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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모와소년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42 1,083회 0건
근친의악마3

[두이모와소년7부]


-이글은 비현실성입니다 현실과혼동해서 백태클걸지말아주세요


-댓글과 추천은 작가에게 큰힘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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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이후 유미이모의 모습과 행동 그리고 모든것이 나에게 대하는것이 변하기 시작
했다 무엇보다 예전에 비해 더욱 당당하고 활기찼으며 섹스에대한 부끄러움이 많이
사라졌다 수연에게 더욱 신경을써주면서 현아이모와도 더욱 친하게 지낼려고했다

방학내내 수연이가 학원에 갈시간동안은 유미이모와 내방이나 집안모든곳에서 섹스를했고
신혼부부처럼 매일 몇번이고 자궁안으로 정액을 내보냈다 점점 섹스에 대한 테크닉도 늘어
나면서 사정을 지연하거나 유미이모의 성감대를 찾으면서 예전에 해보지 못했던 자세들이며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핥아가면서 끝없이 솟아오르는 성욕을 뿜어내었다 그덕에 체중이
상당히 빠지졌고 얼굴살이 홀쭉해지자 유미이모는 보양식을 두사람 몰래 챙겨줄정도였다

어느덧 여름방학이 끝나고 그동안 공부도 부지런히 했다 유미이모는 내가 섹스만을
생각하는것이 아닌지 걱정했지만 할일은 반드시하자 안심하는지 모든것을 나에게
보여주고 기대어왔다

그렇게 나는 어른이 되가고있었고 유미이모는 더욱 아름다워저 가고있었다 요즘에는
수연이나 주변친구분들도 몰라보게 예뻐졌다고 애인이 생겼냐고 물어볼정도였다

그럴때마다 주변에 있으면 살짝 나를 보면서 미소를 지어줄때는 너무나 아름다웠고
안아주고싶은 충동이 가득했다 수연이가 없으면 거리김없이 애정행각을 펼쳤고 유미
이모는 모든것을 받아주었다 함부로 유미이모를 대하지도 않았고 항상 아까주고 사
랑한다는 말을 자주하면서 마음속으로 모든것을 유미이모로 가득 체워버린것이였다

하지만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것 현아이모가 요즘따라 매일 술에 취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매번 내방으로 들어와서는 술주정을 부리면서 내침대에서 잠들었다 혹시나
가게가 장사가 안되는것이 아닐까해서 몇번이나 가게주변을 가봤지만 손님은 많았다 내가
현아이모에게 잘못한것이 있는것은 아닐까해서 더욱 잘해줄때마다 그날은 술에 가득 취해서 돌아왔다

무엇이 이렇게 현아이모를 괴롭히는지 알수가없을때 한가지가 떠올랐다 혹시나 나하고
유미이모와의 일을 알아버린것이 아닌가 했다













"무슨생각을 그리해 민아?"

"아...아니예요...그보다 맛있어요 잡체..."

"많이 먹어...이것도 먹어보고..."

여전히 가게일때문에 늦게오는 현아이모 때문에 저녁은 아예 유미이모댁에서 먹고있었다
수연이가 옆에앉자있으면서 맛있는거만 내가있는곳으로 놓차 투정을 부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포기했는지 내가 옆에서 챙겨주었다

"수연아 이거먹어봐 맛있네..."

"됐어...엄마는 민이오빠만 챙기고...딸은 버린다 이거지.."

"호호호...수연아 삐진거야? 미안해...자~아 여기 이거먹어봐..."

"흥...됐어...!"

화가 났는지 양볼을 볼록하게 만들고서 밥을먹는 모습에 너무나 귀여웠지만 우선은
기분을 풀어주는것이 좋을거란 생각때문에 조심스럽게 맛있는 반찬을 밥그릇에
올려주면서 애교있게 말을 건냈다

"이런...수연아 미안해 오빠가 괜히 와서 밥먹는것같은데..."

"흥...엄마는 민이오빠 챙겨주는것 처럼 조금만 신경써줘봐..."

"하하하...오빠가 수연이 이렇게 챙겨주자나 그러니 화풀어..."

"흥~!...."

단단히 삐졌는지 수연이는 빨리 밥을먹고서 자신의 방문을 닫고 들어가자 나와 유미이모는
살짝 웃고서는 서로 마주보면서 천천히 식사를 마쳤다 치우는것을 도와주면서 설거지를
하고있는 유미이모의 뒤로 살짝 안아주었다

"잘먹었어요 유미누나..."

"수연이가 보면 어쩔려구 이래..."

"흠..그래도 이렇게 하고싶었는걸요...수연이가 요즘따라 신경질을 많이 하네요"

"그러게 이제 한창 사춘기자나..."

"흠..좋은향기네요..."

"아이참...민아 나 설거지하자나...수연이도 있고..."

"내일부터 수연이 수학여행간다고했저...?"

"응...마지막 초등학교 수학여행이자나...2박3일로 다녀온다는데..."

"그럼 내일부터 혼자있으시겠네요..."

"그래..."

"내일은 유미누나집에서 자면안될까요...?"

"응? 하지만 현아가 한테는 어떻게 말할려고..."

"친구네 집에서 자고온다고 하면되요...그리고 둘이서 오랜만에 지낼수있자나요"

"하지만 현아가 우리집에있는거 알면 어떻게 할려고..."

"걱정마세요...그보다 내일 줄께 있으니깐 꼭 일찍오세요 알았저?"

"응...알았어..."

현아이모가 걸리긴 했지만 몇번 친구집에서 공부한다고 이야기하고 확인했기때문에
크게 문제될것은 없었다 내방 책상서랍에 있는 반지를 내일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안은 상태로 잠시동안 있다가 집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들어가..."

"네...유미누나.. 수연아!! 나..간다! 수학여행 잘다녀와!"

"어...오빠 벌써가...?"

"수연이 기분도 안좋은데...오래있으면 머해 내일 조심히 다녀와..."

"응...미안해 오빠....."

"괜찬아...유미누나 밥 잘먹었어요..."

"민아...들어가..."

수연이는 방문만 열고 이야기했고 유미이모는 아쉬운 표정으로 일찍 돌아가는 내모습을
보자 유미이모만 들릴정도로 내일보자는 이야기를 하고서 윙크한번을 해주고 나왔다

내방으로 들어와 책상에있는 의자에 앉자서는 서랍에 숨겨놓은 반지케이스를 열어
보았다 세련된 은반지가 담겨저있었다 몇일간 유미이모나 현아이모 몰래 잠깐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모은돈과 용돈으로 산것이였다 커플링을 하고싶었지만 학교에서는
착용 할수도없었고 집에서도 현아이모때문에 유미이모만이라도 해주고싶어서 몇일이나
보석상점을 돌아다녀서 찾은것이였다

"하아...그보다 현아이모가 걱정이네...진짜 나와 유미이모의 사실을 알아버린건지
아니면 무엇때문에 저렇게 술에 취해서 오는건지..."

반지케이스를 닫고서 원위치하고 의자에 기댄체 현아이모의 상태에 걱정과 고민을
동시에 하면서 답을 찾을려고해보았지만 알수가없었다 속시원히 말을 해주시는것도
아니고 무엇인가 이야기할려고하다가 그만두는것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무엇때문일까...도대체...."

