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는 벌써 두시간째 아버지 배위에서 앉아있엇다
"좀더 리드미칼하게..."
부녀지간 근친을 민수는 즐기며 옆에앉자 음미하고있었다
해미는 다시허리를 돌리며 아버지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사장이 아직 깨어나지않았지만 맘이 늘 찜찜했다
"내가 이루어놓은거 저놈이 틴爭じ?헛수고 되는거 아냐...음"
민수는 자신의 엉덩이밑에 깔려있는 엄마의 유방을 쥐었다
"아앙아....민수야 너무 아퍼"
"미안 엄마..."
민수는 해미에게 다가갔다
"해미야 일어나 아버지 얼굴에 앉아...아버지에게 훌륭한 딸의 보지도 좀 보여줘..."
"네........."
해미는 얼굴에 쪼그리고앉았다
민수는 엄마를 불러 해미 앞에 서게하였다
"자 우리엄마..아니 시어머니될분 보지도 좀 빨아드려 그래야 귀염받지...."
해미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지속을 빨아댔다
어마는 자극이 심한지 연신다리를 부들거리며 해미의 혀를 받아들였다
나중에는 해미의 어깨를 누르며 간신히 지탱하였다
해미는 엄마가 기대어오자 쪼그려앉아있던 자세에서 더 버티질못하고 그만 아버지 얼굴위에 털퍼덕 앉아버렸다
민수는 이 엄마뒤로가서 엄마의 보지속에 손을 넣고 주물렀다
"아아아아...민수 너무해 엄마의 보지를 그렇게 마구 주무르다니...."
엄마는 해미에게 안겨 해미의 유방을 빨고 해미는 엄마의 자극에 아버지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햇다
한참을 그짓거리를 하다 민수가 먼저 일어나 해미앞에서니 해미는 민수의 자지를 물고 빨기시작했다
"오늘은 다먹어 알았지...."
해미는 두 모자의 애무에 자신이 뭘하는지도 몰랐다
자신의 엉덩이 아래 깔린 아버지가 지금 호흡조차 못하는것을...
해미도 흥분되었는지 가벼운 탄식을 내뱉으며 온몸이 뻣뻣해졌다
그리고 아버지얼굴위에 축 늘어졌다

"억....아버지가 숨을 안쉬네...이를 어째"
해미가 호들갑을 떨었지만 이미 때는 늦은일..
해미는 졸지에 아버지를 엉덩이로 압사시킨 딸이 되어버렸다
민수의 의도대로 된것이다
급히 엠블란스를 불렀지만 이미늦은일...
해미는 영정앞에서 오열하였지만 소용이없는일...
민수는 그런 해미를 보며 앞으로 자신의 앞길을 막을건 아무것두없다는 생각이들었다
민수는 장레식장을 지키는 해미를 불렀다
"괜찮아 어차피 살아도 의식없는 사람인데 뭐...내 엄마한테는 비밀로할께 그대신 알지....후후후"
민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병원을 나섰다
해미는 아버지의 시신을 보며 알수없는 눈길을보내는 의미를 뒤로한체...

민수의 쇼핑센타가 세일을 하기로했다
거기에다 경품까지 내거니 한산하던 매장이 갑자기 북새통을 이루었다
경품이 바로 쇼윈도우 안에있는 미인5명중 한명과 2박3일 해외여행이었다
모두들 미인들에게 군침을 삼키며 여기저기 물건을 사대고는 경품추첨하는곳으로 몰려들었다
그리고 꽝이되는 사람은 다시 물건을 사러 매장으로 향했다
아마 사람들은 이틀밤이나 잔다니까 음흉한 상상을 하지만 거기에는 민수의 함정이있었다
바로 비행기가 늦게 출발하는것이다
자연 기내에서 일박...
도착하면 바로 크루즈 여행이다 뭐다 저녁까지 바쁘고....그날저녁 늦게 출발 기내에서 또 일박을 하는 그런 일정이다
미녀들과 노는건 기내와 관광뿐...발끝하나 ?아볼시간이 없다

사람들이 빠져나간 매장에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렷다
"여기가 맞아....그런거 같은데...."
"자 그럼..."
어둠속으로 다시 두개의 그림자가 사라졌다

다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