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상인

추운 겨울.마법 상점 이곳은 각종 잡다한 물건이 있고 많은이들에게
팔리는 곳이다.이곳은 이세계 장사꾼 엘윈의 가게이다.다른 세계를 건너 다닐수
있는 능력자 엘윈.그곳에서는 각가지 다양한 이세계의 물건이 있다.
이곳 잡동상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화 이세계 상점 주인 엘윈

도쿄 긴자의 카페 이즈미.이곳은 남편이 외국에 출장간 동안 혼자서 일하는 타나카 이즈미가 경영하는 카페이다.이즈미는이 가게에서 내물건을 자주 사는 고객이다.하지만 고객 이전에 난 이즈미의 애인이다.이즈미는 내게 물건을 산다는 구실나와 섹스를 하고 있다.이즈미를 만난것은 5년전 내가 걸리에서 물건 팔때 만났다.그때는 이즈미는 이제 중견 무역회사에 입사한 신참이었고 난 그녀의 고객중에 한명이었다.내가 파는 물건은 없는게 없다.엑서서리부터 최음제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판다.내가사는 사는 세계는 이곳과다르게 번화하지 못했다.이곳 교과서를 보니 이제 막 중세시대로 들어선 유럽의 어느나라와 같다.이즈미와같이 몸으로 거레 하는 여성들이 많다.오늘도 난 이즈미 가게에 몰래 들어와서 그녀를 안고있다.이즈미는 내 물건보다 나와의 관계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전에 난 이즈미에게 결혼하자고 청혼했다가 거부당했다.그리고 같은 회사 다니는 30대 중반의 다나카 요이치로와결혼했다.하지만 그녀는 지금도 나와 이렇게 하고있다.요이치로는 해외 전근중이지만 나는 다르다.그녀를 언제든지 안을수 있다.
카페 카운터 테이블에서 난 이즈미와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다.이즈미는 내가 오기만을 기다린것처럼 그녀는 이미 젖을만큼 젖어 있었다.이즈미의 자궁에 내 물건이 들어 갔을때 이즈미는 크게 동용했다.나는 단단한 내 물건이 이즈미 몸속에 들어설때마다 느낀것이지만어떤 여자도 가지지 못한 속을 가진 여자 같았다.남자 없으면 못사는 여자였다.이즈미는 내가 오는 날은 가게에서 잠자는 날이다.카페 방 한군대에 방안에서 이미 난 이즈미를 두번 품었었다.가게 문을 열시간에 이즈미와 함깨 마지막 시간을 태우고 있었다.


"아~!"

"이즈미..."

"않되 않에다가 않에다가 하면 않되..."

"왜?"

"엘윈 부탁이야..."

"싫어."

"남편이 알면..."

"남편이 알면 뭐..."

"싫어.하지만 엘윈의 그거 너무좋아 아앙아아."

"내 아이를 가져볼태야?"

"않되..안되..."

"나하고 이런지도 몇년째이더라.5년이지.그때는 남편과 내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더니 지금 남편과 결혼해서 잘산다고 한지일주일만에 나에게 안긴 여자가 누구더라?"

"그래...그래 나야...나야...아으 미처 미처...엘윈 나를 나를 미치게 해줘."

엘윈은 이즈미의 허리를 붇잠고 더욱더 자기쪽으로 끌어당겼다.이즈미는 카페 카운터에 몸을 누운체 내 공격을 받아 들였다.이즈미의 몸안에 경련이 일기 시작했다.그녀의 마지막 단계까지 끌어올린나는 이즈미의 안에서 내 물건을 빼내려고 했다.하지만 그녀는 나를 끌어안으면서 더 더를 왜첬다.좀전까지 임신을 걱정하던 그녀가 내 허리를 더욱더 감싸안으면서 마지막 한방을 기다리고 있었다.나는 그녀의 반응을 즐기면서 그녀의 깁숙히 넣고 왕복 운동을 했다.

"이제 될대로 돼라지.."

라는 생각으로 왕복운동을 하자 나는 물결치는 그녀안에 내 물건을 깁숙히 박아넣고는 그대로 사정을 했다.그와 동시에 그녀도 초 절에 빠져버렸다.단발마의 비명소리와 함깨 말이다.


"나.나 가요...엘윈~~~~~~~~~~!"

