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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첩(10)이들이 과연 제 숙부가 맞나요?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21 561회 0건
사건 수첩(10)이들이 과연 제 숙부가 맞나요?
세상에 이런 더러운 인간들이 아직도 존재를 하나요?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아빠는 일찍이 세상을 떠나 제가 모시고 살아야 하는 가련한 처지의 저를 말입니다.

제 나이 이제 17살

다른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부모님께 응석을 부리며 공부를 해야 할 나이가 아닙니까?

그러나 제 나이에 팔자타령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이 될 진 몰라도 가련하게 신세타령을 해야 하는

제가 불쌍하고 가련하며 또 한편으로는 이 세상이 원망스러워 죽고 싶은 마음도 수 없이 생겼으나

정신지체에 있는 불쌍한 엄마를 이 세상에 혼자 두고 아빠 곁으로 갈 수가 없어서 눈물로 세월을 보내다가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쓴 그 더러운 두 숙부라는 인간들을 용서가 할 수가 없어서 용기를 내어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두 더러운 인간들이 쇠고랑을 찬 모습을 보고 증오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털어 놓으려 합니다.

남들은 엄마를 바보천치라고 놀려대지만 그래도 아빠가 살아서 계실 때는 그래도 오붓한 가정이었습니다.

날품을 팔면서도 아빠는 엄마와 저를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셨고 그런 아바의 고마움을 잘 알기에 전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빠는 갑자기 병마에 시달리기 시작을 하시더니 저에게 엄마를 잘 부탁한다는 말 한마디만 남기곤

불귀의 객이 되고 만 것은 제 나이 겨우 13살 때의 일이었으니 어린 제가 할 수가 있는 일이 그 무엇이겠습니까?

어린 저는 졸지에 엄마의 보호자가 되어야 하였고 공부 보다는 엄마와 나의 입에 풀칠을 할 일이 우선이었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시자 처음엔 숙부들이란 인간들이 그래도 약간의 돈을 마치 거지에게 동정을 하 듯이 줬으나

그도 저로서는 감지덕지 하며 받아야 하였고 고마운 이웃 덕에 하교를 하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들게 살아야 하였으나 그래도 엄마에게 손님들이 먹다 남은 밑반찬이면 찬밥이지만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하는

제 자신이 제가 생각하여도 기특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며 힘이 들어도 항상 웃으며 살 수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큰 숙부는 매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저에게 주었습니다.

전 그 돈을 받으면서도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받았으나 그 뒤에 음흉한 계산이 깔린 것이란 사실은 전혀 몰랐었습니다.

그런 도움에 전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중학교에 다닐 수가 있었습니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그 다음 해의 여름방학을 얼마 안 둔 일요일이었습니다.

“지나야 힘들지?”그날도 큰 숙부가 매 월 약간의 생계 보조비를 주려고 저희 집에 왔습니다.

“아뇨, 큰 아빠 덕에 그래도 먹고는 살아요, 고맙습니다, 큰 아빠”하고 돈이 든 봉투를 받으며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습니다.

“아니다 어린 네가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 크게 못 돕는 내가 미안하지”하시며 제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셨습니다.

“제가 크면 다 보답을 하겠어요, 큰 아빠”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허~허! 그래, 그래야지 그래 엄마 밥은 드렸니?”하시기에

“네, 아침도 드렸고 이제 점심 드리고 아르바이트 가야죠”하자

“그럼 엄마 밥 차려 드리고 내가 지나에게 맛있는 점심 사 주지”하며 웃었습니다.

“큰 아빠 전 엄마하고 함께 먹겠어요”하고 사양을 하자

“허~어! 어른이 하자면 하지 말이 많아? 어서 차려드려”하시기에

“네”하고는 엄마에게 아침에 먹다 남은 찌개를 데워서 간단한 밑반찬과 함께 차려드리자

“가자”하며 큰 아빠가 재촉을 하였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비록 정신지체인 엄마와 함께 같이 갔으면 하는 마음은 생겼으나 큰 아빠의 눈치를 보니

저 혼자 가자고 하는 것이 분명하여 미안하였지만 엄마가 수저를 드는 모습만 보고 큰 아빠를 따라 나서야 하였습니다.

