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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6:05 677회 0건

지현 누나의 차를 타고 호텔을 벗어났을 때는 밤 12시가 조금 넘어있었어.
병원 현관입구 앞에서 나를 내려준 지애누나와 지현누나는 서울에서 볼 것을 약속하며 돌아갔어.
병원 현관 입구의 몇개의 계단을 밟고 현관 문앞에 이르렀을 때 난 깜짝 놀랐어.
모자를 쓴 은희누나가 현관 로비의자에서 일어나 내 앞으로 걸어오고 있었던거야.
순간 난 미안한 마음이 더해졌고 혼자 날 기다리며 애태웠을 그녀가 안타까웠어.
안아주고 싶었지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은희 누나와 함께 승강기 쪽으로 걸음을 옮기며 말했어.
"미안해. 외로웠지?"
은희누나가 내 팔짱을 끼며 대답했어
"이젠 괜찬아."
승강기 문이 열려 10층 버튼을 누른후 말했어.
"이런 내가 뭐가 좋다구.."
"속상하지만 이해해."
"뭘 이해해?"
"널 혼자 차지 할 수 없다는걸 아는데 어떡해"
"그러다 은희 속 다 타버리면?"
"그러니까 날 안심시켜줘."
"그래 앞으로 밤에는 되도록 니 옆에 있을께."
병실에 들어와 은희 누나가 모자를 벗는 모습을 보며 말했어.
"왜 은희는 이쁜 얼굴을 가렸어.
난 예전 누나였을 때나 지금이나 은희랑 같이 다니면 은근히 자랑스러웠는데..."
은희 누나가 침상위에 있는 신문을 가리키며 말했어.
"신문이 전부 준이 기사야. 거기에 인터뷰때 찍힌 내 사진까지 나와서..."
"참. 그랬지."
"은희도 예전 준이랑 같이 팔짱끼고 거리를 거닐면 남들이 얼마나 우릴 바라보는지
그 때가 정말 좋았는데 아쉬워"
신문을 보니 전면이 내 기사로 도배되어 있었어.
-한국이 나은 세계적인 스타 김준
지금 온 세계가 그로 인해 열광하고 있다.-
오늘 인터뷰 방송을 본 전 세계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어서 지구가 흔들리고 있다는 등...
세계 각국의 음악 평론가들은 오늘 인터뷰 방송을 보고는 어디 하나 흠잡을 수 없는 경이로운 수준의
연주와 가창력이었다는 평가와 함께 내가 작곡한 곡들 모두 불후의 명곡이 될 것이 틀림없을 것이고
대중가요 역사상 그와 같이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스타는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것이라는 등
평론가들과 시청자들의 말을 인용한 글들과 함께 내 상품가치가 기업을 넘어 세계 전체를 흔들 정도가 되었다며
내가 자유롭고 싶어한다고 하지만 오늘 발표한 곡들로 인해 연예계와 광고시장에 이어 음반시장까지 가세했다며
나를 향한 그들의 공세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기사들이었어.
또한 내가 누나들같은 여자를 좋아한다는 글과 함께 은희 누나 사진도 실렸는데 한국의 미를
전 세계에 뽐낼 수 있는 엄청난 미인이라는 등 찬사와 함께 앞으로 나와 같이 주목받을 것이 분명하다며
거기에 내 큰누나의 미모는 어떨지 궁금하다고 떠들어대고 있었어.
신문을 대충 훑어본 나는 내 자유가 점점 사라질것 같아 답답해졌어.
순간 병실에 있다는 자체도 실었고 아무데라도 나가서 자유롭고 싶었어.
"은희야. 지금 나랑 같이 나가자."
"이 늦은 시간에 어딜 가려고?"
"바닷가라면 어디든...
"갑자기 우리가 사라지면 가족들은?"
"은희 너 나랑 모래사장 거닐고 싶지 않니?"
"그러고 싶은데...엄마가 걱정할까봐 그러지."
"내가 내일 아침 엄마에게 전화할테니까.일단은 가자."
"그럼 오늘 갖다 내일 오는거야?"
"지금 심정은 은희랑 몇달이고 자유롭게 지내고 싶거든."
"지금 옷도 없고 그런데...."
"은희 너 카드 있지?"
"응."
"됐어. 그럼 가자."

택시를 타고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 도착했을 때는 깊은 밤 3시였어.
6월 초여름의 늦은밤의 바닷가는 한적하기만 했고 우리 둘에게는 오붓한 시간이었어.
바닷 바람이 상쾌하게 온몸을 스칠때는 마치 우리를 반겨주는 듯했어.
은희 누나와 난 팔짱을 낀 채 모래사장을 맨발로 거닐었고 장난치듯 뛰어가 바닷물을
종아리까지 담구기도 했어.
깊은 밤의 바닷물은 차가웠지만 내겐 상쾌하기만 했어.
칠흑같은 어둠속의 조용한 바다를 앞에 두고 모랫바닥에 앉자 은희 누나의 얼굴이 내 어깨에 닿았어.
바닷 바람 속에 은희 누나의 체향은 상큼했고 얼굴에 스치는 머리카락은 상쾌하게 느껴졌어.
"준이야.고마워."
"뭐가 고마워?"
"나 꼭 신혼여행 기분이야."
답답함 속에 순간적인 행동이었을 뿐인데 은희누나는 밀월여행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같아 미안해졌어.
"반지라도 준비했어야 했는데... 미안해 은희야."
"아니야. 이렇게 준이와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데."
"곧 있으면 방학이니까 그 땐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 있을 곳으로 밀월여행 갔다오자."
"사...."
내 입술이 은희 누나의 말을 막았어.
은희 누나의 혀가 반기듯 내 혀와 뜨겁게 함쳐졌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 뜨거움은 마징가 좆이
은희누나를 원하고 있어 입을 뗀 후 말했어.
"은희 널 오늘 가질께"
"사랑해 준이야."
은희 누나의 입이 다시 포개져왔고 상큼한 바람처럼 혀끝의 장난으로 바뀌었고 잠시 후
모자를 다시 푹 눌러쓴 채 바다가 보이는 호텔로 향했어.
은희 누나가 프론트에서 키를 받아 방에 들어서자 엄청 넓고 컸는데 혹시 몰라 일부러 가족룸을 선택했다고 했어.
"은희야 먼저 씻어?"
"으응.욕조에 물받아 놓을께. 참 옷도 빨아야하니까 옷 벗어줘"
"아냐. 옷은 세탁에 맡기지 뭐."
"그럼 속옷이라도 박에 벗어놔줘."
"응. 그럴께"
은희 누나가 욕실에 들어간 사이 난 가운을 걸친 후 방을 둘러보았어.
방은 더블침대 2개와 큰쇼파와 탁자, 큰 냉장고 티비, 오디오 등이 있었고 오른쪽 침대 옆에는 연두색 커튼이 드리워진 베란다 창이있었어
커튼을 제치자 어느새 어둠이 사라졌는지 푸르게 보이는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더욱 운치가 있어 보였어.
큰 창문을 열자 시원한 바람이 방으로 들어오는 듯했고 상쾌한 마음에 베란다 박으로 나가 난간대에
손을 얹고는 밝아오는 아침의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어.
가운 차림의 수건으로 긴 머리를 감싼 은희 누나가 욕실에서 언제나왔는지 비누향을 풍기며 내옆에 서서 말했어.
"정말 근사해.조용한 아침의 바다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아."
"안 추워"
"조금. 준이도 씻어"
"응. 그런데 벌써 다 씻고 온거야"
"응."
"같이 씻고 싶었는데 아쉽군!
그럼 씻고 나와서 안아줄테니까 머리 말리고 있어."
은희 누나의 얼굴이 부끄러운 듯 했어.
"...."
욕실에서 가볍게 씻은 후 나오자 은희누나는 침대위에 반듯이 누운채 얼굴만 드러내고 있었어.
갑자기 목이 말라 냉장고에서 캔 맥주를 꺼내며 말했어.
"캔 맥주 안마실래?"
"응."
"그럼 음료수라도 마실래."
"아니야. 난 됐어.
캔맥주를 마신 후 침대 앞에 서서 말했어.
"이젠 신부를 안아주어야겠지."
"...."
요를 벗겨내자 아직도 가운으로 몸을 가린 모습이었어.
