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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근친 여행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6:58 879회 0건
나의 근친 여행(10)
새 아빠는 항상 그 놀이를 하려면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를 사 오기에 전 새 아빠가 그런 것을 사 오면 미리 눈치를 채고 팬티를 벗었습니다.

"아빠 다 벗어?"어떤 때는 팬티만 벗는 것이 아니라 치마는 물론 윗도리도 다 벗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응, 다 벗어, 오늘은 아빠가 하사고 보지에 좆을 한번 넣어보자"하기에

"들어갈까?"하며 옷을 다 벗고 눕고는 평소처럼 두 다리를 번쩍 치켜들고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습니다.

"좋아, 좋아"하면서 새 아빠가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더니 엄마의 밀크로션을 가져와 뚜껑을

열고 밀크로션을 새 아빠의 좆과 제 보지에 칠하더니 제 엉덩이 밑에 무릎을 꿇고 앉고는 웃으면서

"하사고 처음에는 조금 아플지 모르니 참아"하기에

"응, 어서 넣어"빨리 냉장고에 넣어놓은 아이스크림을 먹을 생각뿐이었습니다.

"아빠 아파"아빠가 기어이 제 보지 안에 좆을 박았습니다.

"야~들어갔다, 봐라"새 아빠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 내 고개를 들어주었습니다.

다는 안 들어갔어도 제법 많이 새 아빠의 좆이 제 보지에 박혀있었습니다.

새 아빠는 천천히 넣고 빼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팠으나 그 동안 손가락이나 다른 물건으로 키운 탓에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야~기분 짱이다"새 아빠가 점점 빨리 출납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빨리 해. 하사고 아이스크림 빨라 먹고 싶단 말이야?"하며 재촉을 하였습니다.

"알았어, 하사꼬 매일 아이스크림 사 줄게 걱정 마"하면서 출납을 반복하면서도 용두질도 병행하였습니다.

정말로 어린 제 보지 안에는 새 아빠의 좆이 아주 빡빡하게 박혀있었습니다.

"아빠 좋아?"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좋다마다, 으~"하는 신음을 내며 새 아빠는 좆을 최대한으로 깊이 넣었습니다.

"아~들어온다 아빠"하고 한하게 웃자

"그래 이번에는 진짜로 하사고 보지 안에 싼다"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새 아빠와 난 체 다섯 살이 안 된 나이에 진짜로 체결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틈만 나면 새 아빠는 제 보지에 좆을 쑤시고 펌프질이라는 것을 하여 좆물을 제 보지 안에 뿌려주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요일 밤이면 새 아빠는 엄마하고 저랑 하던 것을 하면서 문틈으로 보게 하였으며

엄마와 한 후에 엄마가 피곤하여 먼저 잠이 들면 살며시 저를 엄마 옆에 누이고 또 저랑 하였습니다.

우리 엄마는 잠만 들면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졌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모처럼 세 식구가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항상 저에게 노 팬티로 식탁의 새 아빠 옆에 앉게 하고는

엄마 몰래 제 보지 안에 손가락을 넣기도 하고 맛난 소시지 요리라도 나오면 그 것을 제 보지 안에 넣었다가 먹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소학교에 입학을 한 해의 여름방학이었습니다.

엄마가 다니던 공장에서는 수출 때문에 여름 휴가도 못 하는 처지가 되자 저와 새 아빠는 새 아빠의

친한 친구인 요시다라는 사람과 셋이서 피서여행을 갔는데 처음에는 경비를 절약한다고 하면서

방을 하나 만 얻기에 그런가 부다 하고 생각을 하였는데 막상 밤이 되자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새 아빠가 저에게 집에서처럼 옷을 다 벗기더니 요시다 아저씨가 보는 앞에서 제 보지에 좆을 박더니

좆물을 싸주자 이어서 요시다 아저씨도 저를 데리고 욕실로 가 제 보지 안에 든 새 아빠의 좆물을 닦아주고는

다시 방으로 데리고 오더니 새 아빠처럼 또 제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또 싸 주었습니다.

