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가 무릎을 지나가자 사모님의 목소리는 더욱 더 커져갔다
"우우우 너무해여....다리가...다리가..."
말을 이어가질못하였다
민수는 무릎뒷쪽을 혀로 ?으며 하얗게 빛나는 실크 팬티를 보았다
실크팬티가운데 부분은 벌써 젖어들어 속살을 그대로 내비쳤다
"야 죽이는데...그럼 좀더..."
민수는 무릎뒤를 집중공략했다
"아아아 좀 더 아래로..."
민수의 혀는 허벅지를 미끌어지며 열기가 뿜어나오는 구멍근처에 도착했다
혀끝으로 톡톡치자 움칠하는게 재미났다
"좀더 애좀 태울까...스스로 옷을 벗게 만들어야지..."
민수는 일부러 팬티를 벗겨내지않고 팬티위로 자극하였다
팬티라인을 따라 왕복을 하자 드디어 사모님은 지쳤는지 민수에게 항복을 하였다
"그속좀...빨아줘요"
"네?이속에 뭐가있는데요..."
"거기에는 내...내...보지가 당신을 기다려요 그러니 제발..."
민수는 사모님의 입에서 상스러운 말이나와 깜짝놀랐다
"후후 이제 체면따위는 내팽개쳤군..."
민수는 자리를 옮겨 사모님의 얼굴부근에 자리를 잡았다
여전히 발목을 잡고있는상태라 사모님은 기저귀가는 애모양 다리를 머리위로 올린체 민수의 다리사이에 끼었다
" 내꺼 보고싶지않나?"
"보고싶어...보여줘"
"그럼 알아서 봐 ....난 자기꺼나 애무할테니..."
사모님은 민수의 바지를 내리고 팬티마저 내리더니 밑에서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민수는 이제 자신의 침과 애액범벅이 된 팬티를 물고 허벅지로 잡아당겼다
"엉덩이좀 들어봐...그리고 이정도 애무로는 곤란한데.."
민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사모님은 민수의 불알을 애무하더니 혀를세우고 항문을 자극하였다
"오오 그래 잘하는데..."
민수는 살짝삐져나온 꽃잎을 잡아당기자 깊은 구멍을 살짝 보여졌다
민수의 혀는 그속으로 들어가 요동치고 민수밑에 깔린 사모님은 그저 욱욱거릴뿐...
"자 이제 여기서 결정타를...."
민수는 다시 자리를 바꾸고 자신의 자지를 깊이 찔러넣었다
사모님은 조금이라도 더 넣으려는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받아들였다
민수는 사모님의 가면을 벗겨버렸다
"오 당신은 그 유명한 회사의 사모님..."
"아잉 부끄러워 지금은 당신밑에 깔린 여자일뿐이야 그러니...아무말말고 나좀...."
민수는 허리를 조이며 올라오는 사모님의 구멍을 더욱 더 깊이 파고들었다
"아학아학...너무 잘하네...좀더....허리를 돌려..."
"야 여자가 허리를 돌려야지..."
민수는 고개가 자꾸 꺽이는 사모님의 목덜미를 입으로 빨았다
"아아앙 안돼 키스자국나면..."
"그럼 관둘까?"
"아잉...그런얘기가 아니고..."
민수는 입가에 침을 흘리며 온몸을 부들거리는 여자를 보며 이제 자신을 공개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도 얼굴좀 보여줄께...놀라지마"
"아잉 난 인물안가려 이짓만 잘하면...."
민수가 가면을 벗자 순간 움칠하였다
"앗 민수...넌 벙어리인데..."
"그래 전에는 네차를 몰았지만 앞으로는 널 몰고다닐꺼야...흐흐흐"
그리고는 더욱 허리를 심하게 흔들자 여자는 이성을 잃은듯 동조하며 매달렸다
"그래 앞으로 날몰고다니던지...차를몰던지... 맘대로해..."
민수는 더욱 세차게 몰아부치다가 여자를 뒤집었다
"자 첫경험으로 네가 스스로 벌려봐 ...그럼 내 뱃속까지 시원하게 뚫어주지"
"이렇게...?"
여자는 엎드려 자신의 엉덩이를 자신의 손으로 힘껏벌렸다
"자세좋고...경치좋네..."
민수는 항문에 손을넣고 후비며 그아래구멍에 자신의 자지뿌리가 다들어가도록 밀어부쳤다
"아아아 정말조아...."
민수는 항문을 쑤시던 손가락을 뽑아 여자으이 입에 넣었다
"빨아 네꺼니까 더럽지않을꺼야..."
그렇게 사모님에서 민수의 여자가 되어갔다

