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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아빠와 더러운 엄마 고마운 오빠와 나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03 1,234회 0건
가여운 아빠와 더러운 엄마 고마운 오빠와 나
우리 집은 한 때나마 남들이 보고는 아주 부러워하는 다복한 가정이었답니다.
적어도 그때까진 말이죠.
그게 언제냐.
엄마의 잦은 밤나들이와 잦은 외박이 시작이 되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가정밖엔 모르던 엄마가 잦은 밤나들이를 시작한 것은 오빠가 무난하게 대학을 입학을 하 해였답니다.
처음에 아빠나 오빠 그리고 저는 오빠의 대학 진학을 위한 뒷바라지의 해방감에서 시작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기에 누구도 하나 대수롭게 생각을 하지 아니하였고 언젠가는 제 자리로 돌아 올 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모두가 가졌답니다.
하지만 잦은 밤나들이는 외박으로 이어지기 시작하였고 한두 번 하던 외박이 급기야는 몇 칠 간 연속으로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일까지 발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아빠 입으로 들은 이야기지만 외박을 하고 온 날의 경우 아빠가 같이 잠자리를 하자면서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섹스를 하자고 치근대면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며 아빠를 멀리 하였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밝혀진 이야기이지만 엄마는 바람이 났던 것입니다.
그도................
차마 입에 담지 못 하겠습니다.
하지만 밝혀야 할 사실일 것이고 그래야 이 이야기가 매끄럽게 연결이 될 것이란 것을 생각하니 아주 곤혹스럽기까지 합니다.

엄마는 이웃에 사는 아줌마의 꼬드김에 의하여 출입을 한 곳은 놀랍게도 미군을 상대로 하는 클럽이었고 말 좆같은 좆을 가진 미군의 좆 맛을 보고는 아빠에게 배신을 때린 것입니다.
엄마를 꼬드겨 미군 클럽에 출입을 시켰던 그 아줌마가 얼마 안 가서 남편에게 이혼을 당하는 수모를 보고도 우리 엄마라는 여자는 말 좆같은 미군의 좆 맛을 잊지 못 하여 여전히 미군 전용 클럽 출입을 하였고 그도 한 미군에게 예속이 된 것이 아니라 이 놈 저 놈 가리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굵고 긴 좆으로 쑤셔주기를 원하는 양갈보가 아닌 양갈보로 전락을 하고 말았고 어쩌다가 아빠가 섹스를 하자고 하기라도 한다면 늘어난 자신의 보지에 대한 베일이 남편에게 들통이 나게 된다면 자신을 미군 클럽으로 가자고 꼬드겼다가 남편에게 이혼이란 흉한 꼴을 당한 여자처럼 자신도 그렇게 될 것을 염려한 엄마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빠를 멀리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 엄마의 계속 된 행동이 멈춘 것은 최근의 일이었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아빠에 의하여 그 여자처럼 엄마도 위자료 한 푼 받지 못 하고 이혼을 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하였기에 무일푼으로 우리 집에서 쫓겨나야 하였으나 오빠의 간곡한 설득과 공갈을 버티질 못 하고 아빠는 엄마와 오빠가 살 작은 아파트 하나를 마련하여 쫓아냄으로서 오빠는 엄마와 전 아빠와 살게 되기 시작 한 것입니다.

엄마의 더러운 사실을 알게 된 아빠가 엄마에게 조용히 무일푼으로 집을 나가라는 종용을 받으면서 밝혀진 놀라운 비밀들을 먼저 이야기하렵니다.
엄마의 그 더러운 행각을 알게 된 것은 아빠를 무척 곤혹스럽게 만들었고 우리 남매를 생각하여 가능하면 이혼까지는 가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썼답니다.
그 결과 나온 것이 오빠와 아빠의 일이었답니다.
나중에 안 시실이지만 아빠가 엄마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자세한 엄마의 그런 부도덕한 행동을 알고는 추궁을 하는 과정에서 오빠의 입을 막으려고 엄마는 더럽게도 자신이 낳은 아들을 유혹하였고 엄마의 꼬드김에 의하여 근친상간을 하게 된 오빠는 아빠가 엄마를 무일푼으로 쫓아내려하자 오빠는 아빠에게 자신과의 비밀을 세상에 밝히겠다는 선전포고를 하였고 아빠가 두 손을 들고 항복을 하기에 이른 사건이 아빠와 오빠 사이에 있었답니다.