그렇게 삼박 사일을 저는 새 아빠와 새 아빠의 친구인 요시다 아저씨에게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좆물을 제 보지로 받아야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저는 점점 섹스의 맛을 알아갔습니다.

신음은 물론 엉덩이도 제법 잘 흔들게 되었을 때는 제 나이 겨우 7살이었습니다.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모처럼 일요일 밤에 새 아빠와 엄마가 함께 섹스를 하는 광경을 보면 엄마가 죽이고 싶도록 미워지며

빨리 끝이 나고 저를 불러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생겼으며 엄마가 코를 그리기 시작하면 알몸으로

새 아빠가 안 불러도 안방으로 가 새 아빠의 좆에 묻은 아빠의 좆물과 엄마의 씹물을 입으로 빨고는

제 스스로 새 아빠의 몸 위에 올라가 제가 직접 펌프질을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점점 섹스의 묘미도 알게 되었고 질투라는 것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새 아빠는 저를 새 아빠 혼자서 가지고 놀지를 안 하였습니다.

요시다 아저씨는 물론 새 아빠의 친구들에게 돌려가며 먹게 하였고 전 제 보지에 좆물을 싸고는 쥐어주는 용돈을 생각하며

새 아빠가 가자고 하면 거침없이 따라갔고 심지어는 새 아빠가 안 가면 가자고 보채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제 보지 둔덕이 뽀얗던 것이 점점 검은 색을 띠자 엄마에게 발각이 되는 것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단 한번도 엄마와 함께 목욕은커녕 샤워도 함께 안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겨우 소학교 2학년이 되자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봉긋하게 젖 몽우리가 생기며 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일찍부터 남성 호르몬을 보지와 입으로 접한 까닭에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조숙을 하였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뿐이 아니었습니다.

소학교 3학년이 되자 초경이 나왔습니다.

그 때는 임신이 아닌가 하여 두려웠으나 감히 엄마에게는 말을 못하고 새 아빠에게 울면서 말하자

새 아빠는 이제부터 어른이 되었다며 축하를 해 주고 생리대도 사주고는 직접 채워주었으며 피임약도 사 주며 매일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처음에는 삼분의 일도 안 들어가던 새 아빠의 좆이 거의 절반 넘게 제 보지 안에 박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스피드 광이었던 새 아빠가 저 몰래 또 다른 여자들과 놀러 다니다가 그만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내어 죽어버렸습니다.

그 때는 정말 답답하였습니다.

누구랑 섹스를 해야 할 지도 몰랐고 또 하고싶었습니다.

그러다 꼭 생각이 나면 죽은 새 아빠의 친구를 찾아가 몸을 풀었습니다.

그러던 제가 중학교 2학년인 어느 날 학교에서 파하고 집으로 오니 문이 잠겨져 있어서 아무도 없겠거니 하고

문을 따고 안으로 들어가자 안방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 조심스럽게 문틈으로 안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방안에서는 놀랍게도 엄마와 할아버지가 알몸으로 뒹굴며 섹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할아버지의 펌프질은 대단하였습니다.

"조금만,..아버님... 조금만 더..... 하웃..."엄마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었습니다.

"퍽..퍽..퍽...철퍽....퍽...벅, 얘야 개 보다 내가 더 좋니?"할아버지가 펌프질을 멈추고 물었습니다.

"난 몰라요, 미치겠어요,... 아아아.... 난 몰라요.... 하앗...."무슨 소린지 몰랐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재개하였습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엄마가 할아버지의 들을 손톱으로 긁으며 말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이제 생각나면 카라에게 붙지 말고 날 불러라 알겠니?"하고 물었습니다.

