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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6:12 826회 0건
* 72부에서 진아가 네명의 남녀 학교 선생님들과 섹스를 하게 되었죠.
역시 야밤의 학교는 있을곳이 못됩니다....ㅋㅋㅋ
서로의 이해와 사랑이 없는 그저 쾌락만을 ?는 남녀들 사이에 끼어버린 진아!
욕구불만의 상태에 있던 진아는 이들과의 관계에서 어떤것을 얻을지 지켜봐주세요.
일치르고 나면 좀 진정된 가슴과 냉정해진 머리로
무엇이라도 깨닳을 겁니다....ㅎㅎㅎ

* 73부의 시점은 진아입니다.


< 드러나버린 욕정 2 >

내 위에 올라 연신 자신의 성기를 비비며 내 몸을 더듬어 대던 선규의 움직임에 자극을 받은 나도
다리로 선규의 몸을 감고서 그의 몸을 거칠게 더듬어가자 선규는 급히 내 입을 덮어오며 한손으로
가슴을 쥐어잡고 다른 한손은 나의 사타구니를 비벼왔다. 선규의 혀와 손은 거칠고 집요하게 움직여
왔지만 그런 움직임또한 내게는 색다른 쾌감을 주어 나도 그의 움직임에 맞춰 그의 몸을 사납게
더듬어갔다. 입술을 뗀 그가 내 귓가에 속삭여 왔다.

" 하아~~하아~~...어때? 너도 못참겠지? 안그래? 여자에겐 나이따윈 중요하지 않아...크큭!
너의 사타구니가 그렇게 말하고 있어!...자 말해봐! 어서 집어넣어 달라고 말이야! "
" 하악~~ 하악~~...당신 아니여도 저기 다른 남자도 있어!...아쉬운건 당신이지 내가 아니야! "
" 하아~~...크큭!..그렇군!..저 놈들을 잊고 있었군...흐윽!
어때 내 자지 빨고 싶지 않아?! 난 니 보짓물을 맘껏 삼키고 싶은데 말이야.. "
" 하악~~ 하악~~ 내가 위로 올라가지...후훗! 입에다 싸버리면 바로 저 남자들에게 가버릴거야! "
" 하아~~..제길!....하아~~...올라와!! 너부터 보내주지! "

선규는 내 몸을 안고 바로 옆으로 뒹굴어 나를 자신의 위로 올렸고, 난 그런 선규의 얼굴을 그러잡고
그의 입에 키스를 하며 한손을 내려 그의 자지를 주무르며 흔들며 그의 성기를 자세히 느껴봤다.
윤주오빠것 보다 작았고 느껴지는 힘도 약했다. 대신 애무하는 손과 입은 여자의 성감을 제대로 찾아
집요하게 자극해 와서 금새 몸을 뜨겁게 만들었다.

" 흐으음~~..이렇게 깨끗한 보지 정말 처음인걸? 추루~룹!..추루~룹!..추루~룹!... "
" 하아앙~~~...흐음~~...후훗!....언니는 벌써 당신은 잊어버린거 같은걸? ..흐흑!! "
" 핥짝!~~...주우~~웁!....손대기도 아까워보여...주우~웁!..하아~~..핥짝! "
" 우웁!..주우~~웁!...흐윽!!..벌리지마!..아프단 말이야!..핥짝!핥짝!..주우~~웁! "
" 후훗!..와우~!!...너..정말...대단한 보지구나?..하핫!..흐윽!!..아..알았어!..물진 말라구! "
" 우웁!.주우~웁!..주우~웁!..으음~~~~!..읍!읍!읍!...하앙~~~~!!..좋아~~!!..쪼오~옥! "
" 하음~~!!..아주..질질 싸는군?..후흑!!..하악!!...정말 이정도일줄이야..흐윽!!..후웁!!..주웁! "

그대로 몸을 돌려 정미와 두남자가 보이게 고개를 돌리고 그의 성기옆에 얼굴을 붙히고 사타구니를
규석에게 벌리고 내밀어주었다. 규석은 계곡을 길게 몇번 핥으며 이내 능란하게 내 음부를 자극해
왔다. 역시 경험이 많은 남자의 오럴은 정말 좋았다. 나도 그의 성기를 그의 움직임에 맞춰 입에
머금고 혀로 굴리고 입안에 문지르며 핥고 빨아갔다.

오럴하며 아래에서 정미에게 자지를 입에 물리고 있는 두 남자의 시선은 연신 나의 모습을 훔쳐보며
나와 시선이 마주칠때마다 정미의 머리를 거칠게 당기며 자신들의 흥분을 표시했다. 특히 진석은
번들거리는 시선을 내게서 떨어뜨리지 않고 있었다.

그의 성기가 이들중 제일 커보였다. 정미가 성기를 잡은걸로 미루워보아 족히 윤주,윤수오빠의 크기
였다. 시커멓게 보이며 굳건하게 곧추선 성기는 규석의 성기를 오럴하는 내게 군침을 나오게 만들었다.
나역시 진석과 시선이 마주칠때마다 미소지어 주며 그의 성기가 벌떡이게 만들어주었다.

" 주우~~웁!주우~~웁!..웁!웁!..주우~~웁! 파하~~...진석씨!..어딜보는거얏! "
" 아니~! 내껀 만지기만 하니 내가 한눈을 팔수밖에 더 있어? "
" 흐윽!!...정미씨...좀 더 빨아줘~~!!...오늘따라 ?? 감기는게 장난이 아닌데... "
" 칫!.....언제봐도..참...하웁!!주우~~웁!주우~~웁!..꿀꺽!...하아~~~..주웁! "
" 정미씨....너무..세게 잡구 있어!!!..흐윽!! "
" 아퍼? 호홋!...내가 호오~~ 해줄게...ㅎㅎ...쪼옥!..핥짝!핥짝! "
" 아니 그새 입을 떼면 어떻해?!! 안되겠는걸?!! 현우야? 윗입, 아랫입 어떤거 할래? "
" 하흑~~!!...그건 형이 먼저 정해요..하윽!!...전...입으로 먼저...!! "
" 그래? 정미야! 누워라! 암만해도 안되겠다... 넌 계속 현우꺼 빨아라! "
" 주우~~웁!! ..에에?..나두 좀 빨아주고 해줘!!..진석씨꺼는 너무 커서 그냥하면 아프단 말이야! "
" 크크큭! 알았어...이것아~~!.... 얼른 자빠져 누워봐.. 아니! 반대쪽으로 그렇지! "
" 으이구~~!! 그렇게 저년이 이뻐? 아주 눈을 못떼네! "

진석은 현우에게 정미와 떨어지라고 한후 침대쪽으로 머리를 향하게 눕도록 했다. 진석의 시선이
내게 머물자 정미가 발끈했지만 위에 엎드린 내겐 보이지 않아 진석과 시선과 마주친체 진하게 미소
지으며 규석의 자지를 한번 핥은뒤 내 얼굴에 비빈후 입안 깊숙히 밀어넣고 강하게 빨았다.
진석은 한층 더 번들거리는 눈을 한체 눈은 내게로 고정하고 정미의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 크크큭! 저 애가 내게서 시선을 못떼잖아? 내꺼에 반했나봐...후후훗!
자~~! 주우~~웁!! ..뭐야? 벌써 질퍽하구만!! 그냥 박아두 되겠는데? "
" 아이~~ 싫어~~~! 나두 좀 빨아줘!!....진석씨가 빨아준지 얼마나 오래榮쨉?.... "
" 아니..그런 내가 빨아준건 뭔데?! 정미씨...이거 너무하잖아?!! "
" 현우!!~! 너가 나랑 하는거 아주 잘 찍혔더라?!! 응?!!
니가 가자고 한곳에 갔다가 이런 봉변을 당하고 있는데 그게 맘에 들었겠어?! 응?!! "
" 뭐 정미씨만 당하고 있어? 나도 마찬가지라구!... "
" 시끄럿! .....응? 현우씨~~?! 에이~~ 그렇다구 삐졌어? 이리와...ㅎㅎㅎ.
어차피 여기있는 우리모두 한배를 탔으니까 우리끼리라두 뭉쳐야 되잖아?
그건 그렇고 오늘 내가 빨아주니까 좋았어? ..응? 주우~웁!..현우씨도 오늘 꽤 오래버티네? "
" 흐윽!!....오늘따라 너무 달라붙는 느낌이야..역시 우리학교에서 당신만큼 잘빠는 여자가 없어!! "