걱정스러운 마음이 가득들면서 오늘 학교에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면서 기다리기
시작했다














"이야~...잘생기고 멋쟁이인 민이가 또 마중나왔네..."

"하아...현아이모 또 술먹었어요...그러다가 몸 상한다고요..."

현관앞에서 비틀거리면서 서있는 현아이모의 모습은 술에 가득취해서는 혀까지 꼬였는지
겨우 알아들을 수있었다 신고있던 신발을 겨우 벗은체 거실로 들어오는 현아이모를 부축하자
내몸에 의지한체 겨우 겨우 방으로 모실려고하자 갑자기 내품에서 벗어나서는 내방의 침대로
쓰러지셨다

"흠냐...민이냄새난다...."

"하아...현아이모 방에가서 주무세요..."

"싫어...! 민이 방에서 잘꺼얌..."

"에고....도대체 얼마나 마신거예요 오늘은..."

"몰라...그냥 아는 언니랑 마셨어..."

침대에 엎드린체 누워서는 그대로 입고있던 옷들을 대충 벗자 말릴려고했지만 끝까지
버티시면서 분홍색무늬의 브래지어와 똑같은 색의 비키니팬티만을 남긴체 누워 계시자
얇은이불을 끌어다가 몸에 덮어주었다 그것도 덥다고 몸에서 때어내시고서는 연신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민아...이모 이뿌지..."

"네네..예쁘세요...그러니 갈아입을 옷 드릴테니 입으세요..."

"싫어...덥단말야...그냥 이대로 잘래..."

"하아...이모...도대체 왜 요즘에 이렇게 술먹고 오는거예요..."

대놓고 현아이모에게 물어보자 갑자기 침대에서 돌아 눕고서는 상체를 일으켜서 앉즌체
내얼굴을 보면서 두눈이 풀린모습으로 간신히 이야기하는것같았다

"민이가...내마음을 괴롭혀서 그런다..."

"제가 현아이모한테 잘못한거 있어요?"

"응....이모 마음 아프게하자나..."

"어느걸요...?"

"그냥...내마음을 아프게해...민아...이모 좋아해?"

"그럼요...이모자나요..."

"그거 말고...여자로써 좋아하냐고...!"

"하아...현아이모야 이모로써 좋아하저 당연히..."

"나 이뻐? 내몸매 어때? 사랑스러워?"

"네네...예쁘시고 몸매도 아름다우세요...이러면 됐저?"

"그럼...한번만 안아주라..."

"현아이모...제발...윽!!"

갑자기 침대근처에있던 내팔을 잡고 끌어 당기시고서는 꽉안고 침대로 눕어버리자
그대로 현아이모 품에 안긴체 침대로 떨어졌다 부드러운 현아이모의 살결과 푹신한
가슴의 감촉이 느껴지면서 한순간 몸이 흥분되면서 자지로 피가 몰렸다 술냄새와
짙은 향수냄새가 코를 자극하면서 꽉안은체 놓아주질 않았다

"흐음...민이의 좋은냄새...."

"아이참...현아이모...!"

"조금만 이렇게 있어줘...부탁이야..."

"휴우...알았어요..."

너무나 애절한 목소리로 말하는데 도저히 힘으로 빠저나올수도 없을것 같아서 그냥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한동안 현아이모를 안겨있었지만 나도 남자다보니 자지가
팬티안에서 아우성이였다 부드럽고 매끈한 살결이 느껴지고 향수마저 향기롭게 코끝을
자극하고 현아이모의 가슴결이 내가슴으로 느껴지면서 참을려고 애썼다 만약 이런사실을
유미이모가 알면 큰일이기때문이였다

"민이...바보...흐음..."

"예?? 아...주무시는구나..."

어느새 잠드셨는지 꽉안주고있던 팔도 힘이 풀려있었고 천천히 빠저나오자 침대에
누우신체 잠들어버린 현아이모를 바라보았다 새아얀 살결과 잘빠진 몸매가 두눈에
들어왔지만 조용히 얇은이불로 덮어주고서는 내방 불을 끄고 나왔다 더이상 오래
있었다가는 무슨일이 벌어질것같았다 당장이라도 덮치고 싶을정도로 현아이모의
상태는 아슬아슬했기때문이였다

"하마터면 예전일대로 할뻔했어...하아...도대체 무엇때문에 이러시는거야..."

부엌으로와서는 시원한 물을 꺼내서 한잔마시고 거실로 가면서 내방에서 주무시는
현아이모를 보았다 덮어준 이불도 옆으로 치운체 속옷만입은상태로 한쪽다리를 ㄱ자로
하시면서 주무시는 모습은 정말 남자라면 당장이라도 덮치고싶을정도였지만 예전의
내가 아니였다 바로 옆집에 유미이모가 있었고 더이상 죄를 짓고싶지않았기때문이였다

"설마 진짜로 나와 유미이모의 일을 눈치첸것아니야..."

거실소파에 등을 기대고서 생각을해보았지만 현아이모 눈에 뛸행동은 자제했기때문에
그다지 걸릴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여자의 직감이 무섭다고 하지않은가 진짜로 현아이모가
우리 두사람의 일을 알아버린것이라면 최고로 큰일이 터진것이였다 솔직히 말한다고해도
소용없을것이기 때문이였다

"하아....미치겠네...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그렇게 쇼파에 몸을 기대고 새벽까지 생각을 하다가 그대로 잠이들었다 그리고 꿈속에서는
유미이모와 내가 섹스도중에 현아이모에게 들켜서 칼로 난도질 당하는꿈을 꾸고말았다

너무나 생생하게 말이다...


















"멀그렇게 생각해 민아..."


"아...아니예요 유미누나..."

유미이모댁 거실안에서 앞에 놓인 보리차를 잠깐 마시면서 어제 밤부터 생각난것이
계속 떠오르자 이야기한것을 못듣고 나를 보면서 의야해하는 표정의 유미이모를 보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다시한번 시원한 보리차를 마셨다

"무슨일 있는거지...? 혹시 현아가 어제도 술먹고왔니?"

"하아...네...요즘에 계속 저러내요..."

"나한테도 전화가와서 알수없는 말을 돌려말하는데..."

"머라고요...?"

"민이가 어디가 좋냐...이제는 결혼할때가 아니냐...요즘 이뻐졌다....는 말로 조금
대화하다가 전화를 끈턴데..."

왠지 내 예감이 맞는것같았다 현아이모가 언제인지모르지만 내가 유미이모와 친하게
지내는것이 아니라 연인으로써 지내는것을 눈치첸것같았다 조용히 내앞에서 두다리를
옆으로 가지런히 놓은체 앉자있는 유미이모를 보면서 넌지시 한번 물어보았다

"유미누나...만약이예요...현아이모가 우리두사람의 관계를 알아버린다면 어떻게 하실꺼예요?"

"머어?....그야..."

"만약이예요 계속 숨기고 있을수는 없고...만약에 걸린다면..."

"당당하게...이야기할수없을것같아...내 친한친구이기도하고...머라고 변명을 할수도
없으니...하지만...하지만..."

먼가 감정이 복받치는지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를 하시는 유미이모를 보면서 손을
뻗어서 눈물을 닦아주자 내품에 안겨서는 떨리는목소리로 이야기했다

"그래도 민이를 포기할수가 없어...현아한테 미안하지만...어떻게 되도 상관없어...
이렇게 내앞에 민이가 있는데...언제까지고 사랑받고 싶은데...흑흑"

"미안해요...유미누나 괜한소리를 한것같아서...진정하세요..."

