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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가는육체의시계(아들이라는이름으로) - 1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41 1,444회 0건
이른 아침…..
원피스를 입은 고모의 모습에 현수는 출근길의 고모를 붙잡았고, 그런 신혜는 조카의 성화에 이내 현관문앞에서 입술을 허락하였고 두사람은 이내 또다시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하아..더..쪽쪽 ..빨아줘..아기가 젓빠는 것처럼..빨아..줘..”
이렇게 무참히 농락당하기를 원했던 것인지 신혜는 거침없이 조카에게 음탕한 말을 내뱉었다. 현수는 신혜의 하늘색 원피스를 단숨에 벗겨렸다. 가슴 부근에서 걸쳐진 원피스는 고모의 봉긋한 가슴을 그때로 노출시켰고 현수는 잠깐의 틈도 주지않고 고모의 유방을 양손을 움켜진 채 ?기 시작했다.
“아흥..아..으응..”
고양이 울음소리에 가까울 정도로 신혜의 신음소리는 거칠었다. 현수는 고모의 요구에 젖꼭지가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도록 빨기 시작했다.
“아흥..아..으흥..응..”
고모의 젓가슴이 현수의 침을 가득 묻히기 시작했다. 현수는 고모의 원피스를 허리 아래로 잡아당기려 했지만 엉덩이 골반에 걸려 내려가지 않았다.
반쪽만 허리에 걸린 원피스가 오히려 더 음란했다. 현수는 고모를 싱크대에 기대게 하고 목뒷덜미를 깨물었다. 묶어 올린 머리 아래에서 흰 솜텀이 귀엽게 자라고 있었다. 무르익은 30대 초반의 육체에도 아직 이런 싱싱한 솜털들이 있다는 것이 현수에게는 쾌감으로 오기 시작했다.
“하으흥..아아..뒤에서..만져주니까..또..달라..”
조카가 목을 이빨로 깨물어 줄 때마다 신혜는 허리를 뒤틀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현수는 찢겨진 고모의 원피스를 허리춤에서 잡고 엉덩이가 드러나도록 허리 부근으로 치맛단을 올렸다.
“아…출근해야…되는데…”
옅은 핑크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가 하얗게 빛이 나는 우유빛 엉덩이와 함께 알맞게 살집이 있는 허벅지가 조카의 눈앞에 펼쳐졌다.

현수는 손바닥으로 고모의 엉덩이에 철썩 소리가 나도록 때렸다. 댕탱탱글한 피부가 찰 지게 조카의 손에 달라붙었다. 이런 자극적인 엉덩이를 붙잡고 매일 밤 섹스를 할 줄 있다는 생각이 들자 현수는 만족감과 사랑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고모의 다리를 벌려서 팬티 사이로 손으로 파고들자 이내 꺼칠꺼칠한 감촉이 느겨졌고 현수는 이내 머뭇거림 없이 전부 쓸어 올려주었다.
“하흥..하..”
이미 신혜의 팬티 안쪽은 흠뻑 젖어있어서 손끝으로 건드리기만 해도 애액이 주르륵 흘러내릴 정도 였다. 미끌거리는 계곡의 입구에 현수는 손가락을 살짝 걸쳤다. 반쯤 벌어져 있는데다가 가장한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찾는 건 너무 쉬운 현수였다.
이내 클리토리스를 손가락 마다리를 살살 굴리기 시작했다. 신헤는 다리를 쭉쭉 뻗으며 이내 허리 밑의 하반신을 흔들기 시작했다.
“아..진짜..돌겠어…넣어줘..”
“벌써…조금만 참아봐..응..더 미치게 해줄께..…”
신혜는 당장 조카의 물건을 받아들이고 싶다면 울음섞인 신음쇠를 했다. 현수 또한 당장 깊숙하게 쑤셔놓고 싶었지만 고모를 애를 태우고 싶었다. 얼마전까지만에도 숫처녀였던 고모를 이제는 어린 조카에게 무슨 짓을 할 것처럼 복종하고 있었다.