그 때 엄마는 새 아빠가 넣어 둔 보험 덕에 직장에 안 다녀도 되었고 무슨 영문인지 모르게 크나큰 도사견을 집 옥상에서 키웠습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 알았어요"엄마가 대답을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할아버지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엄마가 도리질을 치며 좋아는 골은 정말 꼴불견 중에 꼴불견이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제 보지에서도 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후...훅.....헉.......아....헉......."새 아빠가 살아 생전에도 엄마는 그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할아버지는 노익장을 괴사하듯이 힘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엄마의 애원은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할아버지의 펌프질은 대단하였습니다.

"아....아.....헉....흐...아....."엄마는 미친 듯이 도리질을 쳤습니다.

"간다~으~~~~~~"할아버지가 엄마의 젖무덤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아~아버님 들어와요"엄마가 소리쳤습니다.

"휴~!그래 언제부터 카라와 붙어먹었니?"제가 보기에 할아버지는 엄마 보지 안에 좆물을 뿌리면서 묻는 것 같았습니다.

"네, 아범 죽고 카라 사 온 그 다 다음날 저도 목욕을 하며 카라도 씻기려는데 그만 카라가 뒤에서...."하고 말을 흐리자

"그래 카라가 그렇게 덮치니 좋든?"하고 묻자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조금 있으니....."하고 말을 흐렸습니다.

"그래 몇 번이나 하였니?"하고 할아버지가 웃으며 묻자

"거의 매일......"하고 대답을 흐렸습니다.

그러니까 엄마는 제가 학교에 간 사이에 우리 집 도사견 카라를 목욕탕에 끌어들여서 수간을 하였던 것이었고

나중에야 안 사실이지만 엄마와 카라가 엉덩이를 마주 대고 붙어있는 것을 할아버지가 목격을 하였고

카라와 엄마가 떨어지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할아버지와 엄마가 몸을 합쳐 뒹굴게 된 것이었던 모양이었습니다.

그 것은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개하고 사람도 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우리 엄마가 직접 집에서 키우던 카라라는 도사견하고 붙어먹었다는 사실은

매우 자극적이면서도 개와 붙으면 어떻게 되고 기분은 어떤지 무척 궁금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카라와 한번 붙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조용히 집을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기회가 저에게도 왔습니다.

엄마가 친목계에서 일박 이일 예정으로 토요일 아침에 여행을 간 것입니다.

학교가 파하자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한 달음에 집으로 온 저는 옥상으로 올라가 카라를 끌고 욕실에 넣은 다음

교복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욕실로 가자 카라가 컹컹거리며 저에게 오더니 보지를 빨아주었습니다.

죽은 새 아빠가 수 십 차례 이상발아는 주었지만 새 아빠의 혓바닥과는 달리 아주 까끌까끌한 것이 촉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악 카라"저도 모르게 도사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가랑이를 벌렸습니다.

그러자 카라가 제 뒤로 오더니 앞발을 들어 제 등에 대고 좆을 엉덩이 사이에 박으려고 안간힘을 쓰자 저도 개 모양으로 엎드렸습니다.

드디어 카라의 좆이 제 보지 구멍을 쑤시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카라의 좆이 제 보지 둔덕을 치기도 하고 공 알을 치기도 하자 그 기분은 사람과 할 때보다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한참을 구멍을 못 찾고 보지 둔덕을 치던 카라의 좆이 제 보지에 박혔습니다.

"아~카라 더 빨리"마치 카라가 제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이 미치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사람들의 펌프질에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빨랐습니다.

"아....아.....헉....흐...아....."엄마도 이 맛에 카라하고 하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자 카라를 독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정말 대단한 펌프질이었습니다.

"어~너도 네 어미처럼 개하고 즐기느냐"갑자기 욕실의 문이 열리며 할아버지가 말하였습니다.

"하....할아버지"놀라소 등을 들어 카라의 좆을 빼게 하자

"카라가 하면 나중에 카라의 좆이 커져 네 보지 구멍 커지니 먼저 이 할아버지가 맛보자 나와"하기에

"........"아무 말을 못 하고 우두커니 서 있자 할아버지가 제 팔목을 잡고 거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욕실에 가두어진 카라는 하다만 섹스가 아쉬운지 컹컹거리며 짖고 있었습니다.

