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타는 나날이 잘되어갔다
전국의 호사가에게 소문이 전해져 아침부터 입구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민수는 쇼핑센타의 상황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역시 성을 주제로하는 사업은 뜬다니까.."

민수가 마악 자리에 앉으려하자 사장실에서 호출이왔다
"으이구 또 시작이구만..."
진희는 시도때도 없이 민수를불러 사장실에서 질퍽한 놀이를하곤하였다
민수도 싫지는 않았지만 요즘들어 진희보다는 다른 여자에게로 눈이 돌아가는걸 자주느꼈다
진희는 민수가 들어가자마자 주위사람들을 다 내보냈다
"왜...어제저녁에도 두번씩 쑤셔주었는데아직도 하고싶어?"
"으응 그것도 그거지만 이것때문에.."
진희가 내민것은 경찰에서 보낸 출두서였다
내용을 보니 쇼핑센타에서 미풍양속을 해치는 일이 발생 고발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음 어쩐다...일단 가봐 네가 대표니까 너한테온거겠지..아마 벌금만 내면 되겠지"
"그래도 불안해죽겠어..아무래도 민수씨가 사장직을 맡아줘 여자가 하긴 무리가 있네"
"음 그러지뭐...그럼 위임장써줘..그리고 그건 아마도 진희가 가야될것같아 당사자이름이 찍혀있으니까..."
"알앗어 요건만 처리하고 난 빠질테니 민수씨가 알아서..."
민수는 불안해하는 진희를 창가에 앉혔다
그리고 입술을 대자 진희는 진수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들이밀고 곳곳을 누볐다
민수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지났다
민수가 소음순을 집어 당기자 진희의입에서 비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아....너무 조아 자기가..."
민수는 진희의 얼굴을 창쪽으로 밀며 아랫도리를 다 벗겨내었다
창이 썬팅이 잘되서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지나가던 행인들이 아마도 생쇼를 보았을것이다
민수가 혀를 세웠다
그리고 벌렁거리는 진희의 보지사이를 찌르자 진희는 참을수없다는듯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흥..더 깊이 ...쑤셔줘..."
민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내고 진희를 회전의자에 앉혔다
그리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앞으로 밀어냈다
민수의 자지가 들어가자 진희는 더욱큰소리로 울부짖기 시작했다
"으엉 ..으으으으ㅡㅇ...나죽어"
민수가 그런 진희를 보며 문득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민수는 책상위에있는 펜을 들었다
그것을 진희의 항문에 꽂았다
"자 이걸로 여기에 내가 부르는 글씨를 써봐..."
"으응....?"
민수가 바닥에 종이를 놓고 진희를 그위에 앉혔다
"자 이제부터 쓰는거야...나는 민수를 사랑합니다 라고 쓰는거야"
"잘될런지..."
진희는 엉덩이를 흔들며 글씨를 쓰기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림을 그리더니 몇번을 반복한끝에 초딩글씨처럼 삐뚤거리며 글씨를 완성하였다
"하하하 역시 잘했어..."
"휴 너무 힘들어 물좀 줘..."
민수는 컵에 물을 따라 진희앞에섰다
그리고 자신의 배위에 물을 조금씩흘렷다
"어서 먹어 서두르지않음 물이 다떨어져버릴텐데..."
진희는 그제야 눈치채고 민수의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물을 ?아먹었다
그러나 대부분을 바닥에 흘려 갈증을 해소하기는 모자랗다
"그럼 인간의 몸에서 나오는 보리차를 주지...후후"
진희는 민수앞에 입을 크게 벌리고 민수는 조금씩 진희 입에 오줌을 쌌다
"어때 보리차맛이..."
"꿀꺽꿀꺽..너무 맛있어 아마 자기꺼라서 그런가봐..."
민수는 그런 진희가 신기한듯 방광에 있는걸 몽땅 비웠다
"사랑의 힘이란게 이리센가...후후후"

지성... 간만에 질퍽한데 놀러갔는데 거기써빙하는 아가씨 보지에 펜을끼고 글씨도 잘쓰데요
덕분에 야설소재로 ...잘써먹었네여
참고로 거기는 경기도 용?골이라네여...특정장소 광고가 소라심의에 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