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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6:08 1,063회 0건
택시는 어느세 혜연의 아파트 앞에 도착하였다.혜연은 막상 집앞에 도착하자 아들의 얼굴을 보기 죄스러울꺼 같았다.
택시안에서 내내 그저 개한테 물린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이런일 다시는 없을거라고 다짐 또 다짐하고 아무일없는듯이 집에 들어갈려했지만 막상 집앞에 도착하니 가슴이 떨려왔다..
혜연은 아직도 걷기가 불편할정도로 은밀한곳에 통증이 느껴져서인지 엉거주춤거리며 걸음을 옮겼다.
현관앞에 도착하자 가슴이 더욱 떨리고 죄책감이 밀려왔다
혜연은 심호흡을 한번하고 마음을 진정시키고는 키로 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서자

"엄마.. 어디갔다왔어..연락두 없고 핸드폰도 꺼져있구.."

집에 들어서자마자 아들 준하가 의심의 눈초리로 자신을 쳐다보자 혜연은 마치 준하가 어제 자신의 있었던 일을 모두 알고있는 듯한 기분이들어 가슴이 마구 요동치기 시작하며,당황하기 시작하였다..

"으응..엄.엄마 친구 남편이 갑자기 사고당해 죽어서..정신이 없었어..
미안..그나 저나 우리 준하 밥먹었어..?"

혜연은 은근히 말길을 돌려 화제를 돌릴려구 했지만 아들 준하의눈초리는 여전히 의심히 가득했다.

"응 ..먹었어..연락이나 하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그리고 아빠한테도 전화왔었어..아빠한테 연락줘..아빠도 많이 걱정하시던데.."
"그..그래..알았어.."

그제서야 혜연은 신발을 벗고 황급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혜연이 정신이 없어 은밀한곳에서 전해져오는 통증에 다리를 벌리고 엉거주춤거리며 걷는것도 잊은채 방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준하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준하의 눈에서 왠지모를 질투가 배신감이 물신풍겨나기 시작했다.
혜연은 방에 들어서자마자 급히 핸드폰을 꺼내보니 밧데리가 다되서 꺼져있었다.

"다행이다..전화왔을때 창민씨가 전화 받았으면 큰일 날뻔했네..어제 있었던일은 잊는거야..두번다시는 창민씨랑 연락 안할꺼야.."

그리고는 혜연은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전화를 받는 남편의 목소리에 자신을 많이 걱정해주었다는 감정이 실린 음성을 접하자 더욱 죄책감이 들었다.혜연은 아들 준하에게 했던 거짓말을 남편에게 하자 순진한 남편은 아무 의심없이 속아넘어갔다.
혜연은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는 육체적.심적 피로감에 눈을 감고 그대로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나 잠에 빠져 있었을까..?혜연은 소변이 마려워서 잠에서 깨어 났다.침대에서 일어나는대 아릿하게 밀려오는 통증에 엉거주춤 다리를 절뚝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가 소변을 보고는 나오는데..아들 준하가 핸드폰을 나에게 내밀었다..

"엄마 전화왔어..엄마 잘때 하도 전화가와서 내가 받았는데..엄마 잔다니깐 나중에 전화한다고 하더니 지금 또왔네..창민이 아저씨라는데..누구야...?"

아들 준하가 괜시리 의심에 찬 눈초리로 혜연을 캐묵기 시작했다..
혜연은 그런 준하의 눈초리를 도저히 똑바로 쳐다 볼수 없어 전화기를 뺏듯이 가지고는 방안으로 들어왔다.

"여보세요.."
"혜연아..나야..집에 잘들어갔지..."
"네.."
"어제는 미안 정말로 그럴생각 없었는데..혜연이 자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나도 모르게..혜연이도 이해하지...그리고 혜연이 어제 너무 적극적이던걸..하하하.."
"그..그만 하세요.. 앞으로 두번다시 연락하지마세요..어제 일은 실수였으니깐요..."