“그래 지나 공부하랴 아르바이트하랴 힘들지?”큰 아빠의 차에 올라타자 시동을 걸며 말하였습니다.

“.....................”힘이야 들었지만 차마 큰 아바에게 부담을 줄 것 같아서 대답을 안 하였습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 큰 아빠가 생활비 넉넉하게 줄게 기다려”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큰 아빠”하고 말하자

“호~오 우리 지나 그렇게 말하니 시집이라도 보내야 하겠구나, 하하하”하며 크게 웃었습니다.

“아~이 이제 중학생인데요, 큰 아빠”얼굴을 붉히며 말하였습니다.

“후후 그런가? 내가 보기엔 지금 당장에라도 시집을 가도 쓰겠는데”하셨습니다.

“아~이 큰 아빠도.......”하고 말을 흐렸으나 전 고개를 숙이고 있었기에 큰 아빠의 표정을 그 순간에는 못 봤습니다.

“그래 학교는 재미있고”하시기에

“네, 재미있어요, 큰 아빠”하고 대답을 하면서 큰 아빠의 얼굴을 봤습니다.

지금 아니 그날 오후에 생각하니 절 보는 큰 아빠의 눈은 음흉 그 자체였습니다.

시선은 막 자라기 시작을 한 젖가슴과 치마 중앙을 번갈아보며 운전을 하였으니까요

그러나 철이 없던 저는 조카가 사랑스러워서 그러는 것으로만 알고 모른 체 하였습니다.

대덕 과학단지를 지나자 아르바이트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큰 아빠 이렇게 멀리가면 아르바이트 못 나가요”걱정이 되어 말하였습니다.

“참 그렇지, 자 휴대폰으로 전화해서 큰 아빠하고 어디 들린다고 오늘 못 나간다고 해”하며 저의 치마 위로 큰 아빠의 휴대폰을 던졌습니다.

“가야”하고 말을 하려고 하자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 그깟 아르바이트 일당 큰 아빠가 준다, 줘”하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큰 아빠가 매달 보조를 해 주는 돈이 아주 큰 우리의 생활비였기에 저로서는 큰 아빠의 말을 무시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식당에 전화를 걸어 큰 아빠와 어딜 간다고 말씀을 드리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큰 아빠와 함께 도착을 한 곳은 대전 근교의 작은 불고기 집이었습니다.

불고기에 밥을 시켜 먹을 때 만 하여도 기분은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머니 여기 소주 한 병”뜬금 없이 큰 아빠가 불고기를 먹다 말고 소주를 시켰습니다.

“큰 아빠 음주운전”놀라며 말하였습니다.

큰 아빠는 전에도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벌금을 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알아, 조금 있으면 깨”하며 식당 아주머니가 가져온 소주를 큰 잔에 따라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저 때문에 또 음주 운전에 걸리면 어쩌나 걱정이 되어 큰 아바 눈치만 봤습니다.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손님들이 먹다 남은 찌꺼기만 먹던 저에게 손님으로 먹는 불고기는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큰 아빠는 나머지 소주도 다 비우고 말았습니다.

평소에도 소주 한두 병은 너끈히 드시던 큰 아빠지만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계산을 하시고 다시 차에 올라타고 시동을 걸더니

“어~무슨 술이 아주 취하는데”하시며 웃었습니다.

“음주 단속 걸리면 큰일 나요, 큰 아빠”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 큰일이지 큰일, 음~그래 저기로 조금만 가면 조용한 곳이 있으니 잠시 눈이라도 붙였다 가자”하시며 웃었습니다.

“그래요, 큰 아빠”그 말에 안심이 되었습니다.

TV에서 소주 한 병이면 구속이 된다는 것을 본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큰 아빠가 구속이 되어 감방에 살게 되면 저에게 아주 큰 생활비를 보조가 막히기 때문이었습니다.

차는 아주 외진 길을 달려 으슥한 산길 한 모퉁이에 정차를 하였습니다.

“큰 아빠 조금 주무세요”하며 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자

“지나 무릎 베고 자면 안 되겠니?”큰 아바가 하얀 치아를 들어내며 웃었습니다.