정미와 현우가 섹스하는 장면을 찍힌거 같았다. 꼬리가 길면 밟히는데 아주 운이 없었나보다하고
생각했다. 현우가 그일때문에 추궁당하자 발끈했고, 정미는 그런 현우를 달래기 위해 다시 현우를
자신쪽으로 끌어당겨 자신의 머리맡에 앉힌후 그의 고환을 빨아준후 손으로 성기를 밑으로 내려
귀두를 입안에 머금고 빨아주자 현우는 다시 성기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빠져 언제 화냈냐는듯이
다시 정미의 입으로 더욱 자신의 성기를 디밀었다.

" 그래? 호호홋!...그렇..하윽!!...하아아앙~~~!!..진석씨 좀 살살 ...흐으윽!!...하앙~~!! "
" 추루룹!! 아암~~~~!!! 핥짝! 쭈우~~웁! 핥짝!!...나 ..참! 시끄럿!
한창 흥이 날려고 하면 틱틱거리고....해달라는거야? 하지 말란거야?
지금 냅다 박고 싶은거 참으며 빨아주니까...에잇!! 이리왓!! "
" 아악~~!!..진석씨..미안해요..미안...하아아악!!!..하아앙~!~..으으악!!...아아앙~~~~!! "
" 후욱!!...이런 시팔...좆나 무네....후욱!!..지도 흥분한 주제에...흐욱!!..현우 넌 뭐해?!!
정미 입이 쉬잖아?!! "
" 네?..아..네....ㅎㅎㅎ. 저도 동시에 해보는건 처음이라서..하하하!
정미씨?....자~~! 입벌려봐!! 우욱!!....아흑!!...아까보다 더...하흑!! "
" 흐으응~~~!!..현우씨?..어서 줘!!...어서!!...웁!! 흐으응~~~!!..웁!웁!주우~~웁!!..흐응~~!! "
" 하으윽!!....이렇게 강하게 빨아준적이 없었는데!!....흐으윽!!...아윽!! "
- 촤악~..촤악~~..촤악~~..촤악~~..~~~
" 후욱!!...크크큭!...정미가 을마나 이런거 좋아하는지 모르지?..후욱!...후욱!!
저년은 그 늙은 윗대가리들이랑 할때 이렇게 해! ...크크큭!!
후욱! 후욱!!...저게 여기 교생으로 왔을때부터 였지 아마?...후욱!
그 늙은이들하고 일주일 내내 붙어먹고 여기 취직했다구!...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크큭!! "
" 하아앙~~!!...흥!..그때 당신도 날 따먹었잖아?!!..집에다 데려다 준다구 하구선... 하아앙!! "
" 흐으윽!!..옛날 얘기는 첨 들어요!..흐윽!! "
" 주우~~웁!!흐으응~~~!!..하아~~...저 인간은 교생실습기간이 끝나도 날 따먹었다구!..하아악!! "
" 후욱!!...말은 바로 하지?!...나없인 못산다구 울어서 상대해줬더니.... 응? 안그래?!! ㅎㅎ.후욱!! "
" 흐아아앙~~!!..그땐..암것두 몰랐을때.."
" 지랄! 거짓말은...후욱!!..처음인 년이 후장까지 돌리디? 아주 8차선 고속도로더구만..크큭!! "
" 흐윽!!..정미씨?!!...나한테 그쪽은 절대 안된다구 했잖아?!! 근데.....이런 젠장!! "
" 현우 너 못해봤냐? 크크큭!!...오늘 해볼래? 야! 정미!! 오늘 후장 한 번 대줘라!! "
" 하으윽!!..현우씨는...흐윽!!..너무 거칠게 해서..하흑!!...안대준거얏!!..흐윽!! "

정미는 애널섹스도 해왔었다. 현우와 진석은 헐떡이는 정미를 밑에 깔고 앉아 움직임을 멈춘후 분해
하는 현우를 진석이 슬슬 꼬드겼다.

" 현우야! 후장으로 하구 싶냐? "
" 그럼요~~!! 여태 나한테는 안되줬다는거 아니에요? "
" 크크큭!! 어차피 내일 일요일이니 괜찮네...후훗!!.. 일루와서 보지 좀 박아라!!
내가 먼저 정미 후장 벌려줄테니 말이야...크크큭!! "
" 싫어요! 그냥 제가 집어넣죠! "
" 그럼 저쪽 장롱옆에 맨 밑에 서랍안쪽에 보면 젤 있을거다. 그거 바르고 넣어! "
" 누구껀데요? "
" 누구꺼긴...ㅎㅎㅎ. 교무주임의 종인 정늙은이꺼지..크크큭! 그 늙은이는 절대 임신하는데 안넣어!
우리학교 여선생 후장은 그 늙은이가 다 따먹었지..크크큭!!
선생뿐이가? 애들, 학부모 등등... 그 늙은이 여기로 들어오면 바로 후장 따먹는거라고 보면돼!
그 늙은이가 혼자 여기 오는거 봤어? 하하하! "
" 저번주에 보니까 3학년 애 데리고 상담한다고 일루 오던데...그럼? "
" 3학년 부학생회장? 크크큭! 걔는 진짜 변녀야 변녀!! 정가 늙은이 애첩이지!
그년 언니도 엄마도 다~~ 정씨 늙은이 좆물받이야! 그년 엄마가 아주 환장하지!
그년들 엄마는 진짜 우리학교 남자선생들하고는 다 해봤어! 벌써 몇년동안이야? 5년이다 5년!
그년 언니는 재작년에 졸업할때 지 동생 후장 뚫었어! 바로 여기서 말이야!
그 후부터 길들여져서 지금은 아주 후장으로 안하면 미치는 애야...크크큭!
3학년 남자선생들 중에 그년 후장 못먹은 사람이 없어! 절대 보지로 안해! 뭐 임신때문이라나? "
" 헤헷! 그럼 저도 좀....안될까요? "
" 너도 먹고 싶어? 크크큭! 그년 월요일 방과후에 항상 일루오니까 그때와!
정늙은이가 요새 상대안해줘서 3학년 남자선생들하고 꼭 월요일날 방과후에 여기서 하니까!
뭐 그년은 좆도 제법 빨지! 그 년은 그래봬도 처녀다? 절대 보지에 넣음 안돼! "
" 진짜 보지에 안했어요? 대단하네? "
" 학생주임이 걔 2학년때 보지에 강제로 넣으려고 하니까 냅다 얼굴 들이받아서 콧대가 나갔잖아?
그때 난리났었지..크크큭! "
" 아~~ 작년에 그래서 학생주임이? 하하하하! 술취해서 쓰러진게 아니라 그랬던거에요? "
" 그것도 그년 엄마가 옆에서 교무주임이랑 하는데 그런거 아니야? 크크큭!
옆에 지 엄마가 있어서 괜찮았지 안그럼 그년 아주 묵사발 났을거야...ㅎㅎㅎ "

항상 옅은 화장을 하고 도도하고 머리긴 선배가 기억났다. 3학년 학생부 선도부장이고 학생부회장인
그 선배는 교문앞에서 복장불량자를 골라내며 심심찮게 학생부 후배들을 괴롭히기로 유명했고 학년석차
5등 밖으로 나가본적 없었고, 그 집 아버지가 대그룹 계열기업 부장으로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특히나 지금 학부모회 회장으로 있는 분이 어머니라고 알려져 한껏 콧대를 높이고 잘난체하며 매점
에서도 밑에 애들을 잔뜩 데리고 나타나 새치기로 물건을 사는 얌체같은 년이었는데, 과연 독한 구석이
있는 여자였다. 오히려 저기 자빠져 누워서 남자들이 어서 좆물을 뿌려주길 원하는 정미보다 훨씬
낫게 여겨졌다.

