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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8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43 1,043회 0건
창수의 여자들..........81부

팬티와 브라만 걸친채 누워 있는 이모의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이모도 모든 것을 포기 하고 나를 받아 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모의 하얀색의 브라가 큰 유방을 가까스로 가리고 있었다.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모의 브라를 벗겨 버렸다.
그러자 이모의 풍만하고 큰 유방이 양 옆으로 쳐진채 흘러 내리며 그 크기를 뽐내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유방에 살며시 손을 얹지며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을 느껴 보았다.
이모의 유방은 팽패하게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내가 두 손으로 두 유방을 움켜쥐자 이모의 입이 벌어지면서
가늘고 긴 한숨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 허억.........아............."

나는 이모의 굵고 검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유두와 유방을
동시에 주무르며 애무를 하였다.
나는 그렇게 유방을 애무 하며 손을 아래로 내리며 두툼하게 솟아로른 아랫배를 손바닥으로
간지르듯 쓸어 주었다.
이모의 몸이 또 한차례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이모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몸을 내 마음대로 주무르며 만지고 있었다.
아랫배를 쓰다듬던 내 손은 이모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 오며 팬티를 내리기 위해
팬티의 양쪽을 손으로 잡았다.
순간 이모의 몸이 움찔 거리며 이모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 아..........창수야..........그만 두면 안되겠니.........."

" 이모..........더이상 아무말 하지마.........이제 여기서 그만 둘 수가 없잖아..........."

이모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잡고 있던 내 손을 놓아 주었다.
나는 이모의 엉덩이에 걸쳐 있는 자그마한 천조각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이모의 엉덩이가 들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팬티는 발목을 벗어나고 있었다.

" 아..........."

이모의 보지를 보는 순간 내 입에서는 기쁨과 감탄의 소리가 동시에 흘러 나왔다.
이모의 보지는 그야말로 깨끗 하였다.
이모의 보지는 어린아이의 보지와 다름이 없었다.
털 하나 없이 깨끗한 이모의 보지는 내 자지를 더욱 부풀게 만들며 흥분을 시키고 있었다.
예전에 어릴적에 보았던 이모의 보지에는 그래도 보지 둔덕 위에 털이 조금 있었으나
지금의 이보 보지에는 털이 라고는 한가닥도 찾아 볼 수가 없이 맨들 하였다.
그야말로 백보지가 되어 있었다.

" 아..........이모 보지 정말 이쁘다...........
이렇게 보지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는 정말 처음이야............."

" 아.........부끄러워........너무 그러지마.........."

"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때는 이모 보지에 털이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어..........너무 깨끗해..........보기가 좋아................
이모가 보지 털을 깎은거야..........."

" 깎은게 아니고 몇가닥 없는 털이 저절로 빠지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
너무 이상하지.............."

" 아니.........너무 이쁘고 보기가 좋아..........."

" 창수야.........나 어떡하니........이렇게 니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내 모든 것을 보이고
있다니 너무 챙피해..........."

" 옛날에도 이모 보지를 봤는걸.........그리고 내가 만져 주었잖아..........
지금 생각 해보면 그 때 이모는 내 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거야............."

" 그래도 그 때는 이렇게 부끄럽지가 않았어.............."

나는 이모의 보지 위에 손을 얹고 지긋이 눌러 주었다.
도톰한 보지 둔덕이 살이 많아 푹신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 아.......이모 보지는 정말 보기 좋아..........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

" 아.........몰라..........나.....몰라...........어떡해............너무 흥분이 돼.......어떡해........
아......창수야......이모의 몸이 너무 젖어 들고 있어..........어떡하니......창수야.............
이제 더이상 너를 거부 할 수가 없구나...........니 여자가 되고 싶어............."

" 그래.......이제 이모는 내 여자가 되는거야.........."

" 그래.......창수야.......나는 니 여자가 되고.......너는 내 남자가 되는거야...........
창수야.......이모를 만족 시켜 줄 수 있겠니........."

" 그럼......이모를 만족 시켜 줄거야..........아니 아주 미치게 해줄게...........
이모..........이모에게 내 자지를 보여 주고 싶어..........."

" 그래.........이모도 니 자지가 보고 싶구나..........."

" 이모가 내 바지를 벗겨 줘.........그리고 내 자지를 꺼내라구..........."

나는 이모 옆에 누으며 이모의 손을 당겨 바지 위로 불룩하게 솟아로른 내 자지위로
손을 얹어 놓았다.
이모의 손이 바지 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를 가만히 잡아 본다.
바지 위로 자지를 잡고 있는 이모의 손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 어서.........바지를 내려.........내 자지가 얼마나 훌륭한지 어서 보라구..........
내 자지를 보면 이모는 미쳐 버릴거야..........어서 꺼내 보라구.........어서.........."

내가 재촉을 하자 이모는 떨리는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 버린다.
바지와 팬티가 내려지자 바지 속에 감추어져 있던 우람한 내 자지가
천정을 향해 크게 용트림을 하며 우뚝 솟아 올랐다.

" 아.............."

내 거대한 자지가 눈 앞에 드러나자 이모의 입에서는 놀람과 감탄의 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다.
그리고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 이모.........이게 내 자지야.........
어릴적에 이모가 만져 주던 바로 그 자지란 말이야..........."

