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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6:13 68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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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저는 펌프질의 속도를 낮추어 주었고 그녀의 애무에 다시 돌입했습니다.
아가씨 가슴처럼 딱딱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만져줄 만 젖가슴을 한 입에 물어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간간이 혀로 유두을 굴리며 간질이듯 굴려 습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 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
"하.......하.......흠.........흠............하..........하..........하..................흠"

콧노래가 절로 나왔어요. 근래에 못했던 섹스에 많은 흥분을 하였고 처녀와 달리 노련한 그녀의 행동에 많은 쾌감이 밀려왔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

좆 끝이 자궁 입구에 닿자 놀라며 고함을 쳤어요.

"아~~~~자기야 넘 좋아..........이 맛이야 ......오 내사랑........철민이.......좆 넘무 좋아...아잉힝"
"보지가 너무 조여서 좋아"
"마음껏 먹어..........그래도 이뿐이 수술한 것이야............아힝"

그리고 온몸에 힘이 주어지며 화산 폭발 할 것럼 신호가 왔습니다.
그녀 역시 좋아 미쳐 가다 못해 울고 있었고 앙탈을 부리듯 온몸을 떨고 있습니다

"자기야.......나온다..........이 기분 처음이야.....어떠게 헤......미쳐...아힝"
"누나......나도 싸요.........누나보지에 싸요.....아?.....나온다"
"아잉....좋아.....너무...좋아"
"헉헉 아~~칵 헉헛헉"

몸을 부르루 떨며 꿀꺽 꿀꺽 그녀의 보지속에다 정액을 솥아 부었습니다.
최고의 기쁨을 맛보면서 그녀에 몸에 착 달라붙어 그녀의 체온에서 아련한 느낌을 받으며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숨가쁜 격열한 씨름이 멋고 그냥 조용히 엉키어 그녀의 보지 속 좆을 끄덕여 보았습니다.
그녀도 제 마음을 알어 주는지 괄략근을 조여주면서

"너무 격열한 느낌 처음이야"
"누나보지 맛도 대단해요"
"그랬다니 좋아"
"누나와 나는 아주 궁합이 잘 맛는 것 같아"
"그렇지.............전생에 그렇게 만나라고 하나님이 도와 주었나봐"
"누나 만나서 행복해....."
"그 말은 내가 하고 싶어"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넘쳐흐르는 정액이 시트에 적시는 줄도 모르고 우리는 그 기쁨과 그 느낌을 잊지 못하고 수십 분을 떨어지려 하지 않았고 엉켜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 얼굴을 매만져 주면서 무척이나 나를 좋아하는 표현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키스로 답례를 해 주듯 제 입술을 빨아주었습니다.
남편에게서 만족을 느끼지 못했던 그녀이기에 제게 받은 섹스는 그녀에게 큰 감동과 만족을주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해준걸 알었습니다.

느낌에 아마도 김순복 그녀는 평생 저를 잊지 못할 것임을 자부하면서 그녀의 몸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녀는 한동안 대짜로 뻗어 있었으며 담배를 다 피우도록 그녀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었습니다.

"철민이.........다시 우리 빠른 시일내로 만나줘야 돼............응.........."
"그래요..........누나...........허지만 누님은 가정 있는데.............만나기 쉽지 않을거 잔아요"
"아냐 철민이 만나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나올게.."
"그러다 잘못되기라도 하면........."
"그럴리 없겠지만 그 작자는 신경안써도 돼..........."

여기서 누나는 자기의 남편을 그 작자라 칭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애정 없이 사는가를 알 수 있듯이 그녀에게는 남편이 그저 법적으로 부부이며 행복한 가정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었습니다.