현우는 서랍에서 젤을 꺼내와 정미에게 실실 웃으며 정미와 처음하는 애널섹스로 흥분했다는것을
벌떡 일어선 자신의 성기로 정미의 유방을 치며 희롱하며 여과없이 보여줬고 정미도 이제 체념했는지
그런 현우의 자지를 잡고 부드럽게 흔들어주며 부탁했다.

" 자~~~!! 정미씨? 오늘 내가 처음으로 해줄게? 응? 나도 경험 많아! 하하하! "
" 이익!!...하아~~~...현우씨..살살 해줘야돼? 알았지? 거기 상처나면 나을때까지 못한단 말이야! "
" 아~~ 알았어!..ㅎㅎㅎ. 그럼 엎드려! "
" 아니 왜 엎드려! 정미야! 옆으로 누워! 동시에 앞뒤로 해보자! 너 그거 좋아하잖아?! "
" 쳇!....알았어요!!.... 흐윽!! "
" 야! 다리좀 벌려! 현우가 그래야 안쪽까지 젤 넣어줄거 아니야? 안되겠다!
이리로 와서 내 자지나 빨면서 엎드려! 뒤에서 현우가 젤 바르고 넣게! "
" 형? 근데....그냥 넣어도 돼요? "
" 야! 정미 저게 왜 날씬한줄 알아? 저년은 남자만나는날은 항상 뒷구녕 청소하고 온다구!
일주일에 서너번 그렇게 하는데 살이 찌겠어? 엉? 크크큭! "
" 아이참~~~!!...그걸 말해주면 어떻해? ...어머..꿀꺽!..진석씨 자지는 이렇게 보면 너무 커보여.."
" 어서 빨기나 해!..크크큭!!..아까 현우꺼 빨듯히 해봐....흐으윽!!..오우~!! 좋은데?..흐윽!! "

정미는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뒤로 팔을 뻗고 기대 앉은 진석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숙이고 엎드려
엉덩이를 현우를 향해 높이 쳐든체 진석의 자지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조심스럽게 흔들며 황홀한듯
쳐다보며 살짝 자지에 키스를 날리며 조금씩 핥아갔다. 현우는 정미의 후장계곡에 젤을 가득 뭍힌후
우악스럽게 손가락으로 항문을 벌리고 젤을 그안으로 밀어넣엇다.

" 주우~~웁!! 쭈우~~웁!!흐으으응!!!.... 현우씨!! 살살 발라! 경험많다며? ..아앙~~! "
" 핥짝!...아~~! 미안!! 내가 너무 흥분해서 말이야!!..흐흐! 핥짝!..핥짝!...죽겠지?..키킥!! "
" 아앙~~~!!..짖궂어...흐응!!...잠시 핥은다음 안쪽까지 넣어줘! 알았지?...진석씨~~!! 웁!주우~~웁! "
" 흐윽!!...어~~ 좋다...시발...흐윽!!...학교밖에서 어디 무서워서 오입질 하겟어?...흐윽!! "
" 핥짝!핥짝!..와아~~!! 벌렁거리는게 예술인걸?...자~~~!!....이야~!! 잘 무는데요? "
" 흐흑!!...아아~~..일단 좆을 꽂고 박아대면 안그래 ..흐윽!
현우야! 너 집어넣기전에 말해라! 너 후장에 박으면 난 정미 보지에 박을테니까! "
" 저 이제 집어넣을거에요! "
" 주우~~웁!!..주우~~웁!!..꿀꺽! ...벌써? ..아잉~~..진석씨..나 조금만 더 빨면 안될까? "
" 후후훗! 너 현우가 후장에 박는다고 입떼면 바로 보지에 박을거야! 알앗지? "
" 나...나도 숨은 쉬어야 될거 아니야?! ...진석씨꺼 입에 물면 숨쉬기 힘들어... "
" 안돼!! 오늘은 정미 니안에 쌀꺼야! 나도 콘돔없이 질내사정해 본지 오래榮袂? "
" 걍 입에다 싸면 안돼?....진석씨거 못먹어본지 나두 오래榮쨉?.. "
" 두번째 살때 입에다 해줄게! 그 다섯 년들은 콘돔없으면 절대 보지에 넣지 못하게 하더라구!
시발년들 피임약은 열심히 쳐먹으면서!......늙은이들껀 안에다 싸게 하면서 말이야! "
" 진석씨가 이해해...걔네들이나 나나 늙은이들한테 밉보이면 여기 못있잖아! ...흐으응!
하아아앙~~~!!! ..현우씨?!!..말도 없이!! ..하윽!!..하악!!...아웁!! 주우~~웁!! "
" 하아아~~~!!...역시!! 정미씨 후장부드럽게 드나드네요!! ..아씨!..얼마나 많이 했으면!! "
" 흐윽!!...얀마!!..지금 정미가 최대한 힘빼고 젤도 발랐기 때문에 그래!!..좀만 지나봐라!
정미가 니 자지가 익숙해지면 좋아질거야!...하윽!!...정미..너 흥분했구나? ..크흑!!
흐윽!!...짜식아! 계속 박아! 정미가 잘 빨게 말이야!...흐윽!!..좋아~..흐윽!!..~~"
- 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지걱!
" 후웁!!.웁!.웁!.후웁!!..우웁!!..주우~~웁!!..주우~~웁!!..후웁!!..하악!!..하앙~~`..하웁!! ~~ "
" 오오~~~!!..따뜻하고 꽉 조여오네!!..후우~~..후우~~후우~~..우윽!!..아악!!..흐윽!! "
" 으윽!!...그래!!..그렇게 빨아!!..깊게! 더 깊게!!..흐윽!..하으윽!!..씨팔!..크흑!!..~~ "

진석은 뭐가 그리 잘났는지 사람들 흉을 연신 보며 욕을 해대며 섹스로 화를 푸는것 같았다. 내가
볼땐 자기 못난걸 하소연하는걸로 밖에 안보였다. 오히려 현우는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만 가려듣고
그외에는 별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지금은 오로지 정미의 후장에 집중해서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현우는 애널섹스 경험이 별로 없는게 분명했고 그저 힘으로 밀어붙혀 허세를 부리는것처럼 보였다
정미는 남자둘과 하는게 매우 익숙한듯 진석의 자지를 입에서 떼지않은체 코로 숨을 몰아쉬며 입가에
침을 흘리며 입안 골고루 진석의 자지를 문질러대며 오럴을 했지만 목안으로 넘기지는 않았다.

현우가 밀어붙히는 동작에 맞춰 엉덩이를 휘돌리거나 뒤로 쳐대며 자신의 쾌감을 높히며 진석의 성기를
쉬지않고 혀와 입술로 물고 빨고 핥으며 입안에 넣고 비벼대며 빠는 모습에서 진석의 자지를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큰 자지를 좋아하는게 분명했다. 그러나 목안으로 절대 삼키지 않는게
자신의 몸은 끔직히 아끼거나 익숙하지 못한게 분명했다.

