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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59 594회 0건
3. 누가 경희에게 돌을 던지랴-4

"언니...여기야.."

약속장소에 들어오는 영희 자매에게 경희가 손을 들어 인사를 한다.
영희는 경희에 얘기를 듣고 이틀전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조바심을 내며 기다련 터이다.
영수는 영희의 말에 처음에 거절했지만 언니가 부탁하자 30대 중반의 무르익은 육체를 한번 달래주고 싶다는 욕망으로 오늘 나오게됐다.

"기집애..니가 살면서 언니한테 처음 선물을 하는구나 호호호.."

영희는 성격이 활발하다.
가끔 술을 마실때면 영희의 섹스 경험담에 대해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바람에 경희는 얼굴을 붉힌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반면 영수는 언니와 반대로 수줍어하며 내성적인 성격이다.
지금도 언니 영희옆에서 말없이 앉아있다.

경희는 지금 웃고있는 영희를 보며 경식의 친구 상철이네로 이동해서 벌어질 그 끔찍한 일에 대해 상상하자 미안한 마음에 영희에게 술을 권한다.
하지만 짐승같은 경식에게 벗어나기 위해선 할수없다.

"근데..왜..아직도..."

영희는 어린 애들을 기다리는지 경희에게 묻는다.
영수도 영희처럼 설레이긴 마찬가지다.
처음에 어린 애들이란 언니말에 미쳤냐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난 추석에 조카 연국이 자위하던 모습을 훔쳐보던 것을 떠올리며 언니말에 못이기는척 집을 나섰다.
영희는 남편은 지방에서 근무하고 영수의 남편은 어제 일주일 일정으로 해외 출장을 떠났다.

"조금있다가 두명이 올꺼예요..그리고 술 간단하게 마시고 그 애집이 비었거든..그리고 가서 한잔 더하고요..:

"호호 그래그래..여기선 아무래도 눈이있으니까..."

경희와 일행이 소주를 두어잔 마실즈음 민수와 대호가 들어선다.
매끈하게 생긴 민수와 순진하게 생긴 대호를 먼저 보여주어 영희와 영수를 안심시키려는 것이다.

“누나..늦어서 미안해요..”

“으응..어서들와..”

경희는 민수와 대호를 보자 며칠전 밤새도록 이녀석들 친구에게 돌려가며 당하던 일이 생각나 얼굴이 붉어지며 몸이 떨려온다.
영희와 영수는 훤칠한 민수의 모습에 벌써 마음을 뺏앗긴듯 다행이 경희의 반응을 눈치 채지 못한다.

“안녕하세요..이민수예요..누나들 이쁘시다..”

“어머..얘좀봐…호호호..”

영희는 민수의 말에 기분이 좋은지 연신 웃는다.
영수도 민수나 대호를 보자 호감이 가며 아랫도리가 움찔하는 것을 느낀다.

“저희도 한잔 해도 되죠?”

대호의 말에 영희는 웃으면서 술잔에 소주를 따라준다.
조숙해 보이지만 이제 어린 아이들에게 술을 따라주며 영희는 벌써부터 기대감에 아랫도리가 젖는거같다.

민수가 의자를 영희 옆으로 바짝 끌어당기며 영희의 얼굴을 바라본다.
그러자 영희는 얼굴이 화끈거리지만 민수의 눈빛이 싫지 않다.

“나이는 우리 엄마정도 같은데 어쩜 이렇게 섹시해요?”

민수의 말에 영희는 얼굴이 더 화끈거리지만 섹시하단 말에 온몸이 달아오른것같다.
민수가 영희에게 말을 하며 슬쩍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는다.
영희는 갑작스런 민수의 손길에 내숭을 떤다.

“어머..얘는 벌써…”

경희는 사실 걱정을 참 많이 했다.
영희가 어린애들과의 섹스 경험이후 다른 아이들과도 해보고 싶다는 말이 기억나서 전화를 해서 나오게 했지만 아이들과 영희 자매가 잘 되지 않으면 자신이 또다시 짐승 같은 놈들의 성 노리개가 되야 하기 때문이었다.