그 사건의 진상도 엄밀하게 따지면 엄마 때문에 생긴 일이랍니다.
엄마의 바람기는 아빠에게는 무척 곤혹스러운 일이었답니다.
아빠의 말에 따르면 엄마와 결혼을 하고서는 지금까지도(물론 저와 일이 발생하기 전까지입니다.)다른 여자에게 시선을 돌리는 일이 없었답니다.
대신 아빠의 성욕은 아주 대단하였습니다.
한 번 시작하면 뿌리를 뽑아야 끝을 내는 그런 타입이랍니다.
나이가 50을 훨씬 넘어 근 60에 가까운 나이지만 요즘도 3번 이상 몸을 풀지 않으면 저롤 놓아주지 않는 것이 그것을 대변해 주니 말입니다.

그러니 하루 이틀도 아니요 몇 달을 가까이 오기를 거부하며 밤나들이에 잦은 외박을 해 대며 어쩌다가 집에 있는 날이면 한 번 올라가고픈 마음에서 치근거리면 그저 모르는 척 하고 벌려 주었으면 그만이련만 피곤하다며 거부를 해 버리니 얼마나 곤혹스러웠겠습니까.

아빠는 당시 고등학교 졸업반이었던 저를 여자로 보려고 한 적도 있었을 정도로 곤혹스러웠다고 실토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낳은 딸아이를 여자로 보기에는 아빠는 힘들었고 그리고 저의 장래가 걱정스러웠다고 최근에 실토를 하였답니다.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성적으로 힘들었다면 딸을 여자로 보이게 만들었겠습니까.
하지만 아빠는 적어도 참을 수가 있었답니다.
딸의 장래를 위하여서 말입니다.

그런 아빠의 눈에 보인 것이 오빠였답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오빠에게는 묘한 버릇이 하나 있답니다.
술에 취하면 잠을 자다가 옷을 홀랑 벗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 버릇이 사고를 치게 만든 것이죠.

아빠도 남자였습니다.
그러기에 아빠도 직장 동료들과 어울리기도 하였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길 즐겨하였답니다.
미용실에 가면 아줌마들이 수다를 떨면서 남자와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하여서 커트를 하러 간 처녀이자 학생인 저와 제 친구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하였지만 남자들도 술자리에서는 여자 이야기를 안주로 한다는 것을 최근에 아바의 입을 통하여 알게 된 것입니다.
아빠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술자리에서 들은 이야기가 후장섹스였고 그 후장섹스는 구태여 여자가 아니더라도 남자를 상대로도 가능하다는 소리가지 들었으며 그 후장섹스는 처음으로 할 때도 그렇지만 다음에 하면서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아파하기에 좆과 후장에 로션을 잔득 바르고 쓰시면 아픔이 덜 하다는 소리가지 들었더랍니다.

그런데 하루는 술에 거의 만취 상태가 되어 집으로 왔으나 집에서는 엄마의 그림자도 찾을 수가 없었고 가끔은 여자로 보이던 저는 책상에 엎드려 졸고 있었지만 차마 어떻게 할 수가 없었던 아빠는 오빠 방으로 갔고 거기서 아빠는 옷이란 옷을 홀랑 벗고 그도 엎드려 자는 오빠의 모습 아니 벌이진 엉덩이 사이로 들어난 후장 구멍이 여자의 보지로 보이더랍니다.

