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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에 대한 기억 1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28 815회 0건
이 글은 얼마전 저의 단골까페 <근친고백> 에 올렸던 글 입니다.




숙모에 대한 추억 1

언제인가요. 숙모를 만나게 된 건 제가 고2이나 되었을 때였어요.

삼촌이 저희 아버지께 결혼한 후 얼마안대 인사 겸 놀러 오신 날이죠.

아버지는 기쁜 마음에 못하시는 술을 많이 드셨어요.

물론 삼촌도 많이 취하셨지만 숙모님도 오랫동안 자리를 함께 하셨죠.

아직도 그날 숙모님이 입고 오신 원피스는 기억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자옷은 원피스,치마,니트 정도밖에 모릅니다.

아무튼 무슨 파티에서나 입을 만한 망사처럼 생겨가지고 나플거리는 그런거였습니다.

인사를 마치고 저는 제 방으로 들어갔어요.

한참뒤 제가 제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숙모님이 취기가 있어 주무시러 오셨어요.

저는 자리를 피해 드린다고, 그러나 그러면 숙모님이 미안하다고 계속 공부를

하시라더군요. 아무생각 없이 시험공부를 했어요.

평상시엔 수업도 잘 안 들으면서 그래도 시험 때면 공부를 안 할 수가 없어요...

불안해서 ...^^ 님도 이해 하시져.

그러나, 몇 분을 못 참겠더군요. 그 좁은 방에 숙모님의 향기가 온 방을 채워

머리가 아플 지경 이였습니다. 원망석인 눈으로 숙모를 보았죠.

여름이라 얇은 이블을 덮고 계셨는데 더우셨는지 배만 덮고 계시고 짧은 원피스는

허벅지를 드러내 보이고 있더군요. 순간 입에 침이 고이고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숙모의 얇고 하얀 허벅지가 저를 가만있게 두질 않더군요. 어떻게 해야할까?

한참을 망설이다 제 쪽에 있던 선풍기를 숙모님의 다리 밑에서 회전으로 돌렸습니다.

삼촌이 오던 숙모님이 일어나시던 더우실까 선풍기를 돌려드렸다고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기 위함 이였어요.

선풍기가 숙모님을 향할 때 마다 얇은 원피스는 조용히 나풀거리더군요.

그러나 내 맘처럼 치마가 많이 올라가진 안았어요. 저는 숙모님의 눈치를 살피고

선풍기 쪽으로 갔죠. 숙모님은 모로 누워계셨는데 하얀색 팬티를 뒤에서 볼 수 있었어요.

뭐 요즘처럼 망사가 흔할때는 아니였죠. 그러나 엄마가 입고 있던 그런 팬티는

아니였어요. 작고 밴드부분이 얇은, 아무튼 앙증맞은 팬티였어요.

가슴이 떨리고 숨이 막힐 지경이더군요. 그러나 그걸로 양이 차지는 안았어요.

숙모님의 앞태를 보고 싶었죠. 님도 느끼신 적이 있지요. 한참을 지켜보다보면

식상해지는 그런 기분요.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선풍기를 더 세게 틀어볼까? 그냥 이불을 덮어 주는 척 손으로 돌려볼까?

선풍기를 더 세게 틀면 일어날 것 같고 그냥 손으로 돌리기엔 용기가 없더군요.

한참을 쪼그리고 앉자 생각한 끝에 선풍기를 세게 틀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2단, 선풍기 날개가 하나 부서저서 2단인대도 바람이 걱정스러울 만큼 세더군요.

그러나 치마는 어지러울 정도로 나풀거리는데 더 이상 올라가지 않더라구요.

속치마 때문에... 순간 이게 무슨 짓인가? 싶어 숙모님을 이불로 덮어주고 책상으로

돌아왔어요. 그러나 책을 드려다 볼 수가 없었어요. 아직도 가슴은 뛰고 숨은

가빠왔지요. 보자, 보지말자, 보자, 보지말자. 몇 번을 거듭한 끝에 한번만 더 보자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뭐,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만.

대게 이런 경우는 작은 악마가 이기기 마련이지요. 님도 이해하시져??

저는 쉼 호흡을 크게 하고 다시 숙모님의 다리 끝으로 다가갔습니다.

내가 덮어 줬던 이불을 걷고 조금씩 들추는 순간 헉!! 숙모님이 저를 처다보고
계시더군요.

