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이상한 여자 인것 만큼은 사실인거 같다
어떤 여자가 자기 조카가 자기 보지를 만지는데 그걸 모르는체 하면서
조카의 손길을 즐기 겠는가?
별떡 일어나서 야단을 치고는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혼을 내줘야 하거늘...............
오히려 꺼꾸로 보지에 서 물이 줄줄 흘리고 있으니 말이다.

"아이고 훈이야 이모 보지에서 손가락 빼라 이모 보지에 물 나오는거 같다 "
나는 마음속으로 중얼 대면서 내 보지에서 너무 물이 많이 나올까봐 걱정이 쨈?
내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면 분명 훈이가 내가 안자고 깨 있다는걸 눈치 챌텐데 ..........."
"어머 " 내가 속으로 말 한거를 어떡해 알아 들었지?"
훈이가 내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이번에는 팬티 옆구리로 손을 넣어서는
손바닥으로 내 보지 두덕을 비벼 댄다
손바닥이 내 보지 공알 을 꾹 누루면서 보지 두덕을 비비자
"움찔 " 나는 나도 모르게 내 몸을 쪼금 꿈틀 댔다 .
훈이가 또 깜짝 놀래서 내 보지에서 손을 때고는 숨을 죽이는게 보인다 .
나는 다시 잠 자는척 하면서 실눈을 가늘게 뜨고 훈이를 쳐다 봤다
언제 벗었는지 팬티는 벗어져 있었고 한손으로 는 열심히 빳빳하게 커진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는거 같다

내핀티는 엉덩이에 반쯤걸쳐져 있어서 보지가 완전히 보여 지지 않고 보지가 반정도만 보이 는거 같다
훈이가 내 동정을 살피더니 내가 잠들어 있는거 같으니까 다시 내 보지에 손이 왔다
조심 조심 내 팬티 고무줄 있는데로 손을 넣어서 또 보지 두덕 하고 공알르 비벼 준다
"아아 좋다 좋아 그래 훈이야 이모 보지 니가 맘대로 만져라 그리고 싶컷 가지고 놀아라 ;
"그리고 또 이모 보지에 니 자지 박고 씹이 하고 싶으면 니가 하고 싶은데로 맘대로 해라.
"이모는 밤새도록 자는척 하면서 모르는체 할테니까.
"너는 모르겠지만 이모 보지는 개 보지란다 니가 만지는 그보지에 자그 만치 자지가 여섯개나
들락 날락 했단다 .
"호호호호" 니가 오늘 이모 보지에 자지를 넣는다면 너는 나에 일곱번째 사나이가 돼는 거란다 .
.망설이지 말고 빨리 시원하게 이모 보지 어떡해 좀 해 주라.
나는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다시 실눈을 가늘게 뜨고 훈이를 살펴 봤다

그런데 이녀석 답답 하기는 .............
그냥 더이상 진전도 없이 내 보지만 계속 비벼 대기만하고 한손으로는 자기 자지 딸딸이만 치고...........
"에잉 너지금 뭐하고 있는거냐 빨리 어떡해 좀 하지 않고 이모 보지 미치겠는데"
"어머머머 얘좀봐 정말 웃기네"

훈이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 했다 .
훈이가 딸딸이를 쎄게 치기 시작 한거다
"타닥 탁탁탁 탁탁 탁 흐흐흐 "
훈이가 사정을 할려고 하는거 같았다
별안간 나는 짜증이 났다
"으으 으음 "하면서 옆으로 홱하고 돌아 누워 버렸다
"어랏"
훈이가 글쎄 내 보지에서 손을 때더니 밖으로 "휙 "하고 나가 버리는게아닌가?
" 나 정말 미치겠네 그렇다고 그냥 나가 버리면 어떡하냐 나는어떡 하라구.
졍말 또 짜증 이 난다
"에이 이 빙신 같은놈 "

"줘도 못먹는 빙신같은 녀석아 이럴봐에는 아주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말아야지 "
나는 빤스를 확 벗어 던져 버리고 두 손으로 내씹두덕을 꽉 움켜 쥐고 자위를 시작 한다
"아아아아 앙 내보지 개보지 아아앙 아버님 아버님 내보지 내 개 보지 미칠거 같아요"
나는 정말 멋진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한다

내 입으로는 철이 자지를 빨고 왼손에는 이석이 자지를 쥐고 오른손에는 19살짜리 어린애 자지 쥐고
내 보지에는 시아버지 자지가 씹을 해주고 오른쪽 젖은 남편이 왠쪽 젖은 오사장이 만져 주는
그런 말도 안돼는 상상을 하면서 ,,,,,,,,,,,,,,,,,,,,,,
"아아아 앙 내보지 내보지 개보지 아아아 앙 "
나는 크라이 막스를 맞이 하면서 축 늘어 진다 ..................

일곱번째의 사나이는 실패다

"아 아 인제 잠이 온다 잠이온다 ..................................

시아버지의 굵고 못생긴 자지를 생각 하면서 잠이 든다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