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엿보기 2

그녀의 작업실과 서재 침실 부엌 거실 넓은것을 좋아하는
클라라의 샤워실은 욕조가 있는 정말 호화 스러운 욕실이였다.
욕조도 일본식 욕조용 나무로 둘러서 만들고 넓이도 성인 5명이
들어가야 꽉찰정도의 크기 였다.
물을 받던 그녀는 조심스래 창으로 다가 갔고 안이 보일수 있도록 창을 열었다.
멀리서는 절대 볼수 없도록 정원 배치를 한것이 여서 부담없이 열수 있었다.

잠시후 따뜻한 물에 목욕제를 넣고 있을때 리나가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수건으로 앞을 가린체 들어오는 리나의 모습에 클라라는 갸우뚱 거리며
리나의 눈을 바라 보았다.
리나는 욕조를 돌아 클라라 뒤쪽에서 물속으로 들어왔다.
클라라를 뒤에서 안으며 말했다.

“클라라 넌 내 여자야 이제 내 물건으로 널 범해 주겠어 으흐흐”
“어~헉 이거 호호호”

클라라는 엉덩이 쪽에 이물질에 느낌을 받고
눈을 가늘게 뜨고 고개를 돌려 리나와 키스를 했다.

리나는 팬티모양에 가죽으로 된 자신의 보지위치에 성기가 돌출되어
있고 남성들처럼 바깥으로 모형성기가 서로 중간에 철심이 연결되 있는
용품을 착용했던 것이다.

“음...줍~ 읍 ~ 하~ ”
“후~아.... 쭙~쪽~~”

키스를 하며 뒤에서 손을 뻗어 크리스토퍼와 유두를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서 괴롭혔다.
아직 흥분상태였던 클라라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뒤로 올리며
리나에 남성(?)에 보지를 맞춰 갔다.
클라라 몸속으로 성기가 진입하자 클라라는 허리를 요동치기 시작했고
그 움직임에 리나에 보지 속에 박혀 있던 것도 같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아~~ 아학~~”

물속에서 리나도 움직이고 있었다.
클라라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몸을 일으키며 리나의 자지에서 벗어나려 하자
리나는 깜짝 놀라 잡으려 했으나 클라라는 얌체처럼 빠져 나갔다
욕조 밖으로 나간 클라라는 요조 앞에서 다리를 벌리면서 누워서
손가락으로 리나를 향해 까딱 거렸다.
리나는 웃으며 물을 빠져나가 클라라를 덮쳤다.

“쭙~ 널~ 내가 가져 버리겠어 날 너무 유혹하는군 ”

리나는 남성처럼 굵은 목소리를 흉내 내며 키스를 하며 보지에
모형성기를 쑤시기 시작했다.
짧은 탄성과 함께 클라라는 허리를 휘었고 다시 돌아와서는
리나에 펌프질에 맞추어서 같이 허리를 움직였다.

“아~ ”
“아~ 너~ 난 ~ 아~ 아~학~ 아”
“윽~ 아~~ 아~ ”

둘의 신음이 욕실에서 울리고 욕실 거울들이 서서히 김이 끼어 갔다.
뿌직 뿌직 리나의 은밀한 곳에서 흐르는 물들이 가죽 팬티를 사이를 비집고
나와 허벅지를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으하~ 으~아~아~아아아아~”

클라라 역시 교성이 커지며 딜도와 보지 틈사이로 하얀색에
액체가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절정에 거의 다가선 둘은 더 빠르게 움직였고 교성은 욕조 창을 지나 정원으로 흩어졌다.
그렇게 빠르게 움직이던 리나에 허리는 비디오 멈춤 버튼을 누른듯 멈추었고
클라라는 활처럼 허리를 휘곤 파르르 눈이 떨렸다.
자신의 내부를 꽉 채운 딜도를 사정한 액체가 밀어 내려고 노력하고 의지와 상관없이
딜도를 꽉 물고 있도록 항문과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
리나 또한 절정에 도달했는지 눈을 감고 떨리고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하얀 액체는 점차 양이 많아 지고 있었다.
잠시 시간이 멈춘듯이 둘은 자세를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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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짧아 졌네요..

좀더 써놓고 올릴께요 ^^ 나름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잠자기 전까지 시간이 잘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