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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기 엄마 - 2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47 1,099회 0건
안녕 하세요

이제 부터의 글은 조심 스럽게 쓰볼려고 합니다.

잔잔한 음악을 일단 깔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계획에 없었든 지방으로의 출장 때문에

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젠 출장 계획이 없으니 조금은 안심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셔두 될듯 합니다.


영식 엄마 2-1



긴긴 밤은 그렇게 지나고 아침이 밝았다.


자는 도중에 아버지의 석션을 두번이나 도와드린듯 하다.

그런데 엄마는 어디에도 나타 나지 않으셨다.

아니 집에 없으신듯 .................

아침이 되어 아버지 식사(죽) 을 드리고

나도 대충 냉장고에서 이것 저것 해서 대충 아침을 먹고 나니.

정말 어제 있었든 일들이 꿈인지 아직 기억이 ......,

점심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날씨가 흐려.

비가 올듯 했다 난 옥상으로 올라가 빨래 를 걷어야 겠단 생각에 ..

옥상으로 올라 가는데.





대문을 열고 엄마가 이제 들어 오신다.............

난 짜증 석인 목소리로 " 엄마 어디 갔다가 이제 오는거야""

아빠랑 나 밥두 안해주고 """ " "

하며 짜증 을 낸다 엄만 웃으시며 응 엄마 목욕갔다가.

이제 왔어 빨래 엄마가 걷으마..... 하시며 내가 서 있는 계단으로 지나서

옥상으로 올라 가신다.

어쩔수 없이 난 엄마를 따라 올라 가는데.

엄마 하며 위로 처다 보니 엄마의 치마 속이 보인다.

헉 ......... 그런데 엄만 아무것도 안입으 시고.

그냥 치마만 입으신듯 하다.

내가 잘못본것은 아닐까 해서 다시 한번더 볼려고 있지만.

이미 옥상엔 다 올라와 버렸다..

아쉬움이 정말 강하게 남는다..................






엄마랑 빨래를 것으면서 별의 별 생각을 다 하게 되었다.

어떻게 엄마의 속을 확인 할수 없을까 ..

엄마가 정말 아무것도 입지 않으신 걸까 .

그렇다면 왜 아무것도 입지 않으신걸까?>?

별의 별 생각을 다하며 빨래를 것고 있는데.

양발 한짝이 바닦에 떨어지니 엄만 허리를 숙여서 그것을 집어 드시는데.

아마도 엉덩이의 펜티라인이 없다.

그렇다면 내가 본것이 확실 하단 뜻인데.....

난 정말이지 확인 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간절 했다.





" " 엄마....." " " "

" " " 왜?" " "" " ""

엄마 어디 갔다 오는지 말해봐?:::""""" "" "

" " " 엄마 요 앞에 목욕탕 가서..... 사우나 좀 하고 왔어 " " "

왜 " "" " " """ 왜그래 " " "" " "" ????

"" " "" 흠 " " " 아냐 엄마.... 어서 내려 가자.......

그러면서 난 엄마의 뒬르 x르는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계단으로 왔다.

계단 부분 에서 난 엄마를 돌아 보며 엄마 있자나 하고 뒤를 돌아 보았다.

그런데 엄마의 치마 속을 또 보게 된다..........헉.........

" " 헉 " " "" 난 숨을 멈추고 엄마를 뚤어 져라 본다.






물론 치마 속을 뚤어져라 보니 엄만 이제야 아래를 처다 보는 아들의 시선을 느끼시고.

어머 뭐하니 영시가 하고 생각 하니 헉" " " " 펜티 " " " "" "

이를 어? 하시며 치마를 보덤어 접어 보지만 이미 때는 늦은 터............

난 화가 났다............ 우리 엄마가 날 낳아 주신 우리 엄마가 정숙 인자 하신

우리 엄마가 어떻게 저렇게 해서 바끙ㄹ 돌아 다니실까.

하는 생각에 너무너무 화가 나서 난 엄마에게 정말 화를 내어 버렸다.......

엄만 미안 하신지 정말 아 미안해 영시가 엄마가 미안해........

하시며 어찌할 바를 모르시는듯 하신다............

난 정말 화도 마니 났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되면 엄마를 쉽게 만들 수도 있겠단 생각도 ......

역시 난 악마의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난 화를 내며 도대체 엄마 미친거 아냐 ??

어떻게 이렇게 다닐수가 있지??

엄마 진짜 미쳐 버린거야??

나 부끄러워서 세상에 어떻게 나가??

정말 난 어떻게 ?? 어제 밤의 일도 그렇고 난 이제 못살것 같아..