"윽."

마지막 순간에 나는 머리가 멍해졌다.그녀의 깁숙히 그대로 나의 정액을 있는 힘껏 분출해 냈다.마지막 한방울 까지 그녀 속에 부어놓고는 그녀에게서 떨어졌다.그녀의 그곳에서는 좀전에 내가 싼 정액이쏟아져 나왔다.이미 이즈미는 혼절을 한 상태였다.아직 가게 문 열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되어서 가게밖으로 나갈수있는 게이트를 열었다.그전에 난 이즈미에게 이즈미만 볼수있는 마법의 팬으로 메모지에 글을 쓰고 공간의 문을 열었다.

2

공간의 문을 연 나를 기다리는 세계는 내가 태어난 푸알의 가게안이었다.아직 12시가 안된 시간이기 때문에 나는 가게 초롱불에 불을 키고 침대에 누웠다.아까 일때문에 피곤함이 가시지 않은 상태로 이대로 이 세계에 왔기때문에 피곤했다.이즈미 말고도 낮에 저녁에 신주쿠와 긴자를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샀기때문에 몸이 힘이 들었다.아침에는 신제품 입고준비와 단골들에게 주문받은 방문 판매 준비를 위해서 내일 일찍 일어냐아 하기 때문이다.옷도 갈아 입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눈을 뜬것은 11시였다.가게 앞에서누가 문을 두두리는 소리가 들렸다.나는 대충 일어서서 문앞에 가서 잠금세를 열었다.문열고 들어온것은 루시아였다.아직 14살된 아이
지만 가게 단골중에 한사람이었다.그녀의 아버지는 지역 유지로 유명하고 어머니인 헬레나는 고객중 한사람이다.

"아저씨 자명종 시계 약이 떨어졌는데요, 건전지 주세요."

"알았다."

카운터 앞에 있는 건전지를 루시아에게 주었다.루시아는 인사를 꾸벅 하고 나가면서 한마디 했다.

"엄마가 잠깐 오랍니다."

"그래.오늘 중으로 찾아 뵌다고 전해드려."

"네."

루시아를 보내고 가게 청소를 시작하면서 환기를 시켰다.좀있으면 로안이 로안이 알아서는 안되는 물건을 카운트 밑에 창고에다가가져다 노았다.로안은 내 가게에서 일하는 학생이다.성 카트린느 학원을 다니는 학생이다.이곳은 순수한 성직자를 키우는 곳이라서대부분 치료능력이 높거나 혹은 어려서부터 마력이 높은 여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이다.이곳은 처녀성을 잃지 않는한 마력을 잃지 않는다.그러기 때문에 그곳은 금남의 지역이다.이곳은 유일하게 내가 거래를 튼 곳이기도 하다.금남의 성인 그곳에 나는 물건을 팔수있다.오늘은 가게의 물건을 가지고 가서 학생들에게 파는 날이다.로안은 항상 학생들이 필요한 물건을 챙기로 오늘 그 날이다.청소도중에 로안이 찾아온것은 12시였다.로안은 학교 교복이라고 할수있는 검은 로브를 입고서 밝은 웃음으로 나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엘윈 아저씨?"

"아직도 내가 니 아저씨니?"

"아저씨인데요.유모님 보다 나이 많으니까요."

"이녀석이."

허리까지 내려오는 블론드 머리가 햇빛에 비출때마다 사랑스러운 아이이다.로안이 내민 서류 뭉치를 보고 나는 목록을 확인 했다.
생리대 10박스
탑폰 10박스
커피잔 120개
유리컵 120개


그외에 기타 잡다한 목록이었다.a4용지 두장 분량의 리스트에 있는 물건을 챙겨서 마차에 학원에서
보낸 마차와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실고 출발했다.로안은 내가 타고 가는 마차에 같이 타고
가면서 이야기를 했다.그냥 학교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이라던지 그냥 수다였다.여학생들이 다보니 대부분 생리대나 그런 물건들이 많다.다른 세계에 가서 구해오는 물건들이 대부분이다.이곳보다는 물건의 질이 다르기 때문이다.내가 생기기 전에는 이곳에서 팬티 대신에끈으로 된 천가리게가 팬티 대용이었다.그런것들도 비싼것들이라서 가난한 집같은 경우 노팬티도 있었다.그러다가 내가 가게를 열고싸고 저렴한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팬티를 팔기 시작하자 대박이었다.그러면서 다양한 물건들이오고갔고 그래서지금에 이르렀다.이일을 시작한지 벌써 4년째이다.원래 난 기사였다.전쟁중 오른팔을 다쳐서 상인으로 전직했다.친구들은 전직한 나에게 아쉬워 했다.