“아~이 큰 아빠도”하며 일어나 밖으로 나가자

“안 되겠니?”따라 나오시더니 뒷문을 열고 의자를 가리켰습니다.

“..................”대답을 못 하였습니다.

“어서”큰 아빠가 뒷자리에 길게 누우며 의자를 손바닥으로 쳤습니다.

“알았어요, 큰 아빠”전 아무런 생각도 없이 큰 아빠 머리를 들고 그 밑에 앉았습니다.

“아 편하다”하며 절 올려다보며 웃었습니다.

“큰 아빠는?”눈을 흘겼습니다.

“그쪽 문 닫아”하며 제가 앉은 쪽의 문을 가리켰습니다.

“네, 쾅”문을 닫았습니다.

“흠 우리 지나 얼마나 컷 는 지볼까”하며 제 허벅지를 만졌습니다.

“아~이 큰 아빠 싫어”하며 큰 아빠의 팔목을 잡았으나 이미 제 치마 안으로 들어 온 후였습니다.

“가만있어, 가만”하며 인상을 쓰며 올려다봤습니다.

“..............”문재는 매 달 큰 아빠가 주는 생활비 보조였습니다.

반항이라도 하면 그 보조금도 끊길 것 같았습니다.

“흠~ 털이 이제 나는 구나 흐흐흐”이미 큰 아바의 손가락 몇 개가 막 나기 시작한 제 거기의 털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큰 아빠 싫어”울상을 지으며 말하자

“생활비 필요 없니?”정색을 하고 물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저에게는 아주 큰돈이었기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조용히 있어”하더니 계속 털을 만지며 다른 손을 올려 제 자라고 있는 젖가슴을 만졌습니다.

“................”그 많지도 않은 생활비는 제 몸을 꼼짝을 못 하게 만들었습니다.

아무런 반항이 없자 큰 아빠 손이 자연스럽게 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작은 브래지어 안으로 파고들더니 젖꼭지를 매만졌습니다.

“흑! 큰 아빠 싫어”하자

“호~ 벌써 느끼니? 여간 아닌데”하며 벌떡 일어나 앉았습니다.

“싫어요, 싫어”하며 큰 아빠의 가슴을 밀자

“생활비도?”하며 웃었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흐흐흐 생활비 받으려면 가만있어”하고는 제 치마를 들쳤습니다.

“...................”생활비가 문제였습니다.

“엉덩이 들고”팬티를 내리며 말하였습니다.

“...................”아무런 반항이나 저항도 못 하고 엉덩이를 들어야 하였고 엉덩이를 들자 팬티는 제 몸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흐흐흐 예쁜데, 예뻐 보자 가슴은”하며 이번에는 티에 손을 대고 벗겼습니다.

제 몸을 가린 것은 앙증맞은 브래지어 하나뿐이었습니다.

“흐흐흐 지나야 이제 네 차례다, 흐흐흐”

“.......................”전 그 말이 무엇을 뜻 하는지 몰랐습니다.

“어서!”화를 내며 말하였습니다.

“....................”그래도 전 그 뜻을 몰랐습니다.

“지퍼 끌러”하고 명령하였습니다.

“...................”방법이 없었습니다.

전 큰 아빠의 손에 끌려 큰 아빠의 바지 지퍼를 잡았고 제 손목을 당기자 지퍼는 내려 왔습니다.

“흐흐흐 이제 꺼내야지, 흐흐흐”당장이라도 도망을 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생활비 보조가 제 손을 큰 아빠 바지 안으로 손을 넣게 하였고 그리고 그 흉측한 것을 끄집어내게 만들었습니다.

“고개 숙여야지”큰 아빠의 그 흉측한 것을 외면하려고 하는데 큰 아빠가 제 고개를 밑으로 눌렀습니다.

지린내가 물씬 풍기는 것이 제 눈앞에 있었습니다.

“입 벌려, 어서”큰 아빠는 제 아귀를 눌렀습니다.

그러자 그 흉측한 것이 제 입안에 들어왔습니다.