"그렇치만...현아가 알아버리고 너랑 헤어지라고해도 포기못해...그러면 살수없을것같아...
이렇게 편안하고 매일 생각나는 사람을 어떻게 떠나보내...흑흑"

오늘따라 예쁘게 차려입고 화장도 공들인 얼굴에서는 연신 눈물을 흘리고있는 유미
이모를 보면서 그대로 꽉안아주었다 더이상 현아이모의 이야기를 하면 안돼겠다고
생각하면서 진정시키면서 품에 한동안 안아주었다

"미안해요...유미누나...이제 그만울어요...예쁜얼굴 망가저요..."

턱을 손으로 살짝 올리고서 키스해주자 내목에 팔을 걸고서 짙은키스를 해오는 유미이모를
그대로 받아주면서 꽉안아주었다 살짝 떨고있는 몸을 보면서 감정이 복받친것 같았다 한참후
입술을 내고 마지막으로 흘리는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아주면서 주머니에 넣어둔 반지케이스를 꺼냈다

"저기...이런말 꺼내서 미안하고요...이거 받아주실래요..제가 산건데..."

"응?...먼데..."

내가 건내준 반지케이스의 포장지를 뜯고서는 안에든 반지를 보자 내얼굴을 보면서
더욱 울려고하자 최대한 미소를 지으면서 볼주변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제가 모은 용돈이랑 저번에 알바해서 번돈으로 산건데...금반지는 너무 비싸서요..
은반지이지만 유미누나에게 잘어울리는것으로 골라봤어요...손가락 사이즈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미..민아...."

"맞나 껴보세요...자아..."

왼손 약지손가락에 반지를 껴주자 사이즈는 맞았고 너무나 잘어울렸다 유미이모는
자신의 손가락에 낀 반지를 한번 보더니 이내 내품에 안긴체 울기 시작했다

"흑...흑...민아..."

"아이참...유미누나 또 우네...울지말아요...커플링으로 하고싶었는데 제가 학생이고
주변사람들 눈치도 있으니 유미이모꺼만 샀어요...마음에 드세요?"

"응...흑...흑...정말 마음에 들어..."

내품에서 계속 울면서 안아들어오는 유미이모를 안고서 살짝 미소를 띄운체 그대로
잠시 있자 내몸을 뒤로 눕히고서는 키스를 해오는 유미이모의 태도에 순간 놀랬지만
그대로 안으면서 받아주었다 몸으로 유미이모의 체중이 느껴졌지만 무겁다는것보다
는 성적욕망이 조금씩 꿈틀거렸다

두손을 유미이모의 등과 엉덩이에 올린체 천천히 쓰다듬자 부드러운 옷감안으로
매끄러운 살결과 통통한 엉덩이살결이 손으로 전달돼었다 회색빛 주름치마안으로
손을넣고서 팬티넘어로 엉덩이를 쓰다듬고 하늘색 나시티 밑으로 손을 넣어 아랫배부터
가슴까지 손을 쓰다듬으면서 등으로 옴겼다 맨살의부드러움과 말랑말랑한 살결이
동시에 올라오면서 온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제 진정이 됐어요? 울지말아요 예쁜얼굴 망가진다니깐..."

"그래도 너무나 기쁜걸..."

"흠...다음부터는 미리 말하고 줘야겠어요 이렇게 울어버린다면..."

"바보야...그러면 이렇게 행복한 기분을 느낄수가없자나...민아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다시한번 부드럽게 키스를 해오자 우선은 혀가 겹치면서 엉켜가기 시작했다 팬티위를
만지던 손을 안으로 넣고서 매만지자 하체를 꿈틀거리면서 움찔하시는 유미이모의 행동에
천천히 등에있던 손으로 나시티를 위로올렸다 목까지 올라온 나시티를 그대로두고서 브래지어
후크를 풀고서 밴드로된 치마도 천천히 밑으로 끌어당겨서 내리자 키스한 상태에서 유미이모는
옷벗는것을 도와주고있었다

"쪼~옥...으음...쭙!"

입술에서 천천히 얼굴을 때내면서 내몸에 올라탄상태로 이제는 미소를 짓고있는 유미이모는
천천히 나시티와 브래지어를 벗고서는 치마를 벗기는것을 도와주고 다시한번 키스를 해오자
그대로 안아버린체 살짝 아랫입술과 혀를 핥고 빨아가면서 팬티만 남은 하체와 등을 쓸어
주었다 살짝 떨면서 연신 움찔거리시는 모습과 내가입은 평상복을 천천히 벗겨내시면서 잠깐
떨어진입술을 다시 덮처오면서 끝없는 욕망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온몸이 달아올라 자지가
빳빳하게 서버린체 터질것같은 심장의소리가 귓속으로 맴돌고있었다

"하아...나 지금 너무 행복해..."

"유미누나..."

"지금만...이름불러줘...누나라는소리는 빼고..."

"누..유미야..."

"응...자기얌..."

"어?..."

입술을 때고서 얼굴을 살짝들어올린체 나를 바라보면서 자기라고 말해주는 유미이모
목소리에 놀란표정의 나를 보면서 그래도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키스를 해오는 행동에
더욱 꽉안아주면서 놓아주지 않을 태세였다 가슴깊이 울려버지는 말에 몸이 통제가 되질 않았다

한손으로 팬티마저 벗겨내기 시작하자 엉덩이며 허벅지를 살짝 들어주면서 다리끝으로
떨어지고 이제는 알몸으로 서로의 사랑을 찾아서 움직이 시작했다 천천히 입술에서
떨어진체 볼과 목선을 타고서 내가슴주변을 핥아 가는 유미이모는 한손으로 내유두를
살짝 잡아 비틀고서는 다른쪽은 혀로 핥자 처음느껴보는 느낌에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면서
자지에서는 벌써부터 사정할 기세가 보였다 엉덩이에 힘을 잔득주어서 사정의 기미를
늦춰볼려고 했지만 쉽게 되지않았다

가슴주변을 애무해주던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배꼽을 중심으로 혀와 입술로 핥아
지나가면서 이제는 검은숲으로 이루어진 음모를 지나 불알근처를 혀와 입안으로 넣으면서
핥자 정신이 몽롱해졌다 이런 감각과 애무를 받는것은 유미이모와 섹스하면서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였다

"흐윽!! 유미야..."

"응...자기야..."

나도 모르게 유미이모를 그냥 부르면서 혀를 길게 내민체 자지의 끝부분부터 시작해
귀두에서 약간 흘러내린 애액을 혀로 끌어올리면서 입안으로 살짝 맛보는씩으로
귀두를 먹음고서 다시 밑으로 입술이 내려오는 감각에 사정할뻔했다 엉덩이가 굳어
버릴정도로 힘을주어서 사정을 막고있었지만 조금이라도 긴장감이 풀리면 그대로
나와버릴정도였다

"으윽!! 하아..하아..."

"읍! 쪼옥....흐으음....쫍..."

