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16-08-24 16:52 1,148회 0건
너무 부드러웠다... 외숙모의 보지안은 엄청나게 쪼여왔다. 아마도 신혼인데 외삼촌이 외근하는 일이 많아서 자주 박지 못해서 인가보다. 아니면 엄마랑 하느라... 그랬을 지도 모른다.
" 하하... 음... 아.. 아... "
외숙모는 나의 자지 움직임에 아주 적절히 반응하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크게 신음하면 외삼촌과 엄마가 들을 수도 있다는 생각과 불안감에 외숙모가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은체 신음하고 있었다.
" 외숙모... 저 처음은 아니지만... 외숙모... 보지는... 너무 맛있어요... 윽... "
나의 허리 움직임이 점점 강해지고 있었다. 외숙모의 수축력도 점점 강해 지고 있었다.
보지의 표면이 나의 자지를 엄청나게 쌔게 물고 있는 기분이였다.
한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한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자신의 보지에 좀 더 밀착 시키고 있었다.
외숙모는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 잇었다. 그러면서 입에서는 신음소가 흐르고 있었다.
" 아... 아... 아... "
쌀꺼 같은 기분이였다. 외숙모의 자궁안에 싸고 싶었지만, 임신이라고 할까봐 사정하기전에 보지에서 자리를 빼고 외숙모의 배위에 좃물을 발사했다.
" 으... 아.... 윽.. "
" 좋아? 좋았어? "
"..........."
나는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 몰랐다. 너무나도 쉽게 끝나버린 섹스...
" 우리 이제 어떻해요? 외숙모를 너무 사랑하게 됐어요.... 날마다 하고 싶을지도 몰라요... "
" 알아... 남편과 너의 엄마가 저러고 있는데... 남편이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외근을 하는 사람이라 그때 하면되자나... 이제는 외숙모도 너를 부정하지 않을께... 나를 느끼고 싶을때... 나를 만져.... "
" 외숙모... 사랑해요... "
숲속의 두 남녀도 사랑하고 있겠지하는 생각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외숙모를 끌어안은체 그렇게 밤을 보네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우리는 옷을 입고 숲쪽으로 다시향했다. 마치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살아남아서 그들을 만났다는 듯...
" 아들아! "
" 엄마! "
모자는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 살아있었구나.. 내새끼.. 흑흑.... "
" 여보.... "
외삼촌과 외숙모도 서로 끌어안으며 살아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며 서로 키스를 나누었다.
그때 왠지 외숙모는 얼굴색이 좋지 않아보였다. 어제의 엄마와의 섹스를 보고 난 후부터 외삼촌에게는 외적으로 사랑한다지만 내적으로 그런 마음이 사라진거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서로 살아주어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이산가족이 만나서 우는것처럼 엉엉.. 울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자리에 둥그렇게 앉았다.
구출이 되기 전까지 먹고 살 식량이 있어야 한다는 외삼촌의 말에 따라 나와 외삼촌이 막대기를 하나씩 들고 숲안쪽으로 더 가보자고 했다.
외삼촌이 앞으로 갔고 내가 뒤에서 걸어가고 있었다. 여자들은 그곳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뒤에서 가는데 외삼촌을 막대기로 한대 패주고 싶었다. 엄마를 따먹었다는 생각때문이였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나도 외삼촌의 여자인 외숙모를 따먹었기에....
조금더 가다보니 토끼 한마리가 보였다.
토끼를 잡기위해 외삼촌과 나는 이리 저리 뛰어 다녔다.
그러다가 폭포수가 있는 곳까지 왔는데 그곳에는 비행기의 잔해가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비행기의 중간부분이 보였다. 외삼촌과 나는 그곳으로 달려갔다. 동각이난 비행기 잔해에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 죽었었다.
비행기 보관칸에 있는 가방에서 필요한 것들을 빼내다보니 기본식량들이 있었다.
1주일은 먹을 수 잇는 양이였다. 그것을 가지고 나갈려는 순간, 좌석 안쪽에서 많이본 인상이 보였다. 아빠였다...
아빠는 무엇인가를 감싸고 쓰러져있었다. 다리가 심하게 다친것을 보니 부러진 듯했다.
감싸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라 아빠를 들어보니 동생이 있었다. 동생은 아빠의 품안에 있었다.
둘다 숨을 쉬는 지 확인해 보니... 천만다행으로 죽지는 않았었다.
외삼촌과 나는 그들을 등에 업고 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



중편은 지루한가요?? 하편에서 온 사람들의 섹스를 즐기실 수 잇씁니다. 리플 많이 주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37 페이지

번호 컨텐츠
365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누나 - 9부 08-24   820 최고관리자
3655 꽃보다 섹스 - 45부 HOT 08-24   1073 최고관리자
3654 창수의 여자들.......... - 41부 08-24   960 최고관리자
3653 인터뷰 - 5부 08-24   379 최고관리자
3652 근친여행 - 상편 HOT 08-24   1189 최고관리자
3651 기억의 단편(斷片) - 29부 08-24   485 최고관리자
근친여행 - 중편 HOT 08-24   1149 최고관리자
3649 기억의 단편(斷片) - 30부 08-24   675 최고관리자
3648 근친여행 - 하편 HOT 08-24   1473 최고관리자
3647 어머 ! 아빠 - 16부 08-24   841 최고관리자
3646 어머 ! 아빠 - 15부 08-24   776 최고관리자
3645 인터뷰 - 6부 08-24   292 최고관리자
3644 인터뷰 - 1부 08-24   575 최고관리자
3643 어머 ! 아빠 - 17부 08-24   651 최고관리자
3642 창수의 여자들.......... - 43부 08-24   94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