“!”술에 비틀거리는 몸이었지만 언젠가 들었던 후장 섹스의 이야기를 생각하고 아빠는 오빠 책상 위에 놓인 남성용 로션이 눈에 뜨이자 성욕이 강하게 생기더랍니다.

비틀거리며 로션을 집어 들고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아빠도 옷을 벗기 시작하였답니다.
하지만 몹시 술에 취한 오빠는 앞으로 닥칠 일을 꿈도 꾸지 못 하며 그냥 자고 있더랍니다.
로션을 아빠 좆에 잔뜩 묻히고 또 오빠 후장에 듬뿍 바르고도 말입니다.
오빠 아니 자신의 아들 침대 위로 올라가 아들의 가랑이를 벌리고 좆을 후장 입구에 대고도 말입니다.

“악! 뭐야!”아빠의 좆이 후장에 들어오자 오빠가 비명을 질렀답니다.
“미안하다 상수야 잠시만 참아”아빠가 오빠의 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말하였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이 아빠란 사실을 알자 오빠는 토끼눈을 하며 뒤돌아보더랍니다.
그러자 아빠는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좆 물을 오빠 후장 안에 넣고서야 아빠는 흡족해 하며 좆을 뺐답니다.
그로부터 아빠는 엄마 보지에 연연하지 아니하고 오빠가 술에 취해 잠이 들면 오빠 후장과 자신의 좆에 로션을 듬뿍 바르고 쑤셔서는 자신의 성욕을 풀었답니다.

그게 엄마의 불윤으로 야기된 이혼 과정에서 무일푼으로 쫓아내려던 아빠에게 덜미를 집히게 한 것의 동기가 된 것입니다.
하지만 아빠는 무일푼으로 일관하였답니다.
그렇기에 아빠는 그간의 엄마가 행한 일들을 적나라하게 오빠에게 이야길 하였답니다.

문제는 거기서 생기고 말았답니다.
오빠가 엄마에게 사실 확인을 하기 시작 한 것입니다.

“엄마 진짜 아빠 말처럼 엄마가 양갈보 아닌 양갈보 짓을 했어?”오빠가 엄마에게 물었던 모양입니다.
“..............”엄마는 오빠의 질책에 가까운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는 죄인이 되었답니다.
“그래 양놈 좆처럼 굵고 긴 것이 아니면 안 되겠었단 말이지?”오빠는 엄마에게 계속 질책을 하였답니다.
“...................”죄인인 엄마가 무슨 말로 아들 앞에서 변명을 하겠습니까.
“흥 어떤 보지기에 양놈 좆만 찾았지”성질이 뻗힌 오빠가 엄마를 밀쳤던 모양입니다.
“사.....상수야 제발 흑흑흑”엄마가 엎드려 울었답니다.
“흥 양놈 좆하고 아들 좆하고 비교 해 봐”오빠가 거칠게 엄마의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겼답니다.
“!”엄마는 아무 말도 안 하며 흐느끼기만 하였지만 오빠 눈에 비친 엄마의 보지는 충격 그 자체였답니다.

여자 경험이 전무 한 오빠였다면 충격이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몇몇 여자와 가깝게 지냈으며 또 잠자리를 하면서 빨기도 하였던 오빠 눈에 비친 엄마의 거무티티하다 못 해 아주 검을 보지 둔덕은 아빠의 말을 의심하지 않게 만든 그런 보지였답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런 보지 안에서 나온 자신이 서글퍼지기도 했고요.

