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맘의 입술에서 항문까지.1-3




그리고 기다리던 수요일 난 학교가 끝나자 마자 재진이네로 뛰어갔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어머님 저 우영이에요"
"철컥 왔어요"
"누구야 어머 우영이구나 그런데 재진이 엄마 친구 아들한테도 존대말 써"
"아니...... 그냥 나도 모르게"
"어머님들 많이 속생했나 보네요 술 한잔씩 하고 계셨어요"
"으이그 민우 이놈 아들하나 있는게 속을 썩여서 나도 너같은 아들 있었으면"
난 속으로
"내 오늘 니 소원 들어주지 니 보지속에 니 씨를 다 넣어 줄테니까.흐흐흐"
"우영아 여기 와서 너도 한잔해라"
"민우 어머니 저 학생이라"
"괜찬아 어른이 주는거 한잔 먹어도 그런데 여긴 어쩐일이니?"
"재진이 어머님이 재진이하고 민우 설득좀 해달라고 하셔서요"
"으이그 그놈들문에 니가 고생이 많다"
"앞으로 니년하고 승자년이 더 고생이 많을거다.ㅎㅎㅎ"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민우 어머니가 주는 술 한잔을 마셨다.
"재진이 엄마 휴지 어디있어"
"언니 여기 있어요"
"응 화장실 좀 갖다올께"
민우 엄마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서 난 재진이 엄마의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승자 이젠 부끄럼도 없네 ㅋㅋㅋ. 빨리 약 가지고와"
"예"
난 약을 받아들고 나서 민우 엄마 잔에 약을 넣었다
"승자야 니잔 줘봐 니거에도 좀 타게 약에 취해서 섹쓰는 니 두년 테잎에 좀 담게.ㅋㅋㅋ"
이렇게 난 두개의 잔에 약을 타고 민우 엄마가 다시 들어와 앉았다
"자 우영이도 한잔 채우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어들 건배"
난 속으로 "아주 술레 지랄났군 애는 집나갔는데 그 핑계대고 여기서 한잔하고.ㅋㅋㅋ 니 남편 불쌍타"
이렇게 30분 정도 흐르고 약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어 왜이러지 어 기분이 붕 뜨네"
난 민우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한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조금씩 흥분을 시키기 시작했다
"아이 우영아 어딜 만져 어 왜 이래 기분이"
"민우 어머니 사랑해요"
난 민우 어머니 목을 ?시 시작했다
"아흥 흥흥"
"이러면 안되는데 흥흥 흥"
"괜찬아요 하고 싶잔아요 그죠"
"응 그렇긴하?아이 모르겠어 학 학"
난 민우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안돼 우영아 이러면 아잉 왜이래 기분이 모르겠다."
"자기야 나 한다"
"우영아 왜이러지 아이 몰라 그래 해 빨리"
난 팬티를 벗기고 그 선홍빛 보지속에 내 자지를 들이 밀었다
"하악 학 하악 학 헉헉 좀더 아래로 어어 그래 거기 어 빨리 해 하악 하악"
"헉헉헉 헉헉"
"아이 씨발 뒤로 돌아 야 박승자 너 보지에 오이 끼고 혼자 하고 잇어"
난 민우 엄마를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들고 보지 속을 쑤시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하악 자기야 학학학"
"헉헉 씨발 꽂으니까 새끼 친구한테도 자기라네 씨발년"
"하악 하악 학 학 학"
"아 씨발 나온다 억"
"자 빨아"
민우 엄마는 완전히 흥분이 되서 내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민우 엄마의 머리카락을 웅켜쥐고 내 뿌리끝까지
민우 엄마의 머리를 끌어 당겼다
"컥 컥 컥"
"씨발년 이런 개같은 년들은 그저 이렇게 잘잘써게 해줘야 돼"
"야 씨발 박승자 너 이리로 와서 이년 보지 빨아"
민우 엄마는 내 자지를 빨고 그런 민우 엄마 보지는 재진이 엄마가 빨기 시작했다.이런 관란의 섹스가 끝나갈 무렵
민우엄마는 정신이 없는듯 몽롱하게드러 누웠다
"자 씨발년 니 똥꼬도 한번 땡기자"
난 민우 엄마의 똥꼬에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악 악 아퍼"
"이 시발년 봐 해달라고 할땐 언제고 가만있어. 너 나같은 새끼 같고 싶다면서 너 몇살이야"
"억 나 44살"
"헉헉 44살이라 헉헉헉 이름은"
"이영자"
"ㅋㅋㅋ 영자 승자 니둘은 앞으로 내 좇물 받이가 되는거야"
"영자야 다시 돌아 누워 내 오늘 완전히 홍콩 보내줄께"
난 민우 엄마를 돌려 눕혀놓고 보지에 내지를 넣고 다시 흔들었다
"헉헉 승자야 너 오늘은 참아 이년 먼저 해주고 헉헉"
"학학 자갸 학학 나 미치겠어 학학학"
"영자는 누구거?"
"자기거 학학학"
"자기 누구 헉헉헉.............."
"몰라 너 우영이 니거야 나는 "
이렇게 섹스를 마치고 민우엄마는 바닥에 널부러 져서 멍하게 천장을 응시하고 있었다.
"씨발년 기분 좋았나보네.ㅋㅋㅋ 야 승자야 너도 하고 싶지 이리와 너도 한번해줄께 사실 나 비아그라 먹고 와서 쉽게 발
기가 안죽네 니가 위로 올라와서 내 발기된것 좀 죽여라"
재진이 엄마는 내 위에서 약에 취해 자기의 흥분과 욕정을 풀기 시작햇다.
"학학학 여보 허엉 나 헝헝 미챠"
"헉헉 승자야 이제 니가 내거라는거 진심으로 느끼지.ㅋㅋㅋ"
"네 항항항 어어 어 헉헉헉"
"씨발 다느꼈나 보네"
광란의 시간이 7시간정도 지났으 쯤 난 다시 민우 엄마의 배위로 올라가 보지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헉 헉 헉 어 씹년아 오늘 니몸 완전히 벌집 되었네.ㅋㅋㅋ"
"하악 하악 학학학 "
"헉 물받이 나 또 싼다 잘 받아 넣어라"
난 민우 엄마의 자궁속에 내 정액을 또 한차례 쏟아 부었다.
"씨발년들 널부러져 있는 꼴들좀 봐라. 완전히 씹년들이네.크크크"
난 그녀들을 남기고 설치한 캠코더를 가지고 집으로 갔다.




PS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쓰는게 서툴다 보니 써도 늘지가 않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