날 찾지 말아줘 난 이제 이런 엄마를 보고 살수가 없어. 난 어디 가서 죽어 버릴거야"" "" " " "

" 아 영시가" "" 엄마가 정말 미안 하구나......

엄마가 잘못 했어 아 영시가 이 엄마를 용서 해 주면 안되겠니??

니가 원하는것 을 다 해줄테니 정말 엄마를 용서 하면 안대겠니??

" " " 뭐"" 정말 뭐든 다 해준다는게 사실이야??

" 응" 엄마가 미안해 니가 원하는것 다 해줄꼐 제발 화풀고.

죽는다 집나간다 이런말은 하지 말아줘..........

" " " 그래"?? 정말 뭐든 다 대? ? ? ?

" 응 정말 이야 뭐든 말만 하렴" " " " "

진짜지???

"응" 말만해

그럼 엄마 왜 치마 속이 비었어 ?? 왜 암것두 안입고 있는지 말해봐"""

" 그래 영시가 " " 이제 와서 내가 뭘 무슨 말을 못하겠니" " "

우린 그렇게 계단에 일단 앉았다.









엄만 어제 밤에 너랑 그런 일들이 있고 나서 정말이지 참기 힘든 밤이었다.

혼자 어떻게 해보려 했지만 풀리지 않았어 넌 아직 어려서 모르겠지만.

나이가 들면 못참을 도 있다는것을 알게될어야.

남잔 말이다 어릴 못참다가 나이가 들면 참을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여잔 어릴땐 잘 참는데 나이가 들면 참지 못하게 된단다........

그런데 어젠 정말 참기 힘들었지. 그래서 엄만 아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 해서

새벽에 목욕이나 갈려고 나왔지 목욕탕에서 사우나를 하고 잔깐 쉰다는게.그만.

잠이 깊이 들었나바.

일어나니까 지금 이었어.

그리고 펜티는 지금 엄마 주머니 에 있어................

" " 아니 엄마 내 말은 왜 펜티를 입고 있지 않냐고 물어 보는건데 왜딴말을 하지?? ??

아~~~ ~~ 펜티를 입으려고 하는데 어제 밤에 너와의 일때문에 펜티가 젓어서 너무 지저분 해서

입을 수가 없었어........ 진짜 펜티 아래 부분이 너무 지저분 해서..................

정말야??? 그럼 보여줘바....................

"아~ " 부끄러워 영시가 그리고 지저분 해서 안대.........

"어서 보여줘 보란 말야............."

엄만 호주머니 에서 엄마의 펜티를 내어 보여주시는데.

정말이지 하얀 면 펜티가 엄마의 보지가 맞닿은 부분이 아비보리 색깔 보단 좀더 진한.

그런 색이다. 헉 엄마의 양이 이렇게나 ..........

아주 떡이 져 있어 입기엔 조금 불편해 보이는건 사실이다..

" " 엄마 이렇게나 많이 ?? " " " "

엄만 얼굴을 돌리시며 부끄러워 하신다.........

난 더욱 엄마를 부끄럽게 하고 싶었다........

" " 엄마 엄만 아들을 상대로 이렇게 한단 말야??? " " "

엄마 그렇게 노펜티로 마을을 돌아 다니며 집에 오니 .좋아" " "

말좀 해봐..... 어때 좋았단 말야 " " "

: : 아~ ~~ 영시가 " " " 사실은 엄마가 아까 올라 올때도 니가.엄마 치마 속을

보는걸 느끼곤 그만 보지가 움찔 움찔함을 느꼈어......

또 사우나 갔다오는데 치마 속이 비어 있단 생각을 하니 정말 몹시 흥분이 되더군아.

또 누군가 보는듯한 느낌이 너무 들어 아주 미칠 지경이었지.......

흠 엄마 그럼 지금두 엄마 보진 흥분 했단 이야긴데.

아까 내가 그리고 조금전에 내가 엄마보지를 훔쳐 본것 때문에 엄만 지금도 흥분 했다 이말인데.

그럼엄마 흥분 했는지 않했는지 보여줘바 엄마 보여줄수 있어??

난 정말 엄마의 보지가 궁금 한게 아니라 엄마의 상태가 궁금할 뿐이니 보여줘.

" " " 아 ~ ~ ~` 영시가 어찌 엄마의 보지를 보여 달라고 하니...... 아 ~~ 정말.....

그러시며 엄만 조심 스럽게 치마를 들추 시는데..


난 정말 엄마가 치마를 들출 줄은 몰랐는데 아 정말 난 미칠 지경이었다....................