"그럼 신부 옷을 벗겨주야겠지."
내가 은희 누나의 가운의 앞 매듭을 풀자 은희 누나 또한 내 가운 매듭을 풀었어.
가운이 벗겨진 순간 은희 누나는 긴장한 듯했고 내 눈은 황홀해졌어.
백옥 같은 피부에 봉긋 솟아 오른 상당히 큰 젖가슴 그 위에 매달린 분홍빛 작은 유두 군살없는 배 개미같이
날씬한 허리 적당히 살이 오른 탱탱한 둔부 작게 돋아난 숲 아무의 손길도 닿지않은듯 살색의 굳게 닫힌 보지...
거기게 가늘고 긴다리와 허리까지 와닿는 긴 생머리는 173센치의 은희 누나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어.
또한 내 시선에 긴 속눈썹 파르르 떨며 살짝 발그레하게 홍조띤 얼굴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어.
"은희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너무 아름다워 황홀할 지경인데 이런 네가 내 신부라니 지금 내 기분 짱이다.
"사랑해."
다소 메마른 듯한 음성이었지만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듯한 감정을 드러내듯 하얗던 얼굴이 반쯤 붉게 상기되어있었어.
얼굴에는 부끄러운 표정이 가득했고 좀 전처럼 긴장하지는 않았어.
은희 누나의 손이 날 끌어안았고 순간 물컹한 느낌이 가슴에 와닿았어.
솟구치는 욕정 속에 입을 포개며 한참 동안 달콤한 서로의 타액을 삼켰어.
은희 누나의 귓볼에 입술을 가까이 대자 "흑!" 소리와 함께 몸을 가느다랗게 떨었어.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목에 입을 대자 성감대인듯 가볍게 숨결만 갖다대도 은희대도 몸을 움찔거렸어.
난 가느다랗고 하얀 목을 살짝 깨물었어. 은희 누나는 소리를 내지 않으려는 듯 입술을 꼭 깨물고 있었지만
몸이 떨리는 것은 막을 수는 없었어.
몸을 밑으로 내리자 봉긋 솟아 오른 젖가슴이 있었고 그위에 작은 분홍빛 열매가 매달려 있었어.
젖가슴은 한 손으로 다 쥐고도 조금 남을 정도로 컸어.
"아! 부드럽고 푸근해. 너무 멋진 가슴이야."
분홍빛 꼭지에 입을 대며 혀로 살짝살짝 원을 그리며 핥아댔어.
"음.."
입술과 원을 그리는 혀가 은희 누나의 가는 허리와 배꼽 아랫배 그리고 작은 풀숲에 이르자 다리를 오므리며 몸을 파르르 떨어댔어.
당장이라도 은희 누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순간 참고 몸을 더욱 밑으로 내렸어.
발가락과 그 사이를 입에 물고 핥아대자 은희 누나는 참기 힘든듯 거부하듯 가는 다리를 살며시 들어 피해버렸어
다시 입과 혀가 가는 종아리와 무릅을 지나 허벅지로 올라가자 다리는 점점 오르린채 더욱 몸을 떨어댔어.
"은희야 니 모든 걸 보고싶어..."
내 손이 양 다리를 살짝 벌리려 하자 순간 멈칫하다 다리를 살며시 벌려 주었고 눈이 부실 정도로 너무 깨끗한 보지가 드러났어.
보지 양옆엔 한두올의 가는 털박에 없었고 외음순 또한 주름 한점 없어 순결해 보였어.
"흐음...은희...여기 ..너무 이뻐..."
"부끄러워 준이야..."
"아...은희보지가 너무..이뻐..미칠것 같아."
"앙....그런 말. 창피해."
"왜 창피해? 그럼 뭐라고 그러지?"
"아잉..몰라..."
"은희야..나..따라해봐...보..지.."
"...."
은희누나는 챙피한 듯 얼굴만 붉히고 있었고 난 재촉했어.
"준이야..나..정말 챙피하단말야..."
"은희는 이제 내 여자인데 보지란 말이 뭐가 창피해? 이렇게 요조숙녀처럼 가만있음 밍숭맹숭해서 내 여자가 아닌 누나로 생각든단말야."
"...보...지...."
은희 누나는 작은 소리로 살짝 이야기 했어
"난 내 신부가 가장 요염하길 바라는데 정말 그럴거야! "
"처음이라서 그래. 준이 말대로 가장 요염한 여자가 되도록 노력할께."
"그럼 이게 뭔지 다시 말해봐?"
"보지야."
"이 보지 임자는 누구야?"
"내 보지는 준이만 줄거야."
청순하게 생긴 은희누나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과 그 보지의 임자가 나라고 하니 마음이 들뜨기 시작했어.
난 손으로 숲과 보지 주변을 만지며 다시 말했어.
"이제 나 은희 보지속도 보고 싶어."
"내..보...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
한번 하기가 어렵지 한번 하기 시작하면 그 다음은 쉽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은희 누나가 요염을 벗어나
음탕해지는 것같았어.
"준이야. 은희.보지..자세히..봐..그리고..은희보지를 다른 누구보다도 사랑해 줘...앙..몰라..."
말하고 나서도 창피한 듯 은희 누나는 주먹으로 내 등을 가볍게 두드렸어.
내 얼굴이 보지 주변에 가까이 대려 하자 이미 은희 누나의 두다리를 활짝 열려 있었고 숨결이 느껴지는듯 은희 누나의 몸이 가늘게
떠는것이 느껴졌어.위에 돋아난 숲을 쓰다듬으며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리자 물기 찬 분홍빛 조갯살과 그안에 아주 작은
구명이 삐꼼 드러났고 주변엔 맑은 액이 흘러 넘치듯 고여있었어.
"준이야...은희...보지가 어때?"
"아...너무 멋있고..이뻐."
내 입은 침이 바짝 말라왔고 참을 수 없어 살짝 혀를 뾰쪽히 길게 빼 분홍빛 속살에 대자 은희 누나는 옅은 신음과 함께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이미 보지속에 얼굴을 박은 날 멈추게 할수 없었어. 내 혀는 자연스럽게 좁쌀만한 클리를 찾아내 움직이기 시작했어.
"하악.....으으응...준이야..으음.."
은희 누나의 허리가 휘더니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댔고 그런 반응에 내 혀는 빠르게 클리를 핥아댔어.
"아악...너무...이상해...준이야....아.."
은희 누나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몸을 파르르 떨어댔어.
"으으..준이야..참을 수...아...아.."
더이상 참을수 없는 듯 몸을 피하려 했지만 난 더욱 빠르게 음핵을 핥으며 입과 같이 빨아댔어.
"아앙..... 그만....앙. 그만.... 제발....준이야!"
은희누나가 클라이막스에 도달했는지 허리를 비틀어대다 내가 입을 떼자 부들부들 몸을 떨며 울컥하고 많은 양의 애액을 쏟아내었어.
몸을 일으키자 은희 누나는 눈물 글썽인 얼굴이 보였어.
은희 누나의 몸위에 올라타자 봉긋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서 물컹거려졌어.
"하.."
은희 누나가 입술을 살짝 벌리며 한가닥 숨을 내쉬었어. 내 입술이 닿자 은희 누나의 부드러운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혀를 포개왔고 양손은 내 등을 꼬옥 감싸안아 가슴과 가슴을 더욱 밀착시켰어.
은희 누나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서 부서질 듯 힘차게 맞닿자 은희 누나의 심장소리가 내 심장에파고들었어.
그것은 은희 누나가 흥분을 했었다는 증거였어.
"은희야 괜찮니?"
"응...이제..좀..괜찮아..."
"그렇게 좋았어?"
"몰라...준이가..내..보..지를 그렇게 빨아 주니까..너무..흥분되어서.."
"은희가 좋아하는것 보니까 나도 흥분되엇어. 자 봐봐 내 좆 선거 보이지?"
"만져봐도 돼?"
"물론이지! 이제 은희 보지가 내거이듯 내 좆은 은희건데 맘대로 주물럭거리고 빨고 핥아도 돼지"
"준이 거 너무 큰거 같아"
"에이 또 그런다. 좆이라고 하는거야."
"응. 준이 좆 너무 크고 이상한것 같아. 둘레에 있는 살점같은 건 뭐야?"
