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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히류가 조신일기 - 1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12 650회 0건
기차역을 나오자 펼쳐진 마을의 전경은 변한것은 없을줄 알앗다.하지만 중앙에 10층 정도로
보이는 건물이 눈에 들어왓다.그곳은 원래 사립 히류 학원의 자리였다.그런데 학원이 없
어지고 그곳에는 10층짜리 현대식 건물이 들어선것이다.언덕을 내려가면서 신이치는
궁금했다.언덕끝자락에 4년만에 실로 오랜만에 보는 얼굴이 신이치를 맞이했다.신이치의
사촌 여동생인 요시코가 신이치를 맞이 하고있엇다.어른스러운 외모가 된 요시코의 모습에
신이치는 놀라고 있었다.키는 신이치보다 작지만 160은 넘는 키에 고등학생이라고 믿어도
될정도로 가슴도 크고 성숙해 보였다.달라진것은 전에 허리까지 길던 긴 머리카락을 남자처
럼 짧게 짜른것이다.요시코의 뒤에는 검정 메이드복을 입은 20대 초반의 여성이 서있었다.
낮익지는 않은거 보니 신이치가 나가고 들어온 사람 같았다.

“오빠~!”

“요시코.”

“오빠 어서와.”

명랑하고 쾌할한데다가 붙힘성이 좋아 어렸을때도 나를 친 오빠인 소이치로보다 더 따랐던
요시코였다.요시코에게는 쌍둥이 언니인 사에가 있다.사에는 소심하고 말이 적어 걱정이던
아이였다.병약해서 신이치가 항상 집에 있을때 간호 해주엇다.신이치보다 두사람은 한 살
아래로 성격은 오히려 반대이다.

“오빠를 4년만에 보니가 기분 좋다.”

“나도.”

“요시코 자식.”

한적한 산길을따라 요시코와 대화를 나누면서 신이치는 뒤를 흘깃 흘깃 처다보았다.그녀는
얼굴을 숙인체로 땅만 보고 걷고 있었다.요시코가 20살정도 되면 저럴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성숙미가 물씬 풍겨나왔다.

“왜 뒤에 신경써?”

“아니.처음 보는 사람이라서?”

“아 히메라기씨.오빠는 처음 보지.전에 아버지가 오빠 집나가고 새로 들인 노예였어.”

“노예라니?그런 소리 하면 않되지.”

“오빠 잊어어?여기는 노옌는 성노예야.저아이는 내 성노예이기도 하고 말이야.”

“너보다는 언니같은데.”

“무슨 나보다 두 살 위다.”

세삼 신이치는 히류가의 여자들의 성숙도에 놀랄일이다.사실 신이치는 나중에 안 사실이지
만 히류가 사람중에 이름을 가명으로 연애인 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히류가 사람
들로 이루어진 어덜트 비디오 제작 회사도 있다고 한다.히류가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이유는
당연한거짐나 히류가의 무서운 힘 때문이다.히류가 남자가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면 그여자
는 심장마비로 죽는다고 한다.그리고 마찬가지로 히류가의 여자가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하면
마찬가지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고 한다.그러기 때문에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는 것이고
가족간의 근친상간이 이루어지는 이유가 그것이다.신이치의 팔에 매달려서 요시코는 신이치
치의 바지 앞부분을 유심히 봤다.붉은 선혈 자국이 자지를 중심으로 동그랗게 흘러서 묻어
있엇고 신이치는 그것을 눈치 체지 못하고 있었다.

“오빠.”

“응.”

“저앞에 가자.”

“저앞에라니?”

“오빠 바지에 피가 묻어있어.”

“에엑~!”

그제서야 신이치는 자신의 바지에 묻은 피를 확인했다.요시코 손끝에는 작은 양옥집이 보였
다.그곳에 도착하니 8평 정도의 크기의 집이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두 개의 방이 있엇고
한쪽 방에서는 여자 두사람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우리보다 먼저 손님이 와있네.”

신발은 두켤래뿐이었고 두켤래다 여자 신발이었다.

“으음.”

“어머님 너무 너무 좋아요.아아아~!!”

방안에 들리는 신음 소리의 정체의 여자가 어머님이라 부르면서 목소리가 들렸다.신이치는
좀 당황스러웠다.두여자의 신음소리는 민망할정도였다.

“오빠 들어와.”

“하지만 사람 있잖아.”

“상관 없어.여기는 그련 용도야.”

“그런 용도라니?”

“이런 집이 30체가 있고 그 집들은 마을 사람이면 아무나 상관 없어.여자끼리 저러고 있다
가 오빠가 방에 들어가서 즐겨도 상관없는 거야.목소리 들어보니 오빠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이었던 히라노 선생님과 그녀의 시어머니네.“

“히라노 선생.”

신이치는 히라노 선생을 기억했다.상당히 밝은 분위기의 여성으로 신이치의 담임 선생이었
다.학생 수가 많지 않다보니 1학년때부터 3학년대까지 담임이었다.

“히라노 선생님하고 하고 싶어?”

“응?”

“오빠 자지 섰다.”