그들이 그렇게 하는동안 선규는 내 다리를 벌리고 사타구니에 들어와 삽입한체 몇번 급히 움직이다가
다급한 신음을 토하며 내 위로 엎어져 움직임을 멈춘체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내위에 엎드려 내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비비며 임박한 사정을 안간힘을 다해 참았다.

그후부터 나를 이리저리 눕히며 체위를 수시로 바꾸며 내 보지에 대고 자지를 박아댔지만 채 5분을
버텨내지 못하고 멈춘체 쉬고 체위를 바꾸는걸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선규의 자지가 짧은시간 움직
인후 내 보지안에서 한껏 단단해진체 멈추면 그의 손과 입은 내 몸을 희롱하며 자지의 멈춤을 대신
하려 했다.

이틀만의 삽입에 처음엔 잔뜩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힘이 잔뜩 들어가며 질안이 뻐근해질정도로
조여댔지만 그때마다 멈춰버리니 오르가즘에 문턱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감질맛만 내게 주었고 그의
손과 입의 애무는 그런 감질맛만 주는 삽입의 쾌감을 오히려 반감시켜줄 뿐이었다. 규석이 만지고
싶은 부분만 만지작 거리며 격한 숨소리만 토해내는 입으로 제대로 키스도 하지 못했다.

그의 성기는 단단함은 좋았지만 뿌리힘이 약해서인지 강한 느낌을 주지 못하는 대신 삽입한체 부드럽게
체위가 바뀌며 그때마다 질안의 여러곳을 살짝 터치해주는맛이 감질맛을 주어 난 더욱 질안을 조여
그 느낌을 높게 이어가려고 했고 그때마다 선규는 자지의 움직임을 멈추고 필사적으로 사정을 참으려해
내 속을 바짝 끓여놓았다. 더이상은 나도 참을수가 없었다.

" 하아앙~~!!..아윽!..하앙~~!!...흐윽!!..하윽!!..하악!! "
" 크흑!!..하흑!!..대체 뭐야 넌?..흐윽!!..그렇게 빨아당기지마!!..흐윽!! "
" 하흑!!..젠장!!..하악!!..자꾸 그렇게 멈출래?!!..하악!! "
" 크흑!!..이런 젠장!!....자세바꿔!! "
" 하아윽!!...빼지맛!!..그래....하윽!!!...하앙~~!!..흐윽!..더 세게 안아줘!!..아앙~~!! 좋앗! "

결국 선규는 누워있던 나를 끌어안아 올리며 침대위에 앉았고 나는 그런 선규의 사타구니위에서 자지를
삽입한체 선규와 마주보고 앉는자세가 되었다. 선규는 나의 등은 거세게 끌어안고 서로의 상체가 강하게
맞닿으며 문질러지자 비로서 감질맛만 주던 섹스의 쾌감에 다시 열기를 끌어올려주었다.

나의 다리는 그런 열기와 맞물려 그의 허리를 강하게 감았고 나의 팔은 내 가슴에 쳐박힌 머리를
거세게 쓰다듬으며 내 입은 선규의 머리에 키스를 날려주었다. 나의 보지도 다시 안쪽이 뻐근하게
느껴지게 조여왔다. 이제서야 내가 해왔고 원하던 섹스를 할 수 있을것 같아 좋아서 죽을것 같았다.

" 하아앙~~~!!...으윽!!..이제 내가 움직일게!..당신한테 맞기면 내가 먼저 속이 터지겠어! ..으윽! "
" 으윽!!..무슨 소리야?! ..흐윽!!..금방 싸게 하고 끝내려고?!..으윽!!..너 완전 프로였구나!! 흐윽!! "
" 하아악!!..닥쳐!..좀 좋아질만 하면 멈추고...애무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하악!
이제 내가 못 참아!... 싸던가 말던가 맘대로 해!....으윽!!..으앙~~!!..하윽!!..아앙~~!! "
-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 크흐윽!!..빌어먹을..으윽!!..그래 좋앗!!..흐윽!!...필사적으로 버텨주짓!!..하윽!!..히이익!! ~ "

이제 내가 위에 올라탔으니 이번엔 그냥 사정시킬 생각으로 그의 몸을 끌어안고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은체 보지속에 절반정도만 들어온거 같은 그의 자지를 있는 힘을 다해 조이며 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다가 방향을 바꾸어 원을 그리듯이 휘돌려주기도 하면서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전부터 흘리던 애액이 이젠 제대로 성기와 비벼지며 끈적이게 바뀌어 나와 선규의 성기가 연결된
곳에서 내가 듣고 싶던 음란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 소리에 내 몸과 기분은 열기에 휩쌓여
정신없이 선규을 조여대며 더 빨리 더 강하게 내 둔부를 움직여갔다.

- 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찌꺽!~~~
" 하앙~~!!..흐윽!!...하으응~~!!...으윽!!..으응~~!..아윽!!..~~~~ "
" 우욱!!..제길!!!..제길!!..아흐흑!!...흐윽!!...하흑!!..씨발..크흑!! ~~~ "

선규은 격렬하게 움직이는 내 엉덩이를 거세게 틀어쥐며 멈추려했지만 어림도 없자 내 허리를 얼싸안고
연신 욕을 토해내며 내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었지만 그게 오히려 그의 치골과 내 치골을 강하게 비비게
만들었고 내 클리토리스에 강한 자극을 주게 만들어 규석의 성기를 더욱 쥐어짜고 빨아당기게 만들었다.

내가 바라던 쾌감에 내 입가에 그때서야 만족의 미소가 감돌았고 비로소 이 섹스가 즐거워졌다.
시간도 잊어버리고 보지에서 전해져오는 자극과 쾌감이 내 온몸으로 퍼지게 하여 터질듯한 오르가즘을
맞길 원했다. 내 몸은 내 본능적인 바램에 따라 어찌되도 좋다는듯이 저절로 미친듯이 움직여갔다.

- 찌꺽!찌꺽!찌거걱!찌거걱!찌거걱!찌걱!찌거걱! ~~
" 흐흑!.하흑!.흐악!.아아악!!!~~아아악~~!!..그만!!!.흐흐흑!!..아아아악!! "
" 아아앙~~!!..좋앗!!..하아앙!!~~~..좋앗!!..싸!..아아아앙!!!~~~ "

마침내 선규는 참지 못하고 내 질안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하지만 난 이제 겨우 오르가즘의 문턱에
겨우 다다랐기에 사정을 마치고 아직도 줄어들지 않은 선규의 성기를 바짝 조이며 더욱 거세게 움직
여갔다.

한층 더 질척한 소리가 들려왔고 선규는 사정직후 잔뜩 민감한 귀두에 느껴지는 강한 자극에 통증을
느끼는지 내 몸을 밀어내려 했지만 격렬한 사정을 한 직후라 그 힘은 내가 끌어안은 힘을 밀쳐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마침내 다시 단단해진 성기가 느껴졌고 나도 바로 코앞에 닥쳐온 오르가즘에 한층 더
힘을 내어 사력을 다해 몸을 움직여갔다.

- 찌꺼걱!찌꺼걱!찌꺼걱!쩍!찌거걱!찌걱!찌거걱!
" 흐흑!!.그만!!..아아아악!!..흐허어엉!!...아악!!..크흑!!..크아아악~~!!!! "
" 하앙~~!!..좀만 더!!..하아아앙!!..나도..나도~~~옷!!..가~~! 가버렷!!..하아아악~~~!!!! "

마침내 오르가즘에 오른 나는 선규는 거세게 끌어안고 온몸에 퍼져가는 희열에 맘껏 몸을 치떨었고
선규도 나의 오르가즘에 맞춰 첫번째 사정횟수보다 적었지만 사정의 힘찬 용틀임은 그대로인 두번째
사정을 했다. 나의 희열에 들뜬 높은 비명과 규석의 고통에 찬 비명이 나란히 울려퍼졌다.

