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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6:00 1,433회 0건
혜연의 허락이 떨어지자 소년은 너무나도 기뻐하며 화상채팅사이트와 아이디를 가르쳐주면서 들어오라고하였다.

혜연은 아들이 쓰는 켐을 몇번 써본적이 있어서 쉽사리 동생과 만날수가 있었다..

혜연은 막상 자신의 음부를 아들또래의 남자애에게 보여준다고 하니 약간의 긴장감과 두근거림 설레임이 느껴졌다..



-그럼 거기만 보여준다..



-응..



혜연은 치마를걷어 올리고는 팬티를벗었다.그러자 혜연의 윤기어린치모가 화면에 나타났다..

혜연은 화면에 나타난 자신의 치모가 보이자 왠지모를 낯부끄러움에 얼굴이 붉어졌다.자신이 지금 무슨짓을 하고있는지 한심한 생각도 들었다



-누나 거기도 보여줘...



혜연은 채팅창에 자꾸 안달하는 동생을보고는 할수 없이 의자에 앉아 책상위로 다리를 올리고 자신의 음부를 활짝 내비췄다..

그러자 화면에는 본래의 색깔보다 진한검은색의 혜연의 보지가 나타났다.



-누나 가만히 있지말고 손가락으로 누나 거기점 벌려봐..



혜연은 동생의 당돌한 요구에 기가 막혔으나 묵묵히 동생이 원하는대로 자신의 보지살을 벌렸다..



-누나 거기 공알 있다던데..공알이 머야 좀보여줘...



혜연은 마치 자신이 성교육 교제가 된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이왕 시작한일 보짓살을 헤짓고 공알을 켐으로 비추었다..



-누나 어떤게 공알이야 손으로좀 만져봐봐...



혜연은 손가락으로 공알을 만지자 뜻하지않게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안그래도 아들같은놈에게 자신의 음부를 보인다는 야릇한 기분에 흥분이될려는 상태에서 공알을 만지자 온몸에 전기가 짜르릇 흐르는듯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연신 그곳을 만지기 시작하였다..

혜연은 자신의 음부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줄도 모른채 자신만의 즐거운 쾌락에 빠져 허느적 거리기 시작했다..



"아흑.... 윽... 아아...."



어느세 혜연의 손은 상의 속으로 들어가 성난 유두를 만지기 시작하자

더이상 참을수 없는 성욕을 느끼며 본격적으로 자신의 몸을 애무하기시작했다.

혜연은 채팅창으로 자신의 자위모습을 지켜보고있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른채 아무에게나 보여주지 않는 은밀한 행위를 얼굴도 모르는 동생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한편 혜연의 자위모습을 보고있던 소년은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누군가가 뒤에서 머리를 치는 바람에 뒤돌아 보았다.



"아저씨.. 왜 때려요..."

"야.. 이녀석아.. 이런 거 볼때 부르라고 했나.."

"이씨..아저씨는 주인이자나요..."

"근대 준하야..이여자는 누구야..

"채팅에서 만난누나에요 30대중반이고요"

"정말..몸매는 죽이는데.. 정말 30대야 안믿기는걸..나 소개시켜줘"

"그냥 보기나 하세요.."



준하는 화면속에 나온는 누나로 알고 있는 여자 자신의 엄마인지 도모른채 그저 방해 받기 싫어 겜방 주인아저씨랑 사이좋게 자신의 엄마의 자위행위를 지켜보고있었다 .



"준하야.. 우리 자리 옴겨서 볼까..딸함잡으면서 봐야지 않되겠다.."

"풉.. 난 이래서 아저씨가 좋다니깐.."



사실 준하는 이곳 사장이랑 친한사이다 . 주인의 변태적인 기질이 준하

나이 어린 사춘기 소년과 잘맞아 떨어져서 성에 관해서는 무척 잘통하는 편이었다..



급히 사장과 준하는 골방(준하 친구들이랑 주인안저씨랑 야한 동영상을 보며 자위할때 쓰는방)에 들어가서 급히 다시 접속하여 데이트 신청을 하였으나 한참 쾌락에 몸부림 치는 혜연은 이미 관심밖에 일이었다..

오로지 욕구 충족만이 머리속에 지배하고 있었다.