“웩!”구토가 나와 외면하려고 하였으나 큰 아빠가 목을 눌러 그대로 입에 물고 있어야 하였습니다.

“지나 아이스크림 먹어봤지? 아이스크림 빨 빨듯이 빨아 이는 닿게 하지 말고”제 머리를 누르며 말하였습니다.

“쪽~쪽~쪽”저로서는 어서 그 순간에서 벋어나야 한다는 일념에서 시키는 대로 빨아야 하였습니다.

“으~~~~~지나 잘 하네! 으~~~~~~”서러움에 눈물이 났습니다.

“쪽~쪽~쪽”계속 눈물을 흘리며 빨아야 하였습니다.

“잘 하네 잘 해, 흐흐흐 잘 하면 용돈도 주지”제 머리를 계속 누르며 말하였습니다.

“쪽~쪽~쪽”돈이 뭔지 전 큰 아빠의 말에 따라 계속 빨았습니다.

“흐흐흐 이렇게 흔들며 빨아라, 이렇게”큰 아빠가 자신의 흉측한 그 것을 엄지와 건지로 말아 상하로 움직이며 말하였습니다.

“쪽~쪽~쪽 탁 탁 탁”전 시키는 대로 하였습니다.

“더 빨리”하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쪽~쪽~쪽 타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바르게 흔들었습니다.

“으~~~~죽인다 죽여 으~~~~~”큰 아빠는 계속 신음을 하며 제 머리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먹어 알지?”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말하였습니다.

“쪽~쪽~쪽 타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전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흔들며 빨아야 하였습니다.

“자~더 빨리”제 손에 뭔가 쥐어 주었습니다.

더러운 돈이었습니다만 한 푼이 어려운 처지에 저에게는 큰 보탬이 되는 돈이었습니다.

“쪽~쪽~쪽 타다닥 타닥 타다닥 타닥”전 그 더러운 돈을 손에 쥐고 더 빨리 흔들며 빨았습니다.

“으~~~~~간다, 으~~~~”

“웩”구토가 나왔으나 언제 잡았는지 제 입술은 큰 아바의 손에 잡혀 벌릴 수도 없었습니다.

“꿀~꺽! 꿀~꺽!”말 그대로 울며 겨자 먹기로 삼켜야 하였습니다.

“흐흐흐 잘 했어, 이젠 큰 아빠 앞에 앉아”고개를 들고 입 언저리를 닦는데 벌떡 일으켜 큰 아빠 무릎 위에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앉혔습니다.

그러더니 혁대를 풀고 한 손으로 앞의 의자를 짚더니 하체를 조금 일으키며 바지를 허벅지 밑으로 내렸습니다.

“자 바짝 붙어”엉덩이를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큰 아빠 싫어”울상을 지으며 말하였으나

“생활비 없어도 돼?”제 아픈 곳을 찔렀습니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만있으면 생활비고 용돈도 준다, 가만있으면”하면서 그 흉측한 것을 제 거기의 금을 벌리고 바짝 대었습니다.

“...................”두렵고 무서웠으나 생활비며 용돈이란 말에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흐흐흐 들어가려나? 흐흐흐”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당겼습니다.

“아파 큰 아빠 아파”흉측한 것이 조금 들어오자 아파서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흐흐흐 바로 걸렸군, 걸렸어 에~잇”음흉한 웃음을 지르며 중얼거리더니 두 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 힘껏 당겼습니다.

“악! 아파, 아파”하고 소리쳤습니다.

“흐흐흐 안 들어 갈 줄 알았더니 그래도 들어갔군, 흐흐흐 죽인다. 죽여”흡족한 표정으로 웃는 모습이 눈물에 어려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아무 말도 못 하고 아픔만 참아야 하였으며 무서워서 감히 밑을 볼 용기도 안 났습니다.

“흐흐흐 이제 내가 어른도 만들어 줬으니 내 말 잘 들어”제 턱을 치켜들며 말하였습니다.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밑에 어떻게 되었는지 봐”큰 아빠가 제 머리를 눌렀습니다.

“.....................”세상에 놀라운 광경이 밑에 펼 처져 있었습니다.