“앗~!”

어느사이엔가 신이치의 바지속으로 요시코의 손은 발기한 신이치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이렇게 큰게 히라노 선생의 보지속을 휘저으면 어떨까?”

“요시코.”

“오빠.”

신이치의 목에 매달린 요시코는 신이치에게 키스를 했다.방안에는 아직 밖의 상황이 모르고
있었고 요시코의 키스에 신이치는 몸이 뜨거워다.신이치는 요시코의 엉덩이를 주무르려다
요시코가 떨어졌다.뭔가 아쉬운 신이치의손을 보면서 요시코가 웃엇다.

“오빠 나 오늘 그날이라서 오빠를 상대 못하지만 방안에 있는 두사람이라면 오빠의 상대가
될것같아.“

“어떻게 그래?”

“어떻게 그러기는 여기는 상관없어.요바이라는 말 몰라?”

“요바이?”

“요바이란 마을에 혼자사는 부인이나 여자들을 마을 남자들이 남편이나 가족이 대신 되어
위로 해주는 건데.거기에는 섹스도 포함되어있어.

“히라노 선생님과 그녀의 시어머님은 지금 혼자야.두분다 같이 남편과 자식을 잃었기 때문
혼자라는거지.문제는 상중인 부인들은 남자를 못갖지만 당주만이 그동안 몸으로 위로가
가능해.즉 오빠는 당주의 자격이 있기 때문에 저 방에 들어가 두사람을 상대해도 이상 없
어.“

“요시코.”

“그러니까 저방에 들어가.”

미닫이문이 활짝 열리면서 신이치는 떠밀리면서 방안에 들어갓다.이불 한체가 깔려 있었고
거기에는 음부에는 바이브레이터가 삽입되어 있었고 로터로 히라노 선생의 가슴을 애무하던
히라노 선생의 시어머니가 있었다.

“어머나.”

“히라노 선생님.”

“신이치군?”

4년만에 만남인데 히라노 선생의 알몸을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음란하게 신음을 내던 여자의
모습으로 맞이한 히라노 선생이었다.두여자는 놀래서 눈만 깜빡 깜빡 서로롤 처다 봤고
요시코는 뒤이어 이야기 했다.

“새로운 당주입니다.”

“당주님이라고요.”

“네.오빠 그럼 즐기세요.전 집에좀 같다올게요.생리중이라서 오빠랑 하고 싶어도 못하니까
히메라기 신이치님과 두분을 물심양면 살펴주도록.필요하면 네 몸으로라도 신이치를 보살
펴주세요.“

“네.”

히메라기는 그말을 듣고 방한쪽 구석에 자리 잡고 무릅꿀고 앉았다.신이치는 당황스러웠다.
히라노 선생의 알몸이 신이치의 눈에 보이자 신이치는 자지가 움찔 음찔 아파왔다.신이치의
눈에는 히라노 선생의 모습이 아름다움보다 음탕해 보였다.이상황을 어찌 대처할바를 몰랐
던 신이치에게 히라노의 시어머니가 신이치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으읍~!”

히라노 선생의 시어머니인 케이코씨는 34살의 미망인이었다.신이치는 케이코의 행동에
놀라고 있었고 키스는 깊은 구렁텅이에 빠트리는 기분이엇다.

“하악~!”

뒤이어 신이치의 드러난 자지를 히라노 선생이 잡았다.

“대단해 이렇게 크다니.”

“으음~!”

이번에는 히라노 선생이 신이치에게 키스를 했다.키스의 강도는 케이코씨보다 능숙하지는
않았다.하지만 신이치에게는 충분히 자극적이었다.사실 신이치의 섹스 경험은 지금가지
세사람이다.어머니,숙모,그리고 나데시코.이렇게 세사람.신이치로서는 새로운 경험으로
레벨업 하고 싶었다.

“당주님이 되실 고귀한 분에게 저희 육체는 당주님에게 요기거리입니다.”

자매라고 믿어도 될만큼 두사람은 상당히 젊었다.히라노 선생이 먼저 신이치를 눕히고는
좀전까지 바이브레이터가 들어가있던 자신의 동굴로 신이치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히라노 선생의 보지속은 애액으로 흘러넘칠만큼 신이치의 자지를 금세 받아들였다.신이
치에 올라탄 히라노 선생은 신이치의 자지를 조이면서 머릿속이 하에지는것 같앗다.


“아아~~~!”

“히라노 선생님!!”

신이치는 히라노 선생의 허리를 허벅지를 잡고는 히라노 선생에게 몸을 맞겼다.

“하아앙아아아아~대단해 대단해~아아아!!!!”

“히라노 선생님!!”

“자지가 자지가 내 보지속에서아아아 커지고 있어 커지고 있어!!”

“윽”

신이치의 위에서 상당히 격렬하게 움직이는 히라노 선생을 그녀의 시어머니인 케이코 여사
가 히라노 선생의 뒤에서손가락으로 히라노 선생의 중심부를 벌리면서 애액이 손가락에
흘러 넘쳐 이불을 적실 정도였다.