“누나들..이제 자리 옮길까요?”

소주 두병이 더 비워지고 민수의 말에 일행은 계산을 하고 소주집을 나선다.
택시 한대를 잡아 타고 비좁은 자라에서 경희가 앞자리에 앉고 영희 민수 대호 영수 순으로 걋美에 앉는다.
경희는 앞자리에 앉아 앞을 바라보다 무심코 뒷자리로 고개를 돌리는데..

“어머..”

경희는 다시 고개를 앞으로 돌려버린다.
민수의 손이 운전사의 눈을 피해 영희의 치마속으로 파고 들었기 때문이다.
경희는 심장이 떨려온다.
아무리 대담한 아이들 이리자만 택시안에서 저럴줄은 몰랐다.

이윽고 택시가 상철의 집앞에 멈추었고 일행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마당을 지나 현관문을 열자 경식과 상철이 거실 중간에 상을 펴고 술상을 봐놨다.
영희와 영수는 두명의 아이들이 더있자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그걸 눈치챈 민수가 영희의 팔을 잡아 안으로 끌어 들인다.

“누나 어서 들어가요..애들 신경쓰지 말고..”

마지못해 끌리듯 들어온 영희와 영수는 바닥에 상을 마주하고 앉는다.
경희는 가운데 영희가 오른쪽 영수가 왼쪽..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려 민수가 영희와 영수잔에 술을 따르고 서너잔의 술이 돌자 다들 영희와 영수는 취기가 오는지 몸이 풀리는것같다.

“우리 게임하면서 술마실까요?”

민수의 제안에 동의를 한다.
영희나 영수는 물론 경희도 취기가 오르자 게임하자는 말에 재미잇을거같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본다.

민수의 제안에 상철이 부엌에 가서 맥주잔을 가져오고 민수는 게임을 설명한다.
처음엔 369게임을 해서 걸린 사람이 벌칙을 받는데 맥주잔에 소주를 가득따라 원샷을 하던지 못하겠으면 남자아이중 하나에게 흑기사를 신청한다.
흑기사는 대신 술을 마셔주는데 흑기사가 원하는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

“자자..이해하셨죠? 시작합니다..일”

“이”

“짝”
“사”

“오”

“육..어머..”

영수가 먼저 걸렸다.
아이들은 화호성을 질렀고 상철이 맥주잔에 소주를 넘치도록 가득 부었다.
영수는 맥주잔에 소주에 차오르는 것을 보며 안절부절한다.

“자..걸렸으니까 영수 누나 마셔요..”

민수의 말에 영수는 울상이다.
도저히 마실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때 옆에 앉았던 대호가 말을 한다.

“누나 내가 흑기사 할까요?”

“어머..그래줄래? 그래 고마워..”

“쭈욱~~크아~~쓰다..”

“어쩜어쩜…”

대호는 한모금에 맥주잔을 들고 소주를 들이킨다.
영수는 박수를 치며 즐겁고 고마워 한다.
잔을 비워 머리에 거꾸로 세운 대호가 영수에게 눈을 찡긋한다.

“이제 내 소원 들어줘요..”

“그래 뭔데?”

“누나 치마 벗어봐요..”

“어머..어떻해…”

대호의 소원에 영수는 얼굴이 벌게진다.
머뭇머뭇 치마를 벗지 못하는데 옆에서 영희가 나선다.

“이년아 걸렷으면 해야지..어서 벗어..”

“치..언니도 그럼 두고봐 ..”

영희의 말에 이를 악물고 영수는 일어나 치마를 내린다.
하얀 허벅지와 분홍색 팬티가 수줍게 다리 사이에 걸려있다.
영수의 치마가 내려가고 팬티만 입은 모습이 되자 아이들은 환호한다.

“우와 누나 정말 이뻐요…”

아이들에 말에 조금 우쭐한 영수가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서둘러 아이들을 돌아보며 말한다.

“내가 먼저하는거지..자…일”

“이”

“삼…어머나..”

