락 당하다 갑자기 형수는 몸을 일으켰다...

"멩아, 네 방으로 가자... 창희땜에 안되게쪄...^^*"

형수가 내 방으로 가자고 하는 것은 일종의 파격이다.
내 방은 늘 너저분하게 어질러져 있기 때문에 형수는 내 방이 늘 산만해서 싫다고 했다.
물론 형수가 방청소나 정리를 해 준다고 하지만 난 내 방을 남이 손대는 것이 싫었다.
그래서 내 방은 늘 내 취향대로(?) 그렇게 너저분하고 깔끔치가 못 했다.
내가 청소도, 정리도 못 하게 하니 깔끔한 성격의 형수는 자연히 내 방엔 들어오질 않았다.
그런 형수가 내 방으로 가자고 하니 전혀 뜻 밖이였다.
그마만큼 형수는 오늘 밤을 전에 없이 뜨겁게 불태우고 싶은 것이였다...
나는 급한 마음에 문을 열고 나섰다.

"어머나... 왜 갑자기 나오는거야???"

ㅋㅋㅋ~
갑자기 열린 방문에 누나가 화들짝 놀래며 엉덩방아를 찧었다.
누나는 방문에 귀를 대고 우리의 동정을 몰래 살피고 있었다...^^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내 자지가 엉덩방아를 찧고 앉아있는 누나의 코 앞에서 껄덕대었다.

"오매~ 이 예쁜 놈..."

누나는 내 자지를 만지려고 손을 내 밀었다.

"안돼요, 안돼~ 내꺼 만지지 마라욧~"

형수가 앙칼지게 누나의 손을 쳤다.

"형니임~ 변태처럼 훔쳐 보지 마셔용~"

형수는 귀엽게 눈을 흘기며 내 손을 잡아 끌었다.

"흥, 올케 그래봐라... 이번 달 용돈 국물도 없을줄 알아라!!!"

누나의 엄포를 뒤로하고 형수는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나를 거칠게 침대에 밀어 쓰러뜨렸다.

"형수 무서버요... 살살 다뤄주세요..."

나의 애교에 아무 대답도 없이 형수는 얼른 치마를 벗어 던지고 침대로 올라왔다.
형수는 다짜고짜 누워있는 내 얼굴을 타고 앉았다.
그리고는 인정사정 없이 보지 전체로 내 얼굴을 비벼대고 눌러댔다.

"아아,,, 형수 숨 막혀요... 살살,,,"

그리고 상체를 구부려 내 자지를 움켜쥐고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형수가 내 자지를 빨기위해 몸을 구부리는 덕분에 형수의 보지가 내 얼굴에서 살짝 떨어졌다.
내 얼굴은 금방 형수의 사랑차로 범벅이 되었다.

"아암,,, 아파요, 형수 살살해줘요~~~"

형수는 내 자지를 꽤 아프게 깨물고 있었다.

"멩아, 엄살 떨지 말고 얼른 내 보지 빨아 봐..."

"아라써요, 형수... "

나는 열심히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
꼬슬꼬슬한 보지털을 입술로 물고 뽑을 듯이 땡겨대자 형수는 또 한번 경련을 일으켰다.
대음순을 살살 둘려가며 ?고 보지 전체를 입을 벌려서 빨고 다시 소음순을 입술로 늘여서 깨물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살 돌리며 압박하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서 보지속으로 넣었다.
혀를 보지 속으로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손가락은 형수의 항문을 공략하며 손가락 한마디 쯤을 살며시
밀어넣고 돌려 주었다...

"아아악,,, 안돼... 아아악~~~"

이런,,,
보지에서 항문으로 허벅지로, 엉덩이로 계속되는 나의 집중 공략을 받던 형수는 일순간 몸을 떨면서
비병을 질러대었다.
일차 오르가즘이 왔나보다...

"아흑,,, 아흐흑... 멩아, 멩아~~~"

격한 숨을 몰아쉬며 형수는 자세를 바꿔서 나를 위로 올려주었다.
나는 몸 전체로 형수를 누르면서 강하게 안아주고 입술을 덮쳤다...
온힘을 다해 누르는 내 밑에서 형수는 파르르~ 또 한번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형수의 입슬을 가볍게 ?고 기다란 속눈썹을 혀로 쓸어 주었다.
그리고 귓볼을 깨물고 귓속으로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자 형수는 긴 한숨을 쉬며 나를 꼬옥 안았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서 형수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동시에 형수의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귀두 끝에서 약간의 빠듯한 저항을 느끼며 천천히 형수의 몸 깊은 곳을 향해 전진했다.
아,,, 이렇게 따듯할 수가...
아,,, 이렇게 보드라울 수가...
나는 천천히, 때론 거칠고 빠르게 그리고 리드미컬하고 집요하게 형수의 몸속 깊이 공략했다.
나의 동작에 맞춰서 형수는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능숙하게 허리를 돌려주었다.
격렬하게 형수를 밀어 붙일때마다 형수의 탱탱한 젖가슴이 출렁대며 내 눈을 도발해왔다...

