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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58 850회 0건
샤워후 지은이와 이모님과 눈빛이 마주칠까 애써고개를 돌린채

지수의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웠다.


방금전 까지 이모님과의 쇼킹했던 관계를 생각하니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았지만..





낮에 지은이와의 일도있고 이모님 입에 사정까지 하고나니

온몸에 힘이 빠지게되고 계속된 긴장의 시간으로 인해



나도 모르는사이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만의 시간이 흘렀을까..



내 몸을 부드러운살결이 스치며 애무하는 느낌에 잠에서 깨게되고..



어두운 방이라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애무하는 모습을 보니..



지수인거 같다..




"으....아!~~...."



"울 서방님 일어나셨엉?"


"....시간이 얼마나 되었니"


"9시 30분쯤되었어...오빠 30분도 안잤어.. 미안해 잠깨워서.."



오랜 시간 잠들었던거 같은데 고작 30분이라니...

탄력있는 지수의 알몸을 보니..



나도 흥분이 되어.. 지수의 애무를 조용히 눈을 감고 다시 즐길려는데

거실에 있는 장모님과 이모님 지은이가 염려 스러워



지수는 섹스시 신음소리가 엄청 크다는걸 알기에... 난 걱정을 하며 물었고.


" 엄마랑 이모는 친구분들 노래방에서 한잔하신다고 나갔어"


"아 그래? 술 많이 드셨는데 발동걸리셨나보네 ㅎㅎ"



다시 나의 양다리를 올리게 하고 항문을 애무하는 그녀..

그녀의 애무는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고 강약으로 사람을 미치게 한다.



"오빠! 있잖아... 아니다.."


"또 머야 궁금하게 말해봐"




"사실 오늘 지은이 내가 보낸거야.."



"............."



"솔직히 오빠가 지은이랑 잤으면 조금 실망했을건데 우리 착한 신랑 끝까지 거부했다며"



"응? 응 그럼어떻게 하니.. 그래도 처제인데..."



"으이구 우리신랑은 이래서 멋져 이뻐죽겠어 쪽쪽쪽"


"서방 오늘은 내가 하자는데로 말없이 따라줄래?"


"또 왜그래 무섭게"


"싫어?"


"알았어 내가 언제 지수말 안들은적있낭 "



"이뻐죽겠어 그럼 정말 아무말말고 내말대로 하기다"


"알았다니까..."



"반항하기없기 오늘은 내가 무조건 여왕이야 당신은 내 노예고"



"오 흥미있는걸 좋았어 시키시지요 여왕각하"



자신의 보라색 브라로 나의 눈을 가리게 하는 지수의 흥미진진한 모습에

이상하게 흥분이 되기 시작하고... 브라위로 자신의 팬티로 머리에 감싸는 지수의



다음동작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에 더욱더 흥미로운 시간은 흘러가고

지수는 자신의 질을 나의 입으로 다가와 비비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향긋한 질을



정성스럽게 애무하기 시작했고..살짝 올라온 클리토리스를 애무를 하니



"아...자기야....거기 너무좋아 힘차게 빨아줘!!"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힘차게 빨기 시작했고...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양 손목을 스타킹의감촉이 나는 것으로 묶은후 침대 모서리에 묶는것..



"강간버젼인가보네...."


"노예는 이시간 이후로 아무말도 하지말것 말하면 자지 짤라버린다."



흐흐 왠지 저돌적으로 변해가는 지수의 말에 오히려 더 흥분이되고..


"네 여왕각하"


지수는 이미 질퍽해진 질을 나의가슴을 스치며 내려오며 젖꼭지를 애무를 하기 시작하고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난 순간 긴장하게되고..



누군가 들어왔는데 왜 지수는 조용할까...


설마 아까 이모님? 아니야 그럴이유가 없지...


그럼 집안엔 지은이 뿐인데...설마 지수가 지은이를부른건가..


도대체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마른침만 자꾸 목젖으로 넘어가고...

왜이렇게 침이 마른다 말인가...



잠시후



음악을 켰는지.. 잔잔한 올드팝송이 흘러나오고...

목마른 내 입술을위한건지... 촉촉한 물기를 깃든 입술이 나에게 키스를 하고..



입안으로 들어오는 부드러운 혀는 마치 사막의 더위와 싸우는 선인장에게 내리는 빗방울처럼 나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나와 키스를 하고 있는데 나의 아랫도리를 애무하는 느낌이 들고..



누가 누구일까...왜이렇게 궁금할까...