"은희를 기쁘게 해주려고 만든거야. 그래서 마징가 좆이라고 이름 지었거든."
"마징가 좆?호호 재밌다."
"응.오늘만 지나면 나 보다 이 마징가 좆을 더 좋아할걸."
"은희도 한번 빨아보고 싶어."
"알았어."
내가 몸을 일으키자 은희 누나또한 몸을 살짝 일으켜 마징가 좆을 입에 물고 물고기 처럼 입만 뻐끔뻐끔 하며 미숙한 솜씨를 보이고 있었어.
"키스할 때 처럼 혀로감기도 하면서 사탕빨듯 해야지."
내 주문대로 금방 "??"거리며 빨아주는걸 보면 나처럼 음란한 피가 섞여있는 것 같았어.
"오우. 좋아. 처음인데 정말 잘빤다. 이러다 마징가 좆이 은희만 찾을 것 같아."
"읍읍. 정말 잘하는거야. 또 다른거 있음 말해줘."
"날 바라보면서 가장 요염한 표정으로 혀로만 마징가 좆을 핥아주면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거든."
"그럼 해볼께. 잘 봐봐."
은희 누나가 싱긋 웃음과 함께 약올리는 표정을 지으며 막대사탕이 아까운듯 조금씩 혀로만 핥듯 마징가 좆을 핥아대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은희 너 정말 귀엽다."
"난 준이의 가장 사랑받는 여자가 되야되는데... 또 있음 말해줘."
"그건 다음에 이제 은희 보짓속에 마징가 좆 넣고 싶어."
"그럼 말해주기만 해."
"고환하고 똥꼬 빨아주는것하고 그리고 마징가 좆을 목구멍 깊숙히 까지 넣는거야."
"알았어. 은희가 마징가 좆을 매일 꼭 그렇게 다 해줄께."
"고마워"
다시 은희 누나를 눕혀 입을 포개었고 키스는 짙고도 달콤했어. 내 손이 은희 누나의 허벅지 사이의 보지 주변에 닿자
그 곳은 내 타액과 애액으로 홍건해 있었어.그 감촉에 마징가좆이 들어갈 때라고 재촉하듯 부릉부릉 시동을 걸어댔어.
마침내 입을떼고 몸을 들어 은희 누나에게 말했어.
"이제 마징가 좆이 은희의 처녀를 가지려하는데 보고 싶지 않니?"
"응. 보고 싶어."
"그럼 좀 몸을 위로하고 베게 두개를 머리에 받혀봐"
은희 누나의 몸이 위로 살짝 올라가 몸을 세운후 양다리를 활짝 벌린채 내 행동을 유심있게 지켜보고있었어.
난 무릅자세로 마징가 좆을 이미 젖어있는 보지 주변의 음핵에 맞춰 계속 문질러 댔어.
커질대로 커져 부릉부릉 하는 마징가 좆이 음핵만 자극하자 은희 누나는 흥분되는 듯 엉덩이를 실룩 거리며
빨리 미장가 좆을 넣길 바라는 듯했고 보지 주변은 애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어.아름답고 청순한 은 희 누나가 내 배 밑에서 흥분하여 온 몸을 뒤트는 것이 마냥즐거웠어.
"아...준이야!"
"왜 ?"
"넣어줘.."
"뭘?"
"아잉..빨..리.."
"알아야 뭘 넣지.."
"준이 좆 ..으음. 마징가 좆을 ...내보..지..에 넣어줘."
"두렵지 않니?"
"응. 안 두려워. 빨리 넣고 싶어"
"그래 조금 있으면 은희도 분명 좋아하게 될거야.그럼 넣을테니 잘봐봐."
마징가 좆을 은희 누나의 분홍빛 속살 속에 대고는 천천히 밀어넣자 조임의 느낌이 들었어.
은희 누나는 양 손으로 내 등을 잡았고 두 다리는 내 허리를 감았어.
처음으로 좆이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오자 고통이 수반된 듯 더 밀어넣으려 하자 은희누나가 몸을 움츠렸어.
"아...아.윽..."
은희 누나의 고통스런 소리에 마징가 좆을 빼자 분홍색이었던 보지속살은 빨간색으로 변해있었고
마징가 좆또한 핏물이 묻어있었어.
"아프니?"
"조금. 이제 괜찬아."
"응. 네피 보이지. 지금 은희 처녀를 앗아간 내 마징가 좆이 밉지안니?"
"아니."
"그래. 앞으로 은희도 무척 마징가 좆을 무척 좋아하게 될거야.
다시 넣을 테니까 지금부터는 은희도 느끼도록 온몸을 집중시켜봐"
은희 누나의 세워진 몸을 내리게 한 후 마징가 좆을 빨갛게 변한 보짓속살에 다시 천천히 밀어넣게 시작했어.
큰키의 은희 누나의 보지속은 미란이나 지원이보다 수월하게 들어갔고 속도 깊은것 같아 깊숙히 밀어넣었어.
"아 학....!"
순간 은희 누나는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파닥거렸고 양팔이 본능적으로 내 목을 휘감았어.
보짓속 깊숙이 마징가 좆을 넣은채 은희 누나의 배위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였어.
"아파?"
"괘..괜..찮..아...살살...응...그렇게 부드럽게..."
난 은희누나에게 무리한 자극을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였어.
마치 잔잔한 강가에서 뱃사공이 한가로이 노를 젖는 모습과 비슷한 것이었어.
"음...음..."
"아..은희야 너무..좋다...은희 보지 속이 너무 따듯하고....아아.."
"준이야..나도..너무...좋아..아앙...준이 좆이 내 보지.. 속에 꽉 차있어...아앙..."
그리고 준이한테.. 아앙....내 순결을 줘서 너무 기뻐..아앙...."
"난 동정이 아니라 미안한걸."
"괜찬아..아앙 은희는 너무 기뻐."
"응.아..은희 보지가 너무 쫄깃해. 앞으로 은희보지만 찾을것 같아. 이젠 은희를 다른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
"아앙...은희는..이제..준이..여자야...아앙."
내 입술은 불타듯 은희 누나의 향기로운 입술을 탐했고 손으로는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움켜쥔채
마징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
"마징가 마징가 좆좆좆
니가 그렇게 원하던 누나의 보지속에 들어가니까 존니존니
그래 미치게 좋디. 역시 근친 보지가 맛있어. 넌 실니?
마음대로 좆지랄 떠는 마징가 좆 때문에 나까지 미쳐버렸다. 좆좆좆..."
마징가 좆이 친 누나인 은희 누나의 보짓속을 드나드는 것에 전신 혈관이 더욱 짜릿해져갔어.
"아앙. 준이야. 내 ...가슴...빨아줘...앙
난 누나의 봉긋 솟은 탱탱한 젖가슴과 유두 힘차게 빨았다.
"아앙. 몰라...나 ...이상해...아앙..."
은희 누나의 두 다리를 어깨 위에 걸치고 엉덩이를 들고는 더욱 빠르게 노래를 불렀고 내 입과 혀는
은희 누나의 젖 가슴과 꼭지를 맴돌았어.마징가 좆이 들어 갔다 나올 때 마다 은희 누나의 속살이 밀려들어갔다 밀려 나왔어.
"아앙..아앙...나 ..아앙.. 보지 터질것... 아앙...같아..아앙"
흥분된 마징가 좆은 더이상 참을 수 없는지 폭발하려 했어.
"나 쌀거같아.은희 니 보지에 가득 채워줄께"
"아..앙...응...아...앙. 준이야..나..나"
난 정상을 향해 급피치를 올렸고 은희 누나의 손가락은은 내 등을 파고들어왔어.
..헉헉헉...싼다....헉!"
"하악!"
순간 마징가 좆에서 쏟아져 나가는 좆물이 은희 누나의 자궁벽을 두드렸는지 보지속이 움찔거리고 있었어.
"은희 보지 정말 좋다.이제부터는 은희의 모든 것은 준이거인거 알지"
"응. 사랑해."
입술을 포개려 하자 기다렸다는듯 혀를 감喚?더욱 뜨겁게 키스를 했고 얼마후 몸을 옆으로 하자
은희 누나의 보지속에 있던 좆물과 애액이 쏟아져 내려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어..
