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호호 얘 얘 그만 그만 일어나자 아무래도 우리끼리 뭘 정해놓고 해야지 안되겠다"
경주를 누르고 있던 두 사람은 일어났다

서로 재밌는지 키득키득 웃는다

연화와 경주는 이미 알몸인 상태다 일부러 옷을 챙겨 입을려고 안한다
다시 경주가 승희에게 말한다

"내말은 있지 우리끼리 뭘 정해 놓고 해야겠어"
"어떻게?"

"키스는 5분 섹스는 열 번만 박기 어때?"

승희가 대답한다
"솔직하게 말할게 나도 벗을 게 어차피 모두 섹스하려구 할거 같으니까 키스 하던말던 없애고 그냥 섹스만 몇 번 정하자"

"연화 생각은 어때?"
"윤식씨 생각도 들어봐야하지만..그럼 우리끼리는 확실하게 정한 거야?

"윤식씨 어때요?"
"서로 의견이 통일이 되면 저도 찬성입니다

윤식은 어떻게 결정이날지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럼 섹스로 몇 번 박는 숫자를 정하자"


경주가 대화를 주도한다

연화는?
"글쎄 열 번?

승희는?
"다섯 번정도?"

다섯 번은 너무 적지 않을까?
"그럼 일곱 번으로 할까?"

윤식씨는 몇 번이면 좋겠어요?
"그럼 7 번으로 하지요 체위는 그때 그때 제가 정할게요 "

그럼요 우리 이렇게해요 다 벗어요 안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와 안방 바닥에도 요를 미리 넓게 깔아놓자고요
그리고 연화야"
"응"

에어컨 온도 맞춰서 틀어놓구 안방 창문 담요 같은 걸로 가려놓자 그럼 소리도 새 나가지 않을 거구
"알았어"

대화가 다 끝나자 승희도 옷을 벗었다

승희는 조금 통통한 느낌에 까무잡잡하다 피부는 어린아이 피부 같이 연했다
연화는 보지 윤곽이 Y자가 아닌 T자에 가깝게 생겼고 보지털과 어울려서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경주는 매끈한 각선미에 보지털이 수북하게 많고 긴 편이고 전체적으로 몸에 솜털이 많았다

모두들 안방으로 들어갔다
윤식은 창 밖에서 안이 안보이지만 경주의 말처럼 조금 두꺼운 담요를 양쪽을 끈으로 묶어 단단하게 창문을 막았다


윤식은
"지금은 정상위입니다"

"가위바위보!"
또 연화가 이겼다

두 여자는
"에이 뭐여 또 연화야?"

연화는 긴장되는 모습이다
윤식이가 모두 보는 앞에서 웃통을 벗었다 모두 탄성을 지른다
섬세한 근육질의 멋진 모습이다
"와우.. 세상에 "

그리고 바지를 벗고 팬티만 남았다
"헉..."
세여자는 동시에 감탄을 한다
팬티마저 내리자 입을 다물줄 모른다



윤식은 방바닥에서 씹을 박기로 하고는

윤식은 연화의 두 다리를 두 여자 앉아있는 쪽으로 벌리면서 무릎을 세우게 했다

연화는 자신의 두눈을 손으로 가리고는 보지를 활짝 들어내놓구 좆이 들어올 때만 기다리고 있다

연화 입장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이 나름대로 긴 시간일 수도 있다

앉아있는 두 여자는 연화의 보지에서 좆을 기다리다가 보지물이 밖으로 흐르는 걸 보고있다

두 여자의 침을 삼키는 소리가 윤식이 귀에도 들린다

윤식은 무릎을 바닥에 대고는 보지 앞으로 가까이 다가가 커다란 좆을 손으로 잡고 보지구멍에 맞췄다

그리고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었다

좆이 들어가는 걸 두 여자에게 더 잘보이게 하기 위해서다

윤식이는 일부러 무릎 꿇은 상태에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무릎을 앞쪽으로 바싹 밀어 연화 엉덩이가 좀더 들리게 한다

두 여자 눈에는 연화 보지와 윤식이 항문과 거뭇한 불알과 커다란 좆이 다 보일 것이다

굵은 좆대가리 부터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쑤우우욱

불알만이 보지 밖으로 나와있다

좆이 들어올 때만 기다리던 연화는 커다란 좆이 밀고 들어오자 잠깐 숨이 멈춘다

"하악!"

