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맘의 입술에서 항문까지.1-2




이상하게도 친구엄마를 따 먹고나서임지 친구엄마라기보다 그냥 물받이로만 생각이 들면서 누구엄마 이런호칭보다 이년
저년이라는 호칭이 그냥 더 편해지기 시작했다.
"아 그년 오늘 장난 아닐건데 내일까지 내가 하면 몇일 못일어 나겠군 크크크"
생각만해도 짜릿하고 뭔가 정복한 욕구에 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참 민우 그놈 생각해보니 졸라 의리 없는 시키네.이걸 어떻게 한다"
"시발 민우 이시키 니잘못은 니 엄마가 다 감당해야 할거야"
그러면서 난 재진이 엄마 아니 박승자와 민우엄마를 생각했다.
"승자는 걔는 겁이 많아서 앞으로 나한테 끌려다닐건 확실한데 민우엄마 그년은 좀 앙칼져서 장난아닐텐데. 어떻게 따먹지"
"일단은 승자만 당분간 따먹으면서 기회를 노려야 겠군"
"생각해보니 승자 그년 몸 그냥 아담한 줄 알았는데 가슴하고 보지살이 장난이 아니야 얼굴도 귀엽고 놔주기 아까운년이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난 잠이 들었다
다음날 난 재진이 집으로 갔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저에요 우영이 니 보지 따먹은 우영이요.크크크"
"철컹 왔어요.주인님"
"어 오늘 시킨대로 다하고 있었네"
"예"
"자 들어갈까."
난 승자를 데리고 들어와서 그녀의 정장 스커드속에 손을 넣고 클립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살 돌렸다
"하앙 항 홍홍홍"
"너 내심 나 기다렸지 열라 내 정액을 니몸속에 뿌리고 싶어서"
"항 학학 어헉 흥흥흥"
"자 우리승자 일어나서 스커트 올려봐 오늘은 내가 봐줘서 연인 모드로 한번 해보자 참 그러기전에 피로회복제 좀 사와"
"네"
재진이 엄마가 사러간 사이 난 가지고온 캠코더를 방 한쪽에 몰래 숨겨서 설치했다.
재진이 엄마는 피로 회복제를 사가지고 들어왔다
"이건 한번 하고 먹고 스커트 한번 올려봐"
재진이 엄마는 고분고분 스커트를 올렸다.
나 일어나서 귓속말고
"오늘부터 여보라고 불러"
"예 여보"
난 재진이 엄마의 보지를 구석구석 빨기 시작했다
"후루릅 쭙 후르릅 쭙"
"허헝 헝헝헝"
난 보지에 보지물물 충분히 흥건하게 만든다음 재진이 엄마를 눕혀놓고 박기 시작했다.
"쑥걱 쑥걱 헉헉헉 헉"
"아 응 응 허억 허억 힝~~~~~~"
"헉헉헉 나 사랑하지"
"예 여보~~~~학학학"
난 재진이 엄마와의 섹스를 끝내고 재진이 엄마한테 우리의 섹스 장면이 녹화된 테잎을 보여줬다
"참 많이 고분고분 해졌군 어때 이젠 우리 연인 같지 키키키"
그녀는 고개를 들지 않고 있다가 나에게 한마디 했다
"우영아 아줌마한테 그만하면 안되겠니 오늘 니가 원하는대로 다해줬잔아 너 계속 이러면 나도 생각이 있어"
"네 죄송해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오늘부로 끝내께요라고 할줄 알았냐 씨발년아 어제는 강간이라고해도 오늘은 누가 강간이
라고 하겠냐 이렇게 증거물도 있는데 이년이 어따대고 협박질이야 쌍 이개보지 오늘 어제보다 더 뻐근하게 해주지"
그러면서 난 재진이 엄마를 다시 리기 시작했다.
