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에 침실이다. 필립이 씻는 동안 클라라는 먹거리를 준비햇고 둘은 같이 먹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로 몽둥이만 가린채 누워서 클라라가 씻고 오길 기다렸다.
‘아~ 그때 클라라가 봤구나.. 너무 황홀한데 나만 너무 좋았던거 같단 말야..’
침실 옆 욕실에서 나오는 소리가 들렸고 욕실과 침실 사이에서 드레스룸에서 클라라가 말했다.

“넌 이제부터 나에게 자주 교육을 받아야 겠다.”
“네? 그게 무슨..???”
“너 그렇게 해서 여자를 제대로 사랑해 주겠어 뭐~ 물건은 매우 단단하고 굵어서
좋기는 하지만 참지도 못하고...”

안그래도 외국인 친구들에 비해 전혀 꿀리지 않턴 자지였다.
친구들이 말했던 크기가 커야 여자가 더좋아한다는 말이 생각났고 자신은 여자를
만족시키는 데 문제가 없을꺼라 했지만 실제론 그렇지 못했다
필립은 얼굴이 빨개졌고 앞으로 생활에서 클라라와 즐기며 지낼걸 생각하니 가슴이 뛰었다.
드래스룸 문이 열리고 클라라는 샤워타월로 몸을 두른체 필립에게 다가왔다.
수건을 풀고 필립옆에 살며시 누우며 필립에게 키스를 하였다.

“넌 먼제 여자의 몸을 알아야 겠어” 클라라는 몸을 눕고는 위로 올라 오라고 한다.
“키스는 전위의 시작으로 매우 중요한거야 이리와봐 ” “ 네 ”
“음... ”“혀를 좀더.. 이용해” 클라라의 가르침이 시작榮?
“가슴을 만질때는 살살 부드럽게 ...”
“네..” 키스를 하며 물건은 딱딱해 졌지만 필립은 그녀를 만족 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
“유두는 주변을 혀로 돌리고 살짝 빨고 약하게 깨물어 줘도 좋아~ 아~ 음... 좋아~”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 아~도 좋아~ 아 음... 하아~”
클라라는 리나와 달리 좀더 거칠고 투박한 필립에 움직임에 더욱 달아 올랐다.
그러곤 필립의 머리를 보지쪽으로 내리 눌렀다.
“이곳이 크리스토퍼야 빨고 핥아줘 ~ 여자가 제일 많이 느끼느.... 흑,... 아~
허리가 들렸다. 부드럽게 빨고 핥아 주는 혀에 움직임에 손을 뻣어 유두를
비트는 손에 움직임에 보지가 움칠거리며 물을 더 쏟아 내기 시작했다.

“음~ 하아~아~ 아~ 하~ 아 조~아~ 악~”
“후룹 .. 쪼 옥 쫍 후릅... 맛있네.,, 이거 후 ? ...”
“하~ 아~ 하~~ 이리와 내가 ~ 하~ 아~ 빨아 줄게..”
필립을 밀치듯 일어나 재빨리 필립에 자지를 손에 잡았다.
그러곤 입을 가져가 머금었다.
“으~으~ 음...”
‘참아야해 기를 움직여 보면 더 참을수 있지 않을까?’
“음.. 필립 항문에 힘을 주고 버터 아까 처럼 싸버리면 벌을 줄꺼야~ 음~ 쭙쭙~”
필립은 항문에 힘을 주었고 머리로는 기를 관전하며 자지로 몰아갔다.
그러자 자지에 힘이 더들어가면 그 피부조직들이 좀더 굵어지고 길어 졌다.
기를 활용한 최대 능력치에 자지였다.
앞으로 방법을 알아서 계속 사용할 크기가 되었다.

순간 클라라는 입속에 있던 자지가 요동치며 커짐을 느꼈다.
힘줄이 튀어 나오고 곧곧이 울툴불퉁 해 졌다.
그야 말로 인테리어 한 자지가 된것이다.
‘음... 끝네 주겠네... 멋져 ’
“음... 쭙 .. 더 커졌네... 쭙 ”
클라라는 말과 함께 다시 누웠고 손으로 이리 오라고 까딱 거렸다.
필립은 클라라를 덥쳐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했다.