자지전체를 입술에서 나오는 침으로 범벅이 되가고 입안에 넣고서 귀두을 혀로 애무
하자 그대로 사정하고싶은 충동이 들었다 귀두의 밑틈세와 가운데 벌어진 틈으로 혀로
공격하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저밑에서부터 올라오는 정액을 그대로 배출하고 말았다

너무나 짜릿한 감각에 온몸이 자지의 감각에 곤두서면서 엉덩이까지 들어 올리고서는
그대로 유미이모의 머리를 잡고서 마지막 한방을 까지 사정하자 그것을 그대로 입안으로
받아주면서 약간은 괴로운 표정의 유미이모가 보였다

"으으윽!!!"

"으읍...!"

자지에서 입을 때어내고 고개를 드는 유미이모의 모습에 입술로 정액과침이 섞여서
흘러내리고있었고 약간은 괴로운듯한 표정을 지내면서 목으로 무엇인가 삼기는 소리와
함께 그제야 거침숨을 쉬는 유미이모가 보였다

"하아...하아...미안해요...유미누나...그만 말도 못하고...그보다 괜찬으세요...
무리하게 먹지마세요..."

"하아~...괜찬아...민이껀데 머...그리고 누나라고 하지말랬지! 에잇!"

"아악!! 아..알았어요 자지를 그렇게 꽉잡으시면..."

"그럼...아까처럼 이름불러줘...민아..."

"유..유미야.."

"응...자기얌 후후..."

"하아...그보다 이제는 내차례이겠저...에잇!"

"어어..! 잠깐만...까아악!"

그대로 상체를 들어서는 진정된 심장과 여전히 남아있는 사정의 느낌을 받은체 유미이모를
눕히고서 이번에는 목부터 시작해서 귓볼과 쐐골을 혀와 입술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유미이모의 성감대중에 하나인 귓주변과 겨드랑이 쪽을 공격하자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고 두손으로 내등을 쓰다듬으면서 살짝 떨고있는 몸과 꿈틀거리면서
올라가는 허리를 보면서 한손으로 허벅지 사이로 넣고는 음모와 보지주변 그리고
허벅지를 따라 밑으로 쓰다듬어주자 더욱 깊은 신음소리를 내시면서 내머리로 두팔이
안겨왔다

"으음....아앙....아앙~~!"

유방의 볼록해지고있는 살결을 따라서 혀로만 이동하면서 정상에있는 유두의 끝까지
올라가자 떨고있는 몸이 요동치면서 더욱 옅으면서 길은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보지
주변에서 놀고있던 손가락으로 애액이 묻어나오기 시작했다 따뜻하고 매끄러운 애액을
손가락에 잔득묻게하고서는 음핵이있는 부분부터 항문까지 쓸어가자 하체를 요동치면서
애타우자 내머리를 두손으로 안은체 가슴계속 사이로 묻힐려고했다

"하앙....아아아앙~!"

입안으로 유두와 유륜을 혀로 핥고 입술로 깨물자 상체가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나타내자
입술를 살며시 때내면서 혀로 살짝 핥아주고서 반대쪽도 똑같이하자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도 많아지면서 하체며 상체를 주체하지 못하기 시작했다 뱀장어처럼 꿈틀대면서
뜨거운 숨결과 소리를 내고있는 입술이 너무나 섹시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단단히 솟은체 침으로 젖어있는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저주면서 고개를 아래로 서서히
내리고서는 배꼽주변을 분기점으로 옆구리와 둔부근처를 핥아주면서 가는신음소리를
계속 내고있는 유미이모의 얼굴을 보면서 음모가 있는곳까지 흘러내리자 두다리를 더욱
벌리시면서 받아주셨다

"하아...아아아.....으음..."

음모에 가려진 보지선의 첫부분부터 시작해서 더욱깊숙히 숨어있는 항문까지 혀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핥아주자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것이 보일정도로 엉덩이를 들썩거
리면서 반응을 나타내고계셨다

천천히 음핵주변에 있는 살들을 입술로 벗겨내자 아주작은 분홍빛 살덩이가 나타났
다 아주 조심스럽게 혀로 자극하자 허리의 반동과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면서 반응을
나타내었고 그대로 입안으로 삼기듯이 먹음고서는 혀로 조심스럽게 핥고 빨자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움찔거리는 모습과 내머리를 빼낼려고 애쓰시는모습을 저지한체 그대로
마구 유린했다

"으으으응!! 그..그만..민아..그만!! 나...죽을것같아...아아악!"

유미이모의 애타는 목소리에도 그만둘 생각이 없이 집게와중지손가락으로 보지입구
주변을 만지면서 살짝 넣어보자 뜨겁게 달아오른 주름진살결들과 애액들이 반기면서
안으로 집어넣을려고 땡기기 시작했다 연신 움찔거리면서 손가락을 잡아먹을듯이
나타내자 조심스럽게 두마디정도만 넣고서 위아래로 움직이자 반응은 순식간이였다

엉덩이며 하체를 들어올린체 음핵을 괴롭히자 보지안에서는 홍수가 나는듯 연신
조여오면서 애액을 흘러내고있었다 항문주변이며 허벅지까지 흘러내리면서 부들부들
떨고있는 상태에서 울부짓는 신음소리를 내시고 강하게 떨고서는 그대로 거실바닥으로
엉덩이를 붙이시자 얼굴을 들고 상체를 세우면서 보지안에 넣은 손가락을 빼냈다

"흐음...으으으응!!

계속 몸을 가누지도 못한체 떨고계시고 들썩거리는 엉덩이와 허리를 보면서 두손으로
가슴을 잡은체 오르가즘을 느끼시는 유미이모를 보면서 그대로 다리를 모아 무릎을
세우고서는 그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보지입구에대고서 밀어넣었다

"아아~~!! 아...안돼..민아...지금 넣으면 진짜...아아아아아앙!!"

간신히 고개를 들어 아래로 들어오는 자지를 느끼시자 두팔로 내가슴을 밀어낼려고
하면서 벗어날려고했지만 그대로 유미이모의 목을 감싸안고서 깊숙히 넣었다 애액으
로 부드러워진 질벽을 귀두로 헤집으면서 서로의 치골이 닿을때 천천히 입술을 입술로
덮어버리고서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틈을 안주고 연속으로 오르가즘에 오를수있게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자 두팔을 내등을
꽉안은체 매달리듯이 두다리를 허리에 감싸자 그대로 피스톤운동을 빠르게 하면서 보지
안쪽을 헤집고 다녔다 유미이모는 살살 허리를 움직이면서 내가 들어올때나 빠저나갈때
맞추기 시작했고 꽉 조여오는 보지안의 살결들은 너무나 환상적이였다 지금까지 유미이모와
섹스를 했지만 이렇게 흥분되고 온몸이 녹을듯이 찾아오는 감각은 처음이였다 몽롱해지는
시야에서도 유이이모를 바라보면서 최대한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자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내는 입술을 다시 막고서 혀가 엉킨체 모든것을 빨아들이면서 있을때 갑자기 등에있던 팔과
다리가 더욱조여오면서 안겨오는 유미이모가 이내 허리를 강하게 휘더니 질안으로 엄청난
압박이 느껴지면서 자지를 조여왔다 너무나 강해서 자지가 잘려나간것이 아닐까 할정였지만
아래로 따뜻한 액체가 느껴졌다 소변인지 아니면 무슨액체인지 모를정도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물줄기에 살며시 입술을 때어내고서 유미이모를 보자 두눈을 풀린체 입술로
흘러내리는 침과 연신 부들거리면서 떨고있는 몸과 터질듯이 보이는 유방의 살결에서는 푸른
핏줄들이 더욱 뚜렷하게 보이면서 단단해진유두도 흔들리고있었다

"하아...하아...."