반면 그런 보지가 어떤 보지이기에 아빠 좆을 말리하면서 양놈의 좆만 받아들인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오빠는 바지를 벗었고 그리고 엄마 몸 위에 올라타고 말았답니다.
“사......상수야 난 엄마야”엄마가 놀라며 오빠의 가슴을 밀쳤으나
“아~이젠 어떡하니 몰라”엄마는 오빠를 거부한다고 가슴을 밀쳤지만 이미 오빠의 좆은 엄마의 보지 안에 들어간 후였답니다.
“아니 이게 뭐야 들어 간 것 맞아”너무나 헐렁한 느낌에 오빠는 엄마의 젖가슴을 짚고는 자신의 좆이 박힌 밑을 봤답니다.
“!”자기와 잠자리를 하던 애들과 달리 들어간 느낌도 없었던 엄마의 보지는 이미 오빠의 좆 뿌리까지 자취를 감춘 후란 것을 알고 오빠는 놀라고 말았답니다.
“아~상수야”엄마가 오빠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흔들더랍니다.
“!”순간 너무 헐렁하여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 모르는 수준인 엄마의 양갈보 보지 같은 보지였지만 자신도 모르게 또 다른 쾌감이 느껴지더랍니다.
엄마도 점점 흥분을 하기 시작하였던지 오빠의 펌프질에 리듬을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었고 그리고 엄마와 오빠는 거의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꼈고 좆 물을 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넣기 시작하며 엄마의 젖가슴 사이에 머리를 박자 엄마는 오빠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도 계속 엉덩이를 흔들더랍니다.

그리고 엄마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답니다.
밤늦은 외출도 사라졌고 또 외박도 사라졌답니다.
반면에 오빠하고 함께 있는 시간이 아주 많아 졌고요.
하지만 저나 아빠는 전혀 눈치를 차리지 못 하였습니다.
결론은 엄마는 양놈을 멀리한 반면 대신에 자신이 낳은 아들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것으로 즐기게 된 것입니다.
아빠와 저의 눈을 속여 가며 말입니다.
어쩌면 제가 아빠에게서 느끼는 스릴에 찬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오빠와 엄마가 그런 관계란 것을 모르는 아빠는 꾸준하게 엄마에게 무일푼으로 집을 나가라고 압력을 넣었답니다.
그러자 엄마는 오빠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아빠가 자신이 양놈을 상대로 놀아 난 것에 대한 것을 빌미로 무일푼으로 집은 나가고 이혼에 동의하라고 한다는 말을 고스란히 오빠에게 말을 하고 말았던 모양입니다.

그 말은 오빠를 화를 나게 만들었답니다.
그 화는 아빠 앞에서 공공연하게 노래를 개사하여 부르게 만들었답니다.

이 노랫말 아시죠?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나가 누굴 만나든지 누굴 만나 뭘 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 뿐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께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어린 여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어디가 아픈건지 슬퍼보이네요 누나답지 않네요 무슨일 있냐고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 했더니 머릴 쓰다듬네요 누가 누나를 울린다면 그 누가 됐건간에 난 절대 참지 않아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아 글쎄 말입니다.
언젠가부터 오빠는 아빠가 집에 있는데도 상관하지 아니하고 공공연하게
<나를 아들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엄만 내게 여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엄만 내게 여자야 엄마가 누굴 만나든지 누굴 만나 뭘 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 뿐 엄만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께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여린 여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어디가 아픈건지 슬퍼보이네요 엄마답지 않네요 무슨일 있냐고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 했더니 머릴 쓰다듬네요 누가 엄마를 울린다면 그 누가 됐던간에 난 절대 참지 않아 엄만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라고 말입니다.

처음엔 아빠나 저는 아무 생각도 안 하였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오빠가 장난으로 노랫말을 개사하여 부르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두 달 전의 일이었습니다.
학교에 다녀와서는 싱크대 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엉덩이를 조금 뺀 채 서서 설거지를 하는 것 같았는데 엄마 뒤에 서서 엄마 엉덩이에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 비비며 그 개사가 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오빠의 모습을 말입니다.