"너나 네 어미 이상한 버릇이 있구나"할아버지가 제 몸 위에 몸을 포개며 말하였습니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외면하고 있자

"이거 이미 많이 한 보지 군"할아버지 좆이 제 보지에 박힌 후에 할아버지가 말하였습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할아버지가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흑...할아버지.....너무 좋아......할아버지의 자지는 너무해...아......"정말 뜻밖의 소득이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카라에게 뒤지지 않는 펌프질이었습니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그만 아빠라고 할아버지를 부르고 말았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강약 조절이 훌륭하였습니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난 할아버지의 얼굴에서 죽은 새 아빠의 얼굴을 찾았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애원을 하였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나이를 잃어버린 펌프질이었습니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묻고 싶었습니다.

"아...흑 아...헉...억...엄마랑 내가 하는 줄 알았구나?"멈칫하며 말하였습니다

"응, 아빠 내걸 먹어요......그렇게요.....흐윽...더...세게.....박아줘요....."도리질이 마구 쳐 졌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제가 묻는 말에 대답을 안 하고 펌프질만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아...흑...아...그렇게 어느 보지가 더 좋아?"기어이 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하악......하...하사꼬 네 보지가 더 맛있어.....더 쫄깃쫄깃해.....너와 섹스를 아...헉..."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아~흑 너무 좋아 아빠 매일 날 먹어"애원을 또 하였습니다.

"그래 네 어미하고 널 매일 먹어주지"하기에

"정말?"하고 되묻자

"그래 오늘부터 셋이서 한방 쓰자"하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다시 할아버지의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 아!..... 난몰라.... 좀더... 그...만... 더...!!!"대단한 펌프질이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 질퍽. .."강약 조절은 최고였습니다.

"으흑......아......아아아아.... 으으......윽"마구 오르가즘이 느껴지며 물이 나왔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닥. 퍼.. 벅…퍽퍽퍽퍽퍽!!!"다시 빨라진 펌프질

"아...아...아.....아......정말....대단해.....나....나....죽어"정말 그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퍽"다시 느려진 펌프질은 더 자극적이었습니다.

"후...훅.....헉.......아....헉......."도리질을 치며 신음하였습니다.

"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또 빨라진 펌프질은 마치 끝이 날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아...조금만......더....더...아..아......아.!"끝 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으! 간다, 으~~~~~"할아버지가 마무리 펌프질을 하더니 제 젖가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아~들어와요 들어와"전 양다리로 할아버지의 엉덩이를 감싸고 보지 깊숙이 할아버지의 좆물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강하게 펌프질을 하였는지 보지가 욱신욱신하였습니다.

"자~이제 카라에게도 하사꼬 보지 맛보게 해야겠지, 보지 물 닦지 말고 가자"하며 일으키더니

욕실로 데리고가 개처럼 엎드리게 하자 카라가 오더니 제 보지에서 흐르는 물을 빨아먹더니 제 등위로 올라탔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할아버지와 먼저 한 탓인지 쉽게 박혔고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또 다른 기분이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카라의 발톱 때문에 등은 아팠습니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그러나 좋았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카라 역시 할아버지만큼 멋진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보지가 욱신욱신 하였지만 좋았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정말 대단한 펌프질이었습니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할아버지가 옆에서 구경을 한다는 생각도 안 들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사람보다 훨씬 훌륭한 펌프질이었습니다.

"흐윽…아아윽…하아윽,하윽,하윽…하아아…으응"숨이 넘어 갈 정도였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타!~닥. 퍼.. 벅…퍽퍽퍽퍽퍽!!!!!!!!!!!!"드디어 카라의 좆물이 제 보지 안에서 할아버지의 좆물과 섞이고 있었습니다.

가만있던 카라의 좆 갑자기 무엇인가 모를 것이 밀려들어오며 아팠습니다.

