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이?"
"네"

정현이는 윤식이 품안에 꼬옥 들어와서 매달린다
윤식이 좆은 정현이 보지에 꽉 박혀있다

다시 뺐다가 정현이 보지 속으로 좆을 밀고 들어가자 자지끝 위로 뭔가 걸리듯 하며 들어간다
순간 정현이는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뒷쪽으로 빼면서 도망가듯 한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다시 뺐다가 보지속 7-8센치 앞쪽으로 뭔가 돌기되어 있는 부분에 자지 대고 밀자 또 다시 어쩔줄 몰라한다

"아아 아아 아아학아학 아이아이아이 아아 여보여보"

자지가 돌기된 부분에 닿자 정현이는 몸부림치고 자지역시 아리아리한 느낌에 더욱 자극이 온다
정현이는 자신의 보지 속에서 작은 돌기가 솟아났다는 걸 잘 모르는 거 같았다
(정현이와 씹을 할때 3번하면 한 번 정도가 그랬었다)

야릇한 느낌에 윤식이도 작은 돌기의 그부분만을 의식하며 좆을 대고 반복적으로 밀었다

정현이는 난리가 났다 소리소리 지른다

"아아악악아아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아학 아학 여보 여보"

그 바람에 두 여자도 일어났다
누군가 방안에 불을 밝힌다

"호호 새벽 좆이 꼴린 거야 호호호 언제부터 하고 있었던 거야?"

좆이 박혀있는 상황에서
승희는 윤식이 엉덩이에 올라타고 껑충껑충 엉덩이로 찍어누르자
두 사람의 결합된 좆과 보지가 서로 맞대고 눌리면서 충격이 온다
승희는

"야이 야잇 야잇 "깡총 깡총" 호호호"

"악악 그만 그만 악악"

윤식이도
"아구 참 허허 그만 그만 허리 아프다"

그제서야 장난을 그만하고 일어나는 승희는

"나두 꽂아주라"

말을 마치고 윤식이 상체를 잡아 일으키더니 정현이 배 위에 엎드린다
윤식은 자세를 올려 위에 승희 보지에 박았다가 자세를 내려 아래 정현이 보지에 박았다가 반복한다

두 여자는 자기에게 좆이 들어올 때 마구 소리를 지른다

"아아아아아아"

그러자 이번에는 연화까지 가세한다
연화는 승희 등에 엎드린다

"나두 박아주라 윤식씨"

맨 밑에 정현이가 누워있고 두 여자가 엎드려 포개져있다
모두 세여자가 보지를 열고 윤식이 좆을 기다린다

맨 밑에 깔린 정현이는 죽겠다고 소리친다
그래도 윤식이 좆이 밀고 들어가면 소리소리 지른다

"아아 힘들어 아아 숨막힌다 아학 아학 아학 아아아아"

윤식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앉았다가 몇 번 박고는 엉덩이를 들어 승희 보지에 몇 번 박았다가 좀더 일어나 연화보지에 박아댔다

세 여자는 합창을 하듯이 소리소리 지른다

윤식은 바닥에 깔린 정현이가 걱정된다
좆을 뽑고는 고개를 옆으로 해서 정현이를 쳐다보자 너무 힘든지 정현이가 울고있다

윤식은

"아이고 맨 밑에 정현이 죽겠다 어여 일어나봐"

윤식은 세여자를 모두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세여자를 방바닥에서 일어나 상체를 침대에 나란히 엎드리게 했다
세여자의 벌거벗은 엉덩이 사이로 보지 세개가 윤식이를 바라보고 있다
정현이는 그렇게 하기 싫은지 자꾸 상체를 들고 일어나려한다

우선 정현이 보지부터 좆으로 뚫고 들어갔다

"퍽퍽퍽퍽퍽"
"아이 아이 아이 여보여보여보"

자리를 옆으로 옮겨 승현이 보지를 뚫는다

"퍽퍽퍽퍽퍽"
"하악 하악 아 몰라 몰라"

이번에 연화 보지다

"퍽퍽퍽퍽퍽"
"아아 윤식씨 아 윤식씨"

윤식은 강하게 박아댄다 세 여자가 윤식이 좆을 기다리기도 하지만 자기 차례가 오는 걸 두렵고 긴장되게 만들고 싶었다

다시 왼쪽 첫번째의 정현이 엉덩이를 꽈악 잡고 몸을 뒤로 뺐다가 있는 힘을 다해 박았다

"퍽!"
"악!"

"퍽!퍽!"
"아악!"

"퍽!퍽!퍽!"
"아아악악!"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악악악아아아아아 여보 여보 여보여보 아아아아악악악악악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악악"

정현이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옆으로 옮겨 두번째 승희 엉덩이를 잡았다

"퍽!퍽!퍽!"
"아 몰라몰라"

"퍽!퍽!퍽!퍽!퍽!퍽!퍽!"
"아학몰라몰라몰라몰라"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악악몰라몰라몰라 아아악악아아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학학학학학학학아아아아아아아아학학학학아아아아아아아아아학학학학학아몰라몰라몰라"

승희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옆으로 옮겨 연화 엉덩이를 잡자 연화엉덩이는 긴장으로 힘이 미리 들어간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아아 아 윤식씨 윤식씨 아아 아아 윤식씨 윤식씨"

"아 윤식씨 나 죽어 나죽어 나 죽는다고 엉엉 아아아아아아아 윤식씨 나 죽어 윤식씨 유식씨 윤식씨"

"악 악 악 윤식씨 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잠잠-------학학...."


정현이와 연화는 바닥에 주저앉아버렸다
승희만 그래도 잘 견딘다

윤식은 있는 힘을 다해서 박아댄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승희의 온몸이 출렁거리고 침대까지 소리를 내면서 들썩인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승희 엉덩이가 충격으로 벌겋게 돼있었다 승희마저 바닥으로 주저앉자 윤식은 그대로 뒤로 뒤집어져 헉헉댄다

"헉헉"

이순간 아무것도 생각나는 것이 없다
윤식은 머리속이 백치의 상태로 누운채 불이 켜져있는 천정을 바라본다

윤식은 허무함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지금의 윤식은 여체에 대해 아무런 흥미도 없다
이대로 죽는다해도 아무런 미련조차 없을 거 같다 짧은 순간 윤식은 속세의 허무함을 깨닫고 도인이 된듯한 기분이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또 넘치는 욕정으로 인해 여체의 체취가 그리워 스스로 견딜수 없다는 걸 너무 잘알고 있다

신께서 윤식이를 그렇게 만들어놓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