“오빠 그 노랫말이 장난이 아니었어?”책을 거실에 내동댕이치며 앙칼진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후후후 상희야 이제 알았니?”오빠는 아예 나에게 보라고 작정을 하였던지 엄마 치마 안으로 순을 넣었고 뒤돌아보는 엄마도 뻔뻔스럽게 나를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발을 차례차례 들었고 그리고 놀랍게도 오빠 손에는 엄마의 팬티가 들려있었습니다.
“미쳤어? 엄마 오빠”고함을 질렀습니다.
“후후후 더 미치게 만들어 줄까?”오빠가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엄마의 치마를 들치며 말하였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 할 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양놈들의 좆과 오빠의 좆에 의하여 시달렸던지 시꺼멓게 변한 엄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고 이어 숨을 돌릴 틈도 없이 오빠의 좆이 보이는가 싶더니 바로 엄마의 그 시커멓게 변한 보지 안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저도 남자들이랑 가끔 하는 편이지만 엄마라는 여자가 자기가 낳은 아들에게 부끄러움도 없이 가랑이를 벌려주고 또 쾌감을 느끼며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꼴을 딸이자 여동생인 제가 보고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집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찾아 간 것은 아바의 직장 앞이었습니다.
“상희야 어쩐 일이냐? 용돈이 떨어졌니?”아빠가 아주 반갑게 저를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흑흑흑 아빠 이 일을 어쩐데”아빠 품에 안기며 흐느꼈습니다.
“아니 우리 공주 상희가 왜 울어?”아빠가 제 등을 토닥거리며 안아주었습니다.
“흑흑흑”전 계속 흐느끼기만 하였습니다.
“음 우리 공주께서 많이 슬픈 일이 있는 모양이구나. 그래 그럼 술이나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자”아빠가 저를 데리고 술집으로 갔습니다.
아빠나 저나 홀짝홀짝 술을 마시기만 하였지 아무 말을 하지 못 하였습니다.
전 엄마와 오빠와의 일을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를 몰라 말을 못 하였고 아빠는 아빠대로 제 눈치만 살폈습니다.

“아빠 어서 엄마하고 이혼해”마침내 눈물을 닦으며 제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그래 안 그래도 증거를 잡은 것으로 이혼 소송에 들어갔어, 그런데 네 엄마가 위자료를 달라고 때를 부리고 있고 난 더러운 짓을 한 여자가 무슨 위자료 타령이냐고 무일푼으로 나가라고 싸우는 중이야”하고 말하였습니다.
“주지 마 한 푼도 진짜 더러운 여자야”저의 말은 분노 그 자체였습니다.
“상희야 무슨 일이라도 있었니?”아빠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아빠 놀라지 마”전 아빠의 표정을 살피며 말을 꺼냈습니다.
“음 그래”하고 대답을 하며 술을 마셨습니다.

“응 정말이지 더러운 년이구나. 양놈에게 붙어서 갈보 노릇을 한 것도 부족하여 자기가 낳은 아들하고도 붙어먹다니”아빠의 말에도 분노가 묻혀있었습니다.
“아빤 엄마가 양놈하고 붙어먹은 것을 어떻게 알았어?”엄마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것을 직감으로 알았고 그로 인하여 이혼을 논하고 있다는 정도는 알았지만 엄마가 양놈을 상대로 갈보 짓을 한다는 사실이 처에게는 너무나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흐흐흐 그년이 양놈에게 매달려 여관으로 들어가는 것을 아빠 친구가 봤고 사진까지 찍어왔더라”하고 말하더니 아빠는 품에서 사진을 몇 장 꺼내보였다.
거기에는 키가 큰 양놈이 있었고 그 양놈이 엄마의 겨드랑이 안으로 손을 넣고 부축을 하고 있는 모습이나 헝클어진 머리모양이며 겨드랑이에 손을 끼우고 부축을 하고 있었지만 자세히 보니까 그 양놈의 손아귀는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잡은 것이 확실하였습니다.
다음 사진을 봤습니다.
“흐흐흐 그건 내가 사람을 사서 찍은 거야”하며 자조 섞인 음성으로 말하였습니다.
배경은 클럽 같았고 그도 주변에 많은 양놈들이 둘러싸인 것을 보아서 분명히 양놈을 상대로 하는 클럽인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그 중앙에 한 양놈이 좆을 꺼내있었고 한 여자가 무릎을 꿇고 앉아서 좆을 빨고 있었습니다.
다음 사진을 봤습니다.
“!”고개를 들고 양놈을 올려다보며 윙크를 날리고 있는 여자는 분명히 엄마였습니다.
다음 사진을 다시 봤습니다.
“!”난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양놈의 좆을 빨면서 다른 양놈의 좆을 만지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다시 한 장을 넘겼습니다.
“!”미쳐 버릴 기분이었습니다.
엄마라는 년은 빨던 양놈의 좆을 만지고 있었고 만지고 있던 양놈의 좆을 입에 물고 그 양놈에게 윙크를 날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빠 이런 것을 보고도 쫓아내지 못 해?”하고 물었습니다.
“아니 그 년이 이혼은 해 준다고 하면서도 위자료를 달라고 고집을 피워”아빠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아빠 집에 가서 오늘 끝장을 내버려”벌떡 일어서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오늘 끝장을 내자”하며 따라 일어섰습니다.

