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만이라서 그런지 왠지 좀 쑥스럽네요
그날 이상하게 도 조카 녀석하고 오사장 마누라가 미워 지기만 하고 보기가 싫어 지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조카 녀석 하고 오사장 마누라를 그냥 보내놓고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도테체 내가 지금 워 하고 있는건가를 생각해 봤다"
정말 내가 한심 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남편하고의 쌕스 를 잊어 버리고 괜한 남자들 하고만 그러고 다녔으니
오늘은 남편이 들어오면 잘해 줘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는 나는 시장을 보러 잠간 나왔었다
시장을 봐가지고 집에 다시 들어 오는데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내남편이 언제 들어 왔는지 시어머니하고 무슨 말을 하는데 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놔왔다
"엄마 엄마 정말 엄마 보지는 아직도 최고야 "
""내가 밖에 나가서 다른 여자 하고 씹을 많이 해 봤어도 엄마 보지 보다는 못한거 같애요"
"아이 얘가 무슨 소릴 ? 내가 인제는 많이 늙었는데 ""?
안을 살짝 들여다 보니
시어머니는 옷도 안벗고 치마를 위로 올리고 남편은 지엄마 보지에다 바지만 조금 내리고는
엄마를 엎드려 놓고 뒤에서 씹을 해 대면서 "헉 헉 "대면서 계속 말을 한다
"엄마 엄마 좋아 보지가 좋아 "?
"아들 자지가 좋아?엄마?
"으응 그래 그래 나는 니자지가 길어서 좋아 "근데 오늘 왠일이내 엄마 보지를 다찾고 ?"
"하여간 어멈 들어 오기전에 빨리 해라 "
"으으응 알았어요 "
나이가 34인데도 아직도 엄마 엄마 한다.
"별안간 엄마 보지 를 생각 하니까 자지가 서서 어떡해 할수가 없드라구요 "
그래서 얼른 들어 온거에요"
남편은 지엄마 보지를 뒤에서 쑤셔 대는데 궁뎅이를 뒤에서 양손으로 꼭 잡고는 무슨 굼벵이가 씹을 하는지 살살 넣다 뺏다 하구 있었다 .
나는 은근히 심통이 나서 다시 나갔다 들어 오면서 문을 쎄 게 닫으면서 들어 왔다 .
그리고 장 봐온거를 들고 부엌으로 들어 가면서 모르는척 했다
조금 있으니가 남편이 안벙에서 나오면서 나한테 말을 걸었다.
"여보 ? 어데 갔다 오는거야?"
나는 뒤도 안돌아 보고 말했다.
"응 시장 봐오는 길야 당신은 언제 왔데?"
응 나 지금 금방 들어 왔어 아마 들어 온지 1분도 안째?같애"
거짓말을 아주 침착 하게한다 .
하긴 내가 모르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나도 시아버지하고 씹을 해 대는데
별안간 나는 내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거를 느낀다 .
나도 아마 정상적인 여자는 아닌게 틀림없다
남편의 자지가 시어머니 보지 속에 들어 가던 거를 다시 생각 하자 금방 내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거다
"에이 아까 그러지말고 엄마 아들이 씹하느거를 계속 좀더 볼걸...... 나는 좀 아쉬웠다

