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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 엄마의 굴욕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8 1,721회 0건
1장 --암퇘지 길들이기--

어느 단란한 가정, 아들은 어머니가 해준 밥들을 차려먹고 있었다.

보통 모자가정이라면 어머니는 아들과 밥을 함께 먹어야하겠지만 이 집안의 어머니는 밥은 커녕 먹는 것과는 전혀 다른 행위를 하며 울부짖고 있었다.

“으핫! 또…똥이 나와버렷! 항문구멍에서 똥이…!”

아들의 식탁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알몸의 어머니는 달랑 신문 한개만으로 만든 간이용 화장실에서
대변을 보고 있었다.

게다가 쪼그려뛰기나 할 때에 하는 ‘두 팔을 모아 머리 뒤로 넘기는 수치스런 포즈’를 취하며 어머니가 말했다.

“아…아드님! 또…똥이 제 똥구멍에서 질꺽질꺽 나와주는 걸 봐주세요!”

그러면서 어머니의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더니 이내 역겨운 냄새와 함께 어머니의 항문에서는 수치스런 음악이 울려퍼졌다.

푹-푸식-푹푹-뿌웅-푹-푹푹…

여자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게 거대하면서도 국수같은 똥이 신문지에 떨어지며 쌓이고 쌓여 또아리를 틀었다.

오랜 시간이 걸려 똥을 다 싸고 난 어머니는 만족감에 취했는지 흰 자위를 드러낸 채로 아들에게 말했다.

“아드님. 지영이…똥 다 쌌어요.”

“한번 검사해볼까?”

밥을 다 먹은 아들이 다가오자 어머니는 두 손으로 항문을 힘차게 벌리며 그 내부를 보여주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직장이 다 보이도록 충실하게 벌려진 항문을 꼼꼼히 관찰한 아들 민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우리 암퇘지가 똥을 열심히 쌌으니까 밥을 줘야겠지.”

그러면서 민수는 자기가 먹고 남긴 반찬을 모조리 말은 후, 개밥그릇에 넣어서 암퇘지이자 어머니인 지영의 앞에 놔두었다.

그러자 지영은 감탄해하며 자신의 아들을 보며 말했다.

“아드님. 감사합니다. 미천한 암퇘지에게 아드님의 타액이 묻어있는 음식을 주시다니.”

지영은 진심으로 기뻐하며 덮수룩이 쌓여있는 ‘개밥’을 먹기 시작했다.

민수는 기뻐하며 다음 조교는 무엇으로 할지 기대 되었다.

----

‘엄마 암퇘지 만들기 계획’은 민수가 서양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할 때 시작되었다.

한참을 서양 포르노에 빠져 있던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며 흔들어대고 있던 때였다.

그 때, 문이 벌컥 열리기 시작하더니 얼굴이 붉으락 붉으락 한 지영이 다짜고짜 들어와 민수의 얼굴에 뺨을 때렸다.

“이 더러운 녀석! 공부나 하랬더니 이런 더러운 쓰레기나 보고 있다니…!”

그렇게 말하며 지영은 마우스를 굴려 서양 포르노와 그 이외의 모든 파일을 지우고서 망연자실한 민수에게 일침을 놓았다.

“한번만 더 그런 짓을 하면 성억제 호르몬을 투여할테니까 알아서 해…!”

지영은 그렇게 말하며 방문을 콱 닫고 나가버렸다.

지영이 나가고나자 잔뜩 화가 난 민수는 이를 으드득 으드득 갈며 혼잣말을 했다.

“정숙한 척하는 돼지 년. 조만간 진짜 암퇘지로 만들어버리겠어….”

민수는 그렇게 말하며 지영의 사진에 자신의 좆물을 뿌렸다.

-

그러나 정작 민수에게 분노를 일으킨 사건은 몇일 후의 일이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 단란한 식사를 하고 있는 와중이었다.

민수는 밥을 먹고 있던 도중, 갑자기 무엇인가 종이에 씹히는 듯한 느낌이 나 입에서 그 물체를 꺼내보았더니 붉은색 종이였다.

놀라운 것은 그 붉은색 종이가 조금 있다가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닌가…!

설마 하는 마음에 민수는 지영의 방을 뒤져보았더니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성욕 감퇴제’라고 적힌 통 속에서 빨간 종이가 나오지 않겠는가! 게다가 침과 접촉하니 녹는 점 또한 똑같았다.