집으로 갔더니 엄마라는 년이나 오빠라는 놈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마주앉아 밥을 태연하게 먹고 있었습니다만 누구 하나도 아빠나 저에게 식사를 함께하자는 권유도 안 하고 밥을 처먹고 있었습니다.
“야 양갈보 년아 이리 와”저는 그런 모습에 더 화가 나서 엄마라고 부르지 아니하고 양갈보라고 불렀으며 심지어 년이란 표현까지 썼습니다.
“흥 딸에게도 고자질 했니”엄마가 아빠를 노려보며 비아냥거렸습니다.
“흥 이런 짓을 하고도 무슨 양심이 있다고 집에서 나가지 않고 버티니 이년아”아빠에게서 받았던 사진을 오빠와 엄마라는 년 앞으로 날리며 말하였습니다.
“...............”엄마의 얼굴이 백지장으로 변하였습니다.
“...............”그 사진들을 주워서 보는 오빠의 얼굴도 흙빛으로 변하였습니다.
“양갈보 노릇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아들하고 붙어먹었어?”양놈의 좆을 빨고 다른 양놈의 좆을 만지는 사진을 엄마 눈앞에 대고 흔들며 물었다.
“...............”엄마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외면을 하였다.

“후후후 그래서 아빤 내 후장 먹었어?”오빠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아빠의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뭐라고 상수야 그게 사실이니?”엄마가 마치 건수를 하나 잡았다는 듯이 얼굴이 밝아졌다.
“후후후 내가 없는 말을 만들어 하겠어? 아빠 고백하시든지 아님 엄마에게 작아도 좋으니 아파트 한 사주면 여기서 입을 다물지”오빠는 놀랍게도 자신의 아빠에게 한 말은 거의 협박에 가까운 반말이었습니다.
“..............”아빠는 꿀 먹은 벙어리로 변하였습니다.
“아빠 이게 무슨 말이야? 왜 아빠가 저 더러운 여자에게 아파트를 사 줘야 해?”아빠에게 물었습니다.
“휴~~~~~”아빠는 한숨만 쉴 뿐이었습니다.
당시에는 한숨을 쉬는 아빠가 오빠에게 무슨 약점이 잡힌 것을 짐작은 하였지만 그게 무슨 이유인지 저는 몰랐었습니다.

