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성교육 그리고 임신

수연은 12년만에 몸을 드러냈다 친아들 앞에서 수연은 아들인 현수가 잘볼수있도록 자신의 두다리를 활짝벌렸다.

"엄마 이게 뭐야"

"응 너를 낳은데야 너가 이제 아빠를 대신해서 엄마를 돌봐야하고 앞으로 너의 누나 이모와 여자친구에게도 해줘야한단다."

현수는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엄마의 보지는 털이 뽀얗게 윤기를 드러내고 있었고 보지가운데의 살은 계속하여 씰룩거리는 느낌이들었다.

"엄마 고추가 또커졌어"

"현수야 이리와 내가 현수를 남자만들어줄께"

수연은 현수의 자지를 잡고는 자신의 보지에다 넣도록 했다.

"현수야 허리를 밀어봐 그럼 기분좋아져"

현수는 엄마말대로 허리를 밀자 엄마의 속살이 휘감아왔다.

"엄마 이상해 부드러운게 내고추를 감싸고있어"

"현수야 허리를 흔들어봐"

수연은 아들에게 첫섹스교습을 시켜주었다.
현수는 엄마말대로 허리를 움직이자 엄마의 나지막한 신음을 들을수 있었다.

"아 ~ 잘하고 있어~~~~~~!"

현수는 하다가 기분좋은지 계속하여 허리를 흔들자 수연은 두다리로 현수의 허리를 꽉조였다.

"현수야 하아 "

"엄마 나 쌀거같어 오줌같은게 나올거같어~"

"싸 안에다 잘하면 내몸에 아기가 생겨 어서 엄마에게 아이를 만들어줘"

현수는 드디어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정액을 내뿜었다 1999년 여름밤 두모자의 섹스 그날 현수는 드디어 남자가된거였다.

"현수야 수고했어"

수연은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사정하고나서 자신의 몸위에서 축쳐져있는 현수를 안았다.

"엄마 기분좋아"

"그래 착한 내아들 현수야 명심해라 이거 하는건 여자가 원할때 하는거야 너가 하고싶다고 억지로하는건 나쁜짓이니까 여자가 원할때 해줘야한다......"

"응 엄마"

수연은 아직도 정액을 뿜고있는 현수를 느꼈다.

"현수야 엄마 아기생기면 넌 아빠되는거야........."

"엄마 정말이야 그럼 귀여운 아기가 생겨......?"

현수는 호기심어린눈으로 물었다.

"그럼 사랑하는 아들의 아기가 생기지"

현수는 기쁜지 또 허리를 흔들었다.

"현수도 참 애기생겨서 좋아?"

"응~"

현수는 자신의 모든 정액을 모아서 자신이 태어난곳으로 연속으로 씨를 뿌렸다.
그런일이 7번일어나고나서야 현수와 수연의 섹스는 끝났다.

다음날
현수와 수연이 같이잔 침대시트는 이미 젖어서 새침대시트로 갈았다.
수연은 현수앞에서 다리를 벌려 어제한 섹스의 흔적을 보여주었다.

"엄마 구멍에 하얀게 흘러~"

"응 이게 너가 뿌린 아기만드는 정액이야"

"엄마 아기 안생겨?"

"엄마 뱃속에도 꽉차서 생겨 생기는거 확인할때까지 밤마다 하는거 알지?"

"응"

수연은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자신이 수영복입은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준다는게 두근거렸고 또 오늘 가족들과 같이 개인용풀장에서 놀기로 약속되었기에 수아 수희 역시 수영복을 입었다.

현수는 어제 섹스후 엄마의 모습을 보면 계속 자지가 서있었다.

"우리아들 하고 싶었구나"

수연은 아들의 자지를 쪽쪽빨았다.

"엄마 뭐해"

"너의 몸을 식혀주고있어"

얼마후 많은 양을 사정하자 수연은 현수의 정액을 삼켰다.