난 그런 은희 누나의 몸을 쓰다듬으며 누나의 폰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했어.
은희 누나와 부산으로 내려와있다 하자 엄마는 놀라며 둘이 무슨일 있냐는 듯 물어왔고 난
어젯밤 신문을 보고 답답해 미칠것 같아서 바닷바람쐬러 왔다고 말하자 엄마는 둘이 붙어있음
이상한 오해 받을지 모른다고 빨리 올라오라는 거였어.
난 오해하든 말든 3일 후에나 올라 간다고 말하고는 폰을 끈고 밧데리를 빼버렸어.
팔베게를 하고 있는 은희 누나의 얼굴이 걱정스런 표정이어서 말했어.
"누가 뭐라하든 이젠 우린 한몸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응."
"아. 졸립다. 은희 넌 안 피곤하니?"
"조금."
어제 오후 부터 계속....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잠이 쏟아졌어.
오후 노을져가는 햇살 속에서 눈을 떴을 땐 은희 누나의 눈 또한 떠있었어
"은희는 안잤니?"
"자다 깨다 했어."
"왜?"
"준이하고 섹스한게 꿈인가 싶어서."
"은희 너 좋았니?"
"응.나 또 하고 싶어."
"하하.참 청순했던 은희가 색녀로 변한 것 같아 좀 이상하다."
"언제는 요염한 여자가 좋다고 말하고선..."
"그래. 준이는 은희의 청순한 모습도 좋고 요염한 모습 모두 좋아."
"나...어제 준이 처럼 준이 몸 곳곳을 만지고 내 목 에 있는 입술 자욱 처럼 준이도 그래 놓고 싶어."
은희 누나의 표정이 장난 스럽고 호기심 가득한 소녀같아 너무 귀여워 입술을 포개며 살며시 부벼대자 은희 누나의 부드러운 혀가 내 입술의 윤곽을 핥아댔어.
"귀여운 장난 꾸러기 맘껏 그래봐."
다시 입을 포개며 손으로 몸을 끌어올려 한참 달콤한 혀장난을 쳐댔어
내입에서 은희 누나의 입술이 떼어 졌을 때 그 입술과 혀는 내 속눈썹 코 볼을 지나 귀 얼굴 곳곳을 누비고 다녔어.
그 때마다 난 숨결과 함께 뱀처럼 다가오는 앗쌀한 느낌 속에 온몸의 신경이 와 닿는 느낌에 집중하게 되었어.
목가까이 숨결이 느껴졌을 땐 스몰스몰한 느낌에 경련했어
"준이의 성감대 하나 찾아냈어.이제 은희가 키스마크를 만들어 주야겠지"
은희 누나의 입술과 혀로 목 곳곳을 빨아대자 스몰한 느낌이 짜릿함으로 변해갔어.
"내 입술 자욱 영원히 안지워졌음 좋은데...참 이러면 되겠다. 준이야! 은희가 매일 네 목에
입술 자욱 만들어 놓아도 괜찬지?"
"그래. 나 또한 은희 목에 키스마크 만들어 놓을테니까."
"준인 너무해."
은희 누나의 입술과 혀가 내 좁쌀 만한 크기의 꼭지에 닿아 핥아댔어. 그 때마다 내 하복부와 솟아 오른 마징가 좆을
큰 젖가슴에 매달린 분홍빛 유두가 흔들거리며 간지럽혀대고 있었어.
그 입술이 허리와 배꼽 아랫배를 지나 하체로 내려가 발에 이르렀고 다시 종아리 무릅 허벅지를 타고 올라와
마징가 좆을 손에 쥐며 말했어.
"처음 볼때는 무섭고 신기해 보였는데 지금은 시귀여운것 같아."
"은희 보지가 꼴린가 보다"
"아잉. 몰라."
맛있는 아이스크름이 아까운듯 혀끝으로만 ?아대자 금쪽난 구멍사이에서 눈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어.
은희 누나는 신기한듯 혀 끝으로 살짝 찍어 맛을 보며 말했어
"내 보지에서 나오는 물같은게 나오는걸 보면 준이 좆이 흥분했나봐?"
"응. 마징가 좆이 빨리 은희 보짓속에 들어가고 싶어서 눈물 흘리는거야."
"은희가 더 귀여워해줄테니까 조금만 참아. 쪼...옥"
혀 끝에 놀던 마징가 좆이 은희 누나의 입안에 들어갔어.
"수드릅 쩝쩝........"
은희 누나는 개걸스럽게 마징가 좆을 빨며 손으로 훑어댔어.
마징가 좆은 그녀가 빨아댄 덕분으로 은희 누나의 침이 가득 묻어 반질반질해져갔어.
마징가 좆이 입에서 떼어지고 가장 예민한 곳이 고환의 구슬들이 차례로 입속의 장난감처럼 놀아지자
내 모든 신경은 생명의 원천인 그곳으로 집중되었고 초조함 스릴 짜릿함 등 온갖 전율을 맛봤어.
"준이야 구슬을 입에 무니까 정말 재밌다.매일 입에 물고 자도 되지?"
"난 지금만 해도 무서운데 자다 깨물면 어떡하라구 무슨 끔찍한 소리야."
"준이는 내 보지 입에 물고 자면 되지."
"실어 보지 입에 물고 자다 숨막혀 죽으라구?"
"아잉...준이야 그렇게 해줘?"
"몰라.. 은희가 하는거 봐서 생각해볼께."
"응.고마워."
"난 분명 생각해 본다고 했다."
"그게 그거지 뭐.준이가 언제 내 부탁 안들어준거 있었어."
"하하...미치겠네. 부탁도 나름이지."
"몰라.잉. 은희는 꼭 그렇게 하고 싶단 말야.알았지?"
"은희 때문에 내 수명대로 살긴 힘들거 같다."
"걱정마. 준이 혼자 죽게하지는 않을거니까."
"무덤속에 까지 쫓아와서 물고잘려고?"
"호호호. 물론이지. 준이는 은희의 모든것인데. 대신 준이도 죽어서라도 내 보지 물고자게 해줄께."
"준이가 정말 징한 신부 만난거 같다."
"신부가 대신 열심히 봉사해줄께."
은희 누나의 혀가 고환 밑으로 내려가 엉덩이를 핥으며 항문에 닿아 순간 움찔한 난 말했어.
"뭐야! 더럽게"
"더럽긴 깨끗하기만 한데.그리고 준이건 내겐 다 소중해. 그러니까 가만있어."
항문에서 전해오는 찌릿하고 야릇한 쾌감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어.
한참 항문을 핥던 은희 누나가 말했어.
"똥꼬도 준이 성감대인가 봐."
은희 누나는 입술을 쭈욱 내밀어 마징가 좆을 가득히 물고 목구멍 깊숙히 넣고 빨아댔어.
"우읍..우읍..."
그럴때마다 침이 주루룩 허벅지 사이로 흘러 내렸고 마징가 좆은 꽉 조여오는 느낌에 더욱 불끈해졌어.
마징가 좆을 입에 물려준 채 엉덩이를 돌려 은희 누나의 보지에 얼굴을 대자 너무나 귀엽고 아 름다울 수가 없었어. 특히 가랭이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그 보지의
그 모습은 이루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강한 흥분을 내게 일으키게 했어.
너무도 보지가 청순하고 깨끗해 보지의 윤곽이 내 눈 앞에서 선명히 클로즈 업 되었어.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리자 그 속엔 분홍색 입 술같은 소음순이 자신에게 입 마추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 했어.
소음순 안쪽 위로는 좁쌀 크기의 음핵이 감추어져 있었고 그 아래 가운데로 소변을 보는 구멍 그 밑으로
신비의 동굴과도 같은 살짝 드런난 작은 질구가 무언가를 끼어 넣어주길 애원 하듯 연분홍 빛 속살은 계속 물기를 머금고
꿈틀거리고 있었고 혀끝이 닿자 살들은 바르르 떨며 연신 맑은 물을 뿜어내고 있었어.
분비물이 흘러 넘치는 보지를 올려다 보며 가랭이 사이를 입으로 덥석 물고 혀로 핥아 올렸어.
마징가 좆은 은희 누나의 입속에서 점점 짜릿해지고 있었고 그 기분이 더욱 흥분 시켰어.
