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기 엄마 1-4

안녕 하세요 보 지 소 리 입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일거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야설을 씁니다.

그럼 4부 살짝 쓰 봅니다. 조은 소제 있으시면 댓글 팍팍팍 주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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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만 말씀 하셨다 “”

너무나도 당당 하게 말씀 하셨다…………

난 정말 이러 다가 사고? 나 나지 않을까 생각 했다…………..

어머니는 내게 영서기 너 자의 하니???

말씀 하신다 방금 눈으로 보신분이 나의 입으로 듣고 싶으신가 보다.

난 아직 할말이 읍어 그냥 고개 숙여 바닥만 바라 보는데.

엄만 갠차나 니 나이땐 다들 그러잔니 엄마도 하는걸므 널 혼낼 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위하면 허무 하고 힘들지 않니??

엄만 사실 솔직 하게 자위 하고 나면 허무해서 말야

남잔 어떤지 그리고 넌 또 어떤지 물어 보는거야

널 혼내자고 엄마가 이런게 아닌데 넌 오해를 하는듯 하는구나………

난 그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지금 생각 해보 잘 모르겠다.

엄마 사실 나두 자위 하고 나면 정말 짜증이 나요

그런데 안할수도 없고 안하면 정말 미칠 것 같아요ㅕ

오늘 져녁먹으로 가게 가쓴ㄴ데 누나들이 속옷만 입고 있으니

정말이지 터져 버릴 듯 하더라고요.

“ 아니 이년들이 정말.”

그래 뭐가 터진다고???

아이참 엄만 내가 터질게 뭐있나요 터질거라곤 하나 뿐인데 ㅋㅋ

엄마도 이제 웃으신다 ㅋㅋㅋ

아까 까진 우리 둘다 조금은 심각 했었는데 ㅋㅋㅋ

그러니 난 또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 한다.

그럼 엄마도 아까 말씀 하신 것 처럼 혼자 자위를 하고 나면 그렇게 나처럼

허무 하시단 말씀 이신가요??

아휴”” 애는 정말 말두 말어 너보다 더 허무 했음 허무 했지 덜하진 않을거야”””

난 그때 왠지 모를 자신감이 솟구쳤다…………..

그럼 엄마 어떻게 하면 우리 둘다 허무 하지 않을까요??

그러니 어마니의 대답은 의왜로 간단 했다.




애

그건 다빙 나와 있잔니

쉬운거 아냐??

너 혹시 몰라서 물어 보는거니??

난 순간 머리털이 ?삣 ?삣 서고 있었다

엄마의 말한마디에 난 총각 딱지를 엄마에게 서 땔수 있구나 하는생각에…….

엄만 말씀을 계속 이어셨다.

그건 말이다 영시가 엄마도 허무 한지 않고 너두 허무 하지 않으려면.

아주 쉬운 방법이 있지

난 속으로 (그래 엄마 엄마와 우리 둘이 하면 대겠네) ㅋㅋㅋㅋ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은 이랬다.

넌 니 또래의 여자 친구를 하나 만들고

엄마도 애인을 하나 만들고 ……..

이러면 돼지 않겠니??

그리고 난 너와 아빠가 있으니

색스는 안대고 자위만 해달라고 하는 앤 말이다 ㅋㅋㅋ

아 자위가 아니구나 타위가 되는구나 ㅋㅋㅋㅋ

이러게 말씀 하신다.

알겠어요 엄마 그렇게 한번 생각 하고 만들도록 노력 할꼐요./

“ “ “ 엄만 호호?호 그래 그리고 자위를 넘 자주 하면 안댄다.

아깝자나……………

그리고 방문을 답아 주신다.

아깝자나………… 아깝자나…………. 아깝자나……………….

이말이 계속 머리에 맨돈다…………………..


아깝자나 아깝자나. 그럼 내 정액이 아깝단 말씀 이신데………………..

그러면서 아까 누나들 속옷 입은거 생각 하며 다시 딸을 잡고 잠이 들은듯 하다.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나 거실로 나가니 아버지 방에 불이 켜져 있는게 아닌가.

아버지가 목에 끼위 놓은 튜부에 가레가 마니 껴 어머니가 셕션을 해주시고 있으시다.

난 방으로 들어가서 엄마 왜그래 아버지 이상해??

아니 그런게 아니고 가래가 껴서 숨을 잘 모쉬시니 이렇개 해줘야해

매일 밤에두 두시간에 한번은 이렇개 해줘야 잠을 깊이 주무신다.

그렇지 않으면 숨을 못쉬니 돌아 가실수도 있으시단다….

처량한 우리 어머니 불쌍한 우리 아버지……………………

두분다 한ㅂ방에 주무시긴 하시지만 잠을 못주무 시는것이다.

그러면 난 이렇게 이야기 한다.

엄마 나랑 아버지랑 이방에서 함꼐 자면서 한번은 엄마가 일어나서 아버지 셕션 해드리고.

내가 한번 하고 이러면 적으로 4시간을 깊이 잘수 있자나.

혼자서 두시간에 한번일어 나는 것 보단 말이야…………..

엄마도 아버지도 피곤 하지 않겠니 라는걱정들은 하셨지만.

묵언의 동의를 하신듯 하다.

난 내으로 가서 나의 베게를 들고 어머니 옆에 누웠다.

그러니 방에 아버진 병원 침대 그옆엔 응급 처리 하는 산소 탱크

기타 응급 장비들 그리고 아버지 심장 책하면서 띠 띠 띠 소리 나는 기계

그리고 엄마

그리고 나………………..