"흐음...으으으응....미..민아.."

"네..."

"더...더안아줘...더욱 해줘...내가 녹아들어서 없어질때까지..."

"유미야..."

"응...민이야...더 더욱 섹스하고싶어...이런기분이며 느낌은 처음이야..."

아직 사정을 못했기때문에 약간의 불쾌감이 찾아왔지만 그대로 유미이모의 상체를
들어올려 앉고서는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찾아서 상체을 입술과 혀로 다시 애무
해나가자 연속적으로 쉬지못하고 느껴지는 쾌락에 유미이모는 제정신을 찾을수가
없어보였다 자지안에서는 최대한 발기했는지 귀두끝으로 무엇인가 닿는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상체를 뒤로 젖히는 유미이모의 터질듯이보이는 유방과 딱딱할정도의 유두를 혀로
핥고 이빨로 살짝 깨물면서 조여오고 풀어주는 질벽들의 움직임에 자지에 힘을주어서
안에서 움직이자 그대로 천천히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유미이모의 반응에 한손으로
등을 어루만저주면서 다른손으로는 엉덩이의 살이 손가락 사이로 빠저나올정도로 잡은체
허리를 움직이자 귀두끝으로 자궁입구가 닿는것을 느낄수가있었다

"아아아아아앙!! 민아 나 죽을것같아...흐으으으음!!"

"헉...헉....유미야...사랑해..."

"나..나도...사랑해..."

두팔로 목을 안은체 겨우 움직일수있을정도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면서 귀두로 느껴지는
자궁입구를 퉁퉁치면서 허리를 돌려가며 만저주자 그대로 내등에 스크레치를 남기듯이
손톱과 이빨로 깨무는듯이 신음소리를 참는 유미이모의 행동에 아픔보다는 쾌락으로
변하면서 온몸을 자극해왔다 이미 온신경은 자지로 쏠렸고 녹일듯이 조여오고 풀어주는
보지안의 살결에 두눈은 몽롱해졌다

더이상 내가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일수없자 스스로 하체와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자지를
자극해오는 율동에 거칠게 입술로 키스를하자 입술 틈사이로 침이 흘러내리면서 미처버리는것
같았다 하체에서는 더이상 느낌이 없을정도의 감각까지 느껴지면서 갑자기 정지된체 자지를
다시 조여오는 보지안쪽의 느낌을 받았다

"흐흐흥....하하하하하아아아악!"

입술을 때내자 마자 고개를 뒤로 젖힌체 입을벌리고서 연신 떨기 시작하는 유미이모를
거실바닥에 놓은체 자지를 빼내자 많은 애액들이 흰거품을 뿜어내면서 귀두크기만한
보지입구가 벌어진체 살결들이 숨쉬듯이 움직이고있었다

항문주변도 애액으로 젖어서 번들거린체 연신 꿈틀대면서 숨쉬듯이 움직이고있었고
허벅지의 근육이 보일정도로 힘을 주고 있으셨다 유미이모를 뒤집에서 엎드리게 하고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게하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땡기듯이 자지앞으로
만든다음에 붉게 부풀어진듯한 보지전체를 보면서 그대로 보지안으로 자지를 넣고서는
빠르게 움직였다

"으응....나..진짜..죽어..민아..그만..제발..아아악!!"

치골의 살들과 엉덩이의 부드럽고 탄력적인 살결이 붙이치고 강한소리를 집안으로
울러퍼지면서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애액들이 흗어지듯이 거실바닥과 허벅지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두팔로 도망갈려는듯이 움직이는 모습을 본체 빠르게 허리와엉덩이
를 움직이면서 자궁깊숙히까지 자지를 쑤셔넣을듯이 움직였다

"으으...으으으으으응!!"

더이상 말이 없었고 오로지 간신히 신음을 내뺏으신체 하체를 빼았긴 유미이모를 보면서
사정의 느낌을 받자 최대한 허리가 끈어저 버릴정도로 피스톤운동을 하고서는 한순간에
정지한체 자지로 자궁입구를 밀어내듯이 귀두로 올리고서 정액을 배출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강렬한 자극에 내입에서는 강한 신음소리가 울러퍼지면서 조여오는 질벽의 감각을 잊어가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허리를 꽉잡고 최대한 깊숙히 넣은체 엄청난양의 정액을 쏟아내고는
그대로 뒤로 넘어갈듯이 앉자버렸다

"하아....하아....."

"윽.....으으.....아아......"

내가본중에 최대로 커진 자지와 귀두는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유미이모는
그대로 놓아준 엉덩이를 내리시고는 온몸을 떨면서 움찔거리시면서 구멍 뚤린 질구에서는
연신 애액과 정액이 흘러나와 허벅지와 거실바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렇게 강렬하고
자극적인 섹스는 처음이였고 온몸이 후덜거릴정도로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자지를 쑤그러들
생각없이 그대로 있은체 한동안은 진정되가는 심장과 동시에 온몸을 휘감고있는 흥분을
진정시키기 시작했다

"유미누나?....괜찬아요...하아..하아.."

"으응..으음....민아...안아줘..."

마음이 안정되가자 계속 떨고서 꿈틀거리는 유미이모가 걱정되서 처다보자 안아달라는
소리에 똑바로 눕히고서는 그대로 들어서 안아주었다

"바..바보야...나를 죽일셈이야..."

"후후...미안해요..."

"그..그리고 이름불러달라고했자나...멍청아..."

"흐음...유미야..."

"응...민아...더해줘...더느끼고싶어...이대로 녹아서 민이에게 흡수당하는것같아...마음껏해줘..."

그대로 키스를한체 몇번이고 유미이모의 육체을 탐하면서 끝없이 솟아오르는 욕망을
주체할수없었다 몇번이나 정액을 보지안으로 흘려 보냈는지 모를정도였다 그냥 모든
생각과 행동을 잊은체 짐승처럼 유미이모를 덮치면서 더이상 정액이며 몸이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섹스를했다

정신을 차리고 두눈을 몇번 감고 떴을때는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었고 실신한듯한
유미이모는 두다리를 벌린체 가지런히 뻗은 팔과 두눈이 감긴 얼굴을 보면서 쇼파밑
부분에 기대어 힘이들어가지 않는 허리와 다리의 감각을 느끼면서 유미이모의 몸을
바라보았다

온몸이 나와 마찬가지로 땀과 침으로 번들거렸고 하체주변과 붉어진 살결의 질구에서는
많은양의 애액과 정액이 흘러내려와서는 거실바닥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있었다


"하아...하아..."

거친숨을 쉬면서 점차 안정되가자 유미이모가 걱정되어 가까이 기어가 상체을 들어서
품안으로 안아주자 조금씩 정신을 차리시는 모습에 살짝 미소지어주면서 뺨을 손으로
쓸어주면서 흗어진 머리카락을 정리해주었다

"괜찬아요....?"

"으응..."

"미안해요...무리하게 했저?"