"으으응~~~ 형수... 나 준비 되었어요..."

나는 늘 그렇듯이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면 허리의 힘을 풀고 삽입된 자지를 빼고 콘돔을 찾으려 했다.

"아니야, 아냐 빼지마 멩아... 오늘은 그냥 안에다 싸도 돼..."

형수는 힘을 푸는 내 허리를 꼭 끌어 당기며 다급하게 말했다.

"어, 그래도 돼요 형수?"

"바보야~~~ 그것도 몰라? 그렇게 같이 해 왔으면서도 안에 싸도 되는 날을 몰라???"

형수는 내 코를 귀엽게 잡아 흔들며 웃었다...

"아아앙,,, 형수 고마워용~~~ 내 뜨거운 좃물을 받아 주세요~~~"

"으흐흑 그래, 멩아... 어서 뜨거운 니 좃물을 내 보지에 쏟아줘..."

"아아악~~~ 형수, 형수, 형수~~~"

나는 왈칵왈칵 내 좃물을 형수의 보지 깊숙한 곳에 쏟아 부었다.

"아흑, 아아앙~~~ 뜨거워... 뜨거워 멩아~~~"

나는 축 늘어져 가는 형수의 몸을 다시 한번 으스러지게 안아주었다.

"헉,,, 허억 헉..."

형수는 내 품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파르르~ 몸을 떨었다.
형수는 그렇게 축 늘어졌다
나는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따듯한 물을 받아서 형수 앞에 무릎을 끓고
형수의 몸에 남겨진 사랑의 흔적을 정성스레 닦아갔다...

"아,,, 으음~~~ 고마워 멩아..."

형수는 내가 몸을 다 닦아주자 누운채로 두 손을 내밀며 어리광을 부렸다...

"멩아, 나 몸에 기운이 항개두 없어... 나 좀 안아서 창희 옆에 누여줘..."

나는 형수를 번쩍 안고 형수의 침실로 가기 위해 거실로 나갔다.

"이제 다 했니??? 올케 좋았어???"

누나는 아직도 거실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누나의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어있고 눈동자는 게슴츠레하게 풀려 있었다...
그리고 옆에 널브러져 있는 휴지들...^^
생리가 막 끝나가는 누나의 연한 핏빛이 묻어있는 휴지들이 마치 꽃처럼 예쁘게 보였다...
아마도 형수와의 격한 섹스를 누나가 훔쳐보며 자위를 한 것 같았다...^^*

"흐으응~ 형니임~~~ 요 쪼꼬만 멩이가 羔? 힘이 조은고야요???
민지를 두번이나 천국에 보내주고도 이렇게 번쩍 안고 있으니..."

"그러엄~ 누구 동생인데... 힘 안 좋으면 내 동생 아니쥐이~~~ 얼릉 들어가 푹 자라 민지야..."

형수를 침대에 뉘여주고 나오자 누나는 나를 불러 세우고 맥주를 한잔 따라 주었다.
그렇지 않아도 목이 마르던 차에 나는 아주 시원하게 들이켰다.

"여독도 안 풀렸는데 수고했다 멩아..."

"아나여요, 누나~~~ 여독이 한꺼번에 싸악~ 풀려쪄염...^^*"

"이구, 우리 이쁜 멩이... 그렇게 좋았어요?"

"아잉~~~ 몰라 몰라 누나는 짖꿎게..."

"이런, 멩이 아직 안 씻었구나?"

"웅, 누나... 형수 먼저 씻겨 주느라고 못 씻었어요..."

"그래? 누나가 씻겨줄께 가자..."

"누나, 멩이 피곤해욤... 침대에서 씻겨주셔요~~~"

나는 누나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부탁했다...
잠시후, 나는 침대에 누워 내 몸을 씻겨주는 누나의 부드럽고 애정 어린 손길을 느끼며
편안한, 아주 편안하고 깊디 깊은 잠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
.
.
.
.
.
.
졸필을 칭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어지는 누나와의 사랑,
그리고 누나와 형수와의 깊은 인연을 갖게된 사연들을 하나, 하나 풀어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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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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