우ㅡ리 아버지 방에 불을끄도 다시 누웠다……..

난 엄마 옆에서 엄마자??

엄만 아니 아직 안자. 이렇게 일어나면 한동안 잠들기 어려워…

그때 침대 위에선 아버지의 숨소리가 평안 한 것이 잠이 드셨나 보다……

난 어머니 등뒤에서 어머니를 살짝 안아 보았다.

어릴때만 해도 태산처럼 크 보이시든 어머니 인데.

아니 내 품에 속들어 오는 것이 아닌가…….

아버지 침대 쪽으로 돌아 누우셔서 모로 누워 계시는 어머니 등뒤에서 난 어머니를

꼭껴안아 보다 그러면서 엄마 에게 엄마 힘들지..

이제부터 나랑 엄마랑 둘이서 아빠를 돌보자구 엄마 혼자 돌보시지 말구..

엄만 그래 우리 영시기 이제 다 컷네 고마워 하시며..

아마도 눈물을 흘리 시는듯 하다……

그렇게 엄마의 등뒤에서 엄마를 껴안고 있으니

갑자기 나의 자지가 팽창함을 느낀다.

엄마의 피부에 아니 엄마의 엉덩이에 다이지 않으려고 엉덩이를 뒤로 乎망嗤?

그러기엔 이미 늦어 버렸다.

가만히 계시는 어머니 아무 말씀도 숨소리도 ………….

난 어디서 그런 용기와 기백이 생겼는지 모르募?

난 두눈 딱 감고 엄마를 꼭 정말 꼭 안았다.

그러면서 나의 바짝 새운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갈라진 텀에 끼웠다.

물론 엄마와 나 싸이엔 나의 옷과 엄마의 옷이 있었다.

엄만 영시가…………….조용 하고 낮은 톤으로 날 부르신다.

난 갑자기 얼어버린 사람 처럼 가만히 이젠 내가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영시가 마니 힘드니???

난 또 가만히 있는다 ‘ ‘” “ “ “ “” “ “ “” “ “ “ “
“ “
“ “ “ “ “” “ “

엄만 돌아 누우시지도 않고 그냥 아버지 쪽을 바라 보시며 한숨을 내 뱃으신다.

난 그때 갑자기 아까 엄마가 했는 말들이 생각 났다 “” 아깝자나 ””

난 엄마에게 엄마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그러면서 난 나의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서 때어 내며

엄마 나 궁금 한게 있는데 아까 아깝자나 이말이 므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만 돌아 누우시지 않고

힘들게 만든건데 밖으로 그냥 빼버리면 아깝단 뜻이야 ….

그리고 너두 힘들고..

보는 엄마도 힘들고.

“” “ “ “ “ “ “ “ “ “ “
“ “ “ “

“
“
“
“
“ “
“
“
“

그렇게 한참이 지난듯 하다 난 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또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는지 난 아무래도 자지에 힘이 들어가면.

용기가 백배 되는듯 하다

제대로 발기한 나의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 틈에 난 다시 끼우고 엄마를 꼭 안았다.

엄만 또 암말씀이 없으시지만 숨소린 휴 우,,,,,,,,,,,,,,,

난 엄마에게 말?다 엄마 엄마도 이렇게 참기 힘들어

자위를 하는데. 다른 남자랑은 해봤어??

아빠하고 결혼 전에 다른 남자랑은 해봤어??

그리고 아빠랑 결혼 하고 나서도 다른 남자랑 해봤어??

아빠 사고 나고 다른 사람 이랑 해봤어???

엄마 말해봐??

엄만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

엄마 내가 알고 있는 것 하나 만 이야기 해보까??

엄만 뭐???/ 말씀 하신다.

아버지 사고 나시기 전에 말야.

아버지 회사 십장 말야

가끔 집에 놀러 오셔서 아버지랑 술드시고

어떤댄 주무시고 가신분..

아빠랑 형님 동생 하시며 친하시든분 말야….

기억나???

엄만 “”” “ “ 흠 음 음 으 으 응

기억나 ………… 그분이 왜 ?? 뭐 때문에???

나 사실 그때 말야 쉬마려 일어 났어 화장실 갈려는데.

왜 그 우리집이 화장실이 밖에 있었자나.

그런데 문을 열고 나갈려는데.

바로 내 방문 앞에서 그림자 두개가 보이는것이야

난 누군가 하고 나갈려는데.

엄마 목소리가 들리자나 난 뭔가 하고 있었는데.

그깨 그아져시가 아 영시기 엄마 미치겠어 잠시만 한번만 더 만져 보고

기다려 보게……..

이말이 들리더라구??

그런데 문제는 엄마는 아이침 십장님두 지금 우리 영시기 아빠 아직 안자구 있구요

난 지금 안주 만들로 나왔고 님은 지금 화장실 나왔는데.

우리 둘다 안들가면 어케 대염.

어서 빨리 들가세염

엄마 이말이 뭔지 나에게 설명 해줄수 있어??

난 속으로 이제 난 엄마의 약점을 하나 잡았다.

이약점으로 난 엄마를 정복 하겠구나 생각을 하니.

정말 미칠듯이 기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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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ㅎ

조금더 다음 편엔 기댈 해주세욤

제미가 더할테니 ㅋㅋㅋ

글구 댓글좀 달구 댕기센

그냥 댕기지 마시구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