혜연은 이걸로 두번다시 창민과 만남은 없을꺼라고 확신하자 조금이나마 가슴에 담겨있던 시름이 해소되는듯한 기분이들었다.
하지만 곧 창민의 입에서 믿기 시른 아니 창민에서 빠져나갈수 없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흠..이렇게 나오면 나도 생각있어..혜연씨..그냥 난 혜연이에게 좋은 남자로 남고 싶었는데..어쩔수 없네..연락 끊을려면 끊어..그럼 내가 너희 집에 아니 너희동네에 좋은 비디오 테입 집집마다하나씩 돌려 주지."
"창민씨...무..무슨 소리에요..그게.."
"알고 싶어..? 하기사 당연히 알고 싶겠지..그냥 별거 아니야 ..어젯밤 너랑 나랑 즐기던 모습이 당긴 테잎일 뿐이야.."

혜연은 창민말에 그만 깊은 나락에 떨어지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정녕 믿기 싫은 일이었다..

"거짓말...거짓말이지.."
"믿든 말던 그건 혜연이 니 맘이야..한 일주일안으로 너희 동네에 쫙 퍼뜨려주지..너 정도 외모면 동네 남자들 다들 혜연이 널 안고 싶은 생각을 가고 있을껄..하하하.."
"창..창민씨...제발..제발..그러지마세요..."
"그럼 오늘..아니지 오늘은 혜연이가 힘들것 같구..그래 내일 2시에 시내에서 보자구..약속잊지마..."
"네.. 알앗어요..."

혜연은 창민의 협박에 완전히 겁을 먹고,창민의 일방적인 약속에 나가기로했다.그리고 테잎이 정말로 있는지 확인하고도 싶었다.
혜연은 그날밤 새벽이 되서야 간신히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날 혜연은 그전날의 격력한 섹스와 새벽늦게서야 잠이 들어서인지 거의 12시가 다되서야 잠에서 깨어났다
혜연은 자신의 아들을 밥도 챙겨주지 못하고 도시락도 싸주지 못하고 보낸게 못네 ..미안하였다.
혜연은 시계를 보니 12시가 다되가는걸 알고는 오늘2시에 창민과의 약속을 상기하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씻고,외출준비를 하였다.
혜연은 낮이라서 시내에서 창민과 함께 있는걸 우연히 동네사람이 보기라도 할까봐 처녀적에나 입었던 꽉끼는 청바지와 하얀반팔 티셔츠 그리고 햐얀 모자를 푹눌러쓰고는 집을 나섰다.

"이정도면 아무도 못알아보겠지.."

혜연은 자신이봐도 길가다가 얼핏보면 그저 젊은 여대생인것 같았다.
그리고 혜연은 창민과의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창민을 찾기위해 두리번거리자 저쪽 도로에서 창민이 차에서 내려 손짓을 하였다.
혜연은 행여 누군가 아는사람이 볼세라 급히 뛰어가 창에 올라탔다..

"하하..혜연이 너도 내가 많이 보고 싶었나보지..이렇게 뛰어오는걸 보니.."
"착각하지말아요..누가 볼까봐서 그런거 뿐이니까..그리고 테잎이나 한번 봐요..거짓말이면 알죠..."
"하하..너무 화내지 말라구..보여줄테니깐..."
"근대 지금 어디로 가는 거죠..?"
"비디오 테잎 확인하러.."

창민은 차를몰고는 모텔이 많이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서더니 어느 모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자 다왔어 내려..."
"당신...왜이러는거에요..왜 또 이런곳에.."
"비디오 테잎 확인하러 왔지..왜는 무슨 왜야...어서 내려..확인하기 시른가보지...알았어..그럼 도로 돌아가지..."

혜연은 은근한 창민의 협박에 하는 수없이 창민을 따라 모텔로 들어섰다.
모텔에 들어서 카운터에서 주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

"여기 비디오 있는방으로 하나 주이소.."
"쉬다가 실껀가요.."
"네..."

혜연은 창민과 주인이 하는소리를 듣고는 그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정말로 비디오만 확인 하려나보네.."

그리고 창민이 주인의 귀에 입을대고 은밀히 무슨말을 하자 남자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혜연을 쳐다보았다.
혜연은 주인의 그런 음흉한 눈초리와 웃음에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창민이 몸을 껴안고 방으로 이동하자 어쩔수 없이 이끌려 갔다.
막상 방문앞에 서자 혜연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는 정신이 없어서 창민과 관계를 하였지만 막상 맨정신으로 모텔방에 창민과 단둘이 들어가게 될것을 생각하자 불안감이 들었다.

