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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또 다른 내가 - 1부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11 675회 0건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죽도록 좋다는것 흔히들 말하는것 최고의 쾌락이란게 이렇던가?

그것도 다른사람도 아닌 나의 사위, 내 자식과도 다름없는 이 아이!

아! 난 이렇듯이 이런환경에 미쳐가야만 하는 여자란 말인가? 하지만 난 이미 미쳐있었다.

"어머니? 그렇게 내려다 보고 있으니 더 좋은데요? 이젠 어머니도 즐긴다는 사실이 저를

더 미치게 하는데요 ?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냄새도 좋고 ..."

그러면서 흘러넘친 그 음수, 입, 코에 흠뻑 젖은 그 샘물을 혀로 핥으며 씨~익 웃는다

그러더니 다시 혀끝으로 예민해져 바짝 세워진듯한 나의 그 아리도록 짜릿한 돌기를 상하,좌우로

그리고 ,그주위의갈라진 계곡을 살살 문질러주며 손가락 하나를 내 깊은 그속으로 쓰~윽 넣는다.

혀로 핥고 빨고 입술로 잘근잘근 그리고 손가락으론 동굴벽을 여기저기 두두리듯,

간지르듯 들락거리는데...

상상도 할수없었던 색욕이 음수를 불러내고 솟아오르는 그음수는 준수의 혀를타고,

입안으로 들어가면 그걸 맛있는듯이 헐떡거리며 빨아대고 난 그걸보며 또다시 더큰 음욕이 솟고

"아!어머니 저는 더이상 못참겠어요 이젠 어머니와 다시 한몸이될래요"

뭐라고 대답을 하고싶어도 할수가없다 하는자체를 잃었으니까.

그저 줄줄 흘러내보내는 내 샘물이 대답을 할뿐이다

준수가 스르르 내몸을타고 올라오더니 내 양다리를 무릅을 세우고 적당히 벌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그 단단한 지휘봉을 보여주듯이 한손으로 잡고 내 깊은 그입구에 슬슬 문지른다

마치 나를 부드럽게 다루듯 흐르는 그 액체를 그 막대의 주위 언저리에 바르듯 하더니

천천히 그러나 묵직하면서도 뭔가 꽉차오르듯이 멋모르고 정신없이 받았던 좀전과는 다르게,

다소 내 깊은 그곳이 자신의것을 맞이하라고 말하듯이 여유로운 삽입을 해온다

"아! 아..........."내입에선 그저 이런 감탄사밖에 나올게 없나보다.

나도 모르게 그아이의 목을 감는다 다시 그 아이의 뜨거운 입술이 내 입술을 벌리고,

한손으론 크지않은 내 가슴을 움켜쥐듯 잡고 엄지와 검지로 내 유듀를 굴리듯 애무하며,

내 깊은동굴속으로 천천히 전진과 후진을 병행하며 허리를 빙~빙 돌린다

내 그곳에서 흐르는물이 내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 내뒷쪽의 계곡을적시고 난 온몸의 경련이일듯,

정말이지 얼마나 힘을주었는지....

뭐라할까? 깃털처럼 부드러운 그 무엇으로 온몸을 간지르듯 뭔가 뜨거운것이 온몸을 휘감으며,

소름끼치듯 쾌락의 ,욕정의 소용돌이 치며 빙글빙글 돌뿐,

"아! 어머니~~ 너무 너무 좋아요 하.. 이렇게 조여주다니.. 아.. 좋아요 "

내가 온몸에 용쓰듯 힘을주니 아마 내 그 동굴속도 자연스레 조여와서,

준수의 부푼 그 불기둥을 더욱 잡아준 꼴이된건가보다

"어머니 이렇게 좋은걸 ..이리좋은걸 ..아..좋아...아...헉..헉.. 넘...좋아요.."