- 털썩!
" 아으으으.....흐힉!...으으으으~~~...힉!....흐으으으~~~ "
" 하앙~~!..하악~~!!..하악~~!!..하악~~!!..아앙~~~!! "
- 털썩! .....쏴아악!~~쏴아악!~~... 찌익!~...찌익!
" 아아앙~~!!..흐아앙~~~!!...흐윽!!..흐윽!!..하악~~...하악~~...하아~~....하아~~......하아~~~ "

오르가즘의 여운이 풀리자 나도 몸이 노곤해져 선규를 안던 힘이 줄었고, 허리를 감았던 다리도 힘이
풀려 그를 구속하지 못하자 내 품에 몸을 맡긴체 몸을 부들부들 떨며 내 젖가슴에 침을 흘려대며
힘없이 있던 선규는 그대로 뒤로 힘없이 넘어가 버렸다.

잡고 기대던 선규가 뒤로 넘어지자 그의 몸에 눌린 다리를 몸을 뒤로 젖힌채 빼내고 난후 나도 선규의
벌린 가랭이 사이로 뒤로 쓰러졌다. 그제서야 내 보지에서 아직도 잔뜩 발기된 선규의 자지가 내
보지위벽을 강하게 긁으며 나왔고 그에 자극받아 내 오줌구멍에선 애액이 오줌줄기처럼 서너차례
품어냈다. 정말 몸속안에 쌓여있던 이틀동안의 찌부둥함이 다 빠져나가는듯이 상쾌하기 이를데 없었다.

그제서야 나도 숨이 제대로 트여 가쁘게 숨을 골랐다. 기분좋은 노곤함이 몸전체로 퍼지자 난 젖가슴,
배, 사타구니를 부드럽게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섹스의 여운을 달랬다. 그때서야 허리와 엉덩이가 약간
뻐근해져 왔다. 정말 정신없이 몸을 움직인걸 알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제서야 신경이 갔다.

선규는 앓는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까지 간간히 떨어댔다. 역시 자기 의지가 아닌 내 몸에 갖혀 억지로
사정한게 괴로운지 내가 다리로 이제 수그러진 자지를 살짝 건드릴때마다 경기를 일으키듯 몸이 덜컥
거렸다. 아직 어린 윤수,윤주오빠보다 못하면서 큰소리치며 달려든게 어의없었다.

- 찌걱!쩍!찌걱!쩍!찌걱!쩍!찌걱!쩍!~~~
" 아앙~~!..하윽!..하앙~~!..흐응~~~!!..아아앙~~~!!..흐앙~~~!! ~~ "
" 흐윽!!...허억!!..정미씨..흐윽!!...천천힛!..으윽!!..아윽!! ~~~ "

규석의 큰소리에 실망하고 밑에서 뭘 하고 있나 고개를 돌려바라보자 정미와 현우밖에 보이지 않았다.
정미는 현우를 눕혀놓고 나를 바라보는쪽으로 앉아서 보지에 현우의 자지를 삽입한체 손을 뒤로
돌려 현우의 가슴을 짚은체 엉덩이를 정신없이 휘돌리고 있었다.

이미 질내사정과 항문사정을 한번씩 했는지 정미의 사타구니는 진한 하얀 액체로 뒤범벅이 된체
엉덩이를 휘돌릴때마다 현우의 불알과 자지털이 있는 하복부를 허연 액체가 거품을 일으키며 튀기고
있었다.

정미의 풍만하고 탱탱한 양쪽 유방이 작은원을 그리며 흔들리는 모습이 정미의 움직임을 더욱 크고
힘차며 역동적으로 보이게 만들었고, 색정적인 느낌을 강하게 불러일으켜 나 역시 그 모습을 보고
입술을 혀로 핥으며 침을 삼켰다.

진석이 보이지 않아 씻으러 들어갔는지 보려고 누운체 고개를 뒤로 젖히며 욕실문을 바라보자 진석이
침대끄트머리에 서서 자신의 잔뜩 곧추선 자지에 힘을 주어 끄덕이며 나와 선규를 번들거리는 시선으로
내려다 보고 있는게 거꾸로 뒤집혀 보였다.

진석의 그런 시선과 내 시선이 마주치자 그는 씩 웃으며 내 어깨밑 양쪽 겨드랑이 밑에 손을 넣고
누워 있는 나를 자신쪽으로 끌어 당겨놓은후 자신의 단단한 자지 밑둥을 손으로 잡고 몽둥이를 휘두르듯
내 얼굴 이곳저곳를 두드리며....

- 툭!... 툭!... 툭!... 툭!....
" 씨발! 아주 어린게 사람을 잡아 먹고 앉았네! 선규가 잘못되면 니년이 책임을 질거야? 엉? "
" 윽!...까르르륵~~! 그거야 이 사람의 약한 정력을 탓해야지 왜 제 탓을 해요? 네? 깔깔깔!~ "

진석이 자지로 내 얼굴을 두드릴때 진한 정액냄새와 함께 끈적임이 얼굴 여기저기에 뭍어 거북했지만
점차 귀두와 자지기둥의 촉감이 재미나고 묘한 흥분을 불러일으켰다. 이미 진석의 어투도 윽박지름에서
음욕으로 들뜬 목소리와 거친 숨소리로 바뀌어 그가 휘두르는 자지에 얼굴을 내맡긴채 미소짓는 내
얼굴을 보며 입술을 핥으며 목울대를 넘기는 모습을 보였다.

- 툭!...툭!..툭!..
" 야!..내 좆이 그리 좋냐? 아쭈? 입벌리고 혀까지 내미냐? 웃어? "
" 계속 그렇게 분바르듯 두드리기만 할꺼면 저리 치워 줄래요? 나야 당신꺼 아쉬울거 없어요! 후훗! "
" 이런 썅~~!!... 어유~~~!! 이걸 콱! "
" 뭐해요? 개그해요? 깔깔깔~~!! 정말 재미없네~~~!!
차라리 정미한테 내 보지에 있는 선규의 좆물 먹이는게 더 낫겠네요~! "
" 어라? 이게 아주 선생님들 이름을 찍찍 부르네? 맞먹겠다 이거야? "
" 좆으로 제 얼굴을 두드리고, 제 보지에 좆물을 싸대는데 무슨 선생님에요? 안그래요? 깔깔깔~~!! "

진석은 거친말을 함으로써 우위를 드러내어 자기가 이들중 제일 우두머리 임을 생색내려 하는것
같았지만 내겐 길거리 양아치보다 더 천해보일뿐이었다. 벌거벗고 그러고 있으면서 무슨 위엄을 차리
려는건지 한심해서 나도 지지않고 이들의 이름을 존칭을 안붙히고 불렀다.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려고
하기에 지금 상황을 직설적으로 내뱉자 움찔거리는게 눈에 보였다. 강하게 나가면 수그러드는 사람이었다.