"할아버지 뭐야?"할아버지에게 묻는 순간 카라가 돌아섰습니다.

저는 카라와 엉덩이를 마주 대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빼려고 하여도 빠지기는커녕 아픔만 커 갔습니다.

"할아버지 빨리 빼 줘! 응"애원을 하였습니다.

"나도 뺄 수 없단다 가만있으면 스스로 빠지니까 있어"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정말 긴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카라가 움직이면 엉금엉금 기어서 따라 다녀야 하였습니다.

"울컥, 좌르르"갑자기 카라의 좆이 제 보지에서 빠지며 많은 물리 욕실 바닥에 흘렀습니다.

카라는 그 물을 다 빨아먹고 제 보지도 빨아주었습니다.

그 다음 날 여행에서 돌아온 엄마에게 할아버지가 저와의 관계를 말하고 셋이서 함께 잠자리를 한다고 하자

엄마는 무척 놀랐으나 할아버지의 말에는 한마디 대꾸도 못하였고 가운데에 할아버지가 눕고

양옆에 엄마와 내가 누워서 잠자리를 함께 하고 잤으며 섹스도 교대로 하며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인조 좆을 샀고 그 것으로 셋이서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였는데 할아버지가 미야를 데리고 오는 바람에

셋을 다 감당하기 어려운지 엄마를 할아버지의 형님 집으로 보내고 미야와 저 그리고 할아버지와 함께 섹스를 즐긴 것입니다.

<하사꼬 엄마의 이야기>

전 아주 박복한 년입니다.

결혼을 하여 막 딸아이 하사꼬를 낳자마자 첫 번째 남편은 그만 사고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기박하게도 두 번째 남편 역시 교통사고로 죽자 다시는 남자와 사는 것을 포기하고 두 번째의 남편 시아버지만 모시고

딸과 살기를 마음먹었는데 섹스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오직 섹스 문제가 제일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도 섹스에 대한 모든 것을 잊고 혼자서 살기로 하고 대신에 취미 겸 소일거리로 도사견 암놈하고 수놈 한 마리를 샀습니다,

도사견이 새끼를 낳으면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다는 도사견 분양 소 소장의 말에따라 말입니다.

암놈은 성깔이 무서워 감히 접근을 못 할 정도였는데 반해 수컷은 아주 온순하여 데리고 놀기에 좋았습니다.

처음 몇 일 동안은 그 도사견과 친하여 지기 위하여 맛있는 음식도 해 주며 방안에서 데리고 놀았습니다.

죽은 남편의 시아버지는 역마살이 끼었는지 집에 잘 안 있고 밖으로만 돌기에 평소에는 옥상에서 묶여있던 개를

시아버지만 외출하면 방으로 끌고 들어와 놀았어도 딸아이나 시아버지는 아무런 눈치도 못 채었습니다.

그러기를 몇 일 하다가는 개를 깨끗이 목욕을 시키기 위하여 욕실로 데리고 가 씻겼는데 목욕 후

그 놈이 털에 묻은 물기를 턴다고 몸을 갑자기 흔드는 바람에 그만 제가 입고 있던 옷이 물에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카라, 드라이기로 말려 줄 건데 털면 어떡해"소리치며 젖은 옷을 벗었습니다.

이왕에 다 젖은 것 그 덕에 나도 간단하게 샤워나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윗도리도 벗고 팬티를 벗고

막 브래지어를 벗으려는데 그놈의 카라 녀석이 제 앞으로 와 보지를 빨자 놀라며 뒤로 물러났으나

까끌까끌한 감촉이 너무 좋아 다시 다가와 빨기에 가만있자 이놈이 더 정신없이 빨아주었습니다.

"아~흥, 카라 너무 좋다"제 스스로 가랑이를 벌리는 꼴이 되었습니다.

죽은 두 남편도 제 보지를 빨아주면 좋았는데 카라의 빨기는 그 두 사람 이상으로 잘 빨았습니다.