"누님.......오늘 같은 속옷차림 참으로 보기 좋고 내 취향입니다 ..........특히 누님이 입은 슬립치마는 너무 제가 걸치고 싶은 그런류의 옷입니다"
"그래............그럼 이 옷 벗어줄까...........입어볼래..........."
"작아서 안들어 갈 것 같은데"
"그렇지만 조금은 늘어나는 옷이니까 한번 입어봐"

그녀는 자신의 입은 옷을 펴 보이며 제게 입히려 했습니다. 작은 몸집의 그녀의 옷이 제게 맞을 리가 없죠 억지로 입어 보기는 했지만 가슴부분이 무척이나 압박해와 답답하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작네............어쩌지 ........철민이 좋아하는 것이며 줄려고 했는데"
"하는수 없죠"

그리고 그 슬립치마 옷을 입고 누나의 앞에서서 포즈을 취했습니다

"호호호............잘 어울리네.............호호호"
"하하하"
"이옷을 작아서 안되겠고 다음에 만날 때 철민이 몸에 맞는 똑같은 옷으로 하나 사줄게..........그럼 됐지"
"고맙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철민이가 좋아 하면 뭐든 못해주겠어"

그때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저는 누군가에 들킨 것 같은 심정으로 놀랬습니다
잠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내의 전화였습니다 회식이 있어 늦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나이 먹은 누나와 정을 통하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내를 얻고 부터 그녀와 혜여 졌지만 지금도 가끔 순복 누님 생각이 났습니다
처제에게도 그렇게 연애 할 수 있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 했던것이 착각이었나 봅니다
처제가 아닌 여자라면 강제라도 해치웠을 것인데 처제이기 때문에 강제로 하지 못한 것입니다
오르지 처제가 승낙 할 때까지 데쉬 해보는 방법밖에............
저녁 식사때 잘되어 연애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처제가 받어 줄지 걱정입니다.

처제와의 약속은 아직 멀었고 여기서 김 순복의 이야기를 더 해야겠군요
누나라는 여자에게 섹스제공을 해주고 저는 그녀에게서 많은 용돈을 얻을수 있었으며 한주에 3차례까지 만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는 시간과 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일 이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오라 하였고 ?아 올수있게 차분이 설명해주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자 그녀가 일러 준대로 쉽게 그녀의 집을 ?을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집은 75평이나 되는 고급 아파트였습니다
벨을 누르자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문이 열였습니다.

"어서와..........."

현관문이 닫치자 그녀는 제게 매달리며 반가워하였고 키스로 맞아주었지만
처음 오는 집이라 많이 서먹거렷으며 누군가가 있지 않을까 두려움과 걱정으로 두리번거리자

"아무도 없어............그 작자는 해외로 출장 갔지 ........그러니 마음놓고 내 집처럼 지내"

그때서야 그녀가 백색가운만을 걸친 것을 알었습니다.
햇살에 비칠 때면 그녀의 속살이 보이기까지 한 옷입니다.
헌데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가운만 입고 있다는 걸 알었습니다

그녀가 차를 꿇이고 있을 때 그녀의 집을 구경하였습니다. 보통집에서는 볼수 없었던 것들이며 모두가 고급스러운 것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방도 다섯게나 있었고 안방인 듯 한곳을 열어보았을 때 너무 좋은 분위기여서 그녀의 침대에 누워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레스실도 있었고 그곳엔 고급화장실에 샤워실까지...........
"시팔.............좋나게 잘사네" 부럽기도 하였고 언제 이런집에서 살아보나 부러워 하였을 때
그녀는 언제 들어왔는지 커피잔을 들고

"뭘...........그렇게 봐............."
"네..............모두가 처음 보는것이고 고급스러운 것들이라..............."
"호호호"
"정말 잘 사시네요....."
"다........ 남편 잘 만나서 살고있지만..............부족한 것도 많지........."

저 같은 사람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이지만 부족하다는 말에 은근히 화가 나기까지 했습니다. 누구 약올리려는 것인가 하는 마음에 울컥해 왔습니다

"부족하다니요 "
"돈만 많으면 뭐해..........사랑도 없는걸"





ps: 별로 재미없는글인가 봅니다.
더 올려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야 할것 같네요.............
판단이야 잃어 주시는분이 하는것 이지만 덧글도 평점도 없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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