내 혀끝으로 좁쌀 만한 크기의 음핵을 찾아 가볍게 톡 건드리고는 입술 사이에 음핵을 물고 혀로 음핵을
빠르게 좌우로 흔들었어 은희는 너무 자극이 되었는지 엉덩이에 힘을 잔득주더니 보지를 부르르 떨었어.
"아앙...준이야. 내보지가 좋아?"
"응.은희 보짓물이 맛있어."
"다른 여자들에게도 이렇게 해줘?"
"응."
"흡-흡 ..."
"다른 여자 보지 빨던 입이라 기분 안좋니?"
"아니.전번에 치앤가 하는 일본 여자하고 그랬을 때는 안그랬던 것 같아서."
"뭐야! 그 때 그렇게 은희를 상처줘서 마음아팠는데 갑자기 그 얘길 왜 꺼내는거야."
"나 준이 때문에 마음 아팠던게 아니야. 그 때 치애란 여자가 내는 소리에 얼마나 질투가 나는지...
집에 온후 나도 그렇게 준이한테 몸부림치고 싶은 생각만 나고 어찌해야 할찌 몰라 고민했던거야.
그리고 그 때 생각하면 왜 눈감고만 있었는지..."
"그럼 내가 다른 여자하고 하는것 보고 싶단말야?"
"꼭 그건 아니야. 그 때 질투심이 생기니까 준이에 대한 욕망을 멈출 수가 없었거든 그래서 궁금한 것 뿐이야."
"은희가 너무 호기심 만아지니까 이상하게 변할까 두려워진다."
"아침만 해도 요염하라고 해놓고선. 피..."
"하하 그래 마음껏 요염하게 변해봐. 대신 나외에 다른 남자를 생각하면 그 땐 두번 다시 안볼거야."
"호호. 내 몸과 마음은 이미 준이로 가득찬데 그건 상상도 안하지."
"그래 이젠 다시 은희 보지 빨아 줄께"
"응. 은희도 마징가 좆 맛있게 빨아줄께"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자 구멍이 입을 쩌억 벌렸어.
나는 다시 혀로 음핵을 빨면서 오른손의 두번째 검지 손가락을 질구 속으로 살며시 집어 넣었다 뺐어.
처녀가 사라져 그런지 구멍이 넉넉한듯 했어.
"은희야 안아프니?"
"응. 준이 잘때 씻고 연고 바르고 잤어."
혀를 음핵으로 부터 미끌어 뜨려 구멍 속으로 깊이 깊이 찔러 넣었어. 가 능하면 깊이......
시큼한 보지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 난 늘 이 맛 을 보고 나면 가슴 속으로 부터 끌어오르는 정욕을 억제할 수가
없었어. 나는 입술을 동그랗게 만들어 질구에 바짝 들이대고는 구멍 속으로 바람을
세게 불어 넣었다가 다시 후욱 하고 바람을 빨아들였어. 질 구멍은 신축성을 가지고
바람을 품었다가는 다시 뱉아내었어. 내가 은희 누나의 보지를 입으로 그렇게 빨고
있는 동안 은희누나는 더욱 단단해진 마징가 좆을 아주 귀여운 장난감처럼 그녀의 입으로
애무하고 있었어. 은희누나가 입을 옆으로 돌려서 굵고 긴 마징가 좆을 위 아래로 훑고 있었어.
혀가 내 귀두 아래쪽을 핥을 적에 나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한 느낌을 받았어.
은희 누나는 계속해서 마징가 좆을 빨다가는 두개의 불알 을 입 속에 넣고 빨았어.
은희 누나보지는 더욱 흠뻑 젖어 가고 있었어. 보지에서 내뿜는 애액과 내침으로...
입과 혀는 클리를 찾아 매우 빠르게 움직여 댔어.
강한 자극에 구슬을 빨던 은희 누나의 입이 떼어지며 신음소리를 뱉아냈어.
"아앙. 아앙...준이야...너무 이상해...."
"뭐가?...수두릅 쩝쩝....깔짝깔짝........"
"앙. 내 보지 터질것 아앙... 아앙..같단말야.."
내 입과 혀는 마지막 피치를 향해 질주하듯 빨라졌어.
"아앙...나..아앙....준이야....나...그만...나....그만........."
은희 누나가 내 몸에서 내려 엉덩이를 옆으로 한채 부들부들 떨어댔어.
나는 은희 누나의 엉덩이를 감싸잡아 옆으로 돌려 반듯하게 만든 후 올라가
은희 누나의 봉긋 솟은 큰 젖가슴 위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 꿇었어. 마징가 좆이 은희 누나의 얼굴을
향 해 뻗혀지게 했어. 마징가 좃대가리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방울처럼 흘러나오고 있었어.
나는 그런 마징가 좆을 한손으로 단단히 붙잡고 은희 누나의 가슴 위에 그 좃 끝으로
문질러댄후 말했어.
"가슴 사이에 끼우고 빨아줘"
은희 누나는 알았다는 듯 양손으로 가슴에 마징가 좆을 파묻고는 고개를 숙여 좆 끝을 입에물었어.
마징가 좆은 가슴 사이에서 은희 누나의 입속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은희 누나의 침이 윤활제가 되어 마지 보짓속에 들어간 느낌과 흡사했어.
"은희 젖가슴은 명품 가슴이야. 이렇게 젖가슴 사이에 좆을 끼워 보기는 정말 오랫만이야."
"? ..누가 제일 큰 젖가슴 였는데?"
은희 누나는 계속 젖가슴으로 마징가 좆을 문지르며 물었지만 내가 어찌 제일 큰 젖가슴이 숙모였다고는 말할 수 있겠어.
"은희는 모르는 사람이야."
"?.. 나도 가슴 크다고 친구들이 부러워했는데.. 내 또래는 아닐테고..혹시 김지애 교수님?"
"지애누나는 은희보다 조금 작아."
"그럼 김지현 교수님?"
"강아지는 지애 누나하고 비슷해."
"강아지? 김지현 교수님을 왜..."
"응.그냥 그렇게 부르게 됐어."
"왜? 정말 궁금해"
"하하 참. 그래 말해 줄께. 지금껏 만난 여자중 가장 변태끼가 있어."
"변태끼라니?"
"날 주인이라고 부르며 암캐 처럼 마구 짓이겨 주길 원해서 그렇게 부르게 된거야."
"그런얘기 들으면 기분 더 흥분된다."
"그럼 누구 보지가 제일 맛있어?"
"글쎄.. 현재 까지는 지애누나하고...그리고..글쎄..."
경희 이모라고 말할 수가 없어 말을 얼버무렸어.
"내 보지는?"
"은희 보지는 길이 아직 덜 났는데도 벌름거리는 걸 보면 조금있으면 제일 맛있어 질거 같아."
"정말이야?"
"응.내가 거짓말 못하는건 은희도 잘알잔아."
"기분 좋다. 빨리 길들여줘."
"어디를 길들여 달라는 거야?"
"몰라..자꾸..."
"지금껏 요염한척 한거였어?"
"아니. 은희 보지를 준이 좆으로 길들여줘."
"보지가 꼴려있어야지만 그럴수 있지. 매마른 보지엔 몬들어가."
"은희 보지 엄청 꼴렸단 말야..아잉 빨리 좆 넣어줘."
좆이 은희 누나의 보지 주변에 문질러대자 금방 반질반질 해졌어.
은희 누나의 보지에서는 점점 더 애액이 흘러나와 커다란 마징가 좆이 들어가도 상관없을 것만 같았어.
마징가 좆이 상아 보지속살에 맞추고는 허리를 힘껏 밀었넣었어.
"으윽...."
"아프니?"
"아니. 보지가 터질것 같아 놀라서 그래.지금은 좋아. 움직여줘"
난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어.
처녀가 사라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야릇한 쾌감의 신음 소리를 내는지....
"으음...준이야 좋아...조금더 박아줘...으읍...아아"
마징가 좆은 안심하고 힘껏 움지였고 내 손은 은희 누나의 큰 가슴을 움켜쥐었어.
"치꺽치꺽 치꺽....."
"아앙...준이 좆이 더 커진것 같아....아앙..."
마징가 좆은 힘껏 보짓속을 박아댔어.