난 준수의 그불기둥이 빠져나갈새라 더욱 나의 굴속으로 빨고 잡으며 내 사타구니는 더욱더,

준수의 리듬에 ?煐 요동을쳐대고, 그것도 모자라 이젠 두손으로 아예 그아이의,

탱탱한 궁둥이를 끌어 당기며 점점 더 깊이 깊이 쾌락속으로 빠져간다.

몇번인지도 모른다 셀 정신이 있겠는가....

그냥 미친듯이 오르가즘 이란게 연속으로 지나가나보다 머리는 산발이되고 ,

옷은 걸레처럼 어딘가에 걸쳐져있는줄도 모르고 적나라하게 벌어져 검은 수풀들은 ,

또다른 수풀과 뒤엉켜져있고 준수의 거친 숨과 땀방울은 내 젓가슴위로 뚝뚝 떨어지지만

그 모든것이 이상하리만치 싫지않다 아니 더욱 더 진저리쳐지도록 격렬해도 ,

내 가랑이가 찢어진다해도 내 사타구니가 닳아없어진다해도 난 지금 더욱더 격해지는게 싫지않다.

갑자기 준수의 행위가 빨라진다 그리고는 숨소리도 더욱 거칠어가고

"어머니! 아.. 나 ..미치겠어요.. 어머니 ! 보....지 너무 너무 좋아요 이렇게 조이는 보~지 아.."

" 난 처음이야 이런 보지 좋아요 너무 좋아요 어머니 보지 아... 으..... ㅇ..응.."

다시 뭔가가 짜릿한 전율이온다 이아이의 습관인지 누구나 그상태엔 그렇게 되는건지,

준수의 입에서 보지 소리가 나오는 순간 이상하리만치 희열의 다른 감정이 따라오는걸까?

난 그소리에 다시 더욱더 높아가는 희열을 느끼며 속으론,

"그래 준수야! 내보..지 내보지도 좋아 죽어 더 박아줘 미치도록 너의 그 힘찬 자지로,"

"더 세게 내보지에다 박아줘 다찢어져도 좋아 다시는 못해도 좋아 더 깊이 죽도록 아프게 찔러넣줘!"

이렇게 그아이와 따라 미치도록 소리치고 싶다.

하나 그소리가 입밖으로 나올수는 없다 내안에 또 다른 내가 그리 외치는걸 원할뿐....

남자랑 이짓을하면서 한번도 그런 소리 들은적없어 놀라기도 했지만 난 참 그소리가 좀 저질?,

아니지 그냥 욕할때만 쓰는줄 알았다 , 그 소리가 지금 이순간에 이렇듯 다르게 들리다니...

나도 모르게 이상한 울부짓음 같은 그런 괘성이 튀어 나온다

" 아 흐응 으..으흐흐 으..으.. 아..."이건 그냥 운다는게 더 적절한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준수가 끝을보고 막바지 용솟음을 치나보다

"어머니 보지가 좋아 너무좋아 아.. 이보지 좋아 아 ..이보지 아~우 "

아마도 내가 준수의 장모가 아니었다면 이아이는 나에게도" 니보지도 좋지?"하고 물었을거다,

그리고는 거침없이"내 자지 어때? 이렇게 답을 강요했을거다 하지만 이아이는 지금 ,

나에게 묻지는 못하고 뭔가를 기대하며 연신 어머니 보지 보지를 내귀에 속삭여 댄다

난 이아이가 이젠 그 젊은 힘의 끝을 맛보는 절정이 옴을 느낀다

"어머니! 아 나 싸고 싶어...요.. 나 나올거같아.. 아우 보지 죽...어 보지...좋아요..."

"어머니도 좋아요? 나 미치겠어요.. 아... 좋아 보지 미치게 조여주네 이보지 너무...좋아 아..."

"어머니 좋지요? 어머니 보지도 좋지요? 내 좆맛 좋지요? 어머니 아..으 이보지...

"준수야 ! 아.. 나도... 좋아 준수꺼 너무좋아 나도 죽을거 같아 준수야.. 나.,. 좋아..아...아.."