길게 뻗은 계곡의 언저리를 중지 손가락으로 지긋이 눌러준 다음에 손바닥을 밀착시켜서 거칠게 진동시켰다. 하복부아래에 끌어당기는 힘에 신혜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애액을 조카의 손바닥에 거침없이 쏟아내기 시작했다.
“하앙..아흥..”
울음소리가 섞힌 신음소리를 터뜨리는 신혜의 모습은 이미 고모가 아니었고,현수는 조카가 아닌 자기의 사랑스런 남자였다.
“신혜야..휘저어주니까..좋아....”
“아..하응..너무좋아..”
애액이 흘러내리는 신혜의 부풀어오른 음부를 활짝 벌렸다. 뒤에서 보니 까만 수풀사이로 새빨간 수풀 사이로 속살이 선명하게 비쳐 보였다. 현수는 손가락으로 고모가 벌를거리지 못하도록 최대한 막았지만 신혜의 음부는 음탕하게 계속 벌어지기 시작했다. 현수는 부들부들 떨리는 막내고모의 골반을 잡고 뒤로 잡아당겼다.
“하악..”
“엉덩이를 뒤로 쭉 배고 서봐..”
현수는 손가락 두개로 질입구에서 마주 휘저었다.
“하악..하학..미쳐…자기야...나....죽을 것 같아..”
질픽거리는 소리가 현수의 손가락을 빠져 질입구 들어올 때마다 공간에 울러 펴졌다. 살짝살짝 앝게 찔러 넣어주자 신혜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는 조금 더 깊이 넣어달라는 듯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조카의 손가락을 갈구했다.
현수는 감칠 맛 나게 살짝 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고모의 엉덩이가 뒤로 밀려들어올 때 단번에 손가락 끝까지 질어 넣었다.
“학….”
끝까지 들어가는 깊은 삽입이었다. 신혜는 그렇게 조카의 손라각 행동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허리를 꺾었다.
“어때..신혜야....더 깊이 넣어줄까?”
어쩔 줄 몰라 하는 고모의 모습에 현수는 자기 마음대로 손가락으로 질구석구석 찔러 넣었다. 점점 빠르게 들어가다가 원을 그리는 회오리를 그, 신혜는 벌써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아..아…자기야..자기야..나....쌀..것 같아…”
끈쩍한 물이 현수의 손목을 감싸고 팔목까지 타고 흘러내려왔다. 신혜는 분수처럼 애액을 조카의 손아퀴에서 절정을 맞이했고, 조카인 현수는 바닥에 얼룩져 있는 많은 양의 애액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닦았다. 신혜는 젖어서 투명하게 속이 비치는 팬티를 고쳐 입더니 바닥에 그대로 털썩 주저앉았다.

조준을 할 필요도 없이 갖다 대기만 했는데 간단하게 빨려 들어갔다.
“하응..아..물이..또..나와..”
조카의기둥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깊은 동굴처럼 신혜는 조카의 물건이 자신의 질사이즈가 딱 맞아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부드럽게 감싸면서도 강렬하게 조여오는 수축이 장난이 아니었다. 손가락으로 휘저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오만 가지 쾌감이 현수의 신경을 마비시켰다. 현수는 열심히 삽입을 해대면서 고모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하응..하앙..자기야..더..빨리..더..깊이..넣어줘..”
조카 밑에 깔려저 헉헉거리는 있는 고모의 모습에 현수는 갑작스럽게 어머니인 정숙의 얼굴이 떠올랐다.
“아..아..아…더..깊이..더..세계..응..”
수풀과 수풀이 만날 때마다 거칠게 스치는 감촉, 허벅지와 허벅지가 만아들은, 신혜는 자시신의 다리를 조카의 허리와 엉덩이를 꼭 감싸면서 질퍽한 소리는 더 크게 메아리쳤다. 현수는 다리를 모으고 엉덩이에 힘을 몰아서 강하게 꽂았다.