"아니....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모든 감정을 받은것같아..."

겨우 알아들을정도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유미이모의 모습에 조심스럽게 힘을주어
내가슴에 얼굴을 기대고있는 유미이모의 뺨과 어께 그리고등을 쓸어주면서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 바라보자 고개를 살짝 들어서 내얼굴을 바라보셨다 두눈을 반쯤뜬체
허리로 팔을 감겨오시면서 내품에서 쉬고계신 모습이 지금것 느껴본중에 최고로 아름답고
사랑스러워보였다

"나...민이에게 가득 사랑받은듯해...몸안에서 민이의 체취가 느껴저..."

"저도...제몸안에서 유미누나의 체취가 느껴저요..."

"누나라고 하지말아달라니깐...정말...잠시만 이름을 불러줘...부탁이야..."

"그게 쉽게 안되네요...버릇들린것처럼 누나라고 나오는데..."

"안그러면 미워 할거야..."

"하하...알았어요...유미야...사랑해 영원히.."

"나도 사랑해...민아..."

그대로 입술에 다시 키스를하면서 조심스럽게 더욱 내품안으로 안아주고서는 한동안
알몸으로 엉킨체 가만히 움직이지않았다









시간이 한참이나 지난후에야 겨우 움직일수있는 유미이모를 안으면서 욕실로 데려가서는
같이 샤워를 했다 손수 정성것 온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닦아주면서 거품이 물줄기로 깨끗해
지면 입술로 키스하면서 지나갈때마다 사랑스러운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좋아하는 유미이모의
모습에 발끝까지 마무리하자 반대로 내몸을 씻어주면서 똑같이 해주었다

"자기야...하고 불러줘봐...나도했자나.."

"아이참...부끄럽게..."

"흠...민이는 나를 사랑안하는구나..몸만 취하고..."

뽀루릉해진 표정으로 고개를 돌린체 눈치를 주는 유미이모의 행동에 순간 너무나 귀엽고
예뻐서 웃음이 나올뻔했지만 이상하게 말로 나오기는 힘들었다

"하아...자...아이참..진짜 힘드네요..."

"자 나처럼해봐...자.기.야...하고..."

내얼굴 가까이 얼굴을 대고서 이야기하는 유미이모의 행동에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안을
뻔했지만 달아오르는 얼굴로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작게 이야기했다...

"자...자기야..."

"응? 머라고..."

"진짜 유미누나...자기야..."

"응...자기야 사랑해..."

"못살게 구는것은 여전해요 진짜..."

"그래도 그소리 듣고싶었는걸...후후"

환하게 웃으면서 내입술에 키스를하고서 다씻은 몸을 일으키시고는 큰타월을 챙겨와서
내머리부터 닦아내주시고있었다 길게 젖은 머리카락과 물방울들이 머물고있는 육체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천천히 일어나 내몸 구석구석 물기를 제거하시자 내가 타월을 받아 유미이모의 몸을
닦아주었다 장난삼아 유방이며 엉덩이를 만지면서 하자 꺄악거리면서 내품에 안겨오는
유미이모의 행동에 너무나 행복감이 들었다

"이렇게 행복한 느낌을 매일 받았으면 좋겠어..."

"저도요...유미누나가 그렇게 에로틱하게 변한모습을 볼때는 으흐흐"

"머...머얌 생각하지마...상상하지마..이 변태 바보..."

"흐흐흐...그래도 생각이 나는데요...이렇게..."

다닦아낸 알몸으로 다시 발기해지고있는 자지를 아랫배에 붙이고서는 안자 두손으로
내등을 치시자 따끔한 느낌을 받아서인지 표정이 약간이지만 일그러지면서 아파하자
유미이모는 그제야 등뒤에난 상처를 바라보면서 미안해했다

"미..미안해..민아...아팠어...어머..이게 머야...?"

"아흐... 영광의 상처라고 할까요..."

"미..미안해...약발라줄께.."

"괜찬아요...그보다 그만큼 유미누나가 얼마나 열정적이였는지 나타내는 증거저..."

"아..이참 진짜...몰라 변태...바보..."

욕실에서 나와 거실에 남겨진 흔적을 치우는 유미이모를 도울려고했지만 옷이나 입고있으라면서
내?겨나서는 벗어던지 옷을 입자 어느세 정리를한 유미이모도 속옷을 입고계셨다 브래지어는
하지않으신체 분홍색 팬티만을 입고는 나시원피스를 찾아서 입으시고 내옆에 앉자마자 품에 안은체
시계를 바라보았다 아까전에 밤7시쯤에 왔는데 어느새 10시가까이 되가고있었다

"이거 배가 고파지는데요..."

"어머...벌써 10시내..."

"그만큼 정열적으로 사랑을 나눈거지요...유미누나..."

"아이참...몰라...."

"그보다 무엇이라도 먹어요...배가 너무 고파요..."

"그냥 시켜먹을까...?"

"흠...그래요 유미누나도 피곤할테니..."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잠시하고서 보쌈집에 전화를 했다 기다리는 동안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응큼한짓을 했지만 말로만 응큼해 하면서 내가 가슴이며 엉덩이를 만저도
가만히 있으셨다 그리고 배달된 보쌈이 도착하자 계산을 하고 서로 먹여주면서 서비스로온
소주를 한잔씩 마시며 즐겁게 먹었다 정리는 내가 하고 다시 거실쇼파에 앉자서는 내품에
강아지처럼안긴 유미이모를 보면서 TV를 켜고서 쉬고있을때 휴대폰이 울리자 번호를 확인하니
전혀 모르는 번호가 찍혔다 의야해 하면서 전화를 받자 예전에 어디선가 들어본 여자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혹시 최현아 조카분 휴대폰 맞나요?"

"네에.. 맞는데요...누구시저?"

"민아 나 현아가게 옆상가 속옷가게 정아이모야..."

"아...정아이모 안녕하세요 이시간에 왠일이세요?"

"아니 글쎄 현아가 술한잔하자고하면서 마셨는데 그만 취해버려서 뻗어지머니...네가
좀 데리고 가야겠다...도저히 안일어나고...너만 찾는데 어쩌니..."

"아네..지금 갈께요..어디저..?"

내가 대충 통화하는것을 들은 유미이모는 내품에서 벗어나 쇼파에 똑바로 앉고는
걱정하는 눈치였다 대충 어디쯤인지 감지하고서 휴대폰을 끄자 내손을 잡으면서
이야기하셨다

"현아가 많이 취했데?"

"네에...얼마나 마셨는지 호프집에서 만취되서 저만 찾는데요..."

"그럼 어서가봐...아니면 나도 같이 갈까..?"

"아니예요...어디인지 아니깐 금방 다녀올꼐요..."

"그래..어서가봐..."

현아이모가 걱정되는지 현관을 나서는모습에서도 걱정된 표정을 짓고있는 유미이모의
빰에 키스를 해주면서 한마디 던졌다

"문 꼭 잠그시고요...이따가 현아이모 집에 모시고서는 다시올테니 전화하면 문열어
주세요 알았저?"

"으응...조심히 다녀와...민아..."

"예에...꼭 문단속 잘하고 계세요 금방올테니.."

"응..."