결국, 민수는 지영이 아들 몰래 성욕감퇴제를 줬다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분노의 씨는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비록 힘들여 자신을 낳아준 엄마라도 민수에게는 상관없었다. 민수에게 지영은 암퇘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계획은 시작되었다.

민수의 아버지는 해외기업근무이기 때문에 1년의 반이상을 해외에서 머무는데 오늘이 마침 떠나는 날이었다. 민수는 잔뜩 웃으며 아버지를 배웅하며 어머니를 쳐다보았다.

나이 답지 않게 긴 생머리에다가 가슴은 비정상적이게 큰 폭유다. 외모는 예전에 연예인을 했다고 믿을만큼 아직도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었다.
민수는 미래의 암퇘지를 보며 가느다랗게 웃음을 띄었다.


아버지가 나가고 한참 후,

지영은 티비나 보고 있었다.
그런데 목이 마른지 물을 갖고와 벌컥벌컥 들이마셨다.

그 모습을 본 민수는 방문을 열고 거실로 기어나와 자신의 어머니의 안색을 살폈다.

민수는 지영을 잠재우기 위해 냉장고의 모든 액체라 할 수 있는 것에는 강렬한 수면제를 넣어두었기 때문이다.

지영은 민수가 공부를 하지 않고 밖으로 기어나온 것을 보며 소리질렀다.

“야! 너 학생이란 놈이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거야? 안들어가?”

그러나 민수는 피식 웃으며 도리어 그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뭔가 두려움을 느낀 지영이 민수에게 말했다.

“뭐해? 엄마 말 무시하는거니? 안들어가?!!”

“아 씨발 존나 말 많네. 개보지년이.”

“뭐? 개…개보지년?”

갑작스런 민수의 행동에 당황한 지영은 부들부들 떨며 민수의 뺨을 때렸다. 그러나 민수는 가소롭다는 듯이 손을 들어 지영의 뺨을 쎄차게 때렸다.

찰싹- 찰싹-

새아들도 아닌 자신의 피가 고스란히 이어져있는 아들에게 뺨을 맞자 지영은 순간 무서운 생각이 들어 현관문을 열어 도망치려고 했다.

그러나 이상하게 아까부터 의식은 몽롱해져만 가고 신체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아, 뭔가 탔구나…’

지영은 그렇게 생각해보았지만 이제 와서 별 필요없는 자기 생각이었다.


-

눈이 떴을 때, 지영은 자신의 모습이 어째서인지 불편함을 깨닫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상하게도 지영을 가리는 천조각은 하나도 없어 지영은 자신의 몸매를 드러낸 채로 있었고 목에는 목걸이가 걸려있어 한치도 움직일 수 없었다.

“기분이 어때, 지영아?”

그 때 어둠속에서 자신의 아들이 나오는걸 보고 지영이 말했다.

“너 미쳤어! 엄마를 묶은 것도 모자라 알몸으로 만들다니? 게다가 지영이라고?”

“그럼 암퇘지라고 불러줄까?”

민수의 말에 화가 난 지영은 아둥바둥 몸을 움직여보았으나 중년과는 언밸런스한 행동에 오히려 귀엽게 보였다.

“지영이는 움직이지 않는게 좋을텐데.”

민수는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지영은 뭔 소리냐며 항의하고 싶었지만 꾸루룩- 하는 소리와 함께 지영의 직장에 배변욕구가 치솟아옴을 느끼자 아무 말도 못하고 무릎을 쪼그렸다.

순간 아들이 자신의 항문에 관장액을 넣었다는 사실을 안 지영은 필사적으로 아들에게 부탁했다.

“미…민수야…. 이러면 안되잖니. 어…엄마 화장실 좀 보내줄래?”

“음…”

민수는 어머니의 무언가를 참는 모습을 보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대로 바로 끝내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웠다.

어머니의 당황하는 표정을 더 보고싶어진 민수는 지영에게 말했다.

“그럼 내 말을 따라하면 화장실에 보내줄게.”

“아…알겠어.”

어머니도 점점 힘들어지는지 흔쾌히 수락했다.

민수가 말했다.

“나 암퇘지 지영은 오늘부터 민수씨의 정액변기가 되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나 아…암…”

지영은 암퇘지가 말하기가 껄끄러운 지 거기서는 진도는 못나가고 입으로만 웅얼거렸다.