"비디오가 아님 바로 뛰쳐나오는거야 ..거짓말일꺼야..."

혜연은 그렇게 마음을 먹고는 창민을 따라 방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 들어서서도 혜연은 불안감에 문쪽에 서있자 창민이 혜연의 팔을 잡고는 침대로 이끌었다..

"거기 서서 뭐해..일루와서 앉아..확인해 봐야할꺼아니야.."

창민은 쇼핑백에서 아무 스티커도 붙어 있지 않은 공테잎같은 테잎을 비디오에 넣자 tv화면에서 남자 여자가 뒤엉켜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화면질이 너무나도 깨끗하고 찰영이 잘되어서 혜연은 tv속에서 섹스를 하는 두남녀가 자신과 창민임을 금방알수가 있었다.
혜연은 비디오 테잎에 촬영된 정사모습에 놀랄수 밖에 없었다.
너무나도 깨끗한 화잘과 여러 각도에서 찍어서인지 자신의 음부에서 나오는 애액의 번들거림 거리고 자신의 보지속에 창민의 자지가 들어왔다 나가는 모습..그리고 더욱 혜연을 미치게 만드는것은 창민의 자지를 받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창민의 목에 매달려 엉덩이를 흔들면 신음을 흘리는 자신의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 버리고 말았다..

"눈을 감는걸 보니..너도 인정하겠지..."
"도대체 원하는게 뭐에요..돈인가요...?"

혜연은 신문이나 뉴스 잡지등에서 불륜을 저지르다가 남자가 사진이나 촬영을 해서 협박을 한다는 걸들어서 창민도 돈을 요구할꺼 같았다.
하지만 창민의 입에서는 뜻밖의 말이 나왔다..

"아니..돈은 나도 왠만큼있어..돈많은 와이프 만나서.."
"그럼.. 왜...."
"몰라서 묻는거야?? 그저 가끔 만나서 즐기면되..너도 보니 많이 굶주렸던가 아님 원래부터 밝혔던가 둘중하나자나.. 그날 너랑하면서 나는 알수 있었지.."
"아니에요..제발..저좀 살려주세요.. 전 남편과 아들이 있어요..제발.."
"알아.. 그래서 자주도 아니구 가끔이라자나..."

혜연은 창민에게 아무리 애원해도 창민은 그저 능글능글 거리기만 하였다.하지만 그와중에도 다행인것은 창민이 자신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는것이 었다.혜연은 넉넉히 살고 있지만..한꺼번에 목돈을 구해 남에게 줄정도로 잘살지는 않았다.
그런 생각에 젖어있을때 어느세 창민은 혜연의 옆에 앉아 혜연의 어깨에 팔을 걸치고는 혜연을 자신에게 밀착시키고 혜연의 하얀 모자를 벗겨내었다..
그리고는 얼굴을 혜연의 얼굴쪽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혜연은 창민의 그런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알고는 질끈 눈을 감았다
도저히 거부할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만약 자신이 거부라도하는날이면 자신의 음탕하고 자신의 색스는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잎이 온동네에 퍼질걸 생각하니 도저히 거부할 엄두를 못 내고 그져 창민이 하는 행동에 몸을 맞겨야했다..

어느세 창민의 부드러운 입술이 혜연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에 맞다았다.혜연은 긴장해서인지 거부반응에서인지 그저 입술만 맞되고는 이를 꽉다물어고만 있었다..
하지만 창민은 그런 혜연의 행동을 거부하는지 자신의 혀로 혜연의다물어진 치아를 벌리려고 하였다..
한참을 혜연의 다물어진 치아를 벌리려고 애를쓰던 창민이 어느세 혜연의 헐렁한 하얀반팔 티셔츠 속으로 들어와 혜연의 풍만한 유방을 만지자 혜연은 자신도 모르게 깜짝놀라 입을 벌리고 말았다.
창민은 그기회를 놓치지 않고 벌려진 치아사이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어 혜연의 부드러운 혀를 탐닉하기 시작하였다.
혜연은 창민의뜨거운 키스를 받으면서 가슴을 애무당하자 가슴이 크게 콩닥거리며 긴장이 되기 시작하였다.
어느세 창민의 손은 혜연의 등뒤로 돌아가 브래지어 후크를 끌러버렸다..