“아아 제자랑 제자랑아아 신이치님!!”

“히라노 선생님!”

“아아 더는 더는 아아 않되 않되 아아아으으아~~!가버려!”

“히라라노 선생님!!!!!!!!!!!!!!!!!!!!!!!!!!!”

신이치와 히라노 선생은 머릿속이 하에지면서 두사람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엇다 부들 부
들 떨리는 히라노 선생의 몸은 경직되면서 신이치의 생명의 씨앗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
다.좀전에 나데시코에게 사정했는데도 여전히 신이치의 자지에서 나오는 생명의 씨앗은
많은 양이었다.그때엿다.다시 한번 신이치의 자지가 스스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사정을 하면서 위아래로 신축 되는 신이치의 자지에 다시한번 히라노 선생은 놀라고있었다

“아아 사정하면서 움직여!!”

“히라노 선생님!”

“대단해 대단해 아아~이런게 이런게아아아!!!”

“히라노 선생님!”

“또또 아아!!으으윽!~!~~~~~~~~~~~~!”

다시한번 신이치는 히라노 선생의 자궁을 더욱더 많은 양으로 체웠다.지난번 신이치의 어머
와 첫 관계후 신이치에게 생긴 능력인 자연 사정이었다.그때도 신이치는 어머니의 자궁을
흘러 넘치다 못해 침대를 엉망으로 만들만큼 사정했었다.

“이번에는 내차라야.”

케이코 여사가 신이치에가 달려 들었다.이번에는 케이코 여사는 신이치에게 후배위 자세를
요구했다.

“신이치님 전 개처럼 해주세요.”

“그러지요.”

히라노 선생에게 떨어진 신이치는 아직 정액이 사정되고 있었다.

“대단해.”

많은 양의 정액이 이불을 적시고 잇었고 신이치의 뒤에는 신이치에게 공격당한 히라노 선생
이 기절한체 누워있었다.엉덩이를 신이치쪽으로 쑥 내밀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신이치를 기
다리는 케이코 여사에게 다가간 신이치는 양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아 끌어서는 신이치의 자
지에 삽입했다.신이치는 움직이지 않고 있지만 계속 정액은 사정되고 있었고 들어가자마자
단번에 자궁의 입구에 들어간 정액을 느끼면서 케이코 여사는 숨이 턱막혔다.

“말도 않되!!!!!!!!!!!!!!!!!!”

마치 바위덩이가 케이코여사의 보지속을 치는것 같은 기분이었다.케이코 여사는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이었다.남자 관계가 문란하기로 유명한 케이코 여사는 아이만 6명이었다.여섯번
째 남자인 큰아들과 결혼했고 큰아들의 부인이었던 히라노와는 결혼전에부터 레즈비언 관
계였다.남자던 여자던 가리지 않던 케이코 여사였다.

“아아!!!!!!신이치님~!!!!!!!!”

“어떤가요 제자지!!~”

“좋아요 정액이 사정되는데도 발기 하다니!!아아~~~~~~~신이치님 저 저 너무 좋아요.아
아아!!!!!!!!!!!!“

“제 특기입니다.”

“그런 그런아아아!~~자궁이 자궁이 벌려저서 아이가 생길것 같아요.”

이미 자궁가득이 신이치의 정역을 받아들이고 있는 케이코 여사였다.젊은 남자의 자지라지
만 발기력은 어마 어마했다.한번 움직일때마다 신이치의 귀두의 갈라진틈에서 정액이 사정
되었고 그런데도 신이치의 자지는 죽을 생각을 안했다.이미 30번의 사정을 치룬거나 마찬가
가지여다.

“신이치님 신이치님 저 저 이제아아~!~”

“저도 저도!”

신이치는 이미 한계상황이었다.무한으로 정액을 사정할수 없는것이었다.이미 한계치를 넘은
황에서 신이치는 다시 한번 케이코 여사는 절정에 오른순간 신이치는 케이코 여사에게서 떨
어저다.그러자 신이치의 자지가 크게 부풀어 오른게 뜨거워찌면서 케이코 여사의 등을
가득 정액으로 적실 만큼의 정액이 소방차 호스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듯이 큰것이 뿌려졌다

“아아!!!!!!!!!!!”

신이치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순간이었다.그대로 이불위에 쓰러졌고 그의 시선에 있는 곳에
는 히메라기가 변함 없는 자세로 그광경을 지켜보고 있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 후기

이번에는 좀 길게 가봤습니다.어짜피 긴 내용이라서요.다음 이야기는 히메라기의 일기편입니다.잠깐의 휴식시간이라고 할까요.외전격입니다.그리고 번역 준비 중인 작품이있습니다.근친 상간물로 짧습니다.4화짜리입니다.
부녀남매라고나할까요.주인공이 어려서 숙모의 집에 놀러갔다가 숙모와 3일간 섹스를 하게 되었고 어머니 마저
섹스를 갖게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리고나 할까요.히류가 조신일기의 초기작입니다.

체팅방 엽니다.일로 들어오세요.

http://www.gabbly.com/story.toso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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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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