"제길 괜히 자리 옮겼자나.. 아휴 아까버..준하야..그누나 나 소개 시켜주면 안대겠어...?"

"싫어요..."

"그럼 할수 없지 그럼 다음에 볼때도 날 불러 그럼 그날은 공짜로 겜시켜줄께.."

"정말요.. 네..."



혜연은 마지막 절정에 다달하고 나서야 채팅방에 동생이 없다는걸알고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자신이 갑작스레 밀려드는 창민의 그리움과 남에게 자신의 은밀한 음부를 보여준다는 야릇한 기분에 휩쓸려 창피 함도 잊은채 몸을 태웠으니..



"녀석이 어디까지 봤을까...? 다른 자리로 옮긴다는 것도 못보고 정신 없이 했네.."



혜연은 그제서야 테이블에 걸친 다리를 내리자 보지속에 고여있던 혜연의 애액이 주르륵 흘러 의자를 적시는걸 보고 혜연은 급히 의자에서 일어나자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방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어머...이러다가 아들방 드럽히겠네..



혜연은 급히 화장지로 대충 자신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닦고는 급히 아들방에 널부러져있는 옷가지들을 들고는 욕실로 뛰어 들어가서 샤워를 하였다.



준하는 혜연이 더이상 응답을 않자 아쉬움을 남긴채 게임방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였다.도저히 혜연의 그런 모습을 보고는 공부가 할수 없을것 같아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에게는 아푸다고 해야지..아님 학원 떙땡이 쳤다고 날리날꺼야.."



준하는 문을 열고 들어가자 집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았다..



"엄마...엄마..이상하네..어디가셨나..."



혜연은 자신의 아들이 온지도 모르고 욕조에 몸을 담구고 깜빡잠이들어 있는중이었다



준하는 안방을 한번 열어보고는 혜연이 없음을 확신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서자 방안에서 평소와는 다른 꿉꿉하면서도 비릿한 내음이 확풍겨져 나왔다.



"이게 무슨 냄새야.."



준하는 생전처음 맞아보는 냄새에 인상을 찡그리고는 창문을 활짝열어놓고는 대충 옷을 갈아입고 컴퓨터앞에 앉았으나 의자가 꿉꿉하게 졌어있고 밑에 휴지통 옆에는 혜연이 급히 넣다가 떨어진 휴지뭉치를 발견한 준하는 자신이 자위를 하고 잘못넣은 휴지인줄로 알고 주어서 다시 넣을려고 하였다.

하지만 줍는순간 한수는 자신의 정액이 들어있는 휴지가 아닌 다른것임을 바로 알수가 있었다.



"이게 뭐지.."



준하는 휴지를 주어서 바라보는 순간 바로 자신의 물건이 솟아 오르는걸 느꼈다.



"이건...엄마가.. 왜 내방에서..."



준하는 물기를 머금으며 여자의 음부 모양의 형태를 띄고있는 휴지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맞자..시큼한 내음이 준하의 코를 자극하였고 준하는 엄마의 분비물임을 확신하고는 참을수 없는 욕정에 사로 잡혔다.

준하는 자신의 휴지통을 급히꺼내 열어보자 역시나 물에 젖은것 같은 휴지뭉치가 들어있었다,,

준하는 그 휴지 뭉치를 꺼내들자 아까보다는 더욱 진한 냄새와 애액을 머금고 있었다..

준하는 엄마의 분비물이 들어있는 휴지들을 보관하기위해 빈상자하나를 꺼내어서 보관하고는 냄새를 맞으며 엄마의 몸부림치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의 성난 물건을 흔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엄마의 자위모습을 상상하자 채팅에서 만난 누나의 자위모습이 떠올라 금방 사정하였다..

그리고는 사정으로 인해 나른해진몸을 추스리며 상자안에 들어있는 엄마의 분비물을 머금은 휴지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제는 자신의 수집물이라고 생각하자 엄마의 다른 물건들도 가지고 싶은 욕망이 생겨났다.



준하는 몸을 일키고는 방문을 열고 엄마의 방으로 이동하여 엄마의 속옷이 들어있는 서랍을 열어 보았다.