서먹서먹한 분위기는 30분 이상이 지탱이 되었습니다.
아빠는 한숨만 쉬었고 엄마라는 년은 오빠 옆에 딱 붙어서 손을 잡고 있었으면 전 세 사람의 눈치만 살필 뿐이었습니다.
“좋아 대신 지금 당장 집을 나가 보름 안으로 너희들이 말을 한 수준의 아파트 하나 사 주고 그러면 짐 모조리 정리하고 떠나”아빠가 고심 끝에 말을 하였습니다.
“좋아요 엄마 간단한 보따리 챙겨서 나가자”하며 오빠가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니 뭔가를 주섬주섬 챙기기 시작하였고 엄마는 이미 가방을 싸 둔 후였기에 가방을 들고 형관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뻔뻔스럽게 오빠는 가방을 들고 나오면서 그 개사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를 아들로만 그냥 그 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엄만 내게 여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엄만 내게 여자야 엄마가 누굴 만나든지 누굴 만나 뭘 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 뿐 엄만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께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여린 여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어디가 아픈건지 슬퍼보이네요 엄마답지 않네요 무슨일 있냐고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 했더니 머릴 쓰다듬네요 누가 엄마를 울린다면 그 누가 됐던간에 난 절대 참지 않아 엄만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라고 말입니다.
그리고는 저와 아바에게 보라는 듯이 엄마를 보듬더니 깊은 키스까지 하고는 아빠와 저를 보고 비웃으며 현관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아빠 어떻게 된 거야?”그들이 나가자 전 억울한 마음이 들어 아빠의 팔을 잡고 흔들며 물었습니다.
“휴~그게 다 네 어미 때문이었단다.”아빠는 다시 한숨을 쉬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게 어떻게 된 일인데 이런 더러운 년에게 아파트를 사 주긴 준단 말이야?”양놈의 좆을 빨고 있는 엄마라는 년의 사진을 아빠 눈앞에 대고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아빠는 다시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말 해봐 답답해 미치겠네, 어서 응 어서”아빠 팔을 잡고 흔들며 물었습니다.
“휴~좋아 대신 나에게 욕을 하진 말아줘”하고 말을 하더니 담배를 찾았습니다.
아빠는 오랜 동안 끊었던 담배를 엄마라는 년의 일이 생기고는 다시 피웠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남자는 말이지 술이 취하면 여자 생각이 더 난단다. 그런데도 너희 엄마는 나에게 멀리하였지. 그런데 그 날도 술이 취하여 집으로 왔더니 너희 어미는 그림자도 없고 그 전에 딸이 아닌 여자로 보였던 넌 공부하다가 피곤하였던지 책상에 엎드려 졸고 있었고 그래서 너희 오빠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보고서는 자려고 하였는데...........”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그런데?”아빠 앞으로 다가 앉으며 물었습니다.
“너도 아는지는 모르지만 너희 오빠는 술에 취하면 벌거벗고 자잖아?”하고 물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오빠는 술에 취하면 벌거숭이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오빠가 대학에 들어가고는 가금 오빠의 좆을 그렇게 봐 왔으니까 말입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자위가지 한 일도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 알아 그래서?”저도 모르게 보지에서 물이 흐르는 것을 알았고 그리고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만 너희 오빠 후장이 여자의 그것으로...휴~~~~~”아빠가 말을 흐리더니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 말에 그만 저도 꿀 먹은 벙어리가 될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미안하다 상희야”이번에는 아바가 제 손을 꼭 잡았습니다.
“차라리 날 여자로 보지 아빠 바보야 바보 흑흑흑”아빠의 가슴을 치며 흐느꼈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으로 대입 준비에 바빴기에 저를 여자로 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였기에 벌거숭이로 잠든 오빠를 봤고 더구나 엎드려 잠든 오빠의 후장이 여자의 보지로 보였다는 말은 나를 더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차라리 고등학교 3학년이고 대입 준비에 여념이 없는 저였지만 아빠가 저를 여자로 봤다면 양놈에게 붙어먹다가 심지어는 자기가 낳은 아들과도 붙어먹으며 근친상간을 딸인 저 앞에서 거리낌 없이 연출까지 한 더러운 엄마에게 어떤 아파트를 사 줄지를 모르지만 제 생각으로는 손바닥만한 아파트라도 사 주는 것이 아깝기만 하였습니다.
“미안하다 상희야”아빠는 계속하여 미안하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미워 흑흑흑”아빠의 가슴을 치다가는 그만 아빠의 품에 안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고 아빠를 올려다봤습니다.