한번의 섹스로 길이 트인 보지인데다 조금 전의 애액으로 마징가 좆은 아무런 저항없이 깊이 들어갔어.
"아앙...준이야...너무 좋아...더세게 박아줘..."
"아앙...준이야...좀더...좀더 터져 나올라고 해....아앙."
마징가 좆은 더욱 박차를 가하며 박아댔어.
"아악....나....보지....쏟아....아악 나....."
마징가 좆도 폭발 직전이어서 내 몸을 끌어안고 부들 부들 떠는 은희 누나의 보짓속을 사정없이 찔러댔어.
"은희야...쌀려고해...으으윽 싼다..."
마징가 좆에서 정액이 힘것 분출하여 은희 누나 보지속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보지벽을 때리는 따뜻한 느낌에
더욱 내몸에 몸을 밀착시키며 떨어댔어.
"은희 너 느꼈니?"
은희 누나가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대신했어. 난 곧 은희 누나의 입을 마추었고 깊은 키스를 하며
단 두번만에 절정을 느낀 은희 누나에게 감탄했어. 섹스 두번만에 절정을 느끼는 여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섹스를 타고난게 분명했어.
은희 누나의 피에는 색골의 피가 섞여 있었어. 내 피와 같이...
입을 뗀 후 말했어.
"은희는 색골이야."
"몰라. 그런말..."
"난 이제 슬슬 배고픈데 은희도 그렇지?"
"응."
"박에 나가기는 그렇고 그냥 여기서 간단히 시켜먹어도 괘찬겠지?"
"응. 난 준이하고만 이렇게 곁에 있음돼."
"은희 너 또하고 싶어서 그러지?"
"왜... 하면 안돼?"
"보지 안아파?"
"얼얼하긴 한데 계속 준이 몸에 익숙해 지고 싶어."
"그래 일단 밥부터 먹고 익숙해지던 하자."
식사와 과일등을 주문해 시킨 후 땀에 젖은 은희 누나와 나 욕실로 향했어. 은희 누나는 샤워기의 물줄기를 틀어놓고 나를 그 안으로 밀었어.
그리고 애기를 닦아주듯이 정성스럽게 닦아주었어.
비누칠을 해서 나의 몸을 문질렀고 부드러운 비누 묻은 은희 누나의 손이 온몸을 문지르자 나의 몸에서 또다시 쾌감의 물결이
일렁거려 마징가 좆을 커다랗게 세우고 있었어.은희 누나는 좆이 일어서는 것을 보고 비누칠한 손으로 좆을 잡아 문질렀어.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문지를 때마다 짜릿한 쾌감에 몸이 떨려왔어. 나 또한 손에 비누를 칠하고는 은희 누나의 몸을 문지르며
부드러운 살의 감촉이 너무 좋았어.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문지르자 몸이 달아오르는지 은희누나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이 토해졌어
"아음..."
비누칠을 한 상태로 은희 누나와 난 서로 껴안고 몸을 비비면서 서로의 몸에 자극을 주었어. 젖가슴이 내 가슴에 눌린 채 삐죽이
삐져나왔고 커다랗게 서있는 마징가 좆이 자꾸 은희 누나의 허벅지 사이를 쿡쿡 찔러대고 있었어.
"준이야 나 하고 싶어."
"후훗 은희는 색녀야."
"준이가 이렇게 만들어 줘 놓고는..."
"청순한 은희를 색녀로 만들어 놨으니까 책임은 지야겠지.그럼 씻고..."
은희 누나와 난 샤워기 안으로 들어가 비누칠을 제거한후 다시 누나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힘차게 빨았어.
은희 누나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자신의 젖을 빨고있는 내 머리를 감싸 안고 젖가슴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비틀어댔어.
입안에서 젖꼭지를 혀로 굴리면서 한 손은 다른 젖가슴을 거머쥐어 주물러댔고 한 손은 보지를 쓰다듬다
중지 손가락 하나를 넣고 은희 누나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헤집어댔어 .
"아앙.., 또 이상해...아앙.."
은희 누나의 보지속은 좀 전의 열기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었어.
은희 누나를 벽 쪽에 밀어붙이고 한쪽다리를 들어 올렸어. 그리고는 마징가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힘차게 쑤셔 박았어.
" 아흑... 준이야. 이렇게도 할 수 있어."
대답이 필요없는 말이어서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마징가 좆을 쑤셔댔어.
"흐윽...아앙...아앙..."
보짓속에 마징가 좆이 들락거릴 때마다 은희 누나의 입은 야릇한 신음소리를 토해냈어.
밑에서 올려치며 쑤셔대는 마징가 좆은 은희 누나의 몸을 들어올릴 정도로 거세졌어.
은희 누나의 몸이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쓰러지려 했지만 나는 붙들고 놓아주질 않았어.
"아앙...아앙...아앙.. "
은희 누나의의 울음섞인 비음이 욕실에 맴돌며 울려댔어. 다시 나는 은희 누나의 몸을 엎드리게 해 욕조를 양손에 붙잡게 하고는
엉덩이 뒤에서 좆을 쑤셔 박았어.
"하악....너무해.."
"싫으면 뺄까?"
"아잉...너무 좋아서 그래."
은희 누나의 보지는 커다랗고 굵은 마징가 좆이 쑤셔 박는데도 쾌락을 느끼고 있었어.
몸에 묻어 있던 물방울들은 살이 부딛칠 때마다 튀어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어.
내 하체는 은희 누나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쳐댔고 손은 젖가슴을 쥐어뜯었어.
"아흑. 앙..아앙..아앙.."
한손을 밑으로 해 중지 손가락으로 클리를 찾아 문질러댔어. 마징가 좆은 계속 보지속을 쑤셔댔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빠르게 문질러대자
입에 서 토해지는 신음은 더욱 빠르고 커져만 갔어.
"아앙..아앙.아앙..아앙..아앙..준이야.. 나 또....할것 같아...아악...준이야...나...나."
은희 누나의 느낀것 같아 기분이 더욱 좋아졌어. 보지에 있던 손을 떼고는 허리에 손을 얹혀놓고 좆박는 속도를 빠르게 했어.
"아악...준이야..아앙..아앙...아앙..."
은희 누나의 상체가 무너지며 젖가슴이 욕조 턱에 눌려 일그러졌어. 참을 수 없는 난
은희 누나의 몸을 돌려 보짓속에 마징가 좆을 다시 밀어 넣고 욕실 바닥에 누워 은희 누나의 몸을 부둥켜 안고
보지구멍에 깊숙이 쑤셔박았어.마징가 좆대가리가 자궁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 정도로 깊이 들어갔어.
은희 누나는 마징가 좆이 자궁에 닿자 움찔 움찔 조여댔어. 마징가 좆에서 느껴지는 쾌감은 더욱 강렬하게 전해져
참을 수 없어 움직이기 시작햇어. 마징가 좆이 쑤셔 박을 때마다 엉덩이를 들어 올려댔지만 마징가 좆은 더욱 짜릿한 느낌을 받으려 깊이 박아댔어.
"북쩍북쩍..."
"아앙..아앙..아앙..."
마징가 좆이 드나들 때마다 나오는 요상한 소리는 욕실을 울렸어.
"헉헉.. 은희야 나 쌀 것 같아..헉헉.."
"준이야. 좀더 해줘....아앙..아앙..."
마징가 좆에선 좆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어 하지만 욕정에 찬 은희 누나를 멈추게 할 수 없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더욱 빠르게 보지속을 쑤셔대고 있었어.
"헉헉헉...."
"아앙...아앙...아학 아훅 흑 학...."
은희 누나는 쾌락의 절정에서 몸을 바르르 떨며 눈동자가 하얗게 변한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어.
"하아하아..."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은희 누나가 겨우 진정되어서 말했어.
"준이야! 나 죽는 줄 알았어."
"이제 괜찮은 거니?"
은희 누나는 나를 살며시 안으면서 미소를 지었다.
"응. 그리고 너무너무 좋았어. 이렇게 강력한 기분은 처음이야."
"어떤 기분이었는데?"
"응.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구름 위에 떠있는 것 같기도 하고 출렁이는 물위에 떠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
"좋았니?"
