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가량 써온 글을 맺음 하려 합니다.

"덜컹"
문이 닫히는 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취했는지 알것 같다.
엄마가 장사를 마치고 들어오나 보다.
난 여자 친구와 하던 섹스를 맺음하려 좀더 깊이 집어넣고 좌우로 움직이며
자지에 전해져 오는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쿵"
둔탁한것이 마루에 떨어지는소리...
엄마가 넘어 진것 같다.
여자친구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 휴지를 찾아 자지를 닦았다.
잠시후...
마루로 나가보니 신발을 신은채 엄마가 누워있다.
많이 취했나보다.
엄마를 안아 안방으로 갔다.
여자친구는 으례히 그렇듯이 잠을청하고 있다.
타이트한 보정속옷까지 모두 벗긴후 얇은 이불을 덮어 드리고 여자친구에게로 돌아 왔다.
얕은 숨소리와 함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자친구가 잠들어 있다.
화장실로가서 샤워기에 물을 틀었다.
몸을 대충 씻고 다시 안방으로...
브래지어와 팬티만 걸치고 누워있는 엄마의 옆에 누웠다.
자연스레 손은 팬티 속으로 들어 갔다.
물기가 덜마른 내 손가락하나를 엄마의 보지 틈에 대고 문지른다.
클리토리스에 오돌 도돌함을 손가락 끝에 느끼며
중지를 세워 엄마 보지의 질입구를 간지럼핀다.
아무에게도 열어 주지 않을것처럼 꽉 다문 엄마의 보지 틈을 교묘히 벌리며 중지를 밀어 넣는다...천천히..
질안쪽은 내 손가락이 너무도 잘알고 있는 그런 구조였다.
난 엄마의 보지를 10년이 넘게 만지고 손가락으로 이곳저곳 탐닉했기에
그 구조가 머릿속에 정확히 기억 되어 있다.
보지 안쪽에 손가락을 넣고질의 천정쪽을 쓰다듬으면 오돌도돌 돌기 같은것이 잔뜩있다.
뒤에서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넣으면 아마도 이곳이 가장 자극을 많이 받을것 같다.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이면 양쪽 사이드에 빈공간이 있다.
그리고 정중앙에는 또다른 보지 처럼 느껴지는 자궁의 입구가 있다.
섹스를 한후 이곳에 손가락을 넣어 보면애무할때와는 다르게 자궁안으로도 손가락이 들어간다.
똑바로 눕히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으면 아마도 이곳에 닿을 것이다.
처음부터 자궁입구를 건드리면 엄마가 깨버린다.
난 엄마의 뒤에서 히프를 벌리고 내 자지를 집어 넣는것을 좋아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인지 정상위로 하면 보지가 헐거운 느낌이다.
뒤에서는 깊숙히 넣은 상태에서 몸을 살짝 등위로 밀착시키며 당기듯 뭉근하게 내 자지로 보지를 자극하면
얕은 신음 같은것을 들을수있다.
물론 이것도 어느정도 피스톤질을 한후에 얘기다.
엄마를 모로 눕히고 등뒤에 같이 누워서 하다가
엄마의 보지가 액으로 미끌거리면 앉아서 누워있는 엄마보지에 자지를 넣는다.
엄마 보지안에 깊숙히 집어 넣었을때는 몸을 살짝들어 주고 뺄때는 최대한 앉아준다.
엄마 보지의 좌우 공간을 자지가 헤집고 다니는것이다.
모든 행동은 천천히 해야 한다 안그러면 엄마가 깨버린다.
이전 글들의 댓글을 보면 아무리 취해도 보지안에 이물감이 느껴지면 여자는 깬다고 하는데
"꽐라""골뱅이" 이런경우는 모두 만취를 말한다.
만취상태의 여자는 섹스를 하는 당시에는 거의 대부분 안일어난다.
그리고 남에게 이런짓을 하다가는 바로 콩밥이다.
법에서 말하는 저항 불능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물론 깨어난 후에는 자신의 보지안에 무언가가 들어왔었다는 것을 알것이다.
하지만,누구 자지가 들어 왔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엄마가 내게 "너 어제 엄마 보지에 박았어?"
할리는 없지 않은가?
잠든엄마 보지에 내 작은 자지를 처음 박았던 14살 그날은 엄마가 일어나서 "아빠 왔었니?"
하고 물어 본적은 있었다.
처음 하던날은 "으..음...여보 ...." 이런 신음을 내기도 한것으로 보아 약간의 착각이 있었던것 같다.
물론 사랑하는 자신의 자궁으로 낳은 14살 밖에 안된 아들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고 생각하긴 어려웠을테니 말이다.

내가 오늘 글을 마지막이라고 한 것은 술취한 엄마의 보지를 만지며 유방을 빠는 모습을 당시 여자 친구가 보았기 때문이었다.그 이후 엄마의 몸을 탐닉하는 것은 사라졌다.
내가 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유방을 빨고 그것도 둘다 홀딱벗고...
발기된 자지는 엄마의 허벅지 위로 삐죽 솟아 있고
아마도 당시 여친에게 그모습은 충격이었을 것이다.
나중에 여친이 그말을 했을때 덤덤히 헤어지자고 한것은
할 말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난 단언한다.
지금 이순간에도 술취한 세상의 모든 엄마의 보지안에 자지를 밀어 넣고 있는 아들이 있을것 이라는걸
여자는 아들에게는 흥분을 못느끼겠지만 아들은 엄마를 충분히 여자로 볼수 있다는것을
남자가 몽정을 시작하면 그것은 남자로써의 구실을 이미 할수 있다는 것과 동일하다.
엄마든 누나든 팬티만 입고 집안을 돌아 다닌다면 한번쯤은 상상속의 섹스 파트너 였을 가능성이 있고
술등을 통해 인사 불성의 상태로 집에 들어 간다면
다음날 보지에 뻐근함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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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이 걸렸네요.
제 모든 글들은 허구 입니다.
0.00001%의 사실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나온 모든 행동들은 실제로 실행 했을때 현행법 위반 입니다.
제글의 기반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에 기반하며 쓴글들 입니다.
어느정도의 나이가 차고 사회적 지위가 생기면 여자는 수도 없이 만나게 됩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말이죠.
사춘기에 접어들며 남자들의 가장 큰 고민중의 하나가 아무 여자든 한번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고 싶은 욕심
바로 성욕이죠.
하지만 반대로 여자는 아무 남자의 자지나 받아 들이고 싶어 하진 않는듯 합니다.
어느정도의 심적인 관계를 가져야 몸도 열어 주는것 같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성적인 큰차이를 알면 법죄도 줄겠죠.
요즘성범죄 잘못 저지르면 평생 발찌 차고 다녀야 합니다.
소설이나 사진들을 통한 자위도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이 넘는시간 제 글을 읽어 주신 많은 분들께 즐딸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만 졸필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