" 오.......그래.......우리 창수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구나...........아주 멋있어..........
정말 훌륭하구나..........."

" 이모...........한번 만져 봐..........어서 만져 보라구.............."

이모의 손이 내 자지를 가만히 잡았다.
이모의 손은 너무 뜨거우며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내 자지는 부드럽고 뜨거운 이모의 손안에서 더욱 크게 용트림을 하며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내 자지를 잡은 이모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 아..........정말 단단해..........아주 훌륭해...........
우리 창수가 정말 멋있는 남성으로 자랐구나..............정말 훌륭한 물건이야.........."

" 그래..........어릴적 조그마한 자지가 이렇게 자란거야..........
이게 내 자지란 말이야.............하하하............."

" 그래......정말로 크고 단단하구나..........
너는 벌써 여자 경험을 많이 한 것 같구나...........내 말이 틀렸니..........."

" 그래..........맞아......나는 벌써 수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어...........
그것도 나이 많은 아줌마들고..........섹스를 많이 했지.........
많은 여자들이 팬티를 벗고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벌려 주었어..........
지금도 그 여자들은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랑이를 벌리며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어..........
이모도 그런 여자 중의 하나야..........
이모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 주어야 해........."

" 니가 벌써 많은 여자들과 섹스 경험이 있다니 놀랍구나...........
그것도......나이 많은 아줌마들과 섹스를 했다니.......더욱 놀랍구나............."

" 그래.........나는 많은 여자들에게 만족을 주었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어............
그러니 이모에게도 한번도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를 안겨 주겠어.............
아주 강한 쾌감을 안겨 주겠어..........
자......이제 내 자지를 한번 빨아 보라구.............
나는 이모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매일 상상하고 있었지.............
그런데 지금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어..........
어서 내 자지를 삼키라구..........어서.........."

이모의 혀 끝이 귀두를 핥는다.
귀두 끝에서 쪼르르 흘러 내리는 분비물을 쪼옥 빨아 먹으며 입 속으로 내 자지를 단숨에
삼켜 버린다.
이모의 입 속은 부드러우면서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이모의 머리가 서서히 움직이며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며 열심히 빨고 있었다.
엄마를 비롯하여 많은 여자들이 내 자지를 빨았지만 이모의 입 속은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쪽쪽 거리며 자지를 빠는 소리가 좁은 방안에 울려 퍼진다
이모의 혀 끝이 부랄을 핥으며 회음부를 간지르다 다시 입 속으로 자지를 삼키며 머리를 움직인다.

" 아.........좋아.....정말 잘 하고 있어........
이모부 자지도 이렇게 빨아 주었겠지..............."

" 그래.........니 이모부 자지도 이렇게 빨아 주었어...........
그렇지만 니 이모부 말고 다른 남자의 자지는 니가 처음이야.........
니 자지는 정말 단단하고 좋아.........너무 흥분이 돼..........
니 자지를 빠는 것으로도 이모는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야..........
정말 좋아..........."

" 이제 내가 이모를 즐겁게 해 주겠어.........
이리와서 누워........."

" 그래......창수야.........이제 니가 이모를 기쁘게 해다오.........
이모는 너무 흥분이 되는구나.........."

수줍어 하는 이모의 목소리가 갈라지는 듯한 느낌을 주며 떨리고 있었다.
이모는 극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이모의 얼굴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이모의 윤기 나는 입술을 보는 순간
더 할 수 없는 욕정이 일어 나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이모의 몸위로 누우며 이모의 입술을 ?쳐 눌렀다.

이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 팔로 나를 꼭 안으며 입을 벌려 내 타액과 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이모의 혀가 내 혀를 감싸며 입술을 모아 혀를 힘껏 빨아 들이고 있었다.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내 자지는 이모의 하체를 힘껏 압박하며 누르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내 침은 온통 이모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 갔고 이모는 내 흘러 들어오는
내 침을 쪽쪽 거리며 빨고 있었다.
아........정말 달콤하고 황홀한 순간이다.
내 혀는 이모의 입안에서 물고기가 헤엄 치듯 이모의 입안을 돌아 다니며 이모의 입 속을
샅샅이 핥으며 쾌락을 추구 하고 있었다.

내 혀가 이모의 입에서 빠져 나오며 내 혀는 이모의 입술을 핥으며 내 입술로 이모의 입술을
빨아 당겨 주었다.
내 입술에 빨려 오는 이모의 보드라운 입술에 내 몸은 전기에 감전 된 듯 찌르르 저려 오고
있었다.
내가 이모의 입술을 빨며 더듬는 순간 이모의 혀가 한덩어리의 타액과 함께
내 입안으로 미끄러지듯 흘러 들어왔다.
부드러우면서 야간 까칠한 느낌의 촉촉한 이모의 혀는 나를 자지러지듯 흥분하게 만들었고
나는 이모의 혀를 내 입속 깊숙이 받아 들이며 힘껏 빨아 주었다.
이모의 혀는 내 입안에서 이리저리 요동을 치며 내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 내고 있었다.
그렇게 이모와 나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길고 긴 키스를 하며 서로의
욕정을 풀고 있었다.

" 이모..........이제 이모 보지를 빨고 싶어..........
이모 보지물을 마시고 싶어.........."

나는 이모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나즈막히 속삭였다.
그러자 이모의 감고 있던 눈이 떠지며 촛점을 잃은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 8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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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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