방금까지도 제 입에서 발리고 있었던 그 흉측한 큰 아바의 그 것이 뿌리 체 제 거시기 안에 들어가 있었고 검붉은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제 엉덩이를 잡고 당겼다 밀었다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면 그 흉측한 것이 제 몸 안에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며 통증만 더 하여 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하더니 제 거시기 안에 뜨거운 것을 뿌려주고는 일으키더니 휴지로 닦으라고 하고는 자신도 휴지로 닦았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시초에 불과하였습니다.

여름방학에는 피서를 데리고 다녀온다며 아르바이트하는 식당에 말을 하곤 데리고 가 민박집에서도

그 짓을 밤새도록 하기도 하였고 또 생활비 보조를 주려고 와서는 당연히 하고 가야 한다는 듯이

저를 외진 곳으로 데리고 가서 그 짓을 시고 때도 없이 하고는 용돈에 보태 쓰라고 하면서 지폐 몇 장을 손에 쥐어주고는

말을 안 들으면 생활비도 끊는다는 협박을 하는 통에 저는 할 수 없이 매 번 당해야 하였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요즘말로 전 큰 아빠에게 조교가 되어 갔고 섹스의 맛을 알게 되었으며 갖가지 음란한 용어도 배워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들어 더 이상 큰 아빠에게 조교를 당하다간 제 인생이 송두리째 어긋날 것이란 판단을 하고

작은 아빠 집에 얹혀살면 큰 아빠의 그 징그러운 육체의 시달림을 받지 않아도 될 것이란 판단을 가지고

엄마와 함께 작은 아빠 집으로 이사를 하였는데 그것이 더 큰 불행의 시작이리라고 생각도 안 하였는데 그 불행은 저에게 덮쳤습니다.

작은 엄마는 식당에 일을 하였고 전 그 동안 더러운 큰 아빠의 도움과 제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여

실업계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여 학교만 파하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경기가 불경기라 금요일 토요일

그리고 일요일에만 아르바이트를 할 수가 있어서 학교만 파하면 친구들과 안 어울리고 곧장 집으로 왔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도 싶었으나 친구들과 어울리면 쓸 때 없는 돈을 써야 하였기에 잘 안 어울렸습니다.

그러던 작년의 어느 날

그날도 평소처럼 학교에서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지나 학교 마치고 왔니?”분명히 일터에 나가야 할 작은 아빠가 대청마루턱에 걸터앉아 물었습니다.

“네, 작은 아빠는 일 안 갔어요?”하고 묻자

“아침에 비가 왔잖니?”하시며 웃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 손에는 우산이 들려있었습니다.

“아! 참 그렇지 점심은 드셨어요?”하며 우리 방의 방문을 열자

“응, 형수님 챙겨 드리고 대충 먹었다, 가방 두고 나 좀 보자”하시기에

“네”하고 엄마가 잠이 든 것을 보고 조심스럽게 문을 닫고 교복을 입은 체 작은 아빠가 들어 간 방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왜요? 작은 아빠”하고 묻자

“너 왜 형님 자꾸 피하지?”돌아서며 물었습니다.

“그게..........”하고 말을 흐리자

“너 혹시 형님이? 맞지?”마치 옆에서 본 것처럼 다그쳤습니다.

“...............”대답을 못 하고 고개만 숙였습니다.

“흐흐흐 그렇다면 나도 이렇게 있으면 안 되지 아 그래?”하며 제 어깨를 잡았습니다.

“작은 아빠 제발”울먹이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허어 엄마 깬다, 깨”하는 말에 울음을 멈춰야 하였습니다.

“작은 아빠 저 나갈게요, 제발”하며 막 돌아서는데

“흥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준단 말이지”하며 돌려세우더니 교복상의를 마치 찢기라도 할 듯이 잡아챘습니다.

한 벌 분인 교복 찢어지면 또 사야하고 살려면 돈이 있어야 하지만 제 수중에는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습니다.

“제가”놀라서 제 스스로 교복 상의를 벗어야 하였습니다.