난 준수가 한번 그 자지를 힘차게 찔러넣어줄때마다 아! 아! 하며 괴성을 쉬지않고 질러대고

내보지에서 흘러내리는 그보지물과 준수의 힘찬 박음으로 생기는 압축으로 인해

나의 깊은 보지안에서는 계속 질거덕 질거덕 질펀하게 쏟아내는 요란한 음란한소리,

준수의 힘찬 자지끝의 부딧치는 소리와 묘한 어울림으로 절정의 끝을 연주해간다

"어머니 나 .. 더는 못참아요 으.. 나 좆물 쌀것같아요 아.. 어머니 보지속에다 쌀거에요.."

"으..응.. 그래 싸... 내 안에다 거기에다 싸... 아... 나 죽을거같아..아..악...악..흐..응.."

준수의 말이 거침없이 막나온다 이제 완전히 이아이는 내가 예전에 어려운 어머니 아니 장모가아닌,

그저 자기의 몸아래 갈려 보지를 벌리고 그 자신의 좃물을 받으려 몸부림치는 한 요부의

음탕함만이 보일뿐인가보다 , 뭐라해도 난 할말이없다 지금이순간은...

누가 뭐래도 틀리지 않는 광경이니......

사위의 밑에깔려 나이든 보지를 있는데로 벌려주고 지금 사위의 몸뚱아리를 끌어안고

장모보지가 좋다는 소리에 더욱더 흥분해가며 사위의 그 젊고 단단한 자지를 좋아라 붙들고

그 좃물을 안에다가 싸달라고 갈망하니 지금 나는 이아이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이

자지든 보지든 좃맛이든 좃물이든 다 짜릿하니 말이다

" 아.. 어머니 나 좃물싸... 이 보지에다 쌀거에요.... 좃물 받아줘 보지.... 아 좃물먹어....아 ..."

아으.. 나온다 아보지야 내보지.. 이보지...내 좃물먹어 보지.....보지야~~~~~~~~~~~~~~

어느새 난 아아이의 좃물을 아니 그 엄청난 근친의 시작이주는 좃맛에빠져 음욕이 부른

금단의 높고높은 벽이 깨지는 육욕의 쾌락에 빠져 한번도 해서는 안되는 오만가지 행위와,

준수의 절정이 부르는 그끝자락의 절정으로 이아이를 내 최고의 남자로 끌어안고

보지야... 내보지야 소리에 몸을 바들바들 떨 정도로 좋아하며 이아이가 쏟아내고있는

그 젊고 끈근한 준수가 말하는 좃물을 내 보지에 넘치도록 받아내며 그 좃물을 조금이라도,

더 쥐어 짜내듯 잡고 또 물고 늘어지고 있다.....

그렇게 난 색에 미치기 시작해가는걸까?

이렇게 단한번도 제대로 느끼지못해서 지금까지 남자는 그저 귀찮은 존재같이 느끼고 지내온것을

이 어린 아이가 묘한 상황에서 나를 이처럼 스에 미쳐 돌아가게 만들수 있다니.....

정신없이 받아서 내몸속에 채워진 준수의 정액이 흘러 내 항문을 적시도록 난 눈을감고

아니 뜰수가 없이 아직도 내보지 안은 욱신거리는 흥분이 가시지 않은체 뭔가를 바라고있다

이게 나인가? 분명 내안에 또다른 내가 있는것인가?

그렇게 조용히 적막이 깔리고 있다.........





***** 또다시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이젠 글을 마쳐야겠네요 성기묘사로 인해 글의 방향이 좀

의도하는데로 가지 못했읍니다 어쨋거나 그래도 이런 조악한 글을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소라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또 만약 저질스토리로 민폐를 드린분 계시면 정중히 사과드릴게요

남은 더위 잘 극복하시고 더욱 행복한 시간들 많이 가지시기를.... 걍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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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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