"현수야 괸찮지"

"응"

아침식사후 수희 수아 수연 현수는 풀장에서 놀고있었다 엄마인 수연은 분홍색 비키니였고 이모인 수희는 연두색 원피스 누나인 수아는 분홍색 원피스였다,

"언니 어제 재미보았어?"

"얘가 내딸앞에서 하는소리봐"

"어제 한거 알어 현수동정 내가 가질려고했는데"

"수희너"

"언니가 임신하면 현수는 내거에요 그건 명심해요 여태까지 남자안만난게 현수때문인데"

수연은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어차피 수희역시도 현수의 여자가될여자기에 어쩔수가 없었다.
4가족의 수영이 끝나자 현수는 평상복으로 갈아입고는 화장실로 갔다.

"어머 현수야"

그곳엔 누나인 수아가 소변을 보고있었다.

"누나 미안해"

"현수야 이미 업질러진 물인데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니까"

현수는 수아의 보지를 보았다 아직털도 안났고 가운데엔 적나라하게 클리토리스가 드러났다.

"누나도 좋아하는가 그래 엄마한테 물어봐야지"

현수는 누나의 모습을 보고 자지가 서있지만 참았다 어차피 오늘밤도 엄마와 하면서 얘기하면 해답이 나오겠지란 생각이 들었다.

그날밤 두모자는 다시 섹스를 했다.

"엄마 물어볼게 있어?"

"뭐니 현수야"

"누나도 나좋아하는데 누나랑 엄마하던거처럼 하면 안되?"

"현수야 수아누나는 아직 자라지않았어 그리고 현수야 잘들어 내가 수아나이때 아빠랑 했어 엄마 누나랑 너낳느라고 힘들었는데 그걸 누나에게 하라고 하기엔 일러 현수야 내가 임신하면 이모가 해줄테니까 현수는 누나가 하기가 적당할때까지 참아라 알았지"

"응 엄마"

"그래 착한아들"

두모자는 섹스를 한뒤 잠이들었다.
1998년 8월 개학이틀전
수연과 현수 두모자간의 첫섹스가 한뒤 한달뒤 엄마인 수연은 현수의 자지를 빨다가 갑작스레 구역질을 했다.

"엄마 잘못먹었어?"

수연은 웃는 얼굴로 말했다.

"드디어 나 너의 아기를 가졌어 나 산부인과 가따올테니까 기달려"

"응"

수연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산부인과를 찾아왔고 결과는 임신 1개월 수연과 현수를 남자로 만든날 그날로 수연은 아기를 가진거였다.
잠시후 엄마인 수연인 기쁜얼굴로 왔다.

"엄마 아기가졌어 너가 만들어준 아기 잘키울테니까 현수너도 아기나오면 잘키워줘"

"응 엄마"

수연은 현수를 꽉껴안았다.

"아들아 고마워 엄마를 기쁘게 해줘서"

자신의 친동생이 만든 아들 현수를 껴안고는 잠이들었다.
다음날
가족회의가 열려졌다.

"언니 임신축하해"

"응"

"엄마 임신축하해요"

"그래 오늘 가족회의를 한건 내몸에 아기를 만든대상이 현수였어"

"엄마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 엄마에게 아이를 만든거야?"

그때 수아의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이 나왔다.

"엄마 이럴수 있어 나도 동생을 좋아해"

수아는 자신의 방으로 뛰고는 울고있었다.

"언니 수아의 마음이 진심인데 어떻하지?"

"휴 어쩜 나를 그렇게 닮았지........."

"그렇다고 해도 수아를 현수랑 한다해도 앞날이 문제고"

"언니 좋은 생각이있어"

수희는 수연의 귀를 대고 말했다.

"뭐 수아앞에서 너의 처녀를 바치는걸 보여준다고?"

"응 어차피 그다음은 내차례고 수아에게 보여줘야 수아도 어느정도 수긍할거 같어"

"어쩔수 없구나 수아도 현수를 좋아하는건 알지만"

수연은 한숨을 길게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