그 동안 큰 아빠의 남성호르몬을 많이 받은 탓에 제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여 제 젖가슴은 훨씬 더 커 브래지어를 벗으면

축 늘어 질 정도로 컷 는데 작은 아빠는 그런 저의 젖가슴을 보자마자 입을 제 젖꼭지에 대고 질겅질겅 씹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아~흑 그만 몰라요, 아~흑”큰 아빠에게 조교만 안 되었더라도 아무런 느낌은 없었을 것이고 그러면 제 스스로 그 위기에서 벗어 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큰 아빠에게 섹스의 맛을 줄기차게 조교를 받은 탓에 그만 저도 모르게 머리를 뒤로 제키며 신음을 내고 말았습니다.

“흐흐흐 이게 벌써 맛을 아네, 알아”하며 집요하게 젖꼭지를 빨면서 손을 교복 치마 밑으로 넣고 팬티와 스타킹을 내렸습니다.

“아~흑 작은 아빠 교복 버려”지금 생각하여도 참 어리석었습니다.

고작 생각을 한다는 것이 교복이 구겨지는 것을 걱정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흐흐흐 그럼 네가 벗어”하고는 다시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질겅질겅 씹어 돌렸습니다.

“응”정말 미친년이었습니다.

전 제 스스로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조심스럽게 밑으로 내렸으니 말입니다.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교복이 구겨지는 것이 무서워서 교복치마도 제 스스로 벗었습니다.

“흐흐흐 아주 맛이 있겠군, 흐흐흐 누워”제 어깨를 잡고 앉히더니 눕혔습니다.

“..................”큰 아빠에게 당하다가 피한 것이 이젠 또 작은 아빠의 노리개가 되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불쌍하였습니다.

그러나 큰 아빠에게 조교를 당하여 길들여진 저는 그 순간 제 자신이 큰 아빠의 늪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하여

작은 아빠의 집으로 피신을 하였다는 생각은 뒷전이고 그 섹스의 쾌락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흐흐흐 이 귀여운 것 어디 한번 맛을 볼까 에~잇”蔓?아빠의 좆이 제 보지 안으로 힘차게 들어왔습니다.

“아~흑 좋아요 좋아”저도 모르게 저는 작은 아빠의 목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흐흐흐 맛도 벌써 알았군, 그래 어떠니?”더 깊이 쑤시며 물었습니다.

“..............”무슨 질문인지 몰라서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형님 좆하고 내 좆 어때?”하고 다시 물었습니다.

“모.....몰라요, 어서”참 지금 생각하여도 저는 미친년이었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벌써 제 엉덩이는 들썩이기 시작을 하였으니까요.

“쪽...쪼....쪽..쪽,,....오...옥........”작은 아빠가 제 보지 깊이 좆을 박고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아...흑...아.....아.....아...빠...싫...아....아...흑.....”싫다는 년이 왜 작은 아빠의 머리는 당겼는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읍...쯔...으...읍....?”계속해서 작은 아빠는 제 젖꼭지만을 공략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그러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이미 많은 물이 나온 탓에 질퍽이는 소리가 요란하였습니다.

“오 멋..있...어...아빠...더...먹...어...줘.....내걸...다......아...아...빠...”제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되는 말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그 말에 작은 아빠는 더 빨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아...싫...어......아니...아니....왜...왜.......아빠....난...아 빠...거야....더 빨리 어서”더 어떤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큰 아바에게 길들여진 저의 본심이 그대로 들어났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작은 아빠가 제 젖가슴을 짚고 상채를 들고 펌프질을 하며 웃었습니다.

“?...읍....쯔...으...읍.......”그리고는 다시 허리를 숙여 제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아...아...아...흑...아...빠...아....아...흑...아...아....”신음을 하며 작은 아빠의 머리를 힘주어 눌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 퍼버벅 퍼벅”작은 아빠는 마치 큰 아빠와

제가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본 것처럼 저의 가장 민감한 젖꼭지를 빨면서 능숙하게 펌프질을 하며 저를 유린하였습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정말이지 정말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벅...펍...첩....처..철벅....버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 타타타!!!!!!!!!!!!!”정말이지 대단한 펌프질이었습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전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작은 아빠는 웃으며 여전히 펌프질을 힘차게 하였습니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제 입에서는 큰 아빠와 할 때와 같은 음란한 말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저로서는 도저히 감당을 할 수가 없는 빠른 펌프질이었습니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제 두 팔은 작은 아빠의 목을 꼭 감고 있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정말이지 제 보지 안에서는 작은 아빠의 좆이 또 다른 생명체마냥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다시 펌프질이 조금 빨라졌습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애원을 하여야 하였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제 소원을 작은 아빠는 들어 줬습니다.

