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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탕벙애 사람있습니다.들어오세요.



히메라기의 일기

“히메라기~!”

“네.”

간밤에 세이코를 상대로 히메라기는 인공 자지를 차고는 세이코를 상대햇다.세이코는 히메
라기가 모시는 주인이다.그리고 그녀의 주인이기도 하다.히메라기는 13살로 지난 가을 단체
로 일가가 여객선침몰사고로 죽었다.당시 히메라기는 임신 8개월째였기에 가지 않았다.그일
은 히류가에게는 큰 고통이었다.가을 소풍으로 규슈로 가던 여객선이 갑작스럽게 엔진 폭
발로 히류가의 개인 여객선이 침몰했고 탑승자 130명 전원 사망이었다.뉴스에 나가지 안은
이유는 전원이 히류가 사람이고 그것을 세상에공표하기 힘들었다.히류가의 여객선이 두 대
였고 남자와 여자로 갈라져 탔었다.남자가 130명이었고 그안에는 히메라기의 아버지도 있
었다.히메라기의 아버지 켄류는 히메라기를 어려서부터 홀로 키웠다.어떻게 된건지 히메라
기의 어머니는 안계셧고 히메라기는 좀 늦기는 했지만 12살이 되던해에 켄류의 여자가
되었다.그날 하루밤으로 아이가 생겼고 여행가는 켄류의 모습이 마지막이었다.마을의 남자
130명 전원이 사망한 사건은 충격이었었다.외부에서 생활하고있는 대학생이라던지 유학생
을 제외하고 전원 사망인거다.
여자들은 다들 절망에 빠졌었고 그런때에 생각났던 사람이 본가가 아닌 외부로 나간 신이치
였다.신이치는 서열로 따지면 당주 후보 3위이다.그러므로 신이치는 자격이 충분했다.히메라
기는 지난 겨울에 아이 엄마가 되었다.마을에 유일한임신한 사람이었고 다들 기대했지만 쌍
둥이 여자아이였다.처음부터 쌍둥이인것을 알았던 켄류는 아이와 히카루라는 이름을 여자
이름을 미리 지었었다.

남자일 경우 켄이치 하지메.하지만 히메라기로서는 그것이 계기가 될지 몰랐다.13살이라고
는 하지만 혼자 아이를키우기는 힘들었다.돈을 벌수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히메라기를 딱하
게 생각한 본가의당주 대리인 세이코가 제안을 한것이다.출산후 찾아온 세이코가 병실에 들
어섯을때 히메라기는 두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

“어머나 히메라기”

“사모님.”

“축하해요.”

한아름 꽃다발과 유아용품을 들고 들어온 세이코는 히메라기에게 제안을 햇다.

“우리집에 하녀로 들어올 생각 없어요?”

“사모님댁에요?”

“네.몸도 우리집에서 풀고 그동안 하녀로서 준비하면 되잖아요.그리고 희망이 없는것이 아
니라서요.“

“희망이라니요?”

“대가 끈기지 않을것 같아요.”

“그럼.”

“4년전에 이 히류촌을 나간 조카아이가 있어요.그아이가 지금 14살이고 그아이가 돌아온다
면 가능해요.“

“그렇군요.”

“히메라기양 우리집에 하녀로 들어오세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결정된 일이었다.히메라기는 그이후 퇴원후 바로 세이코의 본가에 들어갔고 거기서
몸을 풀면서 아이둘을 키우면서 세이코의 배려로 공부도 하게 되었다.월급도 제법 나오고
죽은 켄류의 보험 수령인으로 히메라기기 되었고 그것을 관리해주는 사람으로 세이코가
되었다.1억엔 정도의 보험금을 타게 되었고 그것으로 커서 관리를 받을수 있게 되는거다.

어느겨울이 다지나갈 무렵 세이코를 따라 오키나와에 가게된 히메라기는 거기서 처음으로
신이치를 보게 되었다.작은 벤 안에서 창문 밖으로 보이는 다른 중학생에 비해 키가 크고
요즘 tv에서 말하는 꽃미남 같은 남자 그것이 바로 당주 후보이자 유일한 남자인 신이치
였다.운전석에 앉아있는 세이코는 계속 신이치를 처다 보았다.옆자리에 앉아서 히메라기는
마찬가지로 신이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저분이시군요.”

“어때 알것 같아?”

“네.”

“상당히 잘생겼지?”

“네.상당히 잘생긴데다가 마치 처음 켄이치님을 보는것 같았어요.”

“신이치 엄마가 그러더군 반년전부터 성장이 저렇게 남달라 지기 시작했닥.145센치이던 키
가 지금은 180센치 즉 35센치가 자란거야.거기다가 얼굴은 아이에서 어른이 되버렸고
마을에 남자아이들의 특징이 6개월만에 나타난것이지.“

“아~”

“거기다가 말이야 자지도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크고 멋지다고 하더군요.자는 신이치의 자지
를 잡고 줄자로 제보니 23센치.아마 마을에 어떤 남자보다도 크고 굵다고 생각해.“

“그렇군요.”