밤이 됐다 나는 일부러 많이 피곤 한것처럼 코를 살짝 고는 척을 하면서 자는척을 했다
아니나 다를까 남편이 살금 살금 일어나더니 박으로 나간다
조금 있다가 방문을 열고 나도 살금 살금 나와서 안방에 귀를 대보니
시어머니하고 내 남편하고의 말이 들렸다
"어멈은 자니?
"네 많이 피곤 한지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면서 잠들었어요"
"한번 잠들면 내일 아침 까지 깨지도 않아요"
"아버지는요?"
"응 아버지" ? 글쎄 모르겠다 "
"호호 엄마 보지 생각 나서 또 왔니?
"엄마 보지가 그렇게도 좋니"? 장가 가서도 엄마 보지를 찾으니 "
"아이고 우리 아들 자지가 벌써 이렇게커 졌네"
"그래 빨리 내보지에 넣주렴 "
문이 닫혀서 안이 보이지를 않고 소리만 들린다
"아앙 그래 그래 엄마 보지 죽는다 그래그래 깊이 넣고 꾹꾹 눌러서 자지를 돌려 주라"
좀보였으면 좋을텐데 하나도 보이지를 않는다
내 보지는 물이 너무 너무 많이 흘러서 만신창이가 째?같다
근데 어머니가 별안간 한마디 하시는데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얘야 니아버지가 어멈도 먹은거 같은데 너는 모르냐"?
"네 ? 아버지가요?
"그래 확실한거는 아닌데 아마 그런거 같드라 "
"네 이석이는 노래 방에서 우리 집사람 하고 한번 했다고 하던데요."
"아버지가 애 엄마 하고 한거는 아직 모르는데요"
별안간 냠편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거 같았다 .
"엄마 나 쌀거 같애요 그냥 엄마 보지 속에다 쌀까요?
"응 그래 그냥 싸 라 나도 한다 으으으으응ㅇㅇㅇㅇㅇㅇㅇ응"
엄마 하고 아들하고의 씹이 끝났나보다
또 말소리가 들린다
"얘야 내가 니아버지 한테 슬쩍 한번 물어 봤더니 웃음만 슬쩍 웃고는 말을 안하더라"
"아니라는 말을 안하는거 보니까 아마 어멈 보지 한번 억은게 틀림 없는거 같애"
"네에......그럴지도 모르죠 이상하게요즘 애 엄마가 나보고 씹해달라는 소리를 잘 안해요"
"무슨 재미 있는 일이 있는모양이에요 이석이하고는 한번 뿐이라는데요"
"내가 엄마 하고 이렇게 씹을 하는걸 알면 아마 난리 버거지가 날거에요 "
"그래서 나도 애엄마가 아버지 하고 씹을 했으면 해요 "
"애 엄마도 엄청 밝히거든요"
나는 정말 장가를 갔지만 가끔 엄마 보지가 정말 로 생각이 나요""
"내가 맨처음 엄마 보지 에다 내 자지를 넣고 씹을 하던날 그날을 생각 하면 지금도 엄청 흥분이 돼거든요"
"엄마 고마와요 그리고 엄마로서도 사랑 하지만요 여자로서도 사랑 해요"
"그래 알았다 어멈 깨기전에 얼른 올라 가렴 "
"네 알았어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나는 얼른 윗층으로 올라 와서 자는척 했다

나는 또 앞으로 어떡해 해야 하나 어떡해 처세를 하면서 살아야 하나
미워 해야 하는 냠펀이고 싫어 해야 하는 시어머니 인데
지금 나는 보지에 물이 한강 처럼 흐르고 보지가 근지러워서 견딜수가 없으니
뭐 이런 여자가 있나 싶으면서 내자신이 싫어 지지만 지금 당장은 내 보지가 우선인거같다
옆에 두러 누우려는 남편을 끌어 안으면서
"여보 어데 갔다와? 화장실?
나는 보지 두덕을 남편 넙적 다리에 비벼 본다
"응 화장실에 갔다 오는거야 "
"아 피곤 하다 요즘은 왜 이렇게 피곤 하지?""
"여보 자자 내일 은 일찍 출근 해야해"

"이구 나쁜놈 지엄마 보지 먹구 와서는 내보지는 모르는체 하는데 두고봐라
내일은 나도 멋있는 자지 찾아 가서 할테니 "
나는 정말 보지가 하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고 돌아 누우면서
내일은 어떤 자지를 찾아 갈까를 생각 하면서
잠을 청한다 잠을 청한다
잠을 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