"응. 너무 좋았어. 준이야 사랑해"
은희 누나는 날 꼬옥 껴안고 입을 맞추어왔고 달콤한 키스를 하며 나는 마음이 뿌듯해졌어.
"준이야. 오늘 종일 옷 입지 말고 지내자."
"은희는 부끄럽지도 않아?"
"어때. 우리끼리 부끄러울 게 뭐.. 있어. 누구 올 사람도 없는데..."
"그렇기는 하지"
"그렇게 하자. 언제 또 이럴 수 있겠니."
"좋아. 집에가기 전까지는 은희가 뭐든지 하자는 데로 다 할께."
욕실에서 나온 후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한후 두차례 성교를 더한후 아주 깊은밤 바닷가를 거닐다
새벽 무렵 다시 돌아와 다시 몸을 불태우고 잠이 들었어.
다음날 일어났을 때는 저녁 6시 무렵이었고 욕실에서 씻으며 성교를 한차레 한후 그날 식사는 한끼가 전부였어.
저녁 식사를 마친후 은희 누나가 말했어.
"준이야! 술 한 잔 할래?"
"준이야 가 뭐야 신랑한테?"
"난 준이라고 부르는게 편한데....그럼 뭐라고 불러?"
"남편을 뭐라고 부르는지 생각해봐?"
"난 자기라고 부르긴 실어.아! 참.호호호... 여보 술 한 잔 하실래요?"
"음. 좋지."
은희 누나는 웃으며 냉장고에서 붉은 색 와인을 가지고 왔어. 분위기에 딱 좋은 술이라고 생각들었어.
어느새 밤이 되었고 우리는 침상 옆의 스텐드의 붉은전등울 키고 방안의 불을 껏어.
그런후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분위기를 즐겼어.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만지고 입으로 서로에게 술을 먹여주었어.
홀짝홀짝 마신 술이 꾀 되었는지 약간 취기가 올라왔어.
"우리 춤 추자."
나의 제안에 은희 누나가 오디오를 켜고 부드러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방송 채널에 맞추었어.
우리는 가볍게 안고 조용히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부드럽게 몸을 움직였어
붉은 등 사이로 몇 잔의 와인에 취해 사랑하는 누나를 가슴에 안고 춤을 추면서 나는 한없는 행복을 맛보고 있었어.
어둠 속에 빛나는 은희누나의 눈을 바라보기도 하고 키스도 하며 은희 누나의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며 마냥 즐거웠어.
알몸에 바싹 붙은 부드러운 피부와 탄력 있는 은희 누나의 젖 가슴과 그리고 마징가 좆은 하복부의 은밀하게 와닿는 느낌을 즐겼어.
더위를 잊기 위해 다시 샤워를 했고 서로의 몸에 물을 뿌려주면서 가볍게 스킨십을 즐겼어.
샤워로 쾌적함을 되찾은 우리는 소파에 앉아 남은 술을 마셨어. 음악도 볼륨을 약간 줄였어.
붉은 등속에 은은한 음악 그리고 붉은 와인과 아름다운 연인... 시간이 멈추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소파에 깊숙이 앉아서 은희 누나의 나신을 무릎에 앉히고 한 손엔 포도주 잔을 한 손으로는 은희 누나의 몸을 만지며
술과 입술을 번갈아 마셨어.
다시 적당한 취기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고, 춤을 추다 애무하고 다시 추면서 키스를 했어.
나중에는 은희 누나의 한 쪽 다리를 들고 마징가 좆을 보짓속에 삽입을 했어. 몇 번 좆질을 하다가 춤을 추고
춤을 추다가 또 좆질을 했어. 세상에 우리처럼 벌고 벗고 섹스를 하면서 춤추는 사람이 있을까 속삭이며 키득키득 웃었어.
결합한 체 춤을 추는 것이 이제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 탁자 옆으로 가서 포도주를 한 잎 머금어 술잔을 대신해 나누어 마셨어.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난 은희 누나를 침대에 안아 또壺?
이미 춤을 추며 계속된 삽입이 있었고 분위기가 달아올라 있었기 때문에 예비 동작 없이 바로 삽입에 들어갔어.
정상 체위에서 시작을 하여 여러 가지 변형된 정상위로.... 거기서 삽입된 채로 다리 하나를 들어올리고
내가 몸을 틀어서 후배 측와위로...... 다시 반듯이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엉덩이를 높이 들게 하고
내가 뒤에서 무릎 꿇고 하는 후배위로........알고있는 많은 체위들을 시도했어.
약간은 몽롱한 술기운과 여러번의 사정으로 오늘은 내가 사정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집중하지 않는 한
밤을 세워서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
또한 어느 정도의 시간 간격으로 체위를 바꾸었기 때문에 그럴 때마다 고조되려는 흥분도가 약간씩 누그러져서
시간이 더욱 지체되는 듯 했어.
은희 누나도 극도의 쾌감은 느끼지 못하고 그때 그때의 감각적인 즐거움만을 갖는 듯했어.
이번에는 내가 눕고 은희 누나가 위에서 하는 체위로 바꾸고 주도권을 넘겨주었어.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마찰하다가 엉덩방아를 찧듯 격렬하게 움직이기를 반복했어.
은희누나가 서서히 정상에 가까워지는 듯했어. 서로의 몸에 땀이 흐르고 있었어.
은희 누나의 오르가슴은 격렬하게 오고 한 번 찾아오면 그 파도가 지나갈 때까지는 약간의 휴식이 필요한 타입이었어.
그러므로 나와 보조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조금 안정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
내가 은희누나에게 주도권을 받아 다시 정상위로 바꾸었어.
상체를 들고 무릎과 팔만으로 체중을 지탱한 상태에서 아주 천천히 마징가 좆질 을 반복했어.
거의 움직임을 못 느낄 정도로 천천히 넣었다가 마찬가지로 빼는지 못 느낄 정도로 천천히 뺐어.
뺄 때는 귀두까지 거의 다 빼서 입구에 약간만 걸쳐있을 정도로 뺐어. 그런 다음 또 천천히 다시 넣기를 반복해댔어.
처음 몇 번은 별로 좋은 느낌을 받을 수 없지만 회수가 반복될수록 모든 촉각이 서로 맞닿는 곳에만 집중이 되고
마찰되면서 닿는 모든 부분이 하나하나 생생하게 느껴졌어.
질 입구에서의 약간 까칠까칠한 느낌과 질 내부로 들어가면서 질벽의 굴곡들이 귀두에 그대로 전해졌어.
입구에서의 돌기들에 걸려서 약간 저항하다가 미끄러져 들어가고 다시 이어지는 돌기에 걸려서 저항하다 미끄러져 들어가기를 반복했어.
뺄 때의 느낌도 마찬가지였어. 귀두의 튀어나온 부분에 걸려서 저항하다가 미끄러지듯 빠져 나왔어.
거기에 대한 은희 누나의 반응도 금방 알 수 있었어.
나의 몸과 맞닿는 부분이 보지 한 군데이기 때문에 모든 신경이 거기에 집중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은희 누나 또한 그 느낌을 즐기는 듯 보짓 속은 마징가 좆을 움찔거리며 질의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해대고 있었어.
또한 보짓 물이 샘솟듯 넘쳐 났고 얼굴과 눈은 몽롱한 표정이었어.
은희 누나와 나는 이제 거의 같은 수준으로 절정에 가까워지고 있었어.
서로 맞닿는 부분은 흥건해져서 털들까지 온통 젖어 들었고 마징가 좆은 은희 누나에게서
분비된 하얀 색의 걸쭉한 액체가 묻어나오고 이었어. 은희누나가 이제 거의 인사불성이 된 듯이 숨이 멎을 듯한
소리를 내었어. 나느 고된 작업을 끝낼때임을 알고 은희 누나를 껴안고 허리의 반동만으로 빠르게 좆질을 해댔어.
깊은 곳에서 뚝이 터지듯 천길 낭떠러지에서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한 분출이 몇 차례에 걸쳐서 일어났어.
나는 은희 누나의 몸 최대한 깊숙한 곳에 쏟아넣기 위해서 몇 번 더 힘주어 부딪쳐 갔어.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쏟아버리고 싶어 나는 가쁜 숨을 헐떡이며 은희누나의 가슴에 엎드려있었어.