상인시작하고 처음부터 잘된것은 아니었다.어느세 마차가 성 카트린느 학원에 도착했다.짐을 내리기 시작했고
카트린느 학원의 원장이신 엘렌 대 성모가 나를 맞이햇다.80줄에 오른 엘렌 대성모는 학원장을 30년째 계속해온 사람이다.나는 마차에서 내려서 엘렌 대 성모에게 인사를 했다.

"성모님."

"오셨나."

"네."

"그래 지난번에 자네하고 같이 갔을때 나온 검사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건강에는 이상없으시다고 했습니다.대신에 단거는 많이 드시지 마시고 푹 쉬시랍니다."

"고맙습니다."

엘렌 대성모 옆에 그녀의 보좌인 카트린느 사제가 있었다.은발의 카트린느
사제는 나이는 40줄에 올랐지만 아쉬운게 저 큰 가슴을 다른 남자들에게
못쓴다는 것이다.누구도 손대지 않은 그모습 그대로 평생을 이곳에서 썩는다는것이 아쉬울 정도이다.

"대성모님이 지난번에 쓰러졌을때 어쩌나 ?지만 다행히 사신다고 하셧으니 다행입니닫."

"하지만 건강은 조심해야 합니다."

"네.제가 주의 주의 하겠습니다."

어느세 반절이상이 짐이 내려졌다.학원 아이들은 자기가 주문한 물건들을 하나씩 하나씩 받아가고 있었다.다른때에 비해서 주문하는 양은 적은 편이었다.아마도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아서일지도 모른다.학교 미술부 선생중에 한명인 루이스 선생이 말을 걸었다.나이에 비해서 작은 체구의 그녀는 나에게 인사를 꾸벅하고는 말을 걸었다.20대 중반의 그녀는 이곳 학원 출신이 아니다.외부에서 소개를 받고 온 선생이다.이 학교는 성직자 말고도 일반 선생들도 있다.하지만 그녀는 가끔 미술관련된 책을 자주 주문하는 분이다.


"저기 전에 주문했던 책은?"

"아 그것은 가방안에 있습니다.좀있다 같다드리지요."

"아니요.제가 찾으로 가겠습니다."

"그러시겠습니까?"

"네.퇴근하고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짐이 어느정도 내려지고 난 학원에서 준비한 물품 값을 금으로 받고나서 나는 다음 행선지로 갔다.아침에 처음온 루시아의 집으로향했다.루시아의 집은 학교 근처이다.지방유지인 루시아의 아버지 페르노프는 동내에서 유명안 짠돌이다.하지만 녹화사업이라던지서민들을 위해서 정책도 세우는 남자이다.좀 가족들에게 엄하게 해도 밖에서는 친근한 옆집 아저씨이다.지금은 지저택에 도착하자.1 현관을 나서 대 연회장이 나를 맞이했다.나는 루시아 집의 일꾼들에게 부탁해서 짐을 풀었다.이집은 하녀나 일꾼들이 많아서 카트린느 학원만큼 물건이 팔리는 곳이다.물건을 깔자 저택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다.사람들은 물건을 값을 흥정하기도 했고주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루시아는 학교에 가있을 시간이라서 보이지 않앗다.잠시뒤 집사의 부측을 받고 내려오는 마가렛 마님이 있었다.지난 번 2층에서 구르고 나서 발목을 다친그녀는 다리에 붕대를 감고있었다.나는 마가렛 마님의 손을 잡고는 정중히 인사를했다.30대 초반의 붉은 머리가 인상적인 그녀는 아직 탱탱한 몸매를 드러내 보이는 원피스 드레스를 입고있었다.저 물건은 전에다른 세계에서 내가 사온 물건이다.그나라 돈으로 40만엔 하는 고급 원피스다.

"마님."

"고마워요 엘윈씨."

