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맘의 입술에서 항문까지.1-4



이틀이 지난 토요일 그날은 여름방학을 하는 날이자 우리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집에 혼자 있는 날이었다.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으니 캠코더에 녹화한걸 편집이나 해야지.이년들 다음에 딴 소리 못하게.ㅋㅋㅋ"
난 편집을 하고 나서 갑자기 씹이 기기 시작했다.
"오늘 승자년 불러서 놀까 아님 영자년 불러서 이 비디오 보여주고 확답을 받을까"
"그래 오늘은 편안하게 승자년하고 놀고 내일 영자년 불러야겠군.ㅋㅋㅋ"
난 전화를 들고 재진이 엄마한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내 보지는 괜찮냐. 뻐근할텐데..ㅋㅋㅋ 오늘은 좀 살살해줄께"
"아 예 죄송합니다 선생님 재진이건은 제가 잘 타일러서 학교 보낼께요"
"씨발 지랄을 하네"
"예 선생님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누구왔냐 니가 이런걸보니 누구왔나보네"
"예 지금은 좀 그래서요"
"그건 니 사정이고 지금 와"
"선생님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쒸발 지금 집으로 가서 니보지 까야 말 들을래"
통화중에 다른 사람 목소리가 들린다.
"언니 누구야 왜 지금 어디 가야해"
"아니에요 아가씨 재진이 담임선생님인데 재진이 때문에 잠깐 학교 오라고 해서요"
"그럼 갔다와요 엄마오면 제가 문열어 드릴께요"
"예 알았어요"
"선생님 지금 학교로 갈께요"
"우리집으로 와 예전에 몇번 와서 우리집 알지"
"예 알았습니다"
"씨발 지랄하네 올때 반찬거리좀 사와"
한 30분쯤 지났을까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 딩동"
"철컥 왔냐"
"시누이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시발년이 또 몇일 안봤더니 반말이네"
"퍽"
"헉.........털썩 죄송해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자 니가 알아서 벗어"
"예"
재진이 엄마는 옷을 벗고 자연스럽게 거실에 누웠다.
"이거 이젠 자동 물받이네.ㅋㅋㅋㅋㅋ"
"쑤걱 쑤걱 헉헉헉 "
"하?악 하?악 학학학"
"여보 좀 내 가슴도 좀 빨아줘요 하악 학"
"헉헉헉 요년봐 이젠 지가 달려드네.헉헉헉"
"하악 하악 여보 나 쌀것 같아요 여보......"
"그래 싸 헉헉헉 나도 쌀것 같아 억 휴우ㅜㅜㅜㅜㅜㅜ우"
"오늘 어땠어요 괜찮았어요"
"왜이래 또 이래놓고 놓아달란 이야기하게 어림없지.ㅋㅋㅋ"
"이젠 그냥 이것도 나쁘지 않아서요 당신이 때리지만 않으면......"
"승자야 이젠 나랑 씹하는게 좋냐"
"예 좋아요. 제가 빨아줄께요"
"쭙쭙 쭈--우우---웁"
"헉헉헉 니미 또 쌀것 같네"
"쭙쭙 싸요 내입안에 그냥 싸버려요"
"헉헉 나 싼다 헉............."
"휴우 승자 이젠 제대로 내여자네 내가 시키지 않아도 다하고"
"이젠 이 상황 즐길려고요. 즐기면 좋다잔아요"
"ㅋㅋㅋ 그렇지 이리로 와 키스한번한자"
난 승자와 깊게 키스를 했다.
"밥 좀해라 집에 아무도 없어서"
"저 밥하고 집에 갈꼐요 여보 그리고 저 이런상황에선 저 못와도 용서해줘요 부탁할께요"
"알았어.ㅋㅋㅋ"
"그리고 영자언니 요즘 고민 많던데요 어떻게 당신 보냐고 영자언니는 어떻게 할거에요?"
"널 마누라처럼 대해줘야 하니 니가 했던거 영자가 해야지"
"정말요 그럼 전 본처 영자언니는 첩이네요.솔직히 영자언니라고는 해도 그년 싸가지 없어서 싫었는데
한번 기좀 죽여줘요"
"근데 씨발 넌 아들친구한테 그렇게 되냐 지금처럼."
"그러게요 이젠 그렇게 되네요 남편이 영계니까,호호호"
"왜이래요 또하게요"
"한번 더하고 밥하고 가라.ㅋㅋㅋ 귀여운 년"
"하악 학학학 당신 정력은 장난이 아니에요 쉴틈을 안줘요"
"니보지가 내자지 처?먹은거거든 그래서 그런가보다.ㅋㅋㅋ"
"그리고 너 니남편 언제오냐"
"다음주에 잠깐 들어왔다가 학학 중국으로 다시 들어갈거에요. 학학 하?,,,,,,, 악 중국에 여자가
잇는지 한번 들어가면 연락 거의 안해요. 이젠 뭐 당신이 내 남편이고 그사람은 그냥 돈버는 사람 학학학"
"헉헉헉 승자야 나 안에 싼다 헉헉"
"싸요 하아악 .........후으으ㅡ으"
"좋아요?"
"그럼 니 보지 신축성이 좋아서 벌려 놓아도 잠시 물고 하는 힘이 대단해"
"저 밥해놓고 갈께요 ㅡ리고 오늘 시누이하고 시어머니가면 밤늦게 다시 올께요"
"ㅋㅋㅋ 저거 지대로 바람 났군.ㅋㅋㅋ"
"오늘은 안돼 나 오늘 영자 불러다 씹창 내줘야 하거든"
"저도 같이 있으면 안되요 그년 이상한 소리하면 가만 안두게요"
"너 그년한테 맺힌게 많나보네"
"싸가지 없고 너무 잘난척을 하니까요"
"알았어 저녁에 오고 영자한테는 니가 연락해서 우리집으로 오라고 해"
"알았어요 아마 안올수 없을걸요. 그리고 안에다 팬티 입지 말라고 할께요"
"이년이 더한년이네 알았어"
그렇게 재진엄마는 반찬과 밥을 다하고 집으로 갔고 나는 영자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PS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쓰는게 서툴다 보니 써도 늘지가 않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