느슨하게 묶은 손으로 만져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솔직히 또 한명의 그녀가 누구여도 내가 눈을 뜨면 왠지 서먹해질거같아 참기로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즐겨보자고 결정하게된 나는 히프를 위로 말아 올리며..



애무하는 그녀의 입 깊숙히 들어가게 하니..

나의 반응에 호응이라도 하는듯 격렬한 애무를 하는 그녀...



나에게 키스를 하는 그녀가 나의 거시기를 애무하는 그녀의 어딘가를 애무하는듯...

날 애무하는 그녀는 격한 신음소리와 애무중인 나의 거시기를 자꾸 깨물기도 하고 뺀후 손으로



래위로 만지작하면서도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는것이다..

아 정말 궁금하다 도대체 어떤상황이기에....알수없으니 오히려 그건 나의 모든 성감대를 자극시키고



또 확실히 지수의 질이 아닌 다른 털하나 없는 매끈한 질이 나의 입술로 와서 비비기 시작했고..

이미 얼마나 흘렸는지...그녀의 질은 새콤달콤한 액체로 범벅이 되었고...나의 얼굴은 덕분에 그녀의



액체로 맛사지 하듯 얼굴을 젖시게 되고...

내 얼굴 전부를 혀로 닦아 주듯히 애무하는 그녀...



잠시후

누구의 질인지 나의 거시기를 집어넣고 허리를 좌우로 흔들기 시작하고...

질감의 느낌으론 지수가 확실했다...


다시 나의 입술로 질을 비비기 시작하는 또다른 그녀 그렇담 지은인가 보다...

그녀의 매끄럽고 달콤한 질과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하니...


"아....아......아..거기.......그래...거기..아...."


"아 너무 좋아 아....오빠 자지 뜨거워..오늘 개자지 내꺼야 씨발"



지수와 지은이의 신음소리가 갈수록 격해지고...

그 둘은 키스를 하는지 입술에 혀돌아가는소리와 쩝쩝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지은이의 엉덩이로 나의 얼굴을 비비는 바람에 얼굴에 씌여진 브라와 팬티는 위로 살포시올라가게되고.

밑으로 지은이의 양 허벅지사이로 열심히 방아짖기를 하고있는 지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지수와 지은이의 긴머리카락은 나의 온몸을 간지럽히고...그런 느낌마저 나에겐 애무의 한행위로 느껴지고..

잠시후 자세를 바꾸는듯 서로 옆으로 자릴 옮기면서 키스를 하는 모습을 본후



나는 안보이는척 다시 눈을 살며시 감았고..

먼가 속이 꽉찬듯한 느낌의 매끄러운 질이 나의 거시기를 삼키듯 집어넣고



"아....좋아...아씨...아..좋아.....뜨거워...."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는 지수인듯...

키스후 나의 발아래 부분으로 가서 발바닥과 발꼬락 한개 한개씩 애무하던 그녀는...



나의 다리를 벌리게 한후 방아짖기 하고있는 지은이의 히프와 나의 뽕알 그리고 항문을 애무하기위해

혀로 계속해서 ?기 시작하고...



잠시후 나에게 키스를 하기위해 거시기를 뺀후 다가오니 지수는 지은이 질에서 빠져나온 거시기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아...쩝...쩝...아 너무좋아 왜이렇게 뜨겁니....오빠 자지가 최고로 맛있어..."

키스를 하던 지은이는 뒤로 나의 발을 바라보는 자세로 삽입을 시작하고...


엎드린상태로 귀두까지 뺏다가 천천히 힘을 주면서 뿌리까지 넣는 체위를 시작하고..

안그래도 꽉 찬 속으로 인해 속안을 다 닿는듯한 느낌인데 항문에 힘을 주며...



나의 좆을 꽉 꽉 무는 지은이의 현란한 테크닉에 감탄사만 나올뿐이고..

나의 입술에 자신의 질을 비비는 지수는 엎드린 지수의 풍만한 히프와 어딘가를 쑤시는지...한번씩



삽입된 나의 거시기를 빼서 격렬하게 애무를 한후 다시 지은이의 질로 꼽아주기 시작했고..

두 자매와 엽기적인 섹스를 하게되니 평소보다 흥분을 더하게되고...



또 사정할꺼 같은 반응이 오게되어..


"지수야...나 쌀거 같아.....아...아...."


"안돼 오빠 사정하면 혼나 넌 내 노예란 말이야 어디 감히"


"아................미칠거같아..."



지은이는 나의 거시기를 자신의 질에서 빼며....

