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다녀왔어요?"
"그래 별일없고?"
"네"

영철은 민수뒤를 보았다

"새엄마 친구는요?"
"네 엄마가 데려오고있어"
"궁금하네요 어떤 모습인지..."
"내가 차에서 정신을 빼놓았으니 아마 고분고분할꺼야 그래도 조심해서 다뤄야돼"
"네 아버지"
"부자집 사모님이라 언제 자존심세울지 모르니까"
"네 아버지"

민수는 영철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영철아 일단은 내가 나긋나긋하게 만들어놓을테니 넌 새엄마랑 놀아"

영철은 아버지말에 조금 기분이 상했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대신 아버지 나중에 저한테도 기회를 주세요"
"그럼 당근이지 그리고 조건하나더..."
"또 있어요?"
"이번 중간고사에 전교일등 어때?"
"에이 그럼 공부하려면 언제 여자들이랑 놀아요?"
"그러니까 너무 노는데 정신팔지말라는 이야기야 "
"알았어요"

민수가 문에서 비켜주자 영철이 현관으로 뛰어나갔다
차고에서 여자둘이 실랑이를 벌리고있었다
영철이 가까이 가자 새엄마는 영철에게 도움을 청했다

"영철님 이년이 제친구 경희인데...내말을 잘 안듣네"
"그럼 안되지"

영철이 다가가자 경희는 순간 자식같은 영철을 쳐다보았다

"넌 뭐야 안꺼져?"
"얼굴은 이쁜데 입이 걸레구만"
"어린것이 버르장머리없이..."

영철이 경희의 가슴을 쳐다보았다
경희도 그제야 자신의 찢어진 트레이닝복을 입고있는 자신을 깨닫고 얼른 손으로 가렸다

"후후 아래는 보여줘도 되나보지 털들이 다보이네"
"어머"

경희는 얼른 한손을 내려 가렸다
영철이는 그런 경희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다

"어어 이거 안놔"
"새엄마 뭐하니 얼른 채워"
"네"

영철이랑 실랑이하는 동안 새엄마는 경희의 목에 고리를 걸어 잡아당겼다

"켁켁....이거 풀어"
"그러게 순순히 따라주었으면 좋았잖아"

경희는 조여오는 목의 끈에 얼굴이 벌개졌다
영철이는 경희의 허벅지를 주먹으로 내리쳤다

"자 이제 그만하고 가자"
"아아 어떻게?"
"개처럼 기어가는거야 사모님"
"호호 잘 어울리네"

새엄마는 끈을 잡아당기며 앞서갔다
경희는 목이조여옴에 답답해하며 질질 끌려가다가 일어서려했다
영철이 그런 경희를 잡아 머리를 눌렀다

"기어가란말야 개처럼..."
"으응"

경희는 두사람이 끌고 누르는힘에 천천히 기어가기 시작했다
자신의 치욕적인 모습에 충격을 받으며

"젖이 크니 덜렁거리는게 보기 좋네"

기어가던 경희는 얼른 한손으로 가슴을 쓸어 담았다
그 자세에선 기어갈수가 없었다
목은 점점 더 조여왓다
경희는 할수없이 가슴을 가리고있던 손을 포기하고 바닥을 짚었다

"뒤에서보니 보지가 더 잘보이네"

경희는 얼른 다리를 바싹 붙였지만 그런 자세로 기어가려니 힘이 들었다

"그 자세도 좋아 엉덩이가 더 도드라져보이는데..."

영철이 경희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거실로 경희를 밀었다





경희는 의자 팔걸이에 다리를 고정시킨채 의자에 묶였다

"너도 참가할래?"
"저도 끼어도 되요?"

새엄마는 민수를 쳐다보았다

"그래 이년데리고 오느라 수고했는데...끼워주지"
"아버지 어떻게 하는건데요?"
"룰은 간단해 이 의자를 돌리다가 멈추는 곳에 있는 사람이 애무하는거야"
"한번해보세요"

민수가 의자를 힘차게 돌렸다
경희는 다리를 벌린채 의자위에서 몇번 돌다가 천천히 멈추었다
멈춘곳은 민수앞이었다

"후후 내가 당첨됐네"

민수는 자지를 경희의 보지에끼우고 빠르게쑤셔주었다

"아아아아"
"너무 오래하면 안되니까 이정도만 하지"
"아아"

다시 의자가 돌아갔다
이번에는 영철이앞에서 멈추었다
영철은 벌린 구멍에 침을 뱉었다

"아래구멍도 되죠?"
"네 맘대로 해 어차피 교육시키는거니까"
"알았어요"

영철이 겅희의 항문을 쑤셔대자 경희는 엉덩이가 떨렷다

"아아아 이건 너무해...."
"점점 이년이 흥분하는거 같구나 우리 아들 솜씨 좋은데..."

영철은 몇번 더쑤시다가 떨어졌다

"나도 걸려야되는데....호호"
"새엄마는 자지도 없는데 어떻게 하려구?"
"이 없음 잇몸으로"

공교롭게도 다시돌던 경희는 이번엔 새엄마 앞에서 멈추었다
새엄마는 자신의 세손가락을 경희의 입에 넣고 휘저었다

"잘좀 묻혀 네 보지 찢어지기 싫으면...."
"할딱 할딱"

경희가 손가락에 침을 묻히자 새엄마는 보지에 두손가락을 넣고 엄ㅁ미손가락은 항문에 쑤셔넣더니 경희몸이 흔들릴정도로 흔들었다

"아아아아"
"어때 잘난척 하는 사모님이 내 손가락에 쑤셔지는 기분이...."
"아아아 몰라..."

그렇게 몇번을 돌자 경희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끝까지 해주지않아 감질만 났다

"아아아앙 더더더"

민수가 자지를蹊좡舅?경희는 얼른 무릎으로 잡으려했지만 민수는 그런 경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하게 자지를 거두어버렸다

"아아앙 더 해줘요"
"아직이야"

그렇게 다시 시간이 흘렀다
경희의 머리속은 하얗게 변해갓다
민수는 그런 경희를 보고 다리를 풀어주었다

"어때 잘할수 있어?"
"네네 그러니 제발..."
"그럼 네가 하는거야 우리부자가 만족할때까지"
"네네"

민수와 영철이 누었다
경희는 민수배위로 올라가 자지를 자신의 구멍속에 넣었다
그리고 절구질을 시작햇다
새엄마는 그런 경희 옆에서 유방을 주무르며 자신의 보지를 경희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호호 잘난 사모님의 애무좀 받아볼까?"
"아아아아"

경희는 혀를 길게 내밀어 친구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밑에서 민수가 쳐올리자 쾌감에 눈이 뒤집혔다
영철이 그 모습을 보다가 슬며시 일어나 경희의 항문을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아앙"
"아버지 어때요?"
"네 자지가 느껴진다"
"저도요"
"먼저 싸는사람이 내일 청소하기"
"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불리해요 항문이 얼마나 조이는데..."
"허지만 그건 복불복이야 후후"

세사람은 그렇게 경희의 몸과 연결된채 저녁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