" 이런 씨발!..... 야! 입이나 벌려! 함 빨아봐라!! "
" 흥! 어디다 명령이에요? 부탁해요! 그럼 빨아줄테니....후후훗! "
" 와아~~~?!! 이거 아주 닳고 닳은 창부가 따로 없네?!! ......하하하!
좋아! 내 좆좀 빨아주지 않겠어? "
" 더 공손하게요! 시비거는거에요? 확 물어버리는수가 있어요!! "
" 쳇! 알았어..알았어... 내 좆좀 빨아줘~~...응? "
" 이리와요~~!...ㅎㅎㅎㅎ. 내게 키스해줘요! 그럼 빨아줄게요....후후훗! "
" ...꿀꺽! .....우웁!! 으음~~~~! 주우~~웁!!흐음~~~~!! 웁!... 웁!... 흐으~~음! "
" 흐으응~~!! 주우~~웁! 주우~~웁! ..으으응~~~!!!..흐으응~~~!! "

진석의 말투도 약간의 위험한(?) 협박을 곁드리며 말하자 금새 고쳐졌고 그런 진석이 말안듣는 장난
꾸러기 악동처럼 느껴져 다정하게 키스해 달라고 눈웃음 지으며 애교를 살짝 섞어 말하자 얼굴이
씨뻘개지며 침을 삼킨후 그대로 상체를 숙여 머리방향이 반대로 엇갈린체 입술을 붙혀왔다.

난 그런 진석의 머리를 양팔로 감으며 내게 밀착시키며 혀를 집어넣어 휘젖고 강하게 흡입하며 진한
키스를 해주자 진석도 잠시 버둥거리다 마주 호응해 오며 양손으로 내 양쪽 유방을 떡주무르듯 강하게
주무르다 내 상체를 넓은 손으로 골고루 쓰다듬은뒤 다시 내 유방을 잡고 유실을 살짝 잡고 비벼주는등
진한 키스의 쾌감을 배가 시켜주었다. 진석은 날 좀 더 길게 기쁘게 해줄것 같았다.

" 하아~~ ...혀가 얼얼한걸?....하하... 하아~~~...이제..내 꺼좀 오럴해줘....하아~~.... "
" 하악~~....하악~~ ...흐응~~~!...일루 가까이 와줘...아웁!! 주우~~웁!..핥짝!핥짝!..주우~웁!~ "
" 아윽!!..거기는...조심해!...흐윽!!..아아~~~...정말 능숙하네..으윽!... "
" 주우~웁!.핥짝!.핥짝!...후훗!..겨우 불알 빨아준걸로 겉물을 흘려?..ㅎㅎㅎ
흐응~~!..그래..좀..더 몸을 만져줘..하웁! 주우~~웁! 쪽!..핥짝!핥짝! ~~ "
" 으윽!..이거이거..정미가 널..흐읍!....언니라구 불러야겠다..크큭!!..아흑!!..아주 달라붙네..아윽! "
" 주우~웁!..자지털 깍아!..주우~웁! 핥짝!...그래야 더 잘 빨아주지..후훗!!..주우~웁! "
" 흐윽!..왜 깍아?..으윽!!..이상하잖아?..아아~~...젠장..으윽!..진짜 잘 하네..아우~~..흐윽! "
" 아움~~~~!! 웁! 웁! 주우~~웁!....더 쉽게 빨아줄수 있고..자지가 더 커보여..깎으면 말이야..쪽! "
" 그래?..으윽!!..니가..깎아줄래?..흐윽!...아우~~!....기둥만 빠는데 내가 미치겠네..흐윽! "
" 아아앙~~!!...좀 더 잘 만져줘..쉬지 말구..난 계속 빨아주잖아?..아직 멀었어..후훗!...핥짝! "
" 이런 제길...흐윽!!..영계 먹으려다..흐윽!!..내가 잡혀먹는거 아니야?...으윽!..
선규 꼴이..흐흑!!...남일 같지 않은데.... 하윽!!... "
" 주우~웁! 핥짝! 쪽!..물건은 큰데..왜 그리 겁이 많아?..쪽!.핥짝!
선규는 사정하려고 할때마다 참으면서 날 놀리잖아? 그래서 내가 욕심좀 채웠더니 저 모양인거지! 쪽! "
" 흐윽!..아아~~...알았어..으윽!!...싸고 싶으면 싸라 이거 아니야?..흐흑!... "
" 주우~웁! 주우~웁! 쪽! ... 그래..괜히 오래 박으려고 잔꾀 쓰지 말란 말이야..주우~웁! 쪽!
핥짝!..나 보내기전에 감질나게만 하면 난 못참아....핥짝!..능력안되면 그냥 싸라구! 후훗!..핥짝! "
" 하윽!!..제길..입에다 싸고 싶어!..으윽!..그래야 이따 다시 할때 오래 버틸거 아니야?..으윽! "
" 주우~웁!..후후훗!..그러던가..그럼 똑바로 눕던가 일어서..이자세는 목 아퍼서 제대로 못해!..할짝! "
" 야! 규석아! 다리 좀 치워! ....읏차!....자~~! 입으로 싸게 해줘..부탁해!..아아~~~ "

내 위로 엇갈려 몸을 엎드린체 오럴해 달라고 하여 그의 불알과 자지기둥만을 오럴해주었다. 진석은
선규의 정액으로 얼룩진 내 보지는 입도 손도 대지 않으며 내 몸을 더듬는것도 자신의 쾌감에 취해
간간히 해줄 뿐이었다. 정말 받을줄만 아는 욕심과 질투만 많은 남자라는걸 알수 있었다.

정말 윤아의 오빠들과 명훈오빠와 비교하면 한심한 사내들이었다. 계속 이들과 해야 하나 맘속으로
따져볼때 자신의 쾌감만을 위해 내 입안에 사정하겠다고 말하며 여전히 두번의 사정으로 뻗어
있는 선규를 다그쳐 침대머리쪽으로 올려보내 누울자리를 만든뒤 내 몸을 안고 똑바로 누워 내 둔부와
허벅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당연하다는듯이 오럴로 사정시켜 달라고 하였다.

정말 오늘이후 이 남자가 만나자고 하면 코웃음치며 비웃어 주겠다고 다짐했다. 진석의 애무같지도
않은 애무는 무시한체 그의 가슴위에 사타구니를 문지르며 나 홀로 느낌을 올리며 그의 자지를 귀두부터
삼켜 귀두로 목천장을 문지르며 목젖까지 닿게 한후 대여섯번 똑같이 고개를 흔들어 부드럽게 빨아댕기며
빨아주는걸로 오럴을 시작했다.

" 흐이익!!..와우~~!!..으윽!!..시발..흐윽!!..선규 좆물이 몸에 묻잖아?..흐윽!!..아아~~~! "
" 주우~~웁!..핥짝!....흥! 닦아주지도 않으면서 무슨 불만이야?..냅둬!..좀 오래버텨주길 바래! 우웁! "
" 아우~~!!...혀가 뱀이야..뱀!..하윽!!...입안은 빨판이고..으윽!!..입속피부도 예술이구만!..아윽! "

진석은 입을 그대로 놓으니 쉴새없이 지껄이는 사람이었다. 남자의 수다는 처음 들어보는데 진석이
그래서인지 정말 맘에 안들었고, 이중적인 사람이었다. 남은 안되지만 자기는 된다는 식인 생각이
말과 행동으로 그대로 묻어나는 사람이었다.

그나마 자지크기가 윤수오빠, 윤주오빠를 상기시켜 줘서 참는거지 하마터면 그냥 물어뜯을뻔 하게
할만큼 정나미 뚝 떨어지는 자였다. 자지가 큰 반면 힘이 없어서인지 단단함은 안좋아서 약간 힘을
세게 하면 휘어지는 모조성기보다 못한 자지였다.

이자의 목소리와 수다가 듣기싫어 단번에 목구멍안으로 자지를 꺾으며 깊숙히 밀어넣으며 오럴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숨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수다도 뚝 끊어졌다.