은희누나는 계속적으로 온몸의 근육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온몸을 떨고있었고 숨이가쁜듯 "하.하.하.하..."거칠게 몰아 쉬어댔어.
한참동안 시간이 지난 뒤에 내가 먼저 숨을 안정시켰어.마징가 좆을 빼내고 옆으로 누워서 은희 누나를 안고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주변을 살피자 은희 누나의 몸과 나의 몸이 그리고 주변의 침대 시트도 땀으로 젖어 있었어.
조금 더 시간이 흐르자 은희누나가 숨을 안정시키고 내 품에 꼭 안기며 이마의 땀을 닦아 주며 말했어.
"여보! 사랑해."
나도 은희 누나를 바라보며 땀을 닦아 주자 은희 누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
"왜 그래. 너무 감격했어?"
"응."
"그 정도로 뭘 그래?"
"준이가 왜 동생으로 태어났어. 안 그랬으면 난 더 행복했을 텐데......"
"그래. 은희가 누나만 아니었으면 난 결혼하자고 졸랐을텐데......"
은희누나가 눈물을 닦고 웃으면서 말했어.
"나 너무 욕심쟁이지? 이 정도로도 만족해야 하는데."
"욕심쟁이 아니야. 나도 전에 그렇게 생각했는걸...."
피곤함에 잠이 들어 다시 깊은밤에 바닷가를 거닐다 새벽에 들어와 욕실에서 소변을 본후 다시 침대에와 말했어.
"은희는 오줌 안마려워?"
"응. 그런데 여보."
"왜?"
"은희를 너무 행복하게 해 주어서 고마워."
"나도 행복해. 이제 또 다시 우리 행복해볼까 내가 풀로 서비스 해줄게."
"기대 해볼게. 호호...."
은희누나가 조용하게 웃었다.
나는 은희누나와 나란히 누운 채 손을 은희 누나의 피부에 닿을 듯 말 듯 가볍게 쓰다듬었어. 팔에서부터 어깨로 이어서 등으로
간질거리 듯 쓰다듬었어. 비교적 성감대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곳부터 여러 번 끈기 있게 반복했어. 허리에서 엉덩이로....
은희누나는 처음에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은 듯 했지만 반복되는 약한 애무에 서서히 흥분하고 있었어. 반듯이 눕히고 무릎에서부터 허벅지로
사타구니를 스치듯 하면서 다시 배로......은희누나가 서서히 몸을 꼬기 시작했어.
그 동작을 몇 번 반복해주자 은희 누나가 손을 잡고는 예민한 곳으로 유도하려고 했어.
"은희누나는 나한테 맡겨두고 가만이 있어. 그리고 좋았는지 나중에 이야기 해줘."
나는 계속 내가 생각한 속도로 애무를 계속했어. 은희누나는 깊은 숨을 훅 내쉬고 나에게 그냥 몸을 맡기며 움찔거렸어.
이어서 젖가슴을 손 끝으로 스치듯 부드럽게 쓰다듬었어.간간이 어깨와 배도 쓰다듬어 주면서... 양쪽을 번갈아가며 몇 번씩 반복했고...
분홍빛 젖꼭지는는 건드리지 않았어.
이어서 나는 몸을 일으켜 앉아서 은희누나의 발에서부터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어.
두 발을 양손에 들고 번갈아가며 발가락을 입에 물고 혀로 간질거리자 은희누나가 가볍게 웃었어.
발 등으로 해서 종아리로 무릎으로 나는 정성을 들여서 끈기 있게 애무를 계속했어.
무릎에서 허벅지로 허벅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은희누나가 가 몸을 떠는 것을 확인하면서 이어서 반대편 다리...
젖꼭지는 피해가며 손으로 살며시 눌러주고 배를 같은 방법으로 애무했어.다시 배에서 옆구리로 그리고 팔과 어깨로...
은희누나의 숨결이 거칠어지고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나는 이제 거의 다 왔음을 알고 겨드랑이로 입술을 옮겼어.
평소 같으면 간지럽기만 할 터인데 지금은 그것이 모두 성적인 자극으로 여길것임을 알고 터득한 방법으로 알고 있었어.
겨드랑이를 혀로 간질이자 거의 숨이 넘어가는 듯했어.
"아.. 준이야...... 응... 흥."
드디어 젖가슴 으로 옮겨갔어. 여기서도 계속해서 감질나게 혀로만 살살 간질였어. 꼭지는 피하며 정성을 들여 부드럽게 애무를 계속했어.
왼쪽을 하고.....또 이어서 오른쪽을 하고..... 또 이어서 왼쪽을 하고.....
은희 누나는 온 몸을 버둥거리며 부족함을 채워주기를 갈망하고 있었어.
"아.. 준이야...... 미치겠어. 응?...."
나는 어느 순간 은희누나의 젖꼭지를 물고 빨다가 약간 깨물어 주었어.
"아!"
은희누나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고 몸은 감전된 듯 부르르 떨며 은희 누나의 손이 머리를 잡아 밑으로 내리려했어.
살짝 피하며 천천히 배를 따라서 밑으로 애무해 내려갔어. 은희 누나에게 또 한번의 짜릿함을 맛 보여주기 위해서 부드럽게...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내려가 허벅지를 애무했어.
은희누나는 다리를 활짝 열고 나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어. 하지만 난 될 수 있는 데로 성기에서 먼 쪽부터 시작해 가까운쪽으로
둔감한 쪽에서부터 예민한 쪽으로 애무해주었어. 드디어 보지 근처에 다다르자
은희누나는 방금 젖가슴의 애무에서 느꼈던 짜릿함을 기대하며 몸을 떨었어.
난 여기서 몸을 돌려 마징가 좆을 은희누나의 머리 쪽으로 향하게 하고 천천히 보지 주변을 애무했어.
입술로 가볍게 빨아주고 혀로 살살 핥아 주며 주변에서부터 점점 중심부로 향했어.
먼저 한두올의 털과 주름 하나 없는 다른 피부보다 더 부드러운 외음순의 양옆을 핥아주었어
그럴때 마다 분홍빛 속살이 흠뻑 젖은.... 그냥 삽입해도 될 정도로 물이 넘친 모습으로 어서 들어오라는듯 움직이고 있었어.
그 분홍빛 속살인 소음순을 혀 끝으로 닿을 듯 말 듯하게 좌우로 움직이며 핥아주었어. 가끔씩 좁쌀 크기의클리를 스치듯 건드려주면서......
그 때마다 은희 누나는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를 냈어.
보지가 시작되는 클리에서부터 저 밑의 질 입구까지 혀로 쓸듯이 핥아주었어.
은희 누나의 신음소리는 이제 거의 흐느낌 수준으로 변하고 있었어. 허리를 움직이며 나의 동작에 보조를 맞추려 했어.
혀를 질 속에 넣으며 범벅이 된 사랑의 물이 내 입 주변과 얼굴의 대부분을 적셔졌어. 은희누나의 허벅지를 들어 올리고 혀로
마징가 좆을 대신하여 콕콕 찔러대길 반복하자 은희누나가 까무러치기 직전까지 왔어. 다시 클리를 혀로 핥아주었어.
입술로 물기도 하고 혀로 굴리듯 희롱했어.
"아.... 준이야.... 나 죽어.. 아앙... 흑...아앙 .. 아앙.... 흑..."
은희 누나는 흐느끼 듯 신음하다가 숨이 막히듯 신음이 이어졌어. 어느 순간 양다리로 내 머리를 꼭 끼듯 조이며 몸이 경직했어.
나는 숨을 쉴 수 있는 공간만 확보하고 혀를 질 속에 넣었다 뺐다 반복해 주었어.
한참 시간이 흐르자 은희누나는 경직된 몸을 풀고 서서히 평온을 되찾고 있었어.
그런 은희 누나의 몸과 나란히 하여 누워서 살며시 안아주며 쓰다듬어 주었어.
은희 누나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내가슴을 쓰다듬으며 여운을 즐겼어.
한 차례의 격정이 지나가자 은희누나가 내 가슴에 얼굴을 얹고 말했어.
"여보. 너무 고마워."
"좋았어?"
"응."
"어떻게 좋았는데?"
"음.... 전에는.... 격렬하고 심하게 왔는데.... 이번에는 간질간질하며 천천히 뭐랄까....
저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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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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