“대단하지.”

“네.”

그날은 그렇게 돌아왔지만 다시 찾은 것은 2주후였다.그날은 3학기 마치고 신이치가 방학을
한날이었다.이곳에 오기 전에 신이치의 어머니 나츠미 여사와 이미 세이코는 만나고 온 상
태였고.두사람은 모종의 합의를 본 상황이었다.이번에는 리무진을 타고 있었고 학교에 오기
전에 들른 옷가게에서 히메라기는 자기가 직접 세이코를 입힐 짧은 미니스커트의 탱크탑을
샀다.그리고 앞좌석 조수석에 앉아 신이치가 다니는 학교 앞에서 그를 기다렸다.히메라기는
신이치 앞에 나서지 않았다.신이치의 모습을 보면서 히메라기는 묘한 감정같은것을 느꼈다.

“신이치...”

두사람이 섹스를 나눌때도 로얄 스위트룸 비밀 객실에서 그 과정을 촬영되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욕정같은게 느껴졌다.그런 신이치가 1주일만에 다시 히류촌에 도착했을때 묘하게
히메라기는 신이치에게 연정같은것이 느껴졌다.

“왜그러는거지...”

그리고 신이치는 자신이 있는데도 케이코 여사와 히메라기 선생의 욕망에찬 모습에 히메라
기는 몸이 어쩔줄 몰랐다.

‘아 차라리 내가 저자리에 끼고 싶어?’

라는 욕망이 히메라기의 가슴에 맺혔다.신이치의 분출되는 정액은 히메라기로서는 처음 느
끼는 다른 남자에대한 욕정이었다.히메라기의 아버지 즉 히메라기에게는 오빠이다.히류촌의
특징은 아버지가 딸의 처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그것이 전통이고 아이가 생긴다면 아이
를 낳아서 자식을 번성시켜야 한다.히메라기의 오빠 테츠오는 7살에 자신의 어머니와 관계
를 갖어 생긴것이 히메라기이다.그리고 12년이 지나 히메라기에게 첫 경험은 테츠오의
자지였다.히메라기로서는 당연히 아버지와의 관계가 있어야 하지만 늦은 경우였다.히류가의
여자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7살이 되던해에 7월 7석이 되면 생리가 시작된다.가숙성이라
하여 그때부터 여자들은 아버지와 같이 살게된다.두사람은 자식을 갖는데 열중해야 한다.
오로지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 둘은 다른 여자나 남자와 섹스를 못한다.아이가 생기면
마을의 병원에서 출산때까지 돌보게 된다.출산후 몸을 풀고 나면 마을의 남자들에게 당연히
공유되는것이다.마을에서 자유로운 섹스는 한다해도 남자가 여자를 강체로 강간 한다던지
반대의 경우에는 처벌이 내려진다.서로 쌍방간의 합의가 있어야 이루어지고 싫다고 하면
거부를 할수있는 권한이 잇다.

히메라기는 어마어마한 양의 방사후 쓰러져 잠이든 신이치를 처다보았다.신이치는 아직도
자지에서 정액이 조금이지만 흘러 나오고 있었다.신이치를 상대한 두사람은 몸을 가누지도
못할만큼 숨을 헐떡였다.히메라기는 무릅을 꿀고 앉아서는 자신으 무릅위에 신이치의 머리
를 눕게했다.신이치의 ?은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히메라기는 신이치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
로 덥었다.신이치의 혀갸 교차 되면서 서로롤 탐닉했지만 신이치는 아직 잠이 든 상태였다.
케이코 여사와 히라노 선생은 두시간후 겨우 몸을 가누고는 자신들의 집으로 향했다.
몸이 휘청휘청 이면서 걸어가는 두사람의 모습을 히메라기는 처다보고 있었댜.

다음이시간에.

이번편은 간단하게 이야기 한다면 히류가의 설정과 앞으로의 이야기의 흐름을 위해서
잠시 쉬워가는 페이지로 쓴 이야기입니다.원작에서는 없는 부분입니다.히메라기라는
메이드는 나오지만 그녀의 관점에서 본 히류가의 이야기를 다루는 부분을 넣은 것은
내용은 좋으나 설정이 너무 들쭉 날쭉 하다는게 이작가의 문제입니다.그래서 작가가
쓴 내용들을 일일이 설정을 따오면서 하나 하나 소개한거지요.거기다가 덛붙힌것도
많습니다.22부인데도 아직 1월 이후로 작가의 업데이트가 늦는 편이라서 좀 기다리면
서쓰려고 하고있습니다.일단은 번역은 차근 차근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일단은 번역이
된 11화까지는 올릴것입니다.그럼 다음 이시간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