순간 이불을 덮으며 “안추우세요?” 하고는 일어서서 자리를 피했습니다.

거실에 나가보니 아버지랑 삼촌은 이제 집안 문제로 한참을 토론 중이시더군요.

두 분이 크게 배우신건 없는데 말씀하시는 것은 모르는 게 없습니다.

거의 박사님 수준이시죠. 말이 되지도 안는 내용을 서로가 우겨가며 이럴 땐 대부분이

목소리가 크신 분이 이기기 나름이죠.

“니 숙모는 주무시냐?” 아버지가 물으시군요.

“네.”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순간 내방에 문이 열리면서 숙모님이 나오시더군요.

“아직도 드시고 계세요?”

나를 스치며 씽긋 웃으십니다.

저는 숨이 막혀 어쩔 줄 몰라 얼굴만 붉히며 제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숙모님이 들어 오셔선 제 책상위의 책을 한번 보시더니 여행용 가방에서

주섬주섬 뭔가를 챙겨 나가십니다. 아마 씻으러 가시나 봅니다.

도망가고 싶었지만 가기 싫었습니다. 공부도 해야 했고, (정말 공부할 요량이였는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까 밖에서 씽긋 웃으시는 모습이 무얼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그 모습이 혹, 또 다른 기대를 걸게 했습니다.




한참 후, 숙모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민수야 옷 갈아입을 거니까 돌아보면 안돼.”

숨이 막혔습니다.

책 속에 뭐가 있는지 조차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냥 멍하니 고개만 숙이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있습니까? 대부분 이런 경우 “잠시 밖에 있을래?” 라던지 “나가줄래?”

라던지, 뭐 그래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무튼 숙모님의 옷 떨어지는 소리에 침만 삼키고 있었습니다.

“다 댔다.” 소리에 절로 고개를 돌려 봤습니다.

아가씨들이 잘입는 평범?하지만 큰 꽃무늬가 몇 개 그려져 있는 원피스였습니다.

가슴엔 작은 레이스가 달려있고 작은 끈으로 리본이 묶여있는, 그러나 스물셋에 어울리는

좀 유아틱한 옷 이였습니다.

“공부는 잘해?”

이불을 덮으며 물어 옵니다.

“아뇨.”

대답을 하면서도 아까 있었던 일을 물어올까 두렵습니다.

숙모님의 물음에 이것저것 대답하며 수모님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숙모님은 나의 옷장에 기대어 나는 의자에 손을 받혀두고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내 눈은 숙모님의 뚜렷한 부라 자국에 혹은 허리에 혹은 조금 드러난 어께에서

벗어나질 못 합니다. 순간 숙모님이 더우신지 이불을 겉어내 버리십니다.

그리곤 조금 있다 뻗었던 다리를 옆으로 앉는 자세로 오므리십니다. 무릎까지 오던

원피스가 조금 달려 올라갑니다. 저는 혹시 팬티라도 볼 요량으로 슬쩍 의자에서

내려앉았습니다. 좁은 공간에 내가 내려앉자 숙모님이 자리를 내 주며 다리를

움찔 하는 대 잠깐 팬티가 보입니다. 숨이 막힙니다.
“민수야 물 좀 같다 줄래?”

저는 벌떡 일어났습니다. 너무 빨리 일어나 내가 놀라 어색할 정도였어요.

삼촌과 아버지는 술을 드시다 상을 한편으로 밀어두시고 그냥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물을 떠다 숙모님께 드렸습니다.

“네 삼촌은 뭐하고 계시데?”

“주무시고 계시던데요.”

물을 마시고 잠시 숙모님이 일어나 나가 보시더군요. 저도 일어나 책상에 앉았습니다.

이것저것 치우시느라 좀 늦으시나 봅니다. 그때는 어머님이 삼촌 오시는 것만 보고

야간일을 하러 공장에 가셨거든요.

잠시 후 숙모님이 들어오셔서 제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시곤 책 보니까 내가 어지럽다

하십니다. 그때 뭐보고 있었냐구요? 영어 문제지 보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숙모님은 초등하교도 재대로 못 나오셨더군요. 물론 저희

삼촌도 초등학교 중퇴죠. 옛날이니 그때는 국민학교입니다 만 그 시절엔 그런 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 제 친구 중엔 국졸, 중퇴도 꾀 댑니다만 시대가

그런 시대니 어쩌겠습니까? 암든,

“너는 안자?”