좆이 보지에 들어가는 장면을 자세히 보고 있는 두 여자도 신음 소리를 낸다

다시 천천히 좆을 뽑아낸다

박기 전부터 많은 양의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었기에 보지물을 흠뻑 적시고 나오는 좆에서 보지물이 뚝뚝 바닥으로 떨어진다

다시 천천히 박아 들어간다

"쑤우우욱"

연화는 몸을 잘게 떨기 시작한다 친구 둘이 자기 보지를 쳐다본다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되는 거 같았다

다시 좆을 뽑아낸다 이번에 완전히 뽑아내자 커다란 좆대가리에서 상당량의 보지물이 바닥으로 흐르면서 떨어진다

또 천천히 쑤셔박는다 연화는 두 팔을 벌려서 바닥에 깔아 놓은 요를 양손으로 꽈악 잡고 잡아 당기고 있다 다 들어가 박히자

연화는 손을 뻗어 서로 조금 떨어져있는 윤식의 상체를 잡으려한다

윤식은 상체를 조금 내려서 연화가 잡기 편하게 해준다

다시 좆을 박아 들어가자 연화는 마구 고개를 흔들기 시작햇다

바로 뒤에서 두 여자는 씹하는 중요부분을 자세히 보고 있을 것인데 ....

궁금해서 뒤를 돌아본다

두 여자는 손으로 자기 보지를 후비고 있다

윤식은 좆이 박히는 모습이 더 잘보이게 하기 위해 두 무릎을 바싹 더 밀착하고는 좆을 박은 채 위쪽을 조금 당겨 올렸다

천천히 좆이 완전히 밖으로 빠지고 다시 박히는 짧은 순간 보지구멍 안쪽이 훤히 보였으리라

다시 좆대가리부터 연화의 보지속으로 박아 들어가면서 모습을 감춘다

누군가 윤식이 뒤쪽에서 불알을 만진다

좆이 박혀있는 사이로 혀가 밀고 들어와 보지와 좆을 빨다가 불알을 입안에 넣고 있다

돌아봤더니 승희가 눈운채로 두 사람 결합한 사이로 머리를 밀고 들어와 혀로 두사람의 결합한 부위를 핥고 있다

승희을 위해 윤식은 움직임을 잠깐 멈췄다

연화는 이미 정신이 하나도 없어보였다

윤식은 좆을 뽑아내고는 승희 입안에 넣었다

보지물에 흠뻑 젖은 좆을 맛있게 빨고 있다

다시 승희입안에서 좆을 뽑아 연화 보지구멍으로 박는다 연화는 온 몸을 부르르를 떤다

윤식은 좆을 뽑아 다시 승희 입안에 천천히 박는다 기다렸다는 듯이 사정없이 빨아대는 승희, 혀와 입술과 턱과 고개짓이 멈추질 않는다

다시 입안에서 뽑아내고는 연화 보지속을 박아 들어가자 연화는 잠깐 잠깐 숨이 끊어진다 헉헉헉댄다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가서 멈추자 승희는 또 불알을 빤다

그리고 연화의 항문도 빠는 거 같다

자위하던 경주는 바닥에 깔린 연화에게 다가와 서로 키스를 하고 있다

윤식은 연화의 두 무릎를 내리게 하고 자신의 상체를 반듯하게 일으켰다

그리고는 불알을 빨고 있는 승희를 일으켜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연화의 배 위에 엎드리게 했다

승희는 연화의 귓볼을 빨고 시작한다

밑에 깔린 연화는 초죽음 상태다

윤식은 쪼그려 앉듯이 하고 연화의 보지에서 좆을 빼 자세를 조금 높혀서 연화 배위에 엎드린 승희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이미 많이 흥분으로 보지가 젖어있는 승희는 바로 경련을 일으킨다

승희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는 자세를 낮춰 다시 연화보지에 밀어 박았다

연화는 몸부림 친다

윤식은 연화보지에서 좆을 빼 자세를 높혀 승희 보지에 쑤셔박았다

승희의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 게 눈에 보인다

다시 좆의 높이를 낮춰 연화 보지에 힘껏 박아들어가자

연화는 버둥버둥대는데 누르고 있는 사람이 많아 여의치 않아보인다

그대로 실신 상태다

윤식은 일어난다

연화 배위에 엎드린 승희를 내려오게 했다

승희를 반듯하게 눕히고는

경주로 하여금 승희위에 반대 방향으로 엎드려 69자세로 승희 보지를 빨게 했다

윤식은 경주 엉덩이를 잡고 승희가 빨고 있던 보지를 들어올려 좆을 박았다

사정없이 빨고 있는 경주에게 보지를 벌려주고 있는 승희 눈앞에서는 다른 여자의 보지에 좆이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보지물이 바닥에 깔린 승희 얼굴에 떨어진다

경주 역시 이미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몸이라 사정없이 박아대자 강한 오르가즘에 몸을 떨고는 나가 떨어졌다

윤식은 천천히 승희 배위에 올라가서 좆을 꽂는다

까무잡잡한 피부가 매끄럽다

보지에 꽉 박힌 단단하고 굵은 커다란 좆

승희는 윤식이를 꼬옥 안고는 뭔가를 보지에서 뿜어내고 있다

몸부림치다가 실신한다

세 여자 모두 7 번만 박기로한 약속을 기억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