그런데 카라의 밑을 보니 제법 듬직한 좆이 빨갛게 튀어나와 있어서 나도 모르게 욕실 바닥에 누워서 저 역시 카라의 좆을 빨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빨다가 이제 그만 두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일어나 욕실 바닥에 널려있는 타월과 비누를

정리하기 위하여 엎드리는데 갑자기 카라가 내 등에 발을 얹고 좆을 보지에 박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카라 비켜"하고 소리쳤으나 이미 카라의 좆이 제 보지 안에 박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흑, 카라"소리치면서도 저는 그대로 엎드려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남편이 죽기 이틀 전에 마지막으로 좆이 박힌 제 보지에 인간이 아닌 짐승 그도 개의 좆히 박힌 것입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사람보다 훌륭한 펌프질이었습니다.

"아아.... 하앗... 몰라.... 하웃..... 카......카라..."저 역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인간이야 강약을 조절하며 몸의 컨디션을 조절하였지만 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아아.... 하앗... .... 하웃.....하웃."연방 하웃만 나왔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대단하였습니다.

"하앗... ... 하웃..... 하웃...하웃"앞으로 카라에게서 섹스의 맛을 이어갈 마음을 그 때서야 먹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말이 안 나올 정도로 강력한 펌프질이었습니다.

"하앗... ... 하웃..... 하웃...하웃"카라가 짐승이 아니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앗... ... 하웃..... 하웃...하웃"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카라 들어온다"순간 카라가 펌프질을 멈추었는데 제 보지 안으로 카라의 좆물이 들어왔습니다.

"카라 고마워, 아~악"갑자기 카라의 좆이 팽창을 하더니 제 보지에 꽉 찼습니다.

카라가 몸을 돌려 엉덩이와 엉덩이를 마주한 상태에서 놀라 빼려고 하였으나 제 보지만 아프고 안 빠졌습니다.

전 어쩔 수 없이 카라가 발걸음을 옮기면 엉덩이를 마주 댄 상태로 끌려 다녀야만 하였습니다.

솔직히 아프기는 하였지만 보지에 가득 찬 포만감은 그리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끌려 다니던 중에 갑자기

"울컥, 좌르르"카라의 좆이 제 보지에서 빠지며 욕실 바닥으로 카라의 좆물과 제 보지에서 나온 씹물이 주르르 흘러내렸습니다.

그러자 카라가 그것을 깨끗이 빨아먹고는 제 보지도 빨아주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키우기 시작한 카라와의 첫 관계였습니다.

끌려 다닐 때는 무섭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과히 싫지는 않아서 그 후로도 틈만 나면 제가 키우던 카라와 수간을 즐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솔직히 말하여 보지가 근질근질하여 거실에서 카라와 수간을 막 시작하는데

"어미야 내 안경 앗!"시아버지가 현관문을 열고 놀라며 우두커니 서 있었습니다.

"어머, 아버님.........."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런! 이런 그렇게 생각나면 나에게 말하지"하면서 거실 안으로 들어오더니 내 등에 막 올라 탄

카라를 데리고 밖으로 가더니 잠시 후 혼자서 들어오더니 바지를 벗고 윗도리도 벗더니 내 몸 위에 올라타며

"앞으로 개하고 즐기려고 하지말고 나에게 부탁해라"하면서 좆을 제 보지에 힘주어 박았습니다.

남편이 죽고 고작 한다는 짓이 도사견인 카라와 즐기기 시작한 저로서는 사람 그도 교통사고로

죽은 두 번째 남편의 아버지 좆이 제 보지에 박히자 저로서는 카라 이상의 흥분 감이 제 몸을 엄습하였습니다.

"아~흑! 아버님"저도 모르게 아버님의 목을 끌어안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더냐?"아버님이 물었습니다.

"네......죄송해요"외면을 하였습니다.