“아...흑 작은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참 어리석은 질문이 제 입에서 나오고 말았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대답을 안 하고 펌프질만 하였습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미친년이 대답은 듣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하악......지...지나야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딴딴해.....아...헉...”제가 바라던 말을 작은 아빠는 해 줬습니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요.....뚫어줘요...아...악....아빠...난...언제나...아빠,...꺼.....“참 어이가 없는 말이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큰 아빠의 구렁텅이에서 탈출을 하려고 작은 아빠 집으로 피신을 온 년이 말입니다.

“퍽..퍽..퍽...철퍽....퍽...벅!!!!!!!!!!!!!!....휴우....”빠르게 펌프질을 하더니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헉..헉...헉....허업.....흡....아흑....”rm 때서야 이게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신음만 하였습니다.

“벅...펍...첩....처..철벅...타타타타!!!!!!!!!!!”작은 아빠는 쉬지도 않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억...억...억.....흡....업.......”신음도 안 하려 하였으나 저절로 나왔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천천히 펌프질을 하면서 호흡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아흣, 하앗... 아, 아빠야... 하읏”느린 펌프질은 더 자극을 줬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으~~~~~~~”빠른 펌프질 끝에 작은 아빠가 제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아~흑 안 돼”전 제 보지 안으로 좆 물이 들어오자 그 때서야 작은 아바의 머리를 밀었습니다.

“흐흐흐 지나 네가 더 좋아 하였지, 흐흐흐”작은 아빠가 흠흉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 후로도 작은 아빠는 노가다를 마치고 와서는 엄마가 잠들어 있거나 밥을 먹고 있을 때면 저를 작은 아바의 방으로 불러서 수시로 유린을 하였습니다.

전 다시 작은 아빠의 손에 길들여졌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다른 곳에서 생기고 말았습니다.

큰 아빠가 수시로 저에게 만나자고 하였으나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돈이 모이면 엄마를 데리고 큰 아빠와 작은 아빠의 손길이 안 닿는 곳으로 도망을 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큰 아빠는 기어이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식당에 까지 와서 절 데리고 나가려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을 한 식당 주인아주머니가 저에게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전 주인아주머니에게 그간의 사실을 그대로 털어 놨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분노를 하시면서 저를 데리고 경찰서로 갔고 얼마 안 있어서 큰 아빠와 작은 아빠 둘이 팔목에 쇠고랑을 차고 나타났습니다.

전 그 두 사람에게 있는 힘을 다 하여 뺨을 때리고 그 자리에서 엎드려 울었습니다.

세상이 자기의 친 조카를 생활비 조금 보태 준다고 마음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는 그런 세상입니까?
****************************************
조카의 성을 유린한 인면수심의 숙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린 조카를 돌봐줘야 할 이들은 오히려 조카가 의지할 곳이 없다는 점을 악용, 도움을 빙자해 수년간 농락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6일 친형의 딸(17)을 폭행하고 강간한 A씨(43)와 A씨의 동생 B씨(40)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3년 7월부터 최근까지 형의 딸 C양을 자신의 거주지와 해수욕장 민박집 등에서 폭행하거나 강제추행, 강간하는 등 12차례에 걸쳐 조카의 성을 유린한 혐의다.
또 다른 삼촌 B씨는 A씨로부터 폭행과 성폭력에 시달리던 조카 C양이 이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도피하자 이틈을 타 7차례에 걸쳐 마수를 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숙부들은 자신의 조카가 아버지를 잃고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자 자신들의 도움 없이는 생계가 곤란한 점을 악용, 마음 놓고 조카를 농락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의 행각은 C양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식당에 찾아와 행패를 부리던 A씨를 경찰에 신고, 그간의 범행이 밝혀지면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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