내가 걱정해주자 그제야 표정을 풀면서 계단을 내려가는 내모습을 끝까지 보는것을
알면서 빠르게 큰길로 나와서는 택시를 잡고 아까전에들은 상가주변의 위치를 말하고는
도착하자 바로앞에 알려주신 호프집이 보였다 조금 규모가 큰 호프집안으로 들어가자
내모습을 보고 손을 흔드는 정아이모님이 보였다

"에고...얼마나 마셔대는지...내가 말릴정도였다..."

"죄송해요 정아이모..."

"니가 먼죄가 있다고 죄송하니...그보다 어여 데리고가...요즘따라 술에 쩔어사는것
같은데 잘좀 해줘...많이 고민하고 속상해 하는데 이야기를 통안하네..."

"네에..알았어요..."

우선은계산은 정아이모님이 해주시고 둘이서 호프집을나와서 택시를 잡고서는 다시
한번인사를 하고 빌라앞까지 와서 잔돈은 안받았다 여기까지 보통 들어오지않는데
현아이모의 상태를 보고서는 기사님이 친절하게 빌라앞골목까지 들어오신것이였다

"감사합니다...잔돈은 안받을께요.."

"수고해...학생...많이 취하셨는데...조심하고.."

"네에...감사합니다 기사님..."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고 이모를 겨우 안은체 떠나는 택시를 보면서 현아이모를
바라보았다 몸에 딱붙는 청바지에 평소에 입는 반팔티셔츠를 입으신체 내가 옆구리로
팔을넣고서 겨우 겨우 계단을 올라서 집앞에 도착해서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정신이 드셨는지 나의 모습을 보고서 실룩거리면서 웃으시는 현아이모가 보였다

"민앙~ 여기강 오디양~!"

"집이저....어디겠어요...도대체 얼마나 드신거예요..."

"많잉...먹었지...."

"하아...우선 침대로 가서 주무세요...내일 이야기해요..."

그대로 현아이모방으로 안고가서는 눕혀드리자 이번에는 앙탈거리는 목소리로 나를
부르기 시작하셨다

"으응...민앙..더워..갑갑해..옷벗겨?..."

"하아...그냥 입고 주무세요..."

"싫어어엉~ 벗겨?..."

"에고...그냥 주무세요 현아이모 앙탈하지마시고요..."

"싫어~~~!! 민이가 벗겨줘~!!!!!

큰소리를 지르면서 나를 보는 현아이모때문에 어쩔수없이 티셔츠부터 벗겨드리자
베이지색의 세련된 브래이지어가 나타났다 화려한레이스나 무늬는없고 평범하지만
깔끔한 형태였고 탱탱한 현아이모의 가슴을 받치고있었다

"아...바지도 벗겨?~"

"후우...진짜...."

또다시 거부했다가는 반복되는 일이 떠올라지면서 청바지의 후크와 지퍼를 내리고서
힘겹게 벗겨내었다 워낙 몸에 딱붙는 스타일의 청바지라서 뒤집어 지면서 벗겨지는
상태로 청바지를 내리자 같은색의 팬티가 보였다 한치수 작은듯 엉덩이 골에 걸처
서는 반쯤 엉덩이만을 가린체 몸에 딱붙어있었다 아까전에 유미이모와 많은 정사
를 나누었기때문에 흥분감은 별로없었다 오히려 난감한 상태라서 그냥 빨리 재워야
겠다는 생각뿐이였다 발끝으로 청바지를 빼내자 매끄럽게 빠진 다리라인과 볼록한
가슴이 눈에 들어오면서 고개를 들자 술기운에 달아오른 얼굴이 붉게 보였다

"하아...이제 주무세요..."

"친구집에서 나데리러 온거야..?"

"내일이야기해요..."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까봐 현아이모 곁에서 떨어질려고할때 내뒤로 안겨오면서 그대로
침대에 엎어지자 당황스러운 상황에 빠저나갈려고했지만 술먹은사람이 얼마나 힘이 쎈지를
알수가 있었다

"잠시만...이대로 있어줘..."

"왜그러세요...현아이모..."

"......"

아무말없이 내뒤에서 두팔로 목을 안고서는 침대에 누워있는상태에서 갑자기 몸이
떨어지자 풀어나나 했지만 이내 빠르게 내몸으로 올라타는 현아이모를 보면서 더욱
놀랐다 두손으로 내가슴을 강하게 밀면서 위로 내얼굴을 보기 시작하는 현아이모의
눈에서는 눈물이 모여있었다

"민아...너는 내가 이렇게 해도...싫어하네.."

"하아...현아이모 취하셨어요..그만 내려오세요..."

"싫어...이대로 민이를 가질거야..."

"네에?? 어어...현아이모...읍!!"

당황스럽게있다가 기습적으로 키스해오시는 현아이모의 태도에 두손으로 떨어내트릴
려고했지만 목과머리를 강하게 안고 떨어지지않으시는 상태에서 아까전에 무리하게
현아이모를 데리고 올라온것과 유미이모와의 섹스때문에 생긴 허리통증에 상체를
들어올리지를 못했다

"우으읍!!...."

"쪽...으음..."

다물어진 입안으로 혀까지 넣으시면서 내혀를 찾고있는 현아이모의 행동에 저지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팔힘만으로는 때어내기 힘들었다 워낙 강하게 잡은체 놓아주지
않으면서 한참을 강제로 키스를 당한체 있다가 입술이 때어지자 겨우 숨을 돌릴수가
있었다 가느다란 줄기가 입술에서 이어진체 멀어지더니 이내 끈어졌다

"하아..하아..도대체 왜이러세요...현아이모..."

"내가 알고있자나..."

"멀요...? 어어...현아이모 거기는 안되요..."

무리하게 해서라도 상체를 일으켜 볼려고 애썼지만 갑작스런 허리통증이 오면서 일
어날수가없었다 그냥 편히 있을때는 상관없었는데 무리하게 움직일려고하니 근육까지
놀란것같았다

"혀..현아이모...바지는 왜..."

"가만히있어..."

밑으로 내려오면서 입고있는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릴려는 현아이모의 태도에
반바지끝을 겨우잡고 저지했지만 워낙 강하게 나오는바람에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다

놀라서인지 아니면 아까전에 무리하게 해서인지 발기도 안된체 그대로있는 자지를
보고는 그대로 상체를 숙여 자지를 입안으로 넣으셨다 부드럽고 끈적거리는 침의 느낌과
혀의 감촉이 자지로 통해서 전해지자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아..안돼요...현아이..으윽!~"

자지를 이빨로 깨물며 무섭게 노려보는 현아이모의 눈빛에 더이상 움직이면 잘라버릴듯이
처다보자 그만 무서워서 더이상의 말을 하지못했다

"으음..."

유미이모보다 더욱 능숙하게 자지의 약점을 찾아내듯이 핥고 빨아들이는 바람에 자지를
원상복귀 하듯이 팽창하기 시작했다 아까전에 몇번이나 사정을 했는데도 쉽게 발기해
버리고서는 혀의놀림에 당하고있었다

"으윽..하악..."

"으웁..쪽....으읍..."