잠이 오시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까 저 때문에 잠을 못 이루셨나 봅니다.

“네, 내일이 시험 마지막 날이라 서요.”

“어머, 내가 방해한거 아니니?”

“아뇨, 저도 잠시 쉬니까 괜찮아요.”

“내 동생 보고 있는 것 같아 기분 좋다.”
숙모님에게 중2짜리 남동생과 고3짜리 여동생이 있답니다.

형제는 8남매 식구가 많아 다들 빨리 시집장가 가고 그나마 숙모님은 늦으신거라내요.

숙모님이 하품을 해댑니다.

“먼저 주무세요.”

“아니, 너 공부하는데 혼자서 어떻게 자니?”

“전 괜찮아요.”

그래도 망설이십니다. 아, 불이 켜저있어 못 주무시나보다 싶었어요.

“불 꺼드릴께요.”

“불을 끄면 너 공부 못하잖아.”

“숙모님 깊은잠 드시면 그때 스텐드 키고 하죠뭐.”

“그럼 그럴래?”

저는 이불을 깔고 숙모님 자리를 펴 드렸습니다. 혼자 누우시고 저는

그 옆에 앉았습니다. 물론 불은 끈 상태입니다만 밖의 가로등 불빛으로 어렴풋이

숙모님의 얼굴에서 약간 광채가 나는 것이 볼에 뽀뽀하고 싶단 충동을 느낍니다.

곱게 누운 얼굴에서 눈썹이 파르르 떱니다.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까만 눈썹에 작게 솟은 콧날에 정말 앵두 같은 입술이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행여나 제 숨소리에 숙모님이 일어나실까? 두렵습니다. 순간 숙모님이 눈을

뜨십니다. 아까 볼에다 뽀뽀를 했으면 정말 속된말로 좃 될 뻔 했습니다.

“니가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까 잠을 못 자겠다.”

“잠깐 나갔다 올까요?”

“아니, 너도 잠깐 누울래?”
순간 너무 당황했습니다.

근대 님도 ‘그렇게 공부 할 꺼면 큰방에 가서 하면 되는걸...바보아냐?’

싶으시죠? 저라고 왜 그 생각을 안했겠습니까? 아니 오히려 숙모님이

큰방에서 하라고 할까봐 겁이 났습니다. 재 마음 이해하시죠?

저는 아무 말 없이 누웠습니다.

순간 어색한 침묵이.....

혹시 삼촌이라도 오면 어떻게 생각할까? 하고 걱정이 들었습니다.

좁은 방에 그것도 책상 의자가 식탁용 의자라 사무용 보다 크고 넓어

여유를 두고 누워도 숙모님의 팔과 내 팔이 다입니다.

숙모님의 보드라운 팔이 다여 기분은 좋았지만 그냥 두고 있을 수 없어

팔을 가슴으로 모았습니다. 그러나 불편하기는 더했죠. 그래서 숙모 쪽으로

돌아누웠어요. 그런데 이젠 숨을 쉴 수가 없었어요. 숙모님의 옆얼굴이

숨을 쉴 수가 없게 했습니다. 한참을 바라보고 있는데 숙모님도 내 쪽으로

돌아 누우시내요. 그리곤 저를 한 참 바라보십니다.

“민수야....팔베개 해줄래?”

순간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삼촌이 올까 걱정 이였습니다.

“삼촌 오시면 어쩌시려구요?”

“니 삼촌 안와, 두분에서 소주를 다섯 병이나 드셨더라.”

삼촌은 모르지만 저희 아버지는 소주 한병에 필름 끈깁니다.

저는 팔을 내 밀었습니다. 작은 머리가 전혀 무게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제 팔이 아플까 숙모님의 작은 배려도 있었겠지요.
그리곤 한참을 그렇게 있었습니다. 뽀뽀하고 싶더군요.

숙모님의 눈을 한참 처다 보니 자꾸만 뽀뽀하고 싶었습니다.

어디서 용기가 났을 까요?

“뽀.....뽀....한번 해도 되요?”

말을 하고난 이후지만 눈을 감고 싶었습니다. 쪽팔려서 더 이상 숙모님과 눈을

마주하고 있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눈을 감을 수가 없어요.

숙모님이 한참을 드려다 보시더니 웃음을 머금고

“뽀뽀하고 싶어?”

“네.”

“왜?”

“숙모님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요.”