경희가 걸렸다.
영수가 치미를 벗는 모습을 보자 자신이 부끄러워 가슴이 두근거리다 게임을 시작하자 아무생각없이 숫자를 외쳐버렸다.

“자자 술갑니다…”

상철이 잽싸게 맥주잔에 소주를 부어 경희에게 내민다.
경희도 마실수없어 울상인데 흑기사를 쓰자니 영수꼴이 될까봐 머뭇거린다.

“누나..내가 해줄께요 흑기사…”

상철이 나선다.
경희는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인다.
상철이 한모금에 털어넣는다.

“캬아~~ 누나 이제 내 소원..”

경희는 마른침을 삼킨다.
어떤 것일지 대충 예상이된다.
경희는 입술을 물고 치마를 벗을 준비를 한다. 그런데..

“누나 치마들고 다리를 활짝벌리고 내가 누나 치마속에 들어갈 테니까 꼼짝말고 움직이지 말기..”

“어머..그걸…”

경희가 주저한다.
하지만 영희와 영수의 눈가에 열기가 피어오르며 기대에 찬 눈초리로 경희와 상철을 바라본다.
상철은 경희의 허락도 없이 바로 치마속으로 머리를 들이민다.

“어머…”

경희는 놀라 소리치지만 상철이 치마속에 들어오자 마자 허벅지를 꽉 잡아 활짝 벌린 상태라 몸을 움직일수없다.
치마속에 들어간 상철은 경희의 팬티를 젖히고 바로 혀를 내밀어 경희의 보지를 핥아간다.

[쭈웁쭉쭉쭉~~~쭙쭙쭙쭙~~]

“아아…거긴…어떻해…..흐읍….”

경희는 놀라 입을 다물려해도 잇사이로 신음이 터져나온다.
경희의 보지를 빠는 소리와 경희의 반응에 영희와 영수는 얼굴이 벌게진다.
하지만 눈을 돌리지 않고 경희 치마속에 들어간 상철을 주시한다.

[쭈웁쭉쭉쭉~~~찌걱찌걱~~]

상철은 보지를 빨다가 손가락을 넣어 경희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어 움직이자 경희의 보지에서 음란한 마찰음이 들린다.
경희는 상철의 손가락이 움직이자 보지속에서 애액이 흘러내리며 어쩔줄 몰라한다.

“아아아…그렇게…하윽…어떻해…몰라…”

이미 상철이를 비롯한 아이들에게 온몸을 다 보여주고 짖밟힌 경희지만 영희 자매의 뜨거운 눈길에 부끄러워 미칠지경이다.
하지만 점점 달아오르며 신음이 터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한참을 경희의 치마속에서 보지를 빨며 쑤셔대던 상철이 치마밖으로 나온다.
경희는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숙이고 어쩔줄 몰라한다.
영희는 경희의 치마속을 힐끈보며 자신의 보지도 움찔거려 몸이 더워온다.

다시 게임이 이어지고 이번엔 영희가 걸렸다.
경식이 흑기사를 자청하고 영희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줄것을 요구한다.

“어머…여기서…어떻해…”

“경희 누나도 했잔아요..자 어서요..”

경식은 일어나 지퍼를 내리고 팬티안에서 단단하게 커진 자지를 꺼낸다.
그걸 바라보는 영수의 눈이 흔들리며 마른침을 삼킨다.
영희는 주저하다 결국 경식의 자지를 잡아 귀두부터 혀로 핥더니 입속으로 경식의 자지를 넣어 빨아댄다.

[쭈웁쭙쭙~~쭙쭙쭙~~]

“아..누나..진짜 잘빤다…아…미치겠다…”

영희는 눈을 감고 경식의 자지를 음미하듯이 빨아댄다.
영수는 그런 영희의 모습과 경식의 자지에 온몸이 젖어버린다.
그때 옆에서 영수의 모습을 보던 대호가 영수의 허벅지에 손을 올린다.
영수는 대호의 손길에 몸을 사리면서도 싫은 기색을 하지 않는다.
대호는 영수의 반응에 영수의 몸을 바닥에 눕히며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팬티위로 혀를 내밀어 영수의 보지를 핥아간다.

