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기 엄마............... 1-2



아 빨리 가서 엄마 가계에서 져녁 먹고 아버지 저녁 챙겨 드려야지.......

이런 기특한 생각으로 어마니의 가게에 들어가면서 엄마..... 하고 안으로 드어가니.

엄마는 안보이고 일하는누나들이 있다 누나들의 옷차림은 말안해도 알다시피.

우리 회원님들은 다 아실터.........

속옷차림 그것도 조낸 야한 속옷차림...............

아 꼴린다................ 난 왜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딸딸이를 치는데루이렇게

왕성한 성욕을 가지고 있는것일까 생각 하면 또 아랫도리에 힘이들어간다.

그 이쁜누나가 갑자기 한말 때문에 난 너무너무 힘들었따.....

어"" 영서기 자지가 꼴렸나 보네 ㅋㅋㅋ

어때 누나가 보지함 보여줄까??

왜 누나들 옷벗고 있으까 꼴려?

누나가 너 총각 딱지 줄까??

어때 ?? 어떤누가가 때줄까?? 응 말해봐.........

헛....... 숨이 막힐듯 하다..........

그런 소릴 듣게 될줄은.........

가슴이 너무띤다.

기차가 지나가는듯한 가슴 떨림.........

진동이 장난이 아니다..........

그때 두번? 누나가

얼굴 빨게 진거바 호호호?호

너정말 총각 이니??

이말에 더욱 얼굴도 못들고 있는 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더 더욱숙이고.....

그때 막네 누가가 하는말이.....

언니 요즘 제내들 다해 ㅋㅋ 친구들과 도 하고 가끔 우리도 손님 어린거 오자나 ㅋㅋㅋ

이말에 난 더욱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때 첫째누나가 일언 일언 우리 영석이 ㅎㅎㅎ정말 총각 인가 보다...

영석아 누나들이 장난 처서 미안해.......

미안해 우리 영석이.... 하시며 나의 엉덩이를 두드리신다.

그러면서 나의귀에대고..... 영석아 보지 보고싶으면 언제든 말해

누나 보지 보여줄꼐.........

만지고 싶을때도 이야기만해...... 누나가 만지게 해줄꼐.

하지만 엄마에게 말하면 안대..................

이러신다 헉니미랄....................

심장이 머저버릴듯 하다....... 어쩌나..........................

난 누나의 귀에 대고 한마디 한다.........

누나........ 나 사실 조금은 보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어요

왠지 너무 부끄럽고 힘들고............................

누난 알았어.............

야 니들 넘 우리 영석이 놀리지 말고 어서 들어가서 이년들아 장사준비나 해.......

흥 언니는 맨날 장사장사.................. 이러면서 방으로 들어 가고.

홀엔 첫째누나와 나뿐이다

우리 영석이 보고싶어??

정말 누나 보지가 보고싶어??

난 누나 미안 해요 갠차나요 안보여 주셔도 되요...............

아 ~~~ 이말 하고 조낸 후회 를 하였다...........

쪽팔리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여 보여 달란 소리도 못하였다.

그런데 누난 나의 맘을 꾀뚤고 있는듯이........

자 난 니맘 다알아 ㅋㅋㅋㅋ

누나가 잔깐만 보여 줄께 잘바.......

이라며 펜티를 옆으로 살짝 재껴 보지를 보여준다...............헉.......

아니 이게 정말 내눈앞에 살아 있는 보지란 말인가...............

눈으로 보고도 믿을수가 없었따............

그 털이랑....... 보지를.........................

누나 고마워요 하면서 사실 똑바로 처다 볼수조차 없었다.

왜냐구?? 너무너무 부끄러워 힘들었다.........

그때 누가가 한말이..............영석아 만지고 싶지 않니??

헉........................숨이 막힌다.........

하늘이 노랗다..................

천정이 빙걸빙걸 도는듯하다.................

그자리에 털석 주져 안고 말았다..................

그때 홀에 문이 열리더니 엄마가 들어오시면서.

애 첫째야 오늘 단체 손님 예약이다 장봐 왔으니 안주 꺼리좀 다덤어......

헉....... 아니 영석이 언제 왔어??

아 언니 영석이 막왔어 그리고 뭐먹고 싶냐고좀 물어 본다구......

아 이년아 넌 들가서 준비나해 내아들 내가 먹일테니 ..........

알아서 언니 호호호호 언니 이제 영석이도 어른인데...

어른처럼 대해줘야 하는거 아냐??

아니 이년아 내아들이니 난 귀여워해주는데 아니 이년이...........

그렇다 우리 엄만 나 아직 애긴줄 알고 다루신다...........

그래 우리 영석이 학교 잘 갔다 왔어??

오늘 저녁은 엄마가 뭘해줄까........흠....보자...

우리 영석이 돈까스 해주까??

엄마 내가 무슨 애유?? 맨날 돈까스 뭐 이런거만 먹이려 하구 ㅋㅋㅋ

아니 인석아 난 니가 애루뿐 안보이니 어쩌니 ㅋㅋㅋㅋ

그래 저년들이 뭐라 안하든?? 울아들 잘생겨서 찝적 대면 엄마가 가만히 안둘꺼여.......

아니 엄만 참... 누가 찝적대. 누나들 일한다고 수고하는구만.......

그렇게 엄마가 쳐려주신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엄만 뭐 필요 한거 없어??

엄마가 미안해 항상 이렇게 일만 한다고 밖에 있어서.....

우리 아들 좀 챙겨 줘야 하는데.........

아참 엄만 내가 뭘 .........

나이제 어른 입니다 아무 걱정 마세요.............

ㅎㅎㅎ 그러냐 울아들 얼마나 컷는지 엄마가 꼬추함 만져 보까??

헉 엄마 왜이래 ㅋㅋㅋ

이러지마 ㅋㅋ

알서 알서 ㅋㅋㅋ


우리 모잔 이렇게 친하다................

저녁밥을 먹고 영석 이는 집으로 곳장 와서 아버지 밥을 챙겨 드리고 책상에서 공부를 한다.

그런데 머리 속에 쳇째 누나으 ㅣ보지가 떠나질 않는다........



어찌 하면 좋을까...................

아?축구 이겨 벌고 ㅋㅋㅋ

축구 이겼습니다.

그리스랑 2:0 ㅋㅋㅋ

한국 2: 0 그리스 대한민국 축구

16강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