그곳을 여는 순간 준하는 눈앞의 엄마의 은밀한곳을 가려주는 많은 속옷을보고 이상한 설레임을 느끼고는 그중에서 없어져도 엄마가 눈치채지 못할 하얀색 팬티와 브래지어를 손에 집어들고 서랍을 닫으려다가 생리대를 보고는 호기심에 하나를 빼고는 자신의 손안에 들어있는 수집물을 보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방에서 빠져나왔다.



혜연은 자신이 깜빡 잠에 든걸 알고는 몸을 닦고 나오려는대 자신의 아들이 알몸으로 자신의 밤으로 들어가는걸 보고 다시 욕실 안으로 들어가 문틈으로 지켜보았다.



"저녀석이 왜 알몸으로 내방으로 들어가는거야.. 혹시..내가 자기방에서 자위한걸 알아차린걸까..?"



혜연은 자신의 부끄러운 행위를 아들에게 들켜버렸다고 생각하자 수치스러움에 얼굴을 붉히고 아들이 어서 자신의 방에서 나와주기를 바랬다.

잠시후 아들 녀석이 손에 자신의 속옷과 팬티와 생리대를 가지고 나오는 모습을 보고는 할말을 잃어 버렸다.



"저녀석이 왜 저런걸.. 무슨짓을 할려고.."



혜연은 아들이 자신의 방으로들어가자 그제서야 욕실에서 나와 아들녀석 방문 앞에 서서 방문을 살짝 열어보니 상자속에 자신의 팬티와 속옷그리고생리대를 소중히 넣고는 흡족스럽게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다가 아들 녀석이 휴지 뭉치를 꺼내들더니 냄새를 맞는걸 보고는 혜연은 자신이 애액을 닦은 휴지인걸 알아 채고는 눈앞이 캄캄하였다.



"저녀석이 어떻게 알고.. 이제 저녀석 얼굴을 어떻게 봐...제발 모른척 해줘..."



혜연은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분비물을 가지고 즐기는걸 도저히 더이상 볼수 없어 문을 두드렸다..



"준하야.. 왔니...?"



그제서야 준하는 깜짝놀랐는지 황급히 상자를 순기고는 침대에 누웠다..



"네.."



혜연은 살며시 방문을 열자 준하는 침대에 누워 아픈척하고 있었다.



"어디 아프니..? 안색이 않좋네.."

"네.. 조금 아파요.."

"그래 어디가 아픈데.. 약사다 줄까..? "

"아니요 그냥 한숨 자고 나면 나을꺼 같아요...걱정하지 마세요..."

"그래 그럼 자려무나..."



혜연은 준하가 꾀심스럽게 거짓말을 하는걸 알면서도 다행히 자신의 비밀스런 행동을 모른척 해준다는 고마움에 넘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준하는 막상 자신의 엄마를 바라보자 이상하게 음탕한 모습의 엄마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자지가 자꾸 커지는걸 느꼈다.

그리고 엄마의 풍만한 가슴을 자꾸만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저 풍만한 가슴을 만지면 얼마나 좋을까..?그냥 확져버릴까..?

다른 남자랑 섹스도 하는데..아들인 내가 만진다고 뭐라고 할까..?

아냐..그렇지만..엄마인걸..그리고 누나랑도 약속했고..참자..

그래도..참기 힘든걸...그냥 만지 버릴까...뭐라고하면 아빠 말고 다른 남자랑 섹스하는걸 말해 버리고 협박하면 되지 않을까..?그렇지만 아니면 어떻하지.. 확실한 증거를 잡아야해.."



"그래 어서 자거라.. 난 나가 볼테니깐.."



혜연은 준하가 자신의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는걸 알고는 무슨짓을 저지를것 같은 기분에 황급히 몸을 돌려 아들의 방에서 빠져나왔다



"저녀석이 자꾸만 이상한 시선으로 보내 뭐라고할수도 없고..뭐가 그리 급하다고 뒷처리를 못해서 아들녀석에게 그런 부끄러운걸 들켰을까..?"



혜연은 심란한 마음으로 거실에 앉아 tv를 켜서 이리저리 채널을 돌렸다

그때 혜연의 핸드폰이 울렸다.혜연은 핸드폰을 집어 보니 그렇게 기다리던 창민이였다.



"혜연아 .. 그동안 잘지냈어.."

"창민씨..."

"미안.. 혜연이 전화 왔을때 아내랑 여행중이 었거든..그래서.."

"아니예요..."

