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20부




"어땟어요?....어머니........"


현우는 내 손에 묶인 끈을 풀어주고서는 내 몸에 뿌려놓은 자신의 흔적을 지워주면서

내게 상황극이 어땟는지 물어왔다.



"좋았어......물론 사랑하는아들이랑 해서 더 좋았던 거겠지........."

"저도 사랑하는 어머니랑 해서 좋았어요......다른 여자들과 할때보다도.....더...."



현우는 말이 끝나자 나를 끌어 앉으며 내게 키스를 해왔다 나 역시 그런 아들을 맞이하며

정열적으로 키스를 했다.


쩌업...쩝...쩝....쩌업.....


우린 서로 무아지경으로 몇분이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키스를 했고

이내 내 몸 역시 심하게 달아 올라 음부에 물이 흥건했고

아들의 물건 역시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올랐다.

현우의 손이 내 손을 잡더니 자신의 성기로 이끌었다.

나는 현우의 성기를 위아래로 흔들고 때때로 불알도 쓰다듬어 주었다.

현우는 이내 나와의 키스를 마치고서는 내게 오랄을 요구 했다.

나는 현우의 다리사이에 엎드려서 한껏 솟아 오른 아들의 성기를 입으로 받아 들였다.



쭈웁....쭙....쭙...쭙쭙....흐읍.........


아들의 성기를 한창 물고 있는데 내 음부에 혀가 닫는 것을 느꼈다.


"흐읍....흐으....흐읏......"


음부가 공격을 당하자 내 입에서는 신음이 나왔고 이내 오랄하는 것이 많이 벅찼다.


지금 이 별장안에서 이런 행동을 할 사람은 두명뿐이다.

아니 한명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같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준호였다.


"주..준호야...뭐...하으........"


준호는 내가 뭐라 하기도 전 자신의 성기를 바로 삽입했다.

그리고는 바로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하으응.....하읏...하아....."

"어머니...제껀 계속 빨아주셔야죠......."


아들은 자신의 성기를 내 얼굴 가까이 들이대고 있었다.

나는 아들의 성기를 입에 문채 뒤로는 준호의 물건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흐읍....흡....흐읏....."


뒷치기를 당하면서 오랄을 한다는 것은 쉬운게 아닌 것이다..

준호는 점점 강하게 쳐대자 나는 그저 입에 아들의 성기를 문채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흐읍....흐으읍...흡......"


이내 난 아들의 성기를 빼어 놓고서는 맘 껏 교성을 질렀다.



"하앙.....하앙.......하아아아....하앙......"


"어쩜....너무 야하다........."



지희는 옆에서 알몸인 채로 나와현우준호의 쓰리섬을 캠코더에 담고 있었다.


"하아읏....뭐..뭐하는거야...하으읏....."

"난 우리 아드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것뿐이야......"



지희는 이내 삼각대에 캠코더를 연결 하고서는 침대로 다가 왔다.



"지희 아주머니 어머니 옆에 엎드리세요......"


지희는 현우의 말에 내 옆에 나와 똑같은 자세로 엎드렸다.

현우는 지희의 뒤로 가 지희의 음부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 하고서는 박아 대기 시작했다.



"하아앙......하으윽....하아아응....."

"흐응...하아앙...하아아.................."


두 여인의 교성이 어우러지자 아들들은 점점 강하게 몰아 부쳤다.



"하으으읏...정희야...니 아들 자지... 너무 좋아....하으읏...."

"흐으음...주...준호자지도...하앗...너무 커........"



우리는 서로 아들들의 칭찬에 아들들도 서로 우리에 대해 칭찬일색이였다.


지희 아줌마 보지가 너무 쫀득하네..내 보지 역시 꽉 물어준다는 등

음란한 말들을 입에 담고 있었다.


철퍽 ㅡ 철퍽 ㅡ


"하응....하으읏....하아읏........"

"하아앗...하읏.......하아아............"



이내 곧 내가 절정을 맞이 했고 준호 역시 내 얼굴에 정액을 뿌리며 절정을 맞이 했다.

나와 준호는 힘이 들어 그대로 엎어져 지희와 현우의 성교를 지켜 봤다.


"하아아응....하아아....하앗...."

"헉...헉....아주머니...저 갈것 같아요....후우...."

"하으응...나도...나도......하으읏..


이내 둘 역시 절정을 맞이했고 현우는 지희의 탐스런 엉덩이에 자신의 분신을 뿜어댔다.

지희는 자신의 입으로 현우의 성기를 깨끗이 해주고 있었다.

자신을 만족시켜준 물건에 대한 정성인 것 같았다.

그리고서는 현우와 지희 역시 침대에 널부러 졌다.



그렇게 30분을 쉬고 난 뒤 우리는 목욕탕의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놓고서는

몸을 담궜다.

욕탕은 꽤 커서 4명이 충분히 들어가고도 공간이 널럴 하게 남았다.




"현우야....어어?......."

"흐흐...너무 좋았어요....지희 아주머니 보지 정말 쫄깃 하더라구요....."

"헤헤...니네 어머니 보지 역시 죽여주더라구...아주 내껄 꽈꽉 물더라구...."

"애들도 참....."

"캠코더 비디오 참 잘 나왔더라고...흐흐 현우야 복사해서 너 한장 줄게..흐흐..."

"좋아요......으흐 친구들이랑 같이 봐야지....헤헤헤...."

"나도 그 생각 이었는데....하하..."




아이들의 말에 나와 지희는 깜짝 놀라 애들을 말렸다.



"애들이 미쳤나...... 그건 그냥 니들만 보고 절대 누구한테도 보여주면 안되...."

"그래....그거 보여주면 니들이나 우리 세상살기 힘들어져........."



우리가 약하게 나오자 준호와 현우는 기다렸다는 듯이 우리에게 한가지씩 소원을 들어 달라는 거였다.

우리는 아들들을 이기지 못해 결국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애들은 뭐가 신났는지 바로 탕을 나가 씻고서는 방으로 향했다.

나와 지희 역시 아이들이 나가자 씻고서는 방으로 들어가 잠을 청했다.



다음 날 우리 네명은 아침 일찍 일어나 별장정리를 마치고서는 집으로 향했다.

비록 2박3일이였지만 잊지 못할 여행이였던 것 같다.



음부를 제모하고 처음은 아니지만 2:1플레이와 2:2 플레이 등 여러가지를 경험했다.

집에 도착하자 짐정리를 마치고서는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했다.

그리고 아들은 친구들과 논다고 집을 나갔다.

역시 젊어서 그런지 피곤하지도 않는 것 같다.



며칠이 흘렀다.




오늘은 아들이 등교할 때 몇일 전 여행에서 들어주기로한 소원 한가지를 오늘 들어 달라고 말했다.



"그래 소원이 뭔데?......."

"그게........................"
















아들의 소원을 과연 뭘까요?ㅎㅎㅎㅎㅎㅎ

댓글중 제 생각보다 더 좋은 생각이 나오면 그걸로 집필해볼까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