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근친상간 야설
꽃보다 섹스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57 1,397회 0건
아들 우영의 굵직한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순간 수진은 너무나 큰 죄책감을 느꼈다.

‘이래선 안돼는데. 엄마가 아들에게 몸을 허락하다니... 이래선 정말 안돼..’

하지만 수진의 몸은 이성을 비웃 듯 열심히 아들 우영의 방아질에 장단을 맞추고 있었다.
엄마의 고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영은 <엎드려 뻐쳐> 자세를 유지하며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면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엄마~~ 아아 , 좋아, 엄마 보지.. 엄마도 좋지? 아후!”

“그, 그래.. 우,우영아 아흑”

수진의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미 머릿속으론 많은 핑계거리를 찾아내고 있었다.

‘지금 와서 그만하자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어?’

‘차라리 잘된 건지도 몰라. 우영이가 딴데가서 이런 짓하는 것보다 엄마인 내가
이렇게 해소해주는 것이.. 일본에서는 종종 있는일이라고 하잖아?‘

‘그래 이번 한번만이야. 딱 한번만. 우영이가 싸고 나면 단단히 다짐을 해둬야지.
정말 이번 만이야...“

수진의 머리는 벅차오르는 쾌감에 점점 더 혼미해져 갔다.

“푸거덕 푸거덕! 푸걱 푸걱!”

“엄마, 나 좋아 넘 좋아. 앞으로도 계속할 거지? 엄마 보지 계속 이렇게 박아도 되지? 응? 엄마? 아아아~·”

“응? 아니, 우,우영아, 그건.. 아흥~~ 그건 말이야,.. 아휴 죽겠네”

수진은 이번 한 번 뿐이고 앞으론 절대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었다.
아니 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수진의 진짜 마음은 아들 우영이 자신의 보지를 지금처럼 계속 유린해주길 너무도 바라고 있었다. 그리고 혹시 ‘이번만’이라고 말했을때 아들이 진짜 다시는 자기에게 접근하지 않을지 모른다는 걱정마저 들었다.

“엄마, 말해줘, 나랑 하는거 좋다고, 응 엄마? ”

수진은 잠시 망설였다. 하지만 아들의 자지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 깊숙한 곳을 자극하는 순간 수진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쳤다.

“그래, 우영아! 으항 엄마 죽어. 엄마 보지, 그래 언제든 엄마 보지 쑤셔줘. 엄마도 좋아 더 박아 우영아 더 세게!
니 자지로 엄마 보지 뚫어봐 , 응? 아흑아흑”

이제 모든 갈등은 사라졌다. 수진은 이 순간을 오래오래 느끼고 싶었다.
엄마 수진의 호응에 우영은 더욱 세차게 엄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수진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들었지만 아들 우영의 자지 느낌이 조금도 감소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수진은 순간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와 항문까지 적시고 있는 애액이 침대 시트를 적시지 않을까 하는
참으로 어울리지 않는 걱정도 했다.

푸시업을 하듯한 자세로만 일관하던 우영이 수진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렸다.
역시 겅험이 없는 우영으로선 힘든 일임에 분명했다. 엄마 수진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은 우영은 여전히 엉덩이를 둘썩이며 수진의 보지를 자극했다. 아들의 입김이 젖가슴에 닿는 순간 수진은 또다른 짜릿함이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수진은 자신의 한손으로 유방을 움켜잡고 우영의 입에 물려줬다.

“우영아 빨아봐, 엄마 젖이야. 아이때처럼 엄마 젖을 쭉쭉 발아봐,응?”

우영은 신비한 보물을 발견한 듯이 코앞에 와있는 엄마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바라보다
우악스럽게 유방을 물었다.

“아야~~ 우영아.. 살살해야지. 자아~ 살살 하지만 힘차게 빨아봐 응?

“엄마 미안, 순간 너무 흥분했나봐. 아 맛있겠다. 엄마 나 젖 빨을래”

우영은 어마의 젖꼭지를 물고 마치 갓난 아기가 엄마 젖을 빨 듯이 수진의 가슴을
빨아댔다. 수진은 미란이와의 유희에서 느꼈던 젖가슴의 오르가즘을 오늘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지금은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박혀 있다는, 있어서는 안되는 음탕한 상황이 더욱 수진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젖가슴을 빠느라 아랫도리에 신경을 놓친 우영을 대신해 수진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우영의 자지를 질벽으로 느끼고 있었다.