“이제 삽입해서도 잘 참아야해 나올꺼 같으면 잠깐 멈췄다가 해도 좋아~”
“네..” 필립은 클라라에게 들어 가려고 살짝 눌렀다.
하지만 첨하는 그에겐 구멍을 맞추긴 쉽지 않았다.
빨리 하고 싶어 움직이다 보니 허둥거렸다.
클라라에 손이 자지를 감싸더니 자신의 구멍으로 자지를 인도해 갔다.
귀두가 입구에 닫자 필립은 허리를 내리 눌렀다.
“악~ 아~ 아프잖아 너 물건은 큰거야... 그러니 천천히 서서히 흑... 아~ 아,.,, 그렇게 ”
“음... 클라라... 후 후 ”
“아~ 하아~ 하아~ 윽... 좀더 좀더 날 하아~ 날 ~하아 　보내죠~ 아~”
클라라는 머리를 흔들며 들어오는 몽둥이를 느끼고 있었다.
그녀도 이런 올록 볼록한 자지가 얼마나 자극 하는지 금새 달아 올랐다.

“아~ 하아~ 아아아~ 멈 추지마 ~ 아~”
“후 ~ 아~쌀 꺼 아~ 후~같~ 아~”
“안돼요~ 아~ 멈추~지~ 마 아~ oh~ 아~ ”
갑자기 클라라는 멈춘 필립을 보며 부탁조로 존대를 썼다.
다시 사정할 기운이 멈추었는지 펌프질을 시작했다.
“하~ 아~ 흑~ 아~ 너무 좋아~ 미칠 꺼야~ 아~ 필립~ 내~ 사랑~ ”
“후~ 아~ 아~ 좋아요? 아~ 나~ 쌀것 같아요~ 아~”
찌지직~ 양이 많고 보지를 체운상태라 그런지 ?새로 좃물과 보짓물이 합쳐저 나왔다.
“아~ 안되~ 난 아직 맛보지 못했어. ~ 아~ ”
그러곤 혼자 허리를 움직여 더 하려고 했다
“하~ 죄소해요 또 못견뎠어요 .. ”필립은 고개를 숙였다.
그의 자지는 차츰 힘을 잃어 갔다.
그를 조용히 안으면서 클라라는 말했다.
“밤새 넌 날 만족 시킬때 까지 해야해 내가 다시 남자에게 빠진건 너가 처음이야”

그렇게 잠시 누워서 있다보니 나른했는지 필립은 잠들었다.
깨어보니 잠든시간은 얼마 지나지 않았다. 옆을 보니 클라라가 자기품에 안겨 새근 새근 잠들어있었다.
‘너무 사랑스럽다. 또 계속 갖고 싶다.’ 그러곤 말했다.
“클라라 사랑해~ 쪽~” 살며시 볼에 뽀뽀했고 말했다.
“클라라 사랑해~ 너무 아름답고”
“나두 널 사랑하게 된거 같아~”
언제 깼는지 클라라가 말하며 그에게 키스를 원하는듯 입을 내밀었다.
놀란 필립은 클라라가 움직이는 데로 끌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언제 깼어요?”
“너가 날 깨우는 뽀뽀를 해줄때 그러고 이제 넌 애인이니깐 그렇게 존대 안해도 되 ”
“정말요? 그럼 이제 클라라 하고 불러도 되요?”
“그럼 나두 영계애인 생겨서 좋은데... 넌 역시 날 만족시키지 못하면 죽을줄 알아”
“하.. 하 .. 몇 번 더하면 나아지겠죠?” 필립은 어색하게 말했다
“아니 잠시만 너에게 줄게 있어 ”
클라라는 일어나 큰 박스티를 주서 입고 방을 나갔다
잠시후 돌아온 클라라는 책을 한권 던저 주었다.
[사랑의기술] 섹스에 관한 자세 방법 여자 만족시키기는 법이 다양하게
적혀있는 도색 잡지 였다. 필립은 눈을 부릅뜨고 책을 읽었다.
“실습은 좀있다 하고 먼저 이론공부 하고 있어 난 서재에서 일처리좀 하고 올테니”
“네 다보고 모시러 갈께요”
클라라는 싱긋 웃고 돌아나가다가 뒤를 돌아 말했다.
“필립 넌 이제 내 비밀애인이야 리나에겐 알겠어? 이젠 언제든 나에 집에와서
놀아도되 난 이제 너 여자라는 말을 하니거니깐 잘 읽어 보고 너에 매력적인 여자인 날 실망시키지마”
“아~ 알겠어 ~ 클라라 ”
‘나~ 18살 연상 애인 생긴거네... 흠.. 좋다 저런 섹시하고 멋진 여자라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