"그나저나 지금 혜연이 보고 싶은데..나올수 있어..?"

"지금요...8시가 넘었는데..지금은..좀 곤란한데.."

"나 지금 정말로 혜연이 보고싶어 .. 한구에 도착하자 마자 바로 혜연이 한테 전화하는건데 ..이럴수 있어.."



창민의 화간난듯이 말하자 혜연은 할수없이 나간다고 대답하였다.



"나갈께요..그런데 오늘은 정말로 일찍 들어와야해요.."

"그래..약속할께..혜연이 얼굴만 보고 저녁 함께 하고 싶을 뿐인걸.."

"네.."

"집앞에서 기다릴까..?"

"아니에요...괜찮아요..."

"하하.. 이미 벌씨 아파트 지하주차장 인걸 어서 나와...그리고 내가 선물해준 옷입구서.. 알고 있지.."



혜연은 창민과 전화를 끊고,안방으로 들어가 장농 깊숙히 숨겨놓은 창민이 선물한 하얀 원피스와 속옷을 꺼내들었다.

혜연은 우선 자신이 입구있는 속옷을 모두 벗고, 창민이 선물한 햐얀색 브래지어와 망사팬티을 입었다.

막상 창민이 선물해준 팬티를 입구 거울을 보니 정말로 민망하였다.

하얀색에 앞부분이 망사라 자신의 검은 치모가 더욱 확연히 눈에 띄었다

혜연은 민망하였지만 창민의 말대로 입고 나가지 않음 또다시 창민이 화를 낼까봐할수 없이 입고는 하얀원피스를 입었다..

너무나도 옷감이 여름용이서인지 너무도 얋아 자세히 보면 자신의 속옷이 히미하게나마 비춰보였다,

창민이 선물한 속옷이 원피스랑 같은 색깔이었기에 망정이지 빨간색이나 검은색이었으면 민망할정도로 비췄을것이다.

그러다 자세히보니 자신의 치모가 원피스로 비쳐보였다.



"어머.. 어떻하지.. 비치자나.."



한참을 망설이던 혜연은 특별이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정도라서 그냥 대담하게 입고 나가리고 결심을 하고는 아들의 방문을 살짝열자 문이열리는 소리에 아들녀석이 문쪽으로 쳐다보았다..



"엄마 어디가...?"



준하는 엄마가 이뿌게 치장을 하고 자신의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눈이 핑돌것 같았다.

엄마의 중요한 부분만 검은색이 비쳐지자 그것이 치모인것을 알고는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으..응.. 오늘 엄마 친구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엄마..요즘 너무 자주 집 비우는거 아냐..예전에는 않그랬자나."



준하는 자신의 엄마의 거짓말을 알수가 있었다.생전 처음보는 고급스러운 옷에 거기다 노팬티로 (준하가 보기에는 노팬티로 생각하였다)

친구만나러 가는 옷차림이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준하는 혜연의 정곳을 찌르는 말을 내뱉았다.



"으응..내가 생각해봐도.. 그렇네.. 그럼 엄마 간다..일찍올께.."



혜연은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치모가 비취는걸 알아채고는 계속 뚫어지게 쳐다보자 부끄럼을 느껴서인지 급히 대충얼버무리고 아들방문을 닫고집을나썻다..



"저녀석이 눈치를 챘나..? 은근히 정곳을 찌르는 말을 하네.."



혜연은 아들의 한마디에 가슴을 슬어내리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다행히도 엘레베이터에는 사람이 타지 않았다.

혜연은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동안 내내 사람이 타지 않을까 가슴을 졸였그리고 드디어 주차장에 도착하자 급히 혜연은 두리번거리고 창민의 차앞으로 뛰어갔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두리번 거리고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자 급히 차문을 열고 차에 앉았다..



"빨리 왔네.."

"네..어서 출발해요... "

"그래 오늘 내가 근사한 저녁사줄께..가지..."



창민의 차가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와 아파트 단지를 벗어날동안 혜연은 고개를 숙이고 있어야만 했다.

혹시나 누가 자신의 얼굴을 알아볼까봐..가슴을 졸여야만했다.

창민의 차은 선텐이 되어있고..어두운밤인지라 차안에있는 혜연을 알아볼사람이 있을턱이 없는데도 ..그래서 죄지은 사람은 편히 살지못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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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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