살며시 애무를 하며 잠시의 휴식시간을 주는건지...숨이찼는지 계속 헥헥 거리기 시작했고..


지수는 평소나와의 섹스시 사정할꺼 같을때 담배한대를 피면 사정시간이 늘어가는걸 알고..

담배하나를 불을 붙인후 나의 입술에 넣어줬고..


섹스할때 한모금의 담배연기는 정말 황홀할정도로 맛이 좋았다...

누군가가 거실로 뛰어갔다 오는 소리가 들리고...


먼가 차가운액체의 입술이 나의거시기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정신이 확드는 그런 느낌이였다..



"자기야 가그린으로 애무하는거야 시원하지?"


"응 그러게 기분 죽인다...쌔한게 좋네.."


"이번엔 냉수로 입가심한다..."



또다시 차가운 물인듯한 액체를 나의 거시기에 흘리며 애무하는 그녀...



"아....너무좋아.....자기야 얼른 꼽아줘...응"


"가그린은 내가 한거고 나중은 지은이가한건데...어떤게 더좋았어?"


".............."



"이놈의 노예가 말을 안할까 곤장을 쳐야말을 하겠는가 호호"


"둘다 좋아...."


지수가 자신의 질에 나의 거시기를 꼽고.... 힘차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고...

지은이는 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젖꼭지를 강하게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오빠 지수보지 개보지....지수보지 개보지..."

자신의 언니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격한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지수는 절정에 올랐는지...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비며 더욱더 격렬한



"오빠 자지 개자지....지수보지 씹보지.."


절정에 오르면 늘 지수는 이런 맨트를 하곤한다

신음소리와 함께 허리를 힘차게 돌리기시작했고...



"신랑....여보...나..싼다...싼다..싸......"




그녀의 신호에 나도 모르게 같이 사정하게되고...

그녀의 질속깊히 쭉쭉 나오는 느낌에 지수는 또한번의 사정을 한듯 온몸을



부르르 떨기시작했고..

내옆으로 쓰러지며....나의 가슴을 꼭안는 지수...



먼가 아쉬운지 사정한 나의 거시기를 입에 물고 애무하는 지은이...



"아....잠깐...아....싸고나서 바로 ....애무하면....간지...럽고....

참기 힘.....든데....."


"...오줌...마렵다.....그만좀......응?,,,,"


"그냥 싸세요...내가 다 받아먹을래...."



그말에 정말 싸고싶을정도로 흥분이되고...죽어가던 나의 거시기는 또다시 발기가 시작되고..

나의 거시기가 점점 커지자... 지은이는 자신의 질에 넣을려고 하는데..



"가스나야 언니는 루프를 했지만... 넌..위험한 주기잖어...얼른 비켜.."



"치 그런게 어딨어....하고싶어....나도 형부꺼 받아 보고싶다고.."


"오늘만 날이니...담에 피임약 먹던가 괜찮은날 또하자 응??


"아씨......"



괜한 화풀이를 하는지 손으로 나의거시기를 세차게 아래위로 흔들기시작했고...

입술에 넣었다 뺏다 하면서

침인지 액인지 마르지 않게 계속 물기를 묻혀가며 나의거시기를 애무하기 시작하는 지은이

그녀의 그런 모습에 조금이라도 힘이 들까 하는 마음에 양다리에 힘을 주어 빨리 사정할수있게



하였고...

잠시후 또 사정할꺼같은 느낌에...



"아....나올려고..해...."


"사정..하세요...아.....내가...다 받아....먹을래....형부올챙이..다내꺼야.."



"아....그래도......나온다..."



또한번의 사정을 지은이 입에 하게되고 어느새 담배한대를 붙여 나의 입에 가져오는

지수가 고맙게 느껴지고...



담배한대 피우고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과 수건을 가져오는 지은이...

아직 나의 얼굴엔 지수의 브라와 팬티가 어설프게 걸쳐져있고..



서로 어색할까봐 난 계속 눈을 감고있었고...

지수인지 지은이인지 나의 거시기와 배와 얼굴등 깨끗히 닦아 주는 기분좋은

느낌에 난 잠이 들어버렸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때문에 외로움에 자위하는 어머니와


이모와의 레즈관계를 보고자란 자매였고..

애인과 수시로집으로 와 개방적으로 섹스를 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흥분하게된 두 자매는 서로를 자연스럽게 애무하게되었고

서로 기분이 통할땐 한번씩 레즈를 한다는것...



아직 끝나지않은 그녀의 집에서 하룻밤....

이어지는 쇼킹한 사건들은 과연 어떤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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