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가을/


친구들과 놀다보니 오늘도 밤늦게 집에 오게榮?
집에 들어가려는데 계단으로 엄마가 내려오는게 보였다.
현관으로 들어가는데, 엄만 반 지하방에 들어가는게 아닌가...
역시 오늘도 이런 자극이 날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하방에는 산림청에 다니는 아저씨가 살았는데, 동네소문에 의하면 모은돈이 좀 있다고 들었다.
엄마가 거기로 들어가는걸 확인한후 건물뒷편으로 갔다.
건물뒷편엔 그 반지하방의 유일한 숨구멍, 창문이 있었다.
창문은 정말 작아서 엎드려서 보거나 쭈그려 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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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엄마는 옷을 벗고있었다.
배가 남산만한 그 아저씨는 나체로 발기된 자지만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엄마 팬티가 가관이었다.
화장대 밑 서랍에서 본 보지부분이 갈라진 빨간망사팬티였다.
아저씨는 엄마를 이불위에 똑榻醮?갈라진사이로 혀와 손가락을 바꿔가며 쑤셨다.
갈라진 사이로는 무슨 반짝거리는게 흐르는것 같았는데,
그게 그 아저씨 침인지, 엄마의 보짓물인지는 분간이 안갔다.
한참을 반복하더니 그 사람의 자지를 엄마 입에 갖다댔다.
엄만 싫다며 한번 팅기는가 싶더니 이내 입에 넣어 뭔가 굶주렸다는 듯이 마구 빨아댔다.
(요 근래에 엄마가 남자랑 통화하는것 조차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그 아저씬 엄마의 젖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더니 자세를 바꿔 69자세로 엄마의 보지를 빨아댔다.


엄만 그자세가 싫었는지 일어나더니 그 아저씨 위에 타려고했다.
그 때까지 팬티는 벗지않았다.
아무래도 팬티는 안벗고하는것 같았다.
아저씬 이불위에 앉고 엄만 그 아저씨의 자지위에 올라타
그걸 엄마의 보지로 부드럽게 넣었다.
엄마는 엉덩이를 연신 흔들어대며 신음소릴 냈다.
동네사람들이 다 들을정도로 신음소린 컸다.

아저씬 못참겠는지
엄마를 이불위에 눕히더니 정자세로 엄마의 보지를 달구는것 같았다.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엄마의 보지에 싸는것 같았다.
남잔 자지를 빼더니 티슈를 엄마한테 건냈다.
엄만 팬티를 벗더니 보지주변에 묻은 정액만 닦아냈다.
그러더니 옷을 입고는 바로 그방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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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는 제가 집을 자주비우다보니 엄마의 사생활이 어떤지 별로 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프로필을 물으시는분이 계시는데

키는 162
몸무게는 제가봐선 50Kg 정도인것같구요
얼굴은 아나운서 노현정을 닮은듯하네여
헤어스타일은 엄마가 미용실을 하다보니 어깨까지오는머리에 끝부분은 파마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