"미안해 다신 안그럴께 알았어 시키는대로 할께"
"퍽퍽 찰싹 찰싹 그만하는 것도 내가 하고 하는것도 내가 한다 이 씨발 개구녕아"
"그만해 아퍼 그만 때려"
"씨발 어제는 니보지 찢어 질까봐 봐줬는데 오늘은 찢어지는 벌을 받아야 되"
나 우아스럽게 재진이 엄마의 보지에 주먹을 강제로 쑤시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안될것 같은게 열받은데다 이성을 잃어 재진이
엄마가 아프던 말던 그냥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악~~~~~~~~~~""
"쑤욱"
"들어갔네 이개보지년"
"악"
"그래 소리질러봐 다른집에서 듣고 와서 구경하게"
그말에 재진이 엄마는 자기 손으로 입을 틀어 막고 최대한 소리를 죽이기 시작했다
난 보지에 손을 낀채로 보지를 들어버렸다.
재진이 엄마는 고통이 극에 달했는지 얼국이 새빨개지면서 쉰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시발 오늘 개보지가 제대로 되는구나.크크크"
"윽윽 윽 미안해 여보 제발"
"니년이 아프긴 아픈가보네 이런호칭 쓰면서 달래는걸 보니.ㅋㅋㅋ"
"니년이 가진거 누구거?"
"읍읍읍 다 우영이 아니 여보야 당신거"
난 재진이 엄마 보지에서 손을 끄집어 냈다.
"피가 좀 맺혔네 승자야 보지 찢어질뻔 했다. 다음부턴 조심해 그 보지가 완전히 너덜거리게 해줄줄 알아"
"흑흑흑 알았어...요 여보"
"자 엉덩이 돌려봐"
"여보 거기는 어제 당신이 처음한거라 어제 아펐어요 제발 살살해줘요"
"씨발년이 똥꼬도 찢어질라고 하나"
"아니에요 맘대로 하세요"
난 재진이 엄마의 똥꼬에 내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쑥욱 헉헉헉 "
"악 읍읍읍"
"헉헉 지랄하네........ 헉헉헉 소리날까... 헉헉........ 봐........헉헉 입 틀어 막냐 헉헉헉"
"윽윽 억 아 싼다 헉"
" 자 우리 마당에서 한판 할까"
"옆집에서 아니 알았어요"
"씨발년 쪽팔린거보다 아픈게 싫은가 보네 다큰년이 씨발 맞을까봐 옆집에서 봐도 밖에서 하자네"
"에이 개보지년 좇도 없이. 참 너 좇없지 미안 ㅋㅋㅋ"
난 열두시간 정도를 재진이 엄마의 보지와 항문 입 구녕이란 구녕을 다 농락을 하고 지쳐서 잠시 누웠다.
"야 옆에 누워"
"예"
재진이 엄마가 옆에 누웠다
"너 민우 엄마 알지?"
깜짝 놀라며 "예"
"민우 엄마 아냐고?"
"조금 친해요"
"니가 이러고 당하는거 다 민우 때문인데 내가 민우 벌좀 주려고"
"민우 벌 좀 주려면 민우 엄마 그년도 한번 따야할거 같아서 그런데 그년이 만만치 않을 것 같거든"
"그래서말인데 니가 좀 도와줘야 겟어"
"예 제가 어떻게 그걸해요.잘 알지도 못하는데"
"씨발년이 거짓말 하네 니 두년들 애 가출해서 요즘 자주 만나 이야기 하는거 아는데 씨발년이 거짓말을 해 이게 또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예 알았어요 거짓말 안할께요"
"내가 수요일에 학원가니까 학원땡땡이 까고 여기로 올께 그전에 니가 민우엄마 술 좀 먹여"
"제가 먼저 취해 쓰러질텐데요"
"버텨 알았어 먼저 술취해 쓰러지면 쥑인다"
"그리고 내일 내가 니아들 만나서 흥분제좀 갖다 줄테니까 그걸 술에 타 알았지"
"예"
난 다음날 재진이를 만나서 흥분제를 얻어왔다.
아이러니하게도 민우 그놈이 지가 미안하다고 구해온거였다.
"시키 니엄마 맛있게 잘먹으라고 이런걸 구해다 주고.ㅋㅋㅋㅋㅋ"





PS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쓰는게 서툴다 보니 써도 늘지가 않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