혜연은 아무런 제지도 못하고 그저 두눈만을 꼭감고는 창민의 어깨부분의 옷자락을 두손으로 꽉쥐고만있었다.
그저 이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기원하며..하지만 어느세 창민은 헐렁해진 브래지어 사이로 흘러내려온 혜연의 풍만한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하자 혜연은 몸을 움찔거리기 시작하였다.
원하지안는 야릇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하였다.
특히 이미 빳빳이 쏫아 있는 유두를 창민이 만질때면 전기를 맞은 사람처럼 몸을 부르르 떨어야만 했다..
창민은 그런 혜연의 반응을 보고는 혜연을 침대에 눕히고는 혜연은 헐렁한 티셔츠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혜연은 남편아닌 다른 남자가 자신의 옷을 벗기자 거부해야하는것을 알면서도 벗기기 쉽게 팔을 들어 주었다.
티셔츠를 벗겨내자 후크가 풀려 어깨에 걸쳐져있는 브래지어를 창민은 벗겨내었다.
혜연은 아직 남편에게도 밝은곳에서 자신의 알몸을 보인적이 없었서인지 자신도모르게 두팔로 가슴을 가렸다.
그러자 창민은 피식 웃더니 혜연의 두팔을 가슴에서 치워버렸다.
혜연은 어쩔수없이 창민이 하는대로 팔을 가슴에서 내리고 그져 눈을 감고 고개를 돌리고만 있었다.

창민은 보물을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혜연의 유두를 입에넣어 혀로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혜연은 가슴에서 전해져오는 간지러움에 몸을 떨면서 그져 침대시트만을 두손으로 꽉쥐고는 밀려들어오는 짜릿한 쾌감을 참아내고 있었다.

"참아야해...난 강제로 당하는거야..이정도 즐거움에 내 자존심을 무너뜨릴순 없어..참아야해..."

혜연의 이런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창민은 더욱 정성스럽게 혜연의 유두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다시금 고개를 들어 혜연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였다.
아까와는 다르게 혜연은 창민의 혀를 쉽게 허락했고 자신도모르게 창민의 혀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창민은 그런 혜정에 반응에 흡족했는지 더욱더 감미롭게 혜정의입술을 탐하였다.
혜정은 지금까지 이처럼 감미로운 키스를 해본적이 없었다.그래서인지 창민의 감미로운 키스가 싫지가 않아 자신도 모르게 더욱 적극적으로 창민의 혀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곧이어 창민은 혜연의 입에서 입을때자 혜연은 아쉬움을 느껴야만했다.그리고 곧이어 더욱 참기힘든 짜릿함을 느껴야만했다.
어느세 창민의 입은 혜연의 귓가를 부드럽게 키스하더니 갑자기 창민의 혀가 혜연의 귓속을 파고들었다.
그순간 혜연은 짜릿한 전류가 흐르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는 자신도모르게 허리를 크게 휘고는 쥐고있던 침대 시트에서 손을 때고 창민의 어깨를 꽉잡았다..
창민은 혜연의 성감대를 알아채고는 더욱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하다
곧이어 혜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드디어 혜연의 앵두같은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첫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흠......아..."

혜연은 정신이 없었다.이성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은 서서히 창민의 손길에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어느세 창민의 손은 혜연의 청바지 단추를 풀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창민은 헤연의 부드러운 치모를 한번 쓰다듬고는 이미 촉촉해져있는 혜연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혜연은 자신의 몸속에 이물질이 들어왔다는걸 느끼고는 그제서야 잠깐 자신이 이성을 잃었음을 알고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렸다..
그러자 창민은 나머지 한손으로 혜연의 오무려진 다리를 벌리자 혜연은 어쩔수없이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다.
그제서야 창민은 집중적으로 혜연의 은밀한곳을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혜연은 창민의 손이 자신의 공알을 스칠때마다 몸을 움찔거리며 부르르떨어야만했다.
얼마나 많은 애액을 흘렸는지 이미 팬티는 흔건히 젖어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창민이 손을 팬티에서 빼고는 혜연의 청바지를 잡고 내릴려구 하자 너무 꽉껴서인지 잘벗겨지지 않자 혜연은 알고서 그랫는지 본능적으로 그랬는지 모르지만 허리를 들어 바지가 벗겨지기 쉽도록 도와주기 까지하였다.

