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을 가득 입에 물고 벌거벗은 채 빨고 있는 유정이
"아 삼촌 너무 크다 학학"

윤식은 유정이가 술이 깨길 바라고 있었지만...

쇼파에 앉아 유정이에게 좆을 물린채 왼쪽에 앉아있는 영선누나에게 상체를 기울이려 가까이하려하니 자세가 불편하다

유정이 입안에서 좆을 뽑아내고 싶지는 않았다

몸을 왼쪽으로 틀어 영선누나 입술을 빨아본다

조금은 어색해하면서 순순히 받아주는 영선누나 입술

윤식은 맛있다는 생각이 든다

수동적인 영선누나,

윤식은 상체를 조금 낮추고 왼손을 밑으로 내려 면사로 만들어진 치마를 끌어 올렸으나 영선누나의 엉덩이쪽이 걸려서 더 이상 안 올라온다

조금 망설이는 듯, 영선 누나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도와준다

접혀진 치마 아래로 뽀얗게 들어난 허벅지가 꼭 닫혀있고 팬티는 허벅지에 조여서 벗겨내기가 쉽지 않다

힘이 들어간 영선누나 허벅지 사이로 왼손을 밀어 넣자 조금 열어준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유정이는 고개를 앞으로 숙였다가 들었다가 열심 좆을 빤다

가끔씩 조금은 아프게 좆을 물어대는 유정이 때문에 몸에 힘이 들어갔다

"으흑! 유정아 조금 살살"

"학학 어 삼촌 알았어"

영선누나도 좆을 빠는 유정이를 쳐다본다

윤식은 영선누나의 허벅지 사이에 단단히 끼인 팬티를 한 손으로 벗겨내려하니 어렵다고 생각하며

좆을 빠는 유정이를 그대로 두면서 영선누나를 쇼파위에 올라오게 끌어당긴다

"누나 쇼파위로 올라와봐요"

"왜 어떡하려구?"

소가죽으로 만들어진 쇼파는 상당히 큰 편이였다

윤식은 쇼파에 등을 반듯하게 기대어 앉고, 쇼파위로 올라온 영선누나에게 정면으로 마주선채 다리를 벌리게 했다

쇼파 등받이를 두 손으로 단단히 잡고 상체를 기대는 영선누나,

두 다리사이 아래로 유정이는 윤식이 좆을 빨고 있고 영선누나 보지 위치에는 윤식이 얼굴이다

윤식은 영선누나 치마를 들추고 뒤집어 쓰자 영선누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더욱 쇼파 등받이를 단단히 잡고 몸을 기댄다

"아아 아이 참..."

치마 속에서는 영선이 누나 팬티가 눈앞에 바싹 보인다

그제서야 윤식은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가 있었다

영선누나 치마속에서 윤식은 영선누나 허벅지 안쪽 보지 가깝게 혀로 핥으면서 엉덩이 쪽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 고무줄을 잡고

주저 없이 끌어내렸다

발 한 쪽씩 들어올려 팬티를 빼낸다

윤식은 혀를 길게 내밀고는 영선누나 엉덩이를 한 손으로 감싸 안고 자신의 얼굴로 당겼다

다른 한 손은 영선누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갔다

"아 윤식씨..."

윤식이 손은 손대로

"쑤욱 쑤욱 쑥쑥쑥쑥"

혀는 혀대로 바쁘다

"쫍쪼옵 낼름 낼름 낼름"

좆을 빨던 유정이가 일어나 쇼파위로 윤식이 허벅지를 올라타고 자기 엉덩이로 좆을 깔고 앉는다

윤식의 커다란 좆이 유정이 엉덩이 사이로 모습을 점점 감춘다

좆을 덮어누르면서 좆을 삼키며 엉덩이 사이의 보지가 위에서 아래로 좆뿌리를 향해 깔고 내려오기 때문이다

유정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으으으 "

겨우 좆을 깔고 앉은 유정이는 자기도 엄마 치마를 뒤집어 쓴다

유정이는 치마속에서 윤식이를 찾아 더듬었다

곧 바로 유정이도 엄마의 엉덩이 아랫쪽 깊이 얼굴을 디밀고 혀와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영선누나 보지 앞쪽은 윤식이 혀가 쉴새 없이 움직였고 구멍은 손가락이 끈적이는 보지물을 뒤집어쓰고는 쑤셔댄다

영선누나 엉덩이와 허벅지 뒷쪽은 유정이가 빨고 있다

"아 윤식씨 아 유정아"

보지를 쑤셔대는 손가락에 가끔씩 유정이 혀가 닿는다

감촉이 찡하니 묘하다

손가락을 빼내어 유정이 입안에 넣고 싶어진다

윤식의 손가락이 유정이 입을 찾아가자

유정이는 반갑게 맞이하며 윤식이 손가락을 맛있게 빤다

유정이는 엄마의 엉덩이와 윤식이 손가락을 번갈아 빨아댔고

윤식는 유정이 입에 넣었다가 다시 엄마 보지를 쑤셔대기를 반복했다

어느 순간, 유정이는 갑자기 엄마의 하체를 꽈악 잡고 엄마의 엉덩이를 정신없이 빨아대며 매달린다

윤식이도 영선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쑤셔대면서 클리토리스를 빨고있었는데

"으으으흑으흑"

유정이 신음소리다

더욱 엄마 하체를 부둥켜 안는 유정이, 그바람에 엄마 보지에 윤식이 손가락이 단단하게 끼어버렸고

윤식이 좆에서는 유정이가 보지를 최대한 열고 빠르게 엉덩방아 질을 해댄다

"푹푹푹푹"

윤식이 머리는 영선누나가 강하게 누르며 체중을 싣고 기대는 바람에 쇼파 사이에 끼인체 더이상 애무는 어려웠다

그 순간 유정이는 소리친다

"아 아 삼촌 삼촌 아 나 나 또 이상해져 아 나 이상해 나 이상해 나 나 나 이상해 정말 이상해 악악아악 아악! "

영선누나역시

"아 어떡해 윤식씨 아 몰라 아 유정아 아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아아아아"

치마속에서 유정이가 강한 힘으로 엄마를 엉덩이를 껴안고 옆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엄마는 같이 넘어지면서 또 윤식이 머리를 잡고 당겼다

세 사람은 모두 쇼파에서 옆으로 넘어졌다

그리고는 유정이는 거실 바닥으로 스스로 떨어져 몸을 옆으로 오무린체 숨을 고르고

옆으로 누운 영선이 누나는 윤식이 머리를 부둥켜 안고는 놓아주지 않고 몸을 떨고 있다

"아 나 이제 어떡해 나 어떡해.. 윤식씨....... 난 윤식씨 세계에서 떠나지 못 할 거 같아 ... 당신의 낙원에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