난 엄마의 치마 속을 들여다 보고 말았다.

조금은 벌어진 엄마의 보지 사이로.

맑은 물이 비치고 있었다...........

엄마 엄마보지에 물이 나왔는데 나 저것 함 만져 보면 안댈까???

헉~~ ~~` 영시가 제발 만지는 것만은...............

뭐?? ?? 안댄다구?? ??

정말 안대 ?? ? 나 그럼 이제 집에 안들올 거야 나 이제 집 나갈거니까 그리 알어.....

하며 일어 서는데 엄마가 아냐 영시가 그럼 정말 조금만 만져 봄 좋겠어.

많이는 만지지 말아줘 그리고 엄마를 이상 하게 생각 하진 말아 줬음 좋겠어.

" 알었어 엄마 "" " 하며 난 엄마의 보지를 조심 스럽게 대음순을 들추고 있는데.

정말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나의 검지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속에 살짝 밀어 넣었다.

내 생각엔 아마도 아프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엄만 `~~ ~` 아 ~``~ 소리를 내신다.

난 " 엄마 아퍼" " "

" " " " 아냐 영시가 안아퍼 " ""

근데 엄마 왜그래?? 아픈 소릴 하자나......

" " 아 ~ `` 미안해 영시가 엄마도 모르게 그만.............

그러시며 입술을 깨무시며 참으시는듯 하다.

그런데 몸은 움찔 움찔 내가 손가락으로 들어 갈 마다 움직이신다.

그러더니 엄만 조용하게 나의 귀이 대고 말씀 하신다 영시가.........

엄마 미칠것 같은데......... 어떻게해??

하지만 영시가 엄마 이렇게 있으니 담넘어 사람들이 볼까바 두려워 우리

방으로 들어가면 안댈까>???

영시기 너 방말야..........

알았어 엄마 나 방으로 가 있을꼐 엄마 빨리 들어 와.........

난 일어 서는데 갑자기 아래가 너무 아팟다.

자지가 꼴릴 대로 꼴려 바지랑 맏닿은 부분이 너무 아팟다.....

앗 아파 하며 일어 서니 엄만 웃으시며 정말 발기탱천 하구나 ㅋㅋㅋ

너무 발기 한듯 한데 어서 들어서 엄마가 풀어줄꼐...........


난뛰어 내려 오듯 계단을 내려 오다그만....................

발이 미끄러져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고....................

눈을 떠보니 병원 응급실 이다.

이런 잭일....................

의사 선생님과 엄마의 근심 스런 얼굴이 보인다........

엄마 여기가 어디야??

그리고 일어 날려고 하는데 일어 날수가 없다......

나의 몸을 둘러 보니 온통 붕대에 감긴 미라 처럼 되어 있었다.

내용인즉....... 왼쪽 다리 부분 골절 오른쪽 팔 복합골절.

그러니 일어 날수가 도져히 없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린 난 하루를 꼬박 그렇게 정신을 잃었다고 엄마가 말씀 하셨다.

그렇게 병실로 옮겨진 난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의사의 진단은 적으도 6주간의 입원이 필요 하고 3주이상 물리 치료 를 해야만 한다는것이다.

학교는 일단 병결처리 를 하고 나니 입원실............

6명이 들어 가는 입원실.......... 그런데 너무 시끄럽고 혼란 스러워

엄마 너무 시끄럽고 힘들어 라고 말씀 드리니.

엄만 2인실 로 옮겨 주셨다...............

2인실로 옮기고 나니 그날밤 친구들이 병문안을 와주어 심심 하지 않게 보냈다.

그렇게 한 2주 지나고 나니 이젠 족므 안정도 되찾고 조금은 나아 진듯 했따.

그런데 문제는 화장실 (뚜둥) (뚜뚱)

지금 까진 환자를 돌보시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처리를 하셨는데.

내일부턴 나오지 않으신단다 이유는 그아주머니가 다른 병실 두개를 더 Ю맒챨?이젠 마니 나았으니.

조금은 나의 움직일수 있다 판단 하셨나 보다............

그날밤...........

우린 지금 까지 생각만 하고.

지금 까지 상상 만 하고.

지금 까지 만지고 보든것만 하든것을...............

그날밤 우린 ...............엄마와 난 .......

아픈 날,....................

엄마와난 해버리고 말았다...........................................






오늘은 요기 까지 입니다.

그럼 수고들 하세요 야설이 야설의 기능을 제대루 못해서 미안 합니다.

아마도 조만간 야설의 기능을 많이 할듯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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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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