힘겹게 바지를 벗겨내고 이미 혜연자신의 애액으로 흠뻑젖어 있는 팬티를 벗겨내자 드디어 혜연은 완벽한 나신이 되었다.
창민은 혜연의 다리를 벌릴려구 하자 혜연은 부끄러움 때문인지 다리를 오무릴려구만 했다.그래서 창민이 혜연을 쳐다보자..혜연은 하는수 없이 고개를 돌리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혜연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남에게 그것도 대낮에 보여준다는게 부끄러웠지만 아까부터 밀려오는 야릇한 두근거림에 가슴을 진정시키기 바빳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보지에서 부드러운 애무가 시작되자 혜연은 도저히 잡을수가 없는 간지러움에 몸을 떨어야만했다..
생전 처음 겪는 일이었다..이토록 참기 힘든 경우는 창민의 집요한 혀놀림에 혜연은 점점 모든게 하얗게 변해만갔다..
마지막까지 참기 위해 온몸을 비틀며 신음을 참았지만..어느세 혜연의 입에서 신음이 흘리고 있었다.

"하악... 아.... 아흑.,,"

그리고 어느순간 신혼초에 몇번 맛보았던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혜연은 허리를 크게 휘며 몸을 부르르 떨며 절정에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더욱 황당한건 창민이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갑작스레 혜연의 보지에서 많은양의 애액과 오줌이 창민의 얼굴을 드럽혔다..
창민은 지금가지 수많은 여자를 만나보았지만 혜연처럼 절정에 달하면오줌을 싸는 여자는 처음 보았다.

창민은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는 혜연이 몸을 부들거리면 절정의 여운을 맛보도록 내버려두고는 담배를 한대 물고 지켜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혜연은 자신이 이성을 잃고 절정의 쾌락에 몸을 떨었다는걸 알고는 부끄러움에 아무말도 못하고 창민의 눈치만을 보았다..
하기사 남편만이 아는 비밀을 창민이 알아버렸으니..처음 신혼때 남편과의 정사를 가지고 나서 오르가즘을 느꼈을때 오줌을 싼다고 남편이 얼마나 놀렸던가.. 그토록 수치스러운것을 창민이 알아 버렸으니..

창민은 그런 혜연의 마음을 아는지 씨익 웃으며 다시금 혜연에게로 다가서고 있었다..

"자..다시 시작해야지..."
"이제..그만 하면 안될까요..?제발..."

혜연은 다시금 이성을 찾고는 이 악몽에서 빨리 벗어나고만 싶었다..
하지만 창민은 아직 자신의 욕구를 해소하지 못해서인지 혜연의 의사를 단호히 거절하였다.

"혼자 즐기면 다야..나도 생각해줘야지..좋아서 오줌까지 싼주제에.."
"제발..."

창민은 자신의 옷을 하나둘씩 벗었다.어느세 나신이된 창민의 물건을 혜연이 본순간 놀랄수 밖에 없었다..
왜 자신이 몇일동안 은밀한곳에 통증을 느껴야만했는지..
창민의 물건은 혜연의 남편은 갖다될수 없을 만큼 컷으며 그리고 귀두 주위에 둥그런 구슬들이 밖혀있었다..
혜연은 창민의 그런 자지를 보고는 겁을 먹기 시작하였다..

"차..창민씨..제발..."
"하하.. 그렇게 놀랄필요없어...겁먹을 필요도..그날 너두 즐겼자나.."
"아...아니에요..제발...꺄아..."

창민은 어느세 혜연의 다리를 거칠게 벌리고는 아직도 조금씩 흘러나오는 애액을으로 번들거리는 혜연의 보지에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서서히 진입시키기 시작했다.
혜연은 자신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뜨거운 창민의 자지가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걸 느끼고는 두눈을 질끈감고 고개를 돌렸다..
혜연은 창민이 자신의 다리를 거칠게 벌릴때 처럼 거칠게 들어올까봐 가슴을 조마조마 졸이고 있었지만 예상외로 창민의 자지는 서서히 서서히 질내를 파고들었다...

