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5부 *


정숙의 손이 쉴새 없이 윤호의 자지를 쓰다듬고 있다.
비록 옷 위로 만지는 자지이지만 그 뜨거움이 전해지고 있다.

" 윤호........너 자위 하니..........."

" 예............"

" 매일 하니............"

" 예............."

" 하루에 몇 번이나 하니.............."

" 그냥 자지가 성이나면 해요.............
어떤때는 하루에 5~6번 할 때도 있어요............."

" 어머...........그렇게 많이 해............"

" 예............"

" 그렇게 많이 해도 괜찮은거야............"

" 예.........괜찮아요.............
그렇게해도..........더 하고 싶은 걸요............."

" 호호...........윤호가 한창 나이니까..........힘이 좋은가 봐............
자위를 할 때...........누구 생각 하니..........."

"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요............."

" 엄마가 너 자위 하는 것을 아니............."

" 아니요.........엄마 몰래 하는 걸요.............."

" 그래도 모르지..........엄마가 몰래 봤을지도............."

" 사실은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었을 때도 있어요............"

" 어머..........그랬니.........."

" 예..........어떤 때는 방 문을 조금 열어 놓고 자위를 한 적도 있어요.........."

" 엄마에게 보여 줄려고.........."

" 예..........."

" 그럼 니 엄마가 봤을지도 모르겠네.........."

" 어쩌면요..........."

" 그럼 너는 엄마 하고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니............"

" 어떻게.........그런 생각을 해요...........
어떻게 엄마하고 섹스를 하겠어요.............."

" 괜찮아 이제 우리는 애인이니까............솔직하게 말해 봐...........
네 나이때는 누구나 다 엄마하고 섹스 하고 싶다는 그런..........
마음을 다 가지고 있어...........
어쩌면 니 엄마도 너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 설마..........엄마가 그런 마음을..........."

" 아니야.........니 엄마는 니 아빠가 죽고............
혼자 사는 데..........남자 생각이 나지 않겠니.............
혹시.......니 엄마 남자 있는 것 아니니..........."

" 아니요.........절대 남자가 없어요.............."

" 그럼.........니 엄마도 자위를 하겠구나..........."

" 여자도 자위를 하나요.............."

" 그럼..........여자도 자위를 하지............"

" 그럼..........아줌마도 자위를 해요..........."

" 응.........나도 가끔은 자위를 한단다............"

" 아가 있는데도 자위를 해요..........."

" 응..........언젠가 부터 아저씨가 힘이 없어............
그래서 나도 남자 생각이 날 때............가끔 자위를 하곤 했지..........
하지만 이제는 자위를 하지 않을거야............"

" 왜요............."

" 호호...........이제 윤호가 있으니.............자위를 할 필요가 없지...........
네가 나를 만족 시켜줘야 해..............
그리고 나에게 배운 것을 니 엄마에게 그대로 해 봐...........
니 엄마가 좋아 할거야.............
니 엄마도 틀림없이 너를 원하고 있을거야............."

정숙은 일어나며 윤호를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뜨거운 입김을 윤호의 귀 속으로 불어 넣는다.
윤호의 몸이 다시 움찔거린다.
정숙이 윤호의 깃볼을 빨면서 살며시 속삭인다.

" 내가 가르쳐 주는 데로 니 엄마에 써 먹은거야.............
틀림 없이 니 엄마도 니 앞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니 자지를 받아 들일거야...........
엄마 하고 섹스를 해야 해..........알았지............"

" 예............꼭 엄마 하고 섹스를 할거예요.............."

" 그래...........니 엄마를 먹어............
그리고는 니 큰 엄마도 먹어야 해............알겠지..........."

" 큰 엄마를 먹어요............."

" 그래.........현정이도 남편과 떨어져 있어...........
지금은 무척 하고 싶을거야............
그러니 너는 니 큰엄마도 먹어야 해.............
현정이도 니가 원하면 너에게 보지를 줄거야...........
알았지............"

" 예.........엄마와 큰 엄마를 꼭 먹을게요............"

정숙은 윤호에게 엄마와 그리고 큰 엄마인 현정과 섹스를 할 것을 강요 하고 있었다.
하지만 윤호는 벌써 엄마, 큰 엄마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을 정숙은 알지 못한다.
정숙이 윤호의 입술을 핥으며 타액과 함께 혀를 윤호의 입 안으로 밀어 넣는다.

윤호는 입 안으로 들어오는 정숙의 타액을 마시며 혀를 가만히 빨아 본다.
정숙의 혀가 윤호의 입 안을 헤집으며 윤호의 혀를 감싼다.
정숙의 혀가 윤호의 혀를 감으며 자신의 입 속으로 윤호의 혀를
빨아들인다.

달콤하고 끈적한 키스가 이루어지며 정숙은 윤호의 바지를
아래로 내리며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윤호의 자지를 잡는다.
윤호의 자지는 쇠 막대기처럼 발기가 되어 정숙의 손을 맞이 한다.
정숙의 얼굴에 놀람의 빛이 스친다.
정숙은 윤호의 자지가 정말 커다는 생각을 한다.

" 어머...............대단하네..........윤호 자지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 걸..........."

정숙의 손이 자지를 만지며 윤호의 체모를 쓰다듬어 본다.
자지 주위로 자라난 윰호의 까칠한 체모가 정숙을 더욱 흥분 시킨다.

" 어머........벌써 이렇게 자지 털도 많이 났네............
정말 멋있어............"

윤호의 자지는 정숙의 손 안에서 뜨겁게 껄떡 거리며 맥동을 치고 있다.
정숙이 윤호의 자지를 손안에 넣고 아래 위로 흔들어 본다.