“학학..”
살이 실이 닿을 때마다 찍적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아..돌겠어..하윽..”
숫처녀가 뗀지 얼마도 돼지 않은 신혜는 골반에 힘을 주며 자신 안에 있는 조카의 자지를 녹여버리기도 하듯 힘차게 밑에서 돌리기 까지 시작했다.
“흑...헉..나..몰라..나는....몰라.이렇게..좋은거야..학..자기야..”.
현수 또한 기막힌 고모의 행동에 숨을 깊이 몰아쉬기 시작했다. 고모는 조카인 현수를 바짝 끌어안으면서 몸부림쳤다. 입술을 깨물고 핥아대면서 아랫도리를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돌리기 까지 시작?다. 닿는 면적이 켜지면서 맞물려있는 강한 수축으로 조이기 시작했다.
“하..ㄱ.자기야..나..먼..저..학..할..께. 같애...응..”
“먼저..해..신혜야..헉....”
현수는 고모의 다리를 포갠 후에 옆으로 뉘이고 난 뒤로 돌아가서 밑에서부터 쑤셔 올렸다. 완만한 곡선을 가진 엉덩이에 세게 내리 찍는 쾌감에 신혜는 정신을 잃고 허리를 앞뒤로 빠르게 떨었다. 짧고 자잘한 진동이 자신의 허리에서 척추를 타고 뇌속으로 빨려들것만 같았다.
“아..아..아..자기야...자기야..더..더..빨리...응..아..현수...”
주제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에 신혜는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고 있었다.
“하윽..하윽..”
“하앙..하앙..쌀 것 같애..앙..난..몰라..”
“으..으..응..싸버려..신혜야....같이..쌀까..?”
“하앙..자기야..안..돼..…아..너무..많이..하아..아..악..”
신혜는 자신의 가랑이 활짝 벌리고 질퍽한 애액을 마구 흘렸다. 미끄러운 물이 뜨뜻하게 녹이는 바람에 현수또한 참지 못하고 고모의 보지안에다가 그대로 전부 싸버렸다.
“하..윽..신혜야....”
“하응....몰라…멈추지 않고 계속 정액이 들어 오는 것 같아..자기야..나.. 정상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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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어..고모 말 듣고 다시 집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어머니와 화해를 할 수 있을지..어떤 는 내가 집에 왜 들어 와 있는건지 모르겠고..”
그러자 신혜의 입술이 쓸적 앞으로 내밀었다.
“그런게 어디 있니..생각을 굳혔으면 밀고 나가야지..난..널 믿어..”
현수도 마지 못해 고모를 보며 웃었다.
“아이구..우리 신혜씨가 날 믿는 다니 어쩌 겠어..나한대 순결도 줘는데..으흐.근데 이제
섹스를 알아서..어떡해..”
신혜는 슬쩍 눈을 흘겼다.
“왜 그게 걱정이야..내가..말해잖아..언제나..난..니꺼야..그리고..넌 내꺼고..그래도 집에는 들어가야지..”
“응..그래야지...”
현수는 말을 흐리면서 고개를 돌렸다. 사실 피하고 싶은 말이었다. 집을 들어가야 하다는 생각하면서도 수시로 떠오르는 어머니의 얼굴이었다. 그러나 현수는 의식적으로 어머니의 얼굴을 지우려 애섰다.
그러나 그럴 수록 어머니의 얼굴은 더 크게 눈앞에 떠오르면서 현수를 혼랍스럽게 만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참..언니 생일이 이때즘 아니었나?”
신혜의 말에 현수가 다시 눈길을 수연에게 돌렸다.
“생신이..”
“내기억엔 10월중순이나 10월말 같았는데..”
“음력으로 9월 23일이니까..”
“그럼 며칠 안 남았네..어제가 음력으로 9월19일이었으니까..”
“벌써 그렇게 되나?”
현수는 입속말을 흘리면서 다시 창밖으로 눈길을 돌렸다.
“이그…지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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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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