"어머 잘놀고있네"
여자의 친구가 알몸으로 올라오며 신기해했다
"그래 너도 네친구좀 가지고 놀아봐...후후"
"그래볼까?"
본격적으로 스리플레이가 펼쳐졌다
민수의 자지는 두구멍을 넘나들며 해가 지도록 휘둘러댔다
두여자는 이제 충실한 민수의 여자가 디길 민수의 자지를 붙잡고 맹세했다
두여자는 몸도 마음도 민수에게 다 바쳐졌다

집에 돌아가는길에 민수는 조수석에앉았다
사모님 아니 이젠 민수의 여자가 되어버린 여자가 차를몰고있었다
민수가 내려버린 팬티는 발목에 걸려있고 민수의 손은 치마안에서 여자를 운전하고있었다
"그래 내가 이쪽을 잡아당기면 너도...그리고 구멍에 손을 넣으면 액셀...후후 운전 재미있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자 여자는 온몸이 파김치가 되어 민수에게 다시 안겼다
" 여기 집이야 정신차려...이여자야"
"으응 우리집이네...어떻하지 난..."
여자는 자신의 치마를 올려 자신의 상태를 민수에게 보여주었다
"그럼 이따 밤에 시간나면 옥상으로..알았지?"
간신히 떼어내고 집으로 들어가자 집안은 난리가 나 있었다
오늘입찰에서 떨어져 사장님이 쓰러진것이다
해민 엄마에 게 급히 병원으로 가자고 하였다
여자는 민수와의 은밀한 관게를 못가져 아쉬워했지만 어쩌랴
병원에가니 담당의사는 혈압으로 쓰러져 식물인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민수와 여자 그리고 해미는 병실에서 멍청해진 사장을 쳐다보고 깜짝놀랐다
사장은 정말 바보가 되어있었다
여잔 일단 해미를 집으로 보내고 자신이 병간호를 한다며 병실에 남았다
민수도 같이 남았다
김과장은 자신이 잘못해서 그렇다며 용서를 빌었지만 여자는 바로 모가지라며 김과장을 닥달했다
축쳐져가는 김과장을 보며 민수는 고소해했다
"음 그럼 어떻게 되는거야 이여자가 사장되는건가?"
민수는 갑자기 자신이 횡재한 생각이 들었다
민수와 둘이남자 여자는 사장의 얼굴을 때리며 정신을 차리라고했지만 여전히 멍청...
그러자 민수를 불렀다
"우리남편 맛갔나봐...잘獰?속만 썩히더니..."
"아까 그약속 안 잊었지?"
민수는 여자를 침대를 짚고 엎드리게 했다
자신은 꿇어앉아 뒤에서 입을대니 여자의 보지는 벌써 벌렁벌렁....
민수는 여자의 흥분한 모습을 사장에게 보여주고싶었다
"흐흐 네마누라 이제 내꺼야...아울러 회사도..약오르지"
민수가 여자를 거칠게 애무하자 여자는 남편앞인데도 헐떡거리며 화답을 하였다
"으으으 남편앞에서 이러니 너무 자극적이야...아아아아 나미쳐.....음음"
"그래 나한테 미쳐라...앞으로 내말잘들으면 마구마구 미치게 해주지..."
병실의 침대는 더욱더 삐걱거리며 두사람의 동작에 박자를 맞추어주었다

이 두사람을 지켜보는 눈동자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