그말은 진심이었어요.

“민수는 여자친구 없어?”

“네.”

거짓말 입니다. 실업고를 다녔는데 왜 없었겠습니까?

“뽀뽀한적 없어?”

“네.”

왜 없었겠습니까? 첫 경험을 중3에 했는데.

한참을 바라보시더니 눈을 감으시네요.

살며시 뽀뽀를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짧은 시간이라 맛을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 뽀뽀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살며시 숙모님의 입술도 빨아봤습니다.
달콤하네요. 그런데 아쉬운 건 여전하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뽀뽀 잘하네.”

“아무래도 경험이 있는 것 같아.”

아무말도 할 수 없었죠. 무언의 긍정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요?

님이 말씀 하듯 인간은 간사합니다. 이젠 키스가 하고 싶습니다.

“키스도 하고 싶어요.”

한참을 말씀이 없으십니다.

“왜?”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진작부터 가슴은 떨린지 오래고 저의 자지는 부풀어

오를때로 부풀어 올라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침을 “꼴깍” 삼키며

“아까 내 방에 처음 오셔서 주무실 때부터 너무 예뻐서 키스하고 싶었었어요.”

내 볼을 쓰다듬어 주시네요. 한참을 쓰다듬으십니다.

“키스 하고 싶어?”

바쁜 내 가슴에 왜이리 질문이 많으신지.... 저를 같고 노시는 것 같았어요.

“네.”

눈을 감으시네요. 살며시 얼굴을 같다대고 진하게 키스를 합니다. 그러나

좀처럼 입술을 벌리질 안으시네요. 한참을 입술만 빨았습니다. 윗입술, 아랫입술

숙모님이 한손으론 제 얼굴을 쓰다듬으시네요. 저는 한손으로 숙모님의 뒷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참을 키스했습니다. 그러다 숙모님의 머리를 당기며 숙모님의 배위로

올랐습니다. 그리곤 다른 한손으로 숙모님의 한쪽 가슴을 만졌습니다.

“아~”
하는 신음 소리와 함께 입이 열리네요. 저는 그 틈을 타 저의 혀를

깊숙이 집어넣었습니다. 숙모님의 작은 입속은 너무나 넓어 혀끝만 살짝 다이네요.

아마도 입을 있는 대로 다 벌린 듯 했습니다. 어쩌면 저의 혀를 그만큼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내 숙모의 혀가 저의 혀를 휘감아 오네요.

저는 숙모의 가슴을 만지려 손을 내렸어요. 그러려면 숙모의 원피스를 다 끌어

오려야 했어요. 숙모의 허벅지가 손에 다이네요. 너무나 부드러운 것이

꿈만 같습니다. 옷을 끌어 올리니 옷이 뭉텅이가 되었어요. 저는 끝까지

올려 머리위로 옷을 벗겼습니다. 숙모님이 등과 머리를 들어 주시네요.

그리곤 잠시 떨어졌던 입술이 어디로 달아날까 다시 내 머리를 붙들고 더욱

격렬하게 내 혀를 빨아 댑니다. 제 혀가 뿌리 채 뽑힐 것만 같았어요.

저는 숙모의 앙증맞은 부라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빨았어요.

아직은 분홍빛깔을 머금은 앵두 같았어요. 아니 그 이상 뭐라,

표현으론 부족할 것 같아요. 숨이 차오르네요. 숙모도 등을 휘며 소리를

냅니다. 그리곤 내 머리를 더욱 가슴으로 당기네요.

저는 가슴을 빨다가 꼭지를 살짝 깨물다가 그러단 혀로 꼭지를 구르기도 하고

혀로 핥다가며 한쪽 손으론 나머지 가슴을 애무했어요.

숙모는 꺽꺽거리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시 입을 밑으로 내렸어요. 명치를 지나 배꼽을 다다르는데도

한참이 걸린 것 같아요. 숙모의 배꼽은 작은 몸매와 달리 외국 모델처럼

길고 예뻤어요. 저는 애무를 게을리 하지 않고 숙모의 팬티위로 숙모의

보지 전체를 누르듯 잡았어요. 순간 숙모가 내 팔을 잡더군요.

그것은 금지의 묵언이 아니라 잠시 멈추라는 듯 그렇게 내 팔목을 잡고 있었어요.