" 우웁! 욱! 욱! 욱! 욱!.으음~~~~~!! 주우~~웁!..흐으음~~~~!...주우~~웁! 주우~웁! 우욱! 욱! ~~ "
" 크허흑!!...하흑!!..하학!!..크흐으~~~~~!!...아아악!!..이런 제길!!!..하윽!!..크흑!! ~~ "
" 주우~~웁! 주우~~웁! 흐으음~~~...흐읍!! 우웁! 웁! 웁! 웁! 웁! 으음~~~!!.주우~~웁!..흐으음~~ "
" 히히익!!...크하흑!!...뽑혀나갈것 같앗!!!!...흐흑!!..아으으~~~~!! "

목안으로 자지를 삼키자 내 종아리를 거세게 잡으며 끌어당겨 내리려 했지만 그때 입술로 자지뿌리를
물고 빨아댕기자 다급한 신음을 토해내며 내 둔부를 잡으려 허둥거리다가 침대시트를 쥐어뜯으며
발광을 하기 시작했다.

오빠들은 이런 오럴도 충분히 즐기며 나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데 진석은 이런게 처음인 사람처럼
오도방정을 떨어댔다. 나도 어느 정도 이제 입안과 목안쪽에서 느껴지는 포만감과 뻐근함에 오빠들과의
오럴을 머리에 떠올리며 빨아갔다.

부드럽게 휘어지는 자지의 느낌도 나름 괜찮았기에 이런 자지의 느낌을 몸과 머리에 새기려 노력하며
빨자 이내 내 아래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진석은 신경쓰지 않을수 있었다. 약한 고개짓만으로 안쪽의
여러곳을 자극받을수 있었고 어느정도의 단단함때문에 스프링처럼 톡톡 튀기는 느낌이 맘에 들었다.

진석의 자지가 주는 독특함을 즐기며 목안으로 삼키는 오럴을 한지 5분이 조금 넘었을때 진석이
다급한 비명을 토해내며 또 막말을 하기 시작해 사정이 멀지 않았음을 깨닫고 더욱 거세게 해갔다.

" 크하하악!!!..씨팔!!..아아악!!..시발!!!..크흑!!..제길!!...아악~~!!..썅년!!..크학!!! ~ "
" 쭈우~웁! 우웁!욱!욱!욱!욱!욱!욱!욱!..쭈우~~웁!..흐음~~!!..쭈우~~웁! 우웁!웁!웁! ~~ "

막말을 하며 비명을 지르듯 다급한 신음을 토하며 연신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별 용을 다쓰며 다시
내 둔부를 터질듯 쥐어잡아오자 엎드려 있어서 한껏 근육이 펴진 엉덩이에 시원한 통증을 느낄수
있었고 그에 내 흥분도 올라가 나도 막바지 오럴에 한층 더 힘을 가했다.

" 아아아악!!..크학!!..나왓!!..크흐흑!!..아아악!!!..나와~~앗!!!!..크아아아악~!!!!! "
" 으음~~~~!! 우웁!...우웁!..흐으음~~~~...쭈우~~웁! 쭈우~~웁!..꿀꺽!....주우~~웁! 주우~~웁! "
" 아으으으~~~....흐으으으~~~....빼줘!...아흐윽!!....그만!...아으으으으~~~...흐흐윽!!~~~ "

목안 깊숙히 집어넣은채 빨때 하복부 자지털을 누르고 자지뿌리를 물고있던 입술과 목안쪽 귀두에서
동시에 급작스러운 경직과 팽창이 느껴졌고 이때 다시 한번 더 거세게 빨아당기자 이내 정액을 내
목구멍안으로 거세게 토해내기 시작했다. 진석은 엉덩이를 더욱 내 입쪽으로 튕겨올려댔다.

윗입술에 자지기둥뒷편 정액이 지나다니는 부분을 댄체 울컥거릴때에 맞춰 거세게 빨아댔다. 그때마다
진석은 누운체 몸을 뒤로 젖히며 신음인지 괴성인지 분간못할 소리를 지르며 내 엉덩이를 손으로
밀어내려고 했지만 그때마다 더 깊게 목안으로 들어올뿐 이었고, 그의 그런 손길은 내가 그의 자지뿌리를
입술뒤에 이빨을 대고 무는 행위를 하게했다. 자지에 통증이 오자 밀어내려는 손길이 치워졌다.

이렇게 네다섯차례에 걸쳐 진석의 사정이 완전히 끝났다. 사정을 해서인지 금새 힘을 잃기 시작한
진석의 자지의 귀두를 목구멍에 걸리게 하고 입술로 자지기둥을 물며 훑어내며 빨아서 자지안에
남은 그의 정액이 완전히 나오게 해준후 입안에 고인 정액을 삼킨뒤 입안에 자지를 그대로 머금은채
혀로 귀두구멍부터 자지까지 골고루 핥아주었다.

진석은 그게 괴로웠는지 앓는소리를 내며 흐느끼듯 내게 그만해달라고 하여 난 입안에서 진석의 자지를
꺼내고 허리를 펴고 잠시 똑바로 앉아 숨을 고르며 달아올랐던 열기를 식혔다. 진석이 사정할때 나도
약간 흥분을 했는지 보지구멍안쪽에서 선규의 정액과 함께 애액을 토해냈는지 진석의 가슴에 닿인
사타구니와 허벅지 사이에 많이 묽어진 정액이 누워있어서 인지 갈비뼈 바로 밑의 명치부분으로 흘러
내려가 고인체 진석의 호흡과 함께 융기에 맞춰 복부와 옆구리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뜨뜻하고 미끈거리는 느낌과 감촉이 몸을 나른하며 살짝 저릿하게 만들어 주는듯해 진석의 골반을
손으로 짚고 가슴에 비벼대며 그 느낌을 즐기며 오럴의 여운을 즐기는데 진석이 숨쉬기 힘들다고
제발 내려가 달라고 하여 가볍게 코웃음을 쳐준뒤 몇번 더 비빈후에 진석의 위에서 내려왔다.

아까 욕실에서 씻고 나올때 몸을 가렸던 타월로 입가와 사타구니와 허벅지에 묻은 체액들을 닦아내고
기지개를 펴고 몸을 이리저리 뒤틀어 몸을 풀며 개운치 못했던 허풍쟁이와 투덜이들과의 정사의 찝찝함을
털어내고 정미와 현우를 바라보니 그쪽도 이제 정리가 되었는지 서로 마주안은체 키스를 하며 정사의
여운을 달래는 모습을 보았다.

그 모습을 보고 침대위에 널부러져 있는 한심한 두남자를 힐끗보며 다시한번 코웃음 쳐준뒤 정미의
뒤에 누운체 그들의 여운에 나도 끼어들었다.

" 흐으응~~!!...... 뭐..뭐야? 왜 일루와? 저리가!! "
" 흥! 침대위를 봐! 말만 요란했지 제대로 만족도 못시켜주던걸?! 몸만 더 찌뿌둥해졌어! "
" 이게?!! 왜 반말해? "
" 왜? 싫어? 이미 같은 남자들이랑 살 섞었는데 내가 존대해줄까? 응? 형님~~~~?! "
" 으으으~~~~~!!! 후우~~~~! 너무 기어올라오지마라~~ 응? 가뜩이나 심란한데.... "
" 뭐가 그리 심란한데? 여기서 제대로 즐긴 여자는 딱 하나야! 난 아니야! "
" 훗! 그래서 부러워? 괜히 몸만 버린거 같아? 이년아~~ 여기서 가랭이 벌릴때부터 알았어야지! "
" 알앗! 혹시나 했는데....정말 불쾌해!
근데.....현우는 좋았나봐? 아주 둘이 다정해 보이던걸? "
" 뭐야? 저게 정말? 듣고 있자니깐 아주 머리꼭대기까지 기어오르네? "
" 뭐가? 아쉬울거 없는 내가 뭐하러 이런 상황에서 존대를 해? 그렇게 내 존대를 받고 싶어? "
" 참아~~ 현우씨~~!! 걍 미친년이라고 여겨! 지가 지금 제정신이겠어?
두 사내한테 돌림빵 당했는데? 크크큭! "
" 쳇! 제대로나 해?으면 내가 애교라도 부리지! 허우대만 그럴듯하지 내가 아는 오빠들보다 못해! "
" 깔깔깔~~~!! 이야~~~! 너 아주 제대로 까졌구나? 응? "

정미와 현우도 나의 평대에 이젠 체념했는지 그냥 놔두었다. 말로나마 이들과 동등해지면 내가 이들
한테 끌려다닐 확율도 그만큼 줄어든다고 여겼기때문이다. 특히 정미는 내가 규석, 진석을 흉보자
이내 혹해하는것을 보니 속마음으로는 그들을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긴것 같았다.