계속 오랄을 받으면서 어떻게된것인지 아무리 생각을 해보았지만 지금 자신의 친이모가
자지를 빨고있는것이였다 입안에서 자지를 빼내시고 브래지어를 위로올려비린체 유미이모
보다는 약간작지만 풍만한 가슴을 내보이시면서 가운데에 넣고 유방을 모으시자 매우 부드러운
감촉이 자지를 감싸안은체 조여오기 시작했다 질벽안과는 다른 살결의 느낌에 자지는 더욱
힘이들어가면서 온몸의 촉감을 자지로 모여들었다

"자..잠깐만요...현아이모..이러면...으윽...!!"

"조용히해...더이상 이야기하면 물어버릴꺼야...!"

"윽..."

유방사이에 나온 귀두를 이빨로 살짝 물어버리시면서 이야기하는 모습은 진심이 가득했고
잘못했다가는 번쩍이는 이빨에 잘려나갈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의 행동과 모습은 역강간이
였다 자신이 현아이모를 범했지만 이것은 반대인것이였다

"으으윽!!..."

"기분좋치...."

"......"

대답을 회피한체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서는 팔을 들어 가리자 어느새 부드러운유방의
감촉은 사라진체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가 살짝 보였다 하지만 순간 내자지를
잡고서 엉덩이를 들은체 무엇인가 할려는 현아이모를 보자 팔을 치우고 저지할려고했다
이때만큼은 무리하게해서라도 일어나야 하는일이였다

"자아...여기에 넣을꺼야...민이의자지를..."

"아....안돼요..현아이모...으윽!!"

상체를 일으키면서 두팔로 저지할려는 나를 밀처버리고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서는
보지입구에 놓인 귀두를 보지안으로 넣어버리셨다 침때문인지 매끄럽게 보지안의
살결들을 헤치면서 귀두부터 자지의 끝까지 현아이모의 보지안으로 감추어 버렸다

"아..안쨈募歐澍?..윽!!"

"조용히해...!!"

강하게 내목에 두손으로 조여오자 숨쉬기가 어려웠지만 이내 손을 풀어주면서 가슴에
손바닥으로 강하게 누르신체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이자 자지가 아플정도로 조여지면서
주름진 살결을 느낄수가있었다

"하앙...이게..민이 자지야...."

"으윽..현아이모..."

유미이모와는 또다른 보지의 살결이 조여지는것을 느끼면서 속으로 유미이모한테 너무나
미안해졌다 지금 나는 현아이모에게 강제적으로 섹스를 당하고있지만 육체는 현아이모에게
반응하고있는것이였다 참아볼려고해도 육체는 정직했고 연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시면서
깊숙히 넣으시고는 허리를 돌릴때 보지안은 꽉조여오면서 엄청난 느낌을 전달했다

"으윽....."

"하아앙....아앙...."

깊숙히 자지를 넣은체 색기가 뭍어나는 신음소리와 허리율동에서 나는 처음으로
여자가 두려웠다 빠르게 자지를 잡으면서 조정하듯이 움직이는 모습과 두눈에서는
무엇인가 저주스러운 눈빛에 공포와 흥분감이 함께 느껴지면서 마음을 떨게 만들려고했다

"봐봐...민아 자지가...내몸깊숙히 들어왔어..."

두손으로 누르던 유방에 때내어서는 자지가 박혀있는 보지의 양옆의 살을 옆으로
땡기면서 보지전체가 보이도록하는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온몸이 떨릴정도로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대로 다시 음핵부분과 다른손으로 유방을 잡은체 더욱 빠르게

움직이시는바람에 자지로 느껴지는 쾌락은 허리를 통해서 머리속으로 각인하자
슬슬 사정의 기운을 내비추기 시작했다

"하아앙....으음...아아앙..."

마치 창녀처럼 신음소리를 흘러내보내면서 무리하게 허리를 움직이시고는 내자지를
삼겨버린체 계속 자극을 주자 정액이 나올것같은 기분에 두팔로 현아이모의 엉덩이를
잡아 빼낼려고하자 재빨리 두손으로 막으시고 가장깊숙히 넣으시고서는 살짝 살짝
앞뒤로만 움직이시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현아이모의 보지안으로 사정을하고말았다
적은양인것같았지만 끝까지 자지를 빨아들이면서 조여오는 보지안의 살결을 느끼고
거친숨을 내쉬면서 현아이모를 보자 짧게 몸을 떠시면서 정액의 기분을 만끽하시는것 같았다

"하아..하아..."

"이거야....민이의 정액이 들어오고있어..."

"현아이모...."

"유미는 매일......너.와.섹.스.하.겠.지...이렇게말고...행복하게.."

머리를 망치로 맞은듯 짧게 끈어서 말하는 현아이모의 말에 정신이 혼미했다

"혀..현아이모..무슨..말..."

"거짓말하지마....다알고있으니깐..."

".......!!!!"

"내가 모를줄알았어?...매일 여자냄새를 풍기면서 들어오는데..."

"음!!....."

"그것도 작년에 유미에게 선물한 향수냄새가...민이 옷에서 나고...내가 낮잠을
자고있는줄알고 거실에서 키스하고 가슴이며 허벅지을 만지는것까지....여러가지를 봤는데..."

"현아이모..."

"나도...나도 민이를 사랑하는데...친조카를 남자로써 사랑하는 이모인데.... 이렇게 강제로
섹스하면서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창녀처럼 말하는 나인데...어떻게 하란말야...나는 어떻게하라고..."

아까전의 분위기와는 다르게 두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대로 내가슴에 안겨오는 현아이모를
보면서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냥 아무런 행동도 할수없이 그렇게 가만히 바라볼수
밖에없었다 나를 사랑한다고 연신말하는 현아이모의 말이 계속 머리속에 각인되면서 너무나
강한 충격을 받아서인지 정신이 혼미해졌다

"싫어...네가 유미하고 키스하고 서로만지고 상상속으로 섹스한다는것을 생각할때마다
가슴아프고 속이 터질것같았단말야...왜...왜!! 내 조카인거야...그리고 왜하필 내친구인거야...
왜!!... 다른 또래 여자들이라면 이해하겠지만...왜 유미인거야 나보고 어쩌라고...흑흑...."

".....!"

"차라리 이해해볼려고 애쓸때마다 더욱더 가슴에서 질투하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나를 어떻게
하란말야...그냥 차라리 유미에게 잘해주고 나한테는 못되게 해주던가... 오히려 더욱 잘해주면
나한테 어떻게 하란말야...잊자...차라리 잊고 싶어서 술마시고 잊을려고 노력하는데 왜 더욱잘해
주냐고 바보야........흑~흑~흑..."

그대로 가슴을 주먹으로 치는 현아이모를 보면서 아무말없이 들을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강한
충격을 받아서 생각조차 할수없이 머리속으로 각인되는 이야기에 그냥 바보처럼 멍하니 듣고만
있을뿐이였다

허벅지에서는 내정액과 현아이모의 애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두사람의 지금한
강제적 섹스의 흔적을 말이다...














7부끝.....8부에서 계속...



==============================================================================


[작가의 잡담...]

하아~ 벌써 7부입니다 현재 다음 작품에 구상단계를 준비중이라서 작품에 집중을 못한
부분이 많아보입니다...근친야설만 쓰다보니 다른분류로 전환하기도 힘들군요...

다음작품인 [엄마들은 노출노예]의 뼈대와 기초 구상은 끝이났습니다 머 제목대로
노출과 모자근친의 내용이구요...좋아하실분이있으실려나...;;; 하여간 여러가지로 머리가
터질듯이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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