"진작 부탁하지"하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악 올라요, 올라"참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시아버님의 막 박히기 만 하였는데도 오르가즘이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너 참 대단한 여자다 이제 막 시작하는데 오르니?"웃으며 물었습니다.

"네 미치게 좋아요"사실을 말하였습니다.

"좋아, 비록 죽은 아들의 아내였지만 이제부터 내 마누라 노릇을 하여라"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버님"하고 말하자

"허~어 아버님이 아니고 여보 라 부르던지 아니면 영감님이라고 불러라"하시며 웃으셨습니다.

그런데 차마 영감님이라고 부르기에는 제 자신이 초라하여 지는 기분이 들어 자기야 라고 부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 자기야 빨리 해 줘, 응"하고 말하자

"그래그래 그렇게 자기야 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다"하시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정말 좋았습니다.

"어허억,.....하윽,,억, 억, 억, 억....어엉....윽, 윽, 욱, 욱, 욱, 욱, 욱........"카라와의 섹스는 섹스도 아니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아버님 아니 우리 자고도 좋아하였습니다.

"..카하아아아----하아----아 아-----아웅---아,-악,-아,-아 ,-아,----아하--"초반부터 숨이 넘어 갔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점점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으흐흥.......으윽, 윽, 윽, 윽, 흐잉, 아, 아, 아, 아, 욱, 욱, ......"혼절을 안 하고 버티는 제 자신이 놀라웠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까무러치기 좋을 정도의 펌프질이었습니다.

"흐흐흥--흐응--흐응---으응--흐잉---"콧소리만 나왔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숨이 턱에 찰 정도의 멋진 펌프질이었습니다.

"하, 아. 아. 하, 하, 하........하앙.............아앙...... ............."카라덕에 늘어난 보지 구멍 때문에 미안한 마음으로
후장에 힘을 주어 아버님 아니 우리 자기의 좆을 보지로 아주 강하게 힘주어 물어주었습니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 아 죽인다 죽여, 잘 문다"하시며 웃었습니다.

"아앙,아하악…좋아…아아응,악…"아주 흡족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얘 안에 싸도 되니?"펌프질을 멈추며 물었습니다.

"아~흑 네 안에 싸 주세요"하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 좋아, 퍼~벅 타다닥 퍼벅! 퍼벅 퍼버벅 퍼벅!!!!!!!!!"강력한 마무리 펌프질이었습니다.

"아~악 아버님 저 죽어요, 아~~~~~~"하고 신음을 하며 양다리로 우리 자기의 엉덩이를 힘주어 감았습니다.

"간다~으~~~~~~~~"하면서 얼굴을 제 젖가슴 사이에 묻고 숨을 골랐습니다.

"아~~~좋아요, 들어와요, 들어와"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렇게 죽은 남편의 아버님과 전 한 몸이 되었고 딸아이 몰래 수시로 몸을 의지하는 자연스런 관계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제가 친구들과 1박2일의 여정으로 여행을 하고 오니 놀랍게도 아버님이 제 딸아이도 같은 방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황당하였습니다.

숫처녀가 아무리 의부할아버지와 섹스를 한다는 것은 용납이 안 될 일이었습니다.

전 아버님이 제 딸아이의 처녀성을 강간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버님이 안 계시는 사이에 딸아이를 조용히 불러서 물었습니다.

놀랍게도 딸아이는 죽은 두 번째 남편과 갓난아이 때부터 좆을 빨고 겨우 다섯 살 때 보지에

좆을 박은 사실을 말하자 모든 것을 체념하고 아버님 아니 그이를 함께 보필하며 살기로 마음을 먹고 밤이면

가운데에 그이가 눕고 양쪽으로 딸아이와 내가 누워 섹스를 하거나 잠을 자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이의 형님 즉 죽은 남편의 큰아버님에게 그이와 저 그리고 딸아이가 함께 벌거숭이로 뒹구는 장면을 보이고 말았고

큰아버님은 노발대발하시며 그이를 인간이 아닌 짐승 취급을 하며 왕래를 못 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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