"끄응....아악..살살..살살..아파...아흑..."

어느세 창민의 자지는 반이상 혜연의 몸속으로 진입했다..그리고는 갑자기 창민은 허리를 크게 팅기며 자신의 물건을 혜연의 질내를 꽉채웠다
순간 혜연은 갑자기 밀려드는 통증에 깜짝놀라 몸을 팅기듯이 일으켜창민의 목에 바짝 매달렸다..

"꺄아악... 아파.. 아파... 제발..잠시만 이대로...있어줘요..제발..흐흑"

창민은 혜연의 흐느낌어린 부탁에 가만히 혜연의 질내를 음미하고 가만히 있었다.
혜연은 어느정도 통증이 가시면서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자 자신의 몸속에 남편아닌 다른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질내를 가득채우고 있는 생각에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내 몸속에 다른남자의 자지가..."

그런생각을 하고있는 찰라에 창민의 몸에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창민이 움직일수록 혜연은 참기힘든 고통에 그저 창민의 목을 더욱 세게 껴안았다..
창민은 가슴에서 느껴지는 혜연의 부드런운 유방느낌에 더욱 힘차게 허리를 흔들자 혜연은 고통에 찬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어억... 끄윽.. 아파..제발.. 살살...아아..악.."

창민은 혜연의 그런 부탁에도 그저 자신의 욕구만을 채웠다..
혜연은 고통에 찬신음을 흘리며 그저 창민이 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만을 바랬다..
한참을 허리를 움직이던 창민이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혜연에게 말했다..

"안에다가 싸도 돼??"
"아윽.. 안에다 빨리싸... 아파...아악..."

혜연은 이것저것 생각할꺼도 없이 창민의 사정이 가까워졌다는 소리에 그만 질내사정을 허락하였다..
하지만 곧이어 방금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알고 깜짝놀란 혜정은 급히..

"안돼.. 아악.. 하지마.. 하지마...아윽...."

이미 늦은 애기였다...이미 마지막을 치달리고있는 창민에게는 그런소리는 들릴리 만무했다...
그리고 곧이어 뜨거운 창민의 정액이 거세게 뿜어져나오며 혜연의 자궁을 강타하였다..

"내가... 어떻게 .. 그런걸 허락할수가....어쩜좋아 한번도아니구 두번씩이나..."

창민은 거침숨을 몰아쉬더니 혜연의 몸에서 떨어져나와 침대에 벌러덩 들어누었다..
혜연은 창민이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나갔지만..멍한눈으로 천장만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혜연의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는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내리는 창민의 정액을 닦기위해 휴지를 갖다되었으나 벌겋게 부어있는 보지가 너무나도 쓰려 닦기가 힘들어 샤워해결할려고하였다..
혜연은 엉거주춤 일어 서기는 했지만 걷기가 너무나도 힘들었다.
뒤에서 창민이 지켜보다 안쓰러운지 혜연을 샤워실로 대려다주고는 문을닫고 나갔다..
혜연은 보지에서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느끼고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도 비참해 눈물이 흘렀다..
혜연은 한참을 서럽게 울다가 샤워기에 물을 틀어 쪼그려앉아 흘러내리는 정액을 씻어냈다.
하지만 보지속에는 너무도 안파 차자 씻어 내지못한채 그져 보지 주위에 물칠로만 만족해야만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 나오자 창민은 혜연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차례로 입혀주면서

"혜연아.. 미안해 ..많이 아팠나보구나...내가 너무 거칠었지..."

혜연은 왠지모르게 창민의 그말에 서러운 눈물이 흘러 내렸다.
혜연은 창민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창민은 그런 혜연이 안쓰러운지 그저 등만을 토닥여주었다..
그리고는 혜연의 턱을 들어올리고 조심스레 입을 맞추자 혜연은 두눈을 감고 창민의 키스를 거부 없이 받아들였다..
창민은 그런 혜연은 안고서는 침대에 눕히자 혜연은 다시금 두려운 눈을하고는 창민을 바라보았다..
창민은 그런 혜연을 보고는 피식웃고는 자신도 혜연의 옆에 누워서 혜연에게 팔베게를 해주었다..

"많이 힘든거 같은데 조금 쉬었다가 가자..."

혜연은 창민의 그말에 또 다시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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