지영이 한참 머뭇거릴동안 이미 체내의 괄약근은 한계를 거쳐 조금씩 그 국화구멍은 열리고 있었다.

뒤쪽의 상황이 위험하다는걸 안 지영은 눈을 꾹 감으며 민수의 말을 따라했다.

“나 암퇘지 지영은 오늘부터 민수씨의 저…저…정액…”

그러나 이번에는 정액변기에서 막혀버린 지영은 당장이라도 나올 듯한 눈물을 글썽거리며 말을 이으려했다.

“푸찍-”

그러나 조금 늦었는지 괄약근의 조그만 틈새사이로 똥덩어리의 일부가 떨어졌다.
깨끗한 거실에 자신의 똥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질린 지영은 이번에는 거침없이 말했다.

“나 암퇘지 지영은 오늘부터 민수씨의 정액변기가 되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알겠어.”

그러면서 민수는 자신의 방으로 사라졌다.
아마 목줄열쇠를 갖고 올 거라 생각하며 지영은 잔뜩 기대를 하며 최후의 힘으로 괄약근을 조였다.

그러나 민수가 들고 온 것을 보고 지영은 깜짝 놀라 민수에게 말했다.

“이…이거에 싸란 말은 아니지?”

민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신문지를 지영의 엉덩이 밑으로 대주었다.

“세…세상에…! 그…그렇게 굴욕적인 말을 했는데도 이…이따위 취…취급을…!”

지영은 긴급한지 계속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저…정말로 어…엄마 여기서 똥 눠버려…. 제…제발 민수야!”

급기야 지영은 울음을 터뜨렸으나 그 모습을 보자 더 가학심이 든 민수는 미소를 띄었다.

“아…안돼. 싸…싸버려. 개…개처럼 아무데서나 싸버리게…돼….”

그리고 오랫동안 힘주고 있었던 괄약근이 비로소 풀리기 시작했다.

“아…안돼! 아들이 보는데서 알몸인 체로 똥을 누게 되버려!!!”

눈물범벅이 된 지영의 얼굴에서는 수치의 비명이 들리더니 이제 아래에서 그 비명이 들리기 시작했다.

지영의 똥구멍을 지탱하는 괄약근이 풀리기 시작하더니 직장에서 대기 중이던 황금빛 물체가 쏟아내리기 시작했다.

푸드득-푸직-뽀옹-푸득-푸득득-푸득…

이윽고 황금색의 물체가 신문지는 커녕 거실 밑바닥에도 튀고 심지어 지영의 다리에도 튀었다.
더러운 똥냄새에 민수는 코를 막으며 손을 저었다.

“어유! 이 악취좀 봐. 뭘 먹었길래 이런 냄새가 날 수 있는거야?”

민수의 욕보임에 화가 난 지영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했다.

“그…그치만 니가 묶어두지만 않았으면…”

“무슨 소리하는거야? 암퇘지 너는 매일매일 화장실이 있어도 바닥에 쌌잖아.”

민수의 날조에 어이없는 지영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화를 안으로 삭일 뿐이었다.

지영은 민수에게 사정사정 하며 두 손을 모아 빌었다.

“민수야! 엄마 욕도 이제 볼 것만큼 봤으니 이제 그만 풀어주면 안되겠니?”

그러나 민수는 피식 웃으며 자신의 어머니의 가슴을 무자비하게 발로 밟으며 말했다.

“웃기지 마. 그리고 누가 너 따위의 아들이야? 암퇘지가 주제 파악을 못하는 구만!”

“으읍!”

난생 처음으로 가슴이 밟혀지게 되는 것도, 게다가 그 상대가 아들이라니 지영은 어쩌다 이렇게 자신의 꼴이 추락했는지 절망적이어서 눈물만 흘렸다.

민수는 자신의 어머니의 E컵 유방을 질끈질끈 밟으면서 말했다.

“앞으로 주인님은 너무 그렇고… 그래! 아드님이라고 부르고 모든 말은 존댓말로 해야돼. 혹시라도 반말이 나왔다간 이렇게 젖소가슴 밟히는 줄 알아!”

민수는 엄마 가슴을 짓뭉개누르다가 드라마 시간이 되자 얼른 소파에 앉았다.

물론 지영이 싼 똥은 전혀 치워주지 않았다.

결국 드라마가 끝날 때 까지 똥은 악취를 품으며 암퇘지 엄마와 곁에 있었다.



---
상당히 하드위주로 나갈 계획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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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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