‘아~! 너무 음탕해! 아무리 생각해도 음탕해. 하지만 넘 자극적이고 좋아. 싸고 싶어.
아들의 자지에 내 씹물이 허옇게 묻도록 싸고 싶어.‘

수진은 아들의 펌프질과 젖가슴 애무가 극에 달했을때 보지속의 모든 것을 내뱉어 버리듯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다. 그리고 지난번처럼 마치 오줌을 갈기듯 뭔가를 싸고 싶었다.
아들 우영이 자신의 몸위나 보지털위가 아닌 보지속 깊숙이 좆물을 싸 주길 바랬다.

젖가슴을 빠느라 정신이 없던 우영이 수진의 리드에 자지에 신호가 왔음을 느꼈다.
아직은 경험부족으로 좆물이 밀려나오면 스스로 통제할 능력이 없는 우영은
모든 것을 그대로 분출하고 싶었다.

“엄마, 엄마, 나,나,나,,나..”

“그래 우영아 엄마한테 싸. 엄마 보지 깊숙이 니 좆물을 갈겨줘. 우영아 어서 ”

아들 우영이 자신의 몸속에서 껄떡이며 뜨거운 좆물을 토해내는 것을 느꼈다.
마치 힘차고 뜨거운 쇳물이 보지 깊숙한 곳을 때리는 느낌이었다.
수진도 동시에 오르가즘에 다다랐다.

“우영아, 엄마도 싸, 으아아앙! 나 싸! 니 자지에~~~~아아아악1”

수진의 보지도 뜨거운 음수를 한꺼번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남편과 수없이 섹스를 해왔지만
이런 경험은 전혀 없었는데 아들하고는 벌써 두 번째로 이처럼 오줌줄기같은
씹물을 싸대는 것이다. 수진은 순간 자신과 아들 우영이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혼자 피식 웃음을 지었다.
아들 우영은 좆물을 방출하고도 계속 엄마 수진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우영의 자지에 막혀 나갈 길을 못찾은 수진의 물줄기는 우영의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우영의 자지와 수진의 보지 틈새를 삐집고 터져나왔다.
평소 오르가즘 후의 여운보다 더 진한 느낌이 수진의 온 몸을 타고 흘렀다.
우영에게는 엄마의 보지 속에 자신의 정액을 방출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도 뿌듯하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앞으로도 이같은 쾌락을 계속 즐길 수 있다는 기대감에
우영의 자지는 숨을 죽일 줄 모르고 계속 엄마의 보지를 들락거렸다.

수진의 씹물과 우영의 좆물이 뒤엉키고 자지와 보지의 마찰로 인해 허연 거품이 나올때까지
두 사람은 펌프질을 멈추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금의 이 느낌을 끝내고 싶지 않았다.
수진이 아들 우영을 올려다 보았다. 부쩍 어른이 된 것 같은 준수한 우영의 얼굴이 자신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두 눈은 사랑이 가득차 있는 것 같았다.

“우영아!“

수진은 우영의 목을 끌어 내려 입을 맞췄다. 입술을 대자 마자 우영의 혀가 밀고 들어와 수진의 입속을 헤집었다. 수진은 아들의 혀를 세차게 빨았다. 우영도 엄마의 입술과 혀를 번갈아 빨아대며 금단의 구역을 넘어선 극단적 쾌락의 여운을 즐겼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근친상간 야설 목록
7,196 개 229 페이지

번호 컨텐츠
3776 집착 - 단편 HOT 08-24   1234 최고관리자
3775 모 텔 - 누나와의 정사 - 2부1장 08-24   972 최고관리자
3774 미연시 게임 &#034;에덴&#034; - 4부 08-24   320 최고관리자
3773 도미시마 다케오의 배덕자 - 7부1장 08-24   523 최고관리자
3772 미연시 게임 &#034;에덴&#034; - 5부 08-24   322 최고관리자
3771 도미시마 다케오의 배덕자 - 7부2장 08-24   343 최고관리자
꽃보다 섹스 - 11부 HOT 08-24   1398 최고관리자
3769 모 텔 - 누나와의 정사 - 2부2장 08-24   964 최고관리자
3768 도미시마 다케오의 배덕자 - 7부3장 08-24   455 최고관리자
3767 꽃보다 섹스 - 16부 HOT 08-24   1186 최고관리자
3766 꽃보다 섹스 - 19부 HOT 08-24   1835 최고관리자
3765 미연시 게임 &#034;에덴&#034; - 8부 08-24   370 최고관리자
3764 엄마라는 이름의 여자 - 3부 HOT 08-24   1784 최고관리자
3763 꽃보다 섹스 - 20부 HOT 08-24   1296 최고관리자
3762 모 텔 - 누나와의 정사 - 2부3장 HOT 08-24   106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