맞잡은 손을 그대로 대 연회장에 준비된 물건을 둘러보고는 몇가지 물건을 사고는 그대로 대연회실 옆에 있는 휴계실로 마가렛 마님을 데리고 갔다.이런집 휴계실이라고 할수 없을 정도로 그냥 보통의 가정집의 방같아 보였다.나는 그녀를 침상에 똑耽煮?주머니에서물건을 꺼냈다.정사각형 모양의 리모콘 같은 거였다.리모콘의 스위치를 누르자 마가렛 마님은 몸을 부들 부들 떨었다.

"아아~~"

이방은 방음 시설이 잘되어 있기때문에 밖에 들릴리도 없었다.그리고 물건을 보는 사람들때문에 이곳에 신경쓸일 없다.

"남편분 없으니가 심심했지요?"

"제발 아~아~ 부탁이야.제발 제바~~ㄹ"

"제발 뭘요?"

"내 안에 있는것 아~누르먼 안되 아~~~아~!"

나는 스위치의 강도를 강으로 했다.

"어떤거요?"

"아~내 않에 있는 내~아."

원피스를 걷어 올리자 그녀의 그곳이 그대로 드러났다.그녀의 계곡은 이미 젖을만큼 젖은 상태였고,입구를 막고 있는 것이 그녀의 입구안에서 애액이 흘러 넘처 나왔다.

"말로 설명하세요.어디의 무엇?"

"내..내 안에 아으~~"

순간 경련을 일으키던 그곳에서 막데기 같은게 스르르륵 빠졌다.그러면서 그녀의 입구에서 소변처럼 애액이 나오더니 휴계실 침상을적셨다.빠진것은 딜도였다.크기는 보통 남자의 크기보다 컸다.무선형 딜도인 그것은 다른 딜도 보다 강도조절이 강했다.

그녀는 상기된 표정으로 내 얼굴을만졌다 나는 이미 젖을 만큼 젖은 그곳을 보고 흡족했다.

"오늘밤 약속 있나요?"

"아니요."

"그럼 내방에 당신의 능력으로 오세요."

"그러겠습니다."

"지난 몇일간 잘 참으셨습니다."

"네."

나는 딜도를 보이면서.

"이거보다 내 것으로 채워드리지요."

"네.네 부탁해요.당신의 그것으로..."

그녀는 뭐라 할말을 안하고 나를 바라보앗다.그녀의 바램은 뭔지 알고있다.

"여기서 하기를 원하시겠지만.지금은 무리입니다.대신에 있다 밤에..."

"네.오늘은 안전한 날이에요.안에다가 당신의 정액을."

"전에는 그런 소리도 안하는 당신이 많이 음란해졌군요."

"날 음란하게 만는게 누군데..."

"있다 밤에 봅시다."

짧게 키스를 하고나서 옷매무세를 바꾸었다.밖으로 나가자 살 물건들도 결정되었고 대부분의 물건이 다팔렸다.나는 값을 치루고는마차로 다시 가게로 돌아가려고 하니까 저택 입구에서 루이스가 학교에서 돌아왔다.루이스는 나를 보고 마차로 뛰어 올랐다.

"아저씨.."

"루이스."

"또 보내요."

"그래.아까도 왔잖니?"

"네.아저씨 오늘도 많이 파셨어요?"

"그래."

"그럼 내 물건은 준비되었나요?"

"그래.하녀 시켜서 네 방에 같다노라고 시켰다."

"부탁한 그것도요?"

나는 가방에서 노란색 종이봉투로 싸인 물건을 꺼내서 루이스에게 주었다.

"응.그것은 하녀에게 주기 뭐해서 이렇게 준비했다."

"나중에 놀러갈게요."

"그래."

루이스는 나를 배웅하고는 나는 가게로 향했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이계상인을 드디어 시작하게되었습니다.좀 재미없는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처음으로 도전하는 판타지입니다.판타지라고 해봤자마법이나 그런것은 잘모르는 관계로 설정만 따온것입니다.전형적인 할렘물입니다.자신의 능력을 마음것 이용하는 주인공이판매를 이용한 여성을 성 노리개로 만드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기본 골격은 할렘을 강조하고 싶지만 할렘도 처음 도전하네요.계속 내놓겠습니다.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