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의 결심
1998년 9월 추석시즌 수연의 가족들은 여행을 하면서 명절을 세기로 합의했다.

"언니 임신했는데 괸찮어?"

"응"

임신하고나서 아들인 현수와 같이 태교를 하였다
수아는 여전히 안좋은 표정이였다.

"수아야 이해해줘 넌 아직 현수를 받을수 없어"

속초대명콘도에서 숙소를 잡고는 동해바다와 설악산풍경감상에 빠졌다.

"엄마 수아누나 계속 안좋은 표정이야"

"어쩔수 없나"

수연은 자신의 동생 수희를 잡고 한적한 곳에서 데리고 갔다.

"수아에게 너가 어떻게 현수를 받는지 보여줘"

"언니 무슨소리야 수아앞에서 내처녀바치는걸 보여주라고?"

수연은 고개를 끄덕였다.

"어쩔수 없어 수아도 현수좋아하는데 이일을 통해서 수아역시 어쩌면 우리가족 방침에 수긍해줄테니깐"

그날밤 숙소에서 드디어 이모이자 고모인 수희와 현수와 첫날밤을 준비했다.

"수아야 너도 봐"

"엄마 나도 현수랑 하고싶어"

"수아야 똑똑히봐 너의 이모가 첫남자로 현수를 맞이하는거를"

수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드디어 4가족은 알몸인체로 있었다.

"현수야 이모에게 엄마에게 했던거처럼 해줘"

"응"

수희는 누웠다 그리고 다리를 활짝벌려주었다
수연은 현수의 자지를 잡아주고는 수희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현수는 허리를 밀었다.

그러나 잘들어가지않았다. 수아는 그광경을 침을 꿀꺽삼키면서 보았다.
그러나 잠시후 현수의 자지가 드디어 이모의 보지속으로 함몰하였다.

"악~!!!"

수희의 단발마의 비명과 함께 수희의 보지에선 피가 나왔다.

"엄마 이모 그곳에 피나와 어떻게해?"

"수아야 그건 이모가 처음하는거라 그래 너도 현수가 이렇게 아프게 들어올건데 할수있니?"

수아는 겁이났다.

"엄마 아프면 어떻게해 어떻게"

"응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참아주는거야 이모도 아프지만 이렇게 참아주고 있잖니"

현수는 이모의 조임으로 인해서 진전을 할수없었고 땀이 나왔다.

"현수야 힘내"

현수가 왕복할때마다 수희는 "아~"하면서 신음을 냈다.
어느정도 이완되었는지 현수는 계속하여 피스톤운동을 했다 하면할수록 수희의 보지에선 피가 더나왔다.

"엄마 이모 아파도 하는거야"

"응 좋아하는 남자를 받아들이기위한 1번째 조건이야 2번째조건은 좋아하는 남자의 아이를 가지는거고"

현수가 부르르 떨고있자 이모는 더욱더 신음을 해댔다.

"이제 끝났군"

현수가 자지를 빼자 수희의 보지에선 피가 줄줄나왔다.

"수희야 여자가된거 축하해~!"

수연은 자신의 동생인 수희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수아야 너도 할수있니?"

수아는 망설여졌다.
잠시후 수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파도 참아줄거야"

수연은 자신의 딸의 보지를 문질렀다.

"엄마 무슨짓이야?"

"응 덜아프게 할려고 하는거니깐 참어"

수연은 수아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르자 수아는 갑작스런 느낌이 왔다.

"엄마 이상해"

"그럼 정상이야"

수연의 손에선 수아가 흘린 애액이 묻어있었다.

"자 준비되면 시작해"

수아도 수희처럼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이제 수아는 동생을 한남자로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