“아아아…거기..아아…하윽…”

영수는 술기운과 이 방안의 뜨거운 상황에 이미 보지가 젖은 상태였다.
대호가 이렇게 과감하게 자신의 보지를 빨아댈줄 몰랏던 영수는 몸을 떨며 흥분을 느낀다.

상철은 옆에 앉은 경희를 보며 치마를 들춰버린다.
그리고 치마속 팬티를 잡아 내린다.
경희는 거부하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어 상철이 팬티를 쉽게 벗길수잇게 도와준다.
상철이 팬티를 벗긴후 다리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경희의 보지를 빨아간다.

“하악…상철아…아아아…흐윽…아아아아아…”

이미 상철의 애무에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있던 경희는 영희와 영수를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신음을 토해낸다.
옆에서 보고잇던 민수가 영희곁으로 간다.
한참 눈을 감고 경식의 자지를 빨던 영희는 민수의 손길이 자신의 치마속으로 파고들자 눈을 번쩍 뜨는데..
경희와 영수의 모습에 영희는 눈을 커다랗게 치켜 뜬다.
평소 영희가 알던 경희와 영숙의 모습이 아니었다.

민수는 영희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다리를 벌리게 한다.
그리고 팬티위로 영희의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듯 숨을 들이쉰다.

“음…누나 보지냄새..죽이는데..”

“어머..민수야..어떻게..그런말을…”

영희는 경식의 자지를 입속에서 꺼내며 부끄럽게 말한다.
민수는 영희의 팬티위로 보지 냄새를 맡더니 허리에 팬티를 잡고 발목으로 잡아 내린다.
영희도 부끄러운 표정으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팬티벗기는 것을 도와준다.

치마속 노팬티 영희의 보지가 들어나자 민수는 무성한 보지털 사이에 숨은 영희의 보지에 혀를 가져다 댄다.
이미 영희의 보지도 물기가 가득하다.
영희는 민수의 혀가 보지를 간지르자 숨이 턱턱 막히며 허리가 꼬인다.

“하윽…민수야…거길…아아아아아…”

영희가 민수의 혀놀림에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는 건너편에 대호는 영수의 팬티와 윗옷을 다벗기고 자신의 옷도 벗은 후 영수의 보지에 귀두를 가져다 댄다.
영수는 자신의 앞에는 친언니 영희가 경식의 자리를 잡고 민수의 얼굴에 보지를 허락한 모습과 옆에서 경희가 상철에서 보지를 빨리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대호에게 몸을 허락한다.
너무나 자극적이고 아찔한 모습에 영수는 대호의 귀두가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커다란 신음이 터져나온다.

“아아아…하윽…대호야…아아아아…몰라…너무좋아…하아아아아아…하윽…아흑….”

영희는 영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여동생 보지에 들락거리는 대호의 자지를 보며 미칠듯이 몸이 뜨거워진다.
경식이 영희의 뒤에서 윗도리를 벗기며 영희의 유방을 물고 빨아간다.
영희는 아래 위로 아이들의 애무를 받으며 엄청난 흥분에 어쩔줄 몰라하며 미친듯이 흥분한다.

상철은 경희의 보지를 빨더니 옷을 벗고 경희의 옷도 벗긴다.
그 자리에 경희를 눕힌 상철은 단단한 자지를 경희의 보지에 집어 넣는다.
경희는 영희와 영수가 옆에서 흐느끼는 소리를 들으며 상철의 자지를 보지에 받아들이고 하염없는 흥분에 빠져든다.

그렇게 영희와 영수 자매를 데리고 나온 경희는 짐승 같은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흥분을 느끼며 쾌감에 몸부림을 쳐간다.
과연 경희가 경식에게서 벗어날수있을지….

PS. 영웅의도시를 시작하고 복지 아파트에는 신경을 못㎡六?.하지만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짧은거 하나 올려드립니다.. 그럼 즐감하시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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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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