" 사실대로 말했을뿐이야! 궁금하면 일어나서 봐봐! "
" 어디~~~? 어멋! 푸흐흐흣! 정말이네? 아주 널부러졌어!! "
" 그래? 엇? 정말? 키키킥! 항상 술마실때 자랑하더니.....내가 그럼 최고잖아? "
" 그럼 나랑 지금 해볼래? 나....지금 상당히 땡기는데....응? "
" 음~~~~...싫어! 난 오늘 정미씨하고 밤새 같이 있을거야! 넌 저 형들이랑 해! "
" 쪼옥~~!! 아유~~~~! 현우씨! 내가 그렇게 좋아? "
" 쪽!....알잖아? 내가 항상 당신 찾는거....ㅎㅎㅎ "
" 에게~~~ 저번에 국사가르치는 아줌마가 당신이랑 했다고 하던걸? "
" 그거야 그 여편네가 달려든거고! 내가 먼저 찝쩍거리지 않았다구! "
" 그러니깐 오는 여자 안막는다? 으유~~~ 남자들은 죄다 도둑놈들이야! 지조도 없어! "
" 쳇!....내가 무슨 성인군자도 아닌데....어쩔수 없잖아? "

현우가 정미에게 잘보이려고 하는말 같지 않았다. 현우가 정미를 바라보는 눈에서 정말 정미를 좋아
하고 있음을 난 알아챌수 있었다. 항상 보던 눈인데 못 알아볼 이유가 없었다. 정말 재미난 것을
발견해서 기분이 좀 나아졌다. 남의 애정사 만큼 흥미로운게 없으니까. 그래서 좀 이들 둘에게 짖궂은
말을 건넸다. 솔직히 배가 아프기도 했기 때문이다.

" 키키킥! 아주아주 깨가 쏟아지네...후후훗! 정미야! 현우가 니 후장에다 하던데...괜찮아? "
" 이년이 정말?!! 확!!!.... 후우~~~....신경끄세요~~! 네에~?!! "
" 에이~~ 정미씨 냅둬....우리 우습게 볼만하지 뭘그래?
선생인 우리가 살자고 쟤랑 살섞었는데....솔직히 쟤가 굳이 우리랑 할 필요는 없었잖아?
사실 난 쟤하고 하기 부담스러워.....내가 진짜 나쁜놈이 될까봐 말이야...
난 이 학교 선생님들 사이에서 따돌림 당해 왔잖아?
그런데 요번에 다들 그 포주인지 깡패들인지 조폭인지 모르는것들한테 걸려서 다들 선생의 본분으로
돌아오는듯해..... "
" 난 아니얏!! 기껏 4년동안 아랫도리 굴리고 자존심 수치심 다 갖다 버리고 악착같이 돈 모았는데
생판 모르는 놈들한테 다 뺏겼다구!!
이제 1~2년만 더 있으면 이 지옥같은곳에서 나가서 떵떵거리며 새출발 할수 있다고 믿었는데 말이야!
여기에 뼈묻게 생겼단 말이야! 난 이 학교가 정말 싫어! 토할거 같다구!! "

요새 학교 선생님들이 어수선하고 신경질적인 이유를 알수있었다. 학교 선생님들의 치부를 외부의
이른바 조폭같은 자들에게 들켜서 협박을 당하며 갈취를 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정미는 이 학교를
굉장히 싫어했다. 근데 학교에서 어떻게 해서 돈을 모아왔는지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았다.

학교내에 여태껏 드러나지 추악한 사실들이 있다는것에 놀랐다. 어린 여자 아이들을 가르치는 중학교에
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러나 정미와 현우는 지금 서로에게 그동안 말하진 않았던
속마음을 토해내는 중이라 물어보기가 난감했다.

" 이리와.....내가 옆에 있어줄게......당신이 나 불쌍해서 상대해준거 알아.... "
" 무...무슨 소리해? 난 그저.....내 드러운 몸 달래다 보니 당신이랑 한거뿐이얏! "
" 몰라...난 그런거 몰라....내가 힘들때 날 달래준 사람은 이 학교에서 당신뿐이야..... "
" .......나 정말 드러운 여자야....그러니 당신도 걍 즐겼다 생각하고 참한 여자 만나... "
" 깨끗하고 드럽고 그런게 다 무슨 소용이야? .... 내 맘이 가야지.... "
" ....현우씨 같은 좋은 사람은...우웁!! 흐으응~~~!!..흐웁!! 흐응!! "

현우는 정미의 입을 덮으며 거세게 정미를 끌어안았고 키차이때문에 현우의 사타구니가 정미의 허벅지에
닿여 있었는데 다시 완전히 발기한 현우의 자지가 정미의 허벅지를 건드리자 정미는 허벅지를 살짝들어올려
발기된 현우의 자지를 자신의 사타구니 계곡에 끼웠다.

이내 두사람은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엉덩이를 움직여 다시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고서 이제 안심
했다는듯이 더욱 거세게 서로를 끌어안았다. 정미와 현우는 정말 사랑하는 연인처럼 정성을 다해
키스와 애무를 서로 나누며 주위를 잊어버렸다. 세상에 단둘만 있다는듯이 서로의 모든것을 갖겠다는
듯이 열렬히 서로를 탐해갔다.

진심으로 사랑을 나누는 정미와 현우 사이에 끼어들수는 없었다.
갑자기 윤아네가 떠올라 뻘쭘해지고 꺼려졌지만 반면 괜히 심술도 났다.
왜 꼭 내가 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염장을 지르는지 말이다.
나의 치졸한 짜증과 심통은 침대위에 이제는 나란히 널부러진체 손만 힘없이 까닥이며 서로 시시덕
거리고 있는 두 허풍쟁이에게로 향했다. 물론 학교의 어두운 진실에 대한 호기심과 흥분도 함께였다



< 흠흠! 길어서 짤랐습니다!
일단 한창 혜나에게 쥐어뜯기고 있던 3남1녀의 선생님들과 진아의 제 1 라운드는...
진아의 3전 2승 1무 를 기록하고 끝났습니다.
현우와 정미 두사람의 암흑속에 피어난 빛같은 애정행각에 눈꼴이 시린 진아는
요란한 허풍쟁이인 동갑내기 두 남자들에게 향합니다!
이제 진아는 완전히 소라스런 소녀로 당당합니다!
이제 4명의 성인남녀와 자의반 타의반 섞인 관계를 갖으며
자신의 학교의 숨겨져있던 어두운 비밀에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나중에 혜나가 이 사실을 알면 어찌될지 참으로 풍전등화 입장의 4남녀 선생들..ㅎㅎㅎ
이제 진아의 심문이 진아에게 완패된 남자들을 상대로 펼쳐질겁니다.
사실을 알게된 진아는 과연 어찌할지....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은~~~~ 필히! 반드시!! 해주십시오.
재밌게 보셨으면 댓글과 추천을!!
재미없으셨어도 댓글과 추천을!!
오타 및 기타오류 지적도 대환영!!!

이상 뻔뻔한 월야인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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