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공동체
수아의 벌린다리사이에 동생인 현수가 수희의 처녀의 흔적이있는 자지를 수아의 보지입구에 밀었다.

"헉~"

수아의 입에선 반응이 나왔다

"누나 들어간다"

"응 여보 어서들어와"

"수아 얘좀봐 현수를 남편으로 보고있었네"

드디어 현수는 수아의 처녀막을 터트렸다.

"꺄~ 악 엄마 아퍼!"

수아의 눈에선 눈물이 나왔다.

"수아야 힘빼 그래야 안아퍼 힘주면 더아프니까 힘빼"

"엄마 반사적으로 힘이 들어가"

현수는 수아의 처녀를 뚫는데 성공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진행시키기가 어려웠다 현수의 몸에선 식은 땀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결합하기를 한참후 수아의 보지가 부드러워지기 시작하자 현수는 그대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아 현수야 "

수아는 고사리같은 손으로 어린동생인 현수를 안고 있었다.

"누나 괸찮어?"

"응 어서 내몸안에다 싸줘"

"수아야 현수아기 가지고싶어?"

수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 정말 내동생의 아이를 가지고싶어"

수연은 과거가 회상되었다.

"수아야 너나이때 너를 낳았어"

"엄마 나 아들가지고싶어"

"얘가 너아들하고 또할려고?"

수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언니 수아도 욕심많아요"

정신을 차린 수희가 말했다.
계속 수아의 몸을 박아대던 현수가 드디어 절정의 신호를 보냈다.

"현수야 내몸에다 싸줘"

현수가 부르르 떨자 수아는 현수의 씨앗을 받기위해 몸부림쳤다.

"현수야 사랑해"

수아는 숨을 헐떡이면서 사정을 끝내고 기운빠진 현수의 볼에 키스했다.
현수가 한참후 자지를 빼자 수아의 보지에선 피가 분수같이 나왔다.

"수아야 여자가 된거 축하해"

수연이 삶은 행주로 수아와 수연의 보지를 닦아 주었다.

"엄마 아기가진거 축하해"

이제 사랑스런 딸로 되돌아 왔다.
그이후 우리 4가족은 밤이면 밤마다 번갈아가며 섹을 했다.
현수는 3명의 여자들의 색욕을 달래주었고 항상 현수의 자지는 누군가의 몸속에 항상 들어갔다
우리가족은 밤마다 몸을 섞는것이 두근거렸고 그리고 동시에 누나인 수아와 이모이자 고모인 수희가 임신해버렸다 엄마인 수연이 임신 5개월 되던해에
5개월후 1999년 6월 엄마는 공주님같은 딸을 출산하였고 배가 부른 수아누나와 수희이모는 서로 아기를 안아보고 젖을 먹이는 육아연습을 딸을 통해 배우고 있었다
엄마인 수연은 자신과 아들인 현수사이에 태어난 딸의 이름을 은희라 지어주었다.
1999년 11월 수능보던날 수아누나와 수희이모역시 출산하였다.
수아누나는 원하는대로 아들이였고 수희이모는 딸이였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족은 아이들로인해 늘어났고 현재도 우리가족들은 계속하여 가족구성원들을 늘려가고 있다
근친상간으로인해 우리가족의 성적인 유희의 결과물들도 더욱더 늘어날거고 우리아이들 역시 유희를 즐기게 될것이다
2010년 어느 한가족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