등을 휜채 첫 번째 오르가즘을 느낀 겁니다. 저는 숙모의 오르가즘을 기다리며

그렇게 잠시 있었어요. 손에 힘을 준채. 잠시후 숙모의 손에서 힘이 풀리기에

저는 다시 숙모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어요. 숙모의 많지도 적지도 않은 숲풀이

손에 다이더군요. 저는 육구 자세로 자리를 잡고 숙모의 팬티를 내렸습니다.

이내 숙모도 저의 추리닝 바지 위로 저의 좃을 만지더군요.

“어머, 뭐가 이렇게 커?”

실제 저는 번데기라 그리 크지 않습니다. ㅡ,.ㅡ;

조금 굵긴 하지요. 참 어떤 아주머니 하시는 말씀이 “번데기도 화나면 무섭다.”

그러시더군요. 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쪽팔려서...


그러시며 추리닝 바지를 내려 내 좃을 꺼냅니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제 좃을

베어 무네요. 저 역시 숙모님의 클리토리스를 넘어 손으로 보지를 벌려봅니다.

어느덧 숙모의 보지에 흥건하게 고인 물을 혀로 할짝 핥았습니다.

숙모님의 “헉” 하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저의 좃에도 뜨거운 입김이 닿네요.

저의 자세가 불편해 깊이 빨리질 못하네요. 저는 다리를 벌려 숙모의 머리를

제 가랑이 사이에 넣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그리곤 숙모의 작은 보지전체를

입안에 넣었어요. 그리곤 혀로 보지를 쑤셨습니다. 보지의 저 안쪽 꿀물까지

빨아 먹을 듯 세게 빨았습니다. 그러다 까칠하게 자라난 턱수염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숙모의 숨이 더 거칠어지더니 다시 등이 휩니다.

그러더니 숙모가 더욱 거세게 내 좃을 빨아대네요.
윽, 아직은 아닌데 잠시 빼야했습니다. 그러나 고개를 들며 내 좃을 따라오네요.

“윽, 숙모 나오려고 해요. 잠깐만..... 으..........ㄱ.”

숙모는 싸라는 듯 더 달려듭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사정을 했어요.

숙모는 처음 다 먹을 듯 덤비더니 금방 좃을 빼고 가슴에 문지르네요.

반은 숙모가 먹은 듯싶고 반은 뿌린 듯싶은데 그래도 좃물은 계속 나오네요.

그리곤 다시 손끝으로 좃 끝을 닦더니 다시 좃을 뭅니다.

그러나 님은 아시죠. 남자가 육구에서 위에서 얼마나 힘든지.

몸을 숙모 옆으로 돌려 누워버렸어요. 숙모가 티슈를 꺼내 가슴을 닦더니

다시 좃을 무네요.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던 좃에 힘이 들어갑니다.

한참을 빨던 숙모가 좃이 어느 정도 서니 내 입에 키스를 합니다. 좃을 만지면서

숙모의 입에서 내 밤꽃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내 입안엔 숙모의 꽃잎 냄새가 어우러져

무슨 맛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황홀함을 느낍니다.

“민수야, 내 자기할래?”

무슨 뜻인지 압니다. 저는 무언의 약속으로 키스를 했습니다.

정말로 사랑을 실어 키스를 했습니다.

“넣어줘.”

숙모가 눕습니다. 저는 숙모의 위로 올라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다시 숙모의 귓불로

다시 목으로 온몸을 훑으며 숙모의 보지에 클리토리스를 핥아댔습니다.

“민수야......자기야.......넣어줘.”

저는 좃으로 숙모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다 천천히 뿌리까지 넣었습니다.

“아.....................”
숙모는 등을 휘며 저의 좃을 마중 나옵니다. 그리곤 이내 저의 목을 감싸옵니다.

그리곤 안깁니다. 저의 좃을 뿌리째 담으며 다시 두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아 옵니다.

이내 내가 허리의 속도를 올립니다. 숙모의 자궁을 때려대며 온몸에 흐르는 땀에

언젠가 본 영화 연인의 한 장면처럼 희뿌연 열기를 느낍니다. 영화의 시장통 소음만큼

숙모의 헐떡임 속에 꿈으로 빠저 듭니다.

“아..................자기야...............민수야........”


ㅡ끝ㅡ



간만에 올리는 글이라 힘드네요.
아직도 독수리라 글쓰는데 몇시간이 걸렸습니다.
졸작이지만 진실이 담긴 글이기에 님에게 조금이나마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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