순간 아빠의 입술이 저의 입술과 겹쳤습니다.
“!”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듯이 아빠의 입안으로 혀를 넣으려고 하면서 아빠의 목을 두 팔로 감았습니다.
아빠의 눈이 놀란 나머지 둥그렇게 변하였지만 아빠는 이내 입을 열고 저의 혀를 받아 들여 주었습니다.
달콤하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을 하고서 지금까지 몇 몇 선배들과 잠자리를 하면서 깊은 키스를 하였지만 그 키스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달콤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빠의 입안으로 들어간 저의 혀다 아빠의 혀와 입안에서 블루스 춤을 추자 아바도 안심이 되었던지 아주 천천히 지만 제 가슴 안으로 파고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슴이 뛰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아빠의 가슴이 뛰는 소리와 제 가슴이 뛰는 소리가 겹쳐서 말입니다.
아빠의 손가락이 제 젖꼭지를 매만지자 저도 겁 없이 아빠의 바지 지퍼를 내렸습니다.
팬티 안으로 들어간 제 손에는 이미 발기가 될 대로 발기가 된 아빠의 듬직한 좆이 손에 잡혀져 있었습니다.
<엄마하고 오빠도 하는 마당에 나라고 못 할 이유는 없어>라는 생각이 들자 전 아빠의 좆을 밖으로 끄집어 낼 수가 있었습니다.
“상희야 너희 엄마란 년이 아들인 상수하고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도 우리까지 그렇게 하긴 싫다”아바가 저의 몸을 밀치더니 좆을 바지 안으로 넣으려 하며 말하였습니다.
“싫어 엄마라는 년이 자기가 낳은 아들인 오빠를 남자로 보는 세상이라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난 아빠를 만자로 볼 거야 그러니 아빠도 날 여자로 봐”전 막 들어가려던 아빠의 좆을 다시 잡고는 넣지 못하게 하고는 엎드려서 아빠의 좆을 입안으로 넣고 능숙하게 빨고 흔들었습니다.
“아~이건 아닌데”아빠가 다시 제 젖가슴 안에 손을 넣고 젖꼭지를 매만지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내 의도대로 전 아빠와 한 몸이 되었고 아빠는 저의 강압에 의하여 아주 적은 아파트 하나를 엄마에게 사주고는 합의이혼에 성공을 하였고 그 자리 즉 엄마가 아내 노릇을 변변하게 하지 못 하였던 그 자리에 제가 앉았습니다.
남들 앞에선 부녀이지만 단 둘이 있을 때는 당당하게 부부로 말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전 아주 놀라운 소문을 접하였답니다.
아빠가 사준 그 아파트는 고맙게도 연일 오빠 친구들은 물론 오빠의 선후배들에 의하여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고 말입니다.
놀란 나머지 진상을 알아 본 결과 오빠는 혼자 먹기 아깝다며 자기 친구들을 마구 불러서 엄마를 먹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도 부담이 전혀 없는 일인당 2000원이란 헐값의 돈을 받고 말입니다.
오빠는 엄마를 창녀로 생각하고 포주노릇을 당당하게 하며 돈을 벌고 있다는 말을 오빠와 아주 절친하게 지내가다 그런 오빠의 더러운 행각에 혐오를 느끼고 친구 관계를 끊은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한 오빠의 친구였던 민수 오빠의 믿을만한 입으로 말입니다.
오빠는 엄마의 갈보 보지로 돈을 벌지 모르지만 그 소식은 저와 아빠의 복수로 들립니다.

양놈을 상대로 갈보 짓을 하던 엄마의 말로가 눈에 보이듯 뻔합니다.
하지만 전 아빠 말고는 그 누구에게도 가랑이를 벌려 주지 않을 것입니다.
갈보 딸도 갈보란 말을 듣기 싫어서라도 말입니다.
비록 금기시 되는 근친상간 관계로 아빠와 지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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