" 아...........아줌마............"

윤호의 입에서 얕은 신음이 흘러 나온다.

" 아......아줌마..........이상해요..........."

" 좋아..........."

" 예...........너무 좋아요.........."

" 아직 아니야.........더 기분 좋게 해줄게.............
이리와.........."

정숙은 윤호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 갔다.
윤호는 바지를 허벅지에 걸친채 어정쩡한 걸음으로 정숙을 따라간다.
안방 침대는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 자......윤호야..........올라가서 누워.............."

윤호는 침대 위로 올라가서 반듯하게 누웠다.
윤호의 팬티는 힘껏 발기한 자지의 힘에 한껏 들려 있었다.
정숙이 팬티를 천천히 벗기며 바지와 함께 벗겨 버린다.
순간 힘줄이 붉게 드러난 윤호의 길고 굵다란 자지가 불쑥 튀어 나온다.
정숙의 입에서 탄성의 소리가 터져 나온다.

" 아.............정말 대단해............
우리 남편 보다 더 훌륭해............."

" 아줌마........내 자지가 커요............"

" 응.........아주 크고 멋있어.............
어른들 자지 만큼이나 크고 단단해.............
나를 충분히 만족 시키겠어............"

윤호의 벗겨진 붉은 귀두가 정숙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며
더욱 흥분을 시킨다.
정숙은 머리를 숙이고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귀두에서는 상큼한 비누냄새가 나고 있었다.
정숙은 힘껏 냄새를 들이켰다.
비누냄새사이로 진한 남자의 냄새가 가슴 깊이 빨려 들어왔다.
건강한 수컷의 정액냄새가 나느 듯 하였다.

잠시 냄새를 음미하던 정숙이축축하고 긴 혀를 내밀었다.
정숙의 끈적한 혀가 귀두를 핥았다.

" 아............헉............."

부드러운 감촉과 짜릿한 느낌으로윤호가 허리를 들썩인다.
혀가 귀두를 핥는 감촉은 언제나 짜릿한 느낌을 준다.
윤호는 아랫배가 쩌릿하면서 머리 속이 텅 빈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만큼 정숙의 혀가 뜨겁게 윤호의 자지를 감고 있었기 때문이다.

" 흐.....윽.........아......아줌마........너무 좋아............"

" 안돼.......아직 사정 하면 안돼..........
엉덩이와 아랫배에 힘을 주고 심호흡을 해............"

정숙은 윤호가 사정으 할려는 것으로 알고 재빨리 귀두를 손으로 꼭 잡는다.

" 아줌마,...........나는 괜찮아요.........어서 해주세요..........."

정숙은 윤호를 다시 한 번 바라보며 귀두를 입 안으로 삼킨다.

" 으......으음..........."

정숙은 가늘게 신음을 토해냈다.
귀두가 입 안에 가득차고 들어왔다.
입 안이 거북하리 만큼 크기가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다.

정숙은 귀두를 입안에 넣고 혀로 귀두의 아래부분을 애무하였다.
윤호는 다시 한 번 하늘로 떠오르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정숙의 오랄은 누구 보다도 셈세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정숙의 혀가 귀두 끝 갈라진 부분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윤호의 허벅지가 바들거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정숙이 서서히 윤호의 자지를 목구멍안으로 깊이 밀어넣기 시작했다.
반 정도 들어가자 정숙은 숨이 자는 듯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시 삼키기 시작했다.
윤호는 귀두가 미끄러운 구멍안으로 들 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목구멍 깊숙히 귀두가 들어가고 있는 것이었다.

윤호는 놀랬다.
엄마와 큰 엄마는 이렇게 까지는 오랄을 하지 않았었다.
자지를 목구멍안으로 깊이 집어 넣는 다는 것이 믿을 수가 없었다.
미끌미끌한 목 구멍안의 감촉은 너무나 짜릿하였다..

자지는는 정숙의 입안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정숙의 커지 않은 입이 그 커다란윤호의 자지를 전부 삼켜버린 것이었다.
정숙의 양 볼은 터질 듯이 불룩하게 부풀어 올랐다.

윤호는 미칠 것 같은 기분으로 이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옛날에 그토록 팬티만 보여주며 자신을 애태우던 정숙이 아줌마가 지금은
자신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 빨고 있는 것이 꿈만 같았다.
정숙은 깊숙히 들어가 있던 자지를 서서히 밖으로 밀어내었다.

윤호의 자지에서 뜨거운 입김이 무럭무럭 피어 오르고 있다.
정숙은 입넷거 빠져 나온 자지를 다시 입 안으로 집어 넣으며 서서히 머리를 움직인다.
정숙이 그런 동작을 반복하였다.
글리고는 점차 동작이 빨라지기 시작하며 자지를 빠는 소리가 안방 가득 울려 퍼진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윤호의 자지가 정숙의 입안을 들락거릴때마다 음란하고 요란한 소리가 들리고 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윤호의 허벅지와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들어올리고 있었다.
윤호는 곧 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나 지금 사정을 하면 안될 것같았다.
윤호는 다시 한 번 아랫배에 힘을 주며 심호흡을 한다.

정숙이 이번에는 이빨로 귀두를 살살 깨물며 강한 흡인력으로 귀두를 빨아당긴다.
윤혼는 눈앞이 어질해지며 별이 반짝이는 듯 강하고 짜릿한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심호흡을 하는 순간 사정감이 사라지고 있었지만
귀두 아래를 강하게 빨아 들이는 순간 사정 할 것 같은 짜릿한 쾌감을 느꼈던 것이었다.
윤호는 정숙을 통해서 섹스의 또다른 세계를 경험 하고 있는 것이다.


* 35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