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일그러져 희연과 셀리라는 일어났다.
"야 누가 이겼냐?" "제가 이겼어요." "오~ 그래, ㅋㅋㅋ 그럼 상을 줘야지"
민우는 말이 끝나는 동시에 희연을 머리채를 잡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셀리라를 보면서
"너도 빠라 들어와" "네..."
민우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희연을 들어 침대에 던졌다.
그리고 셀리라에게 tv 옆에 있던 딜도 하나를 던지면서
"야 넌 이거로 우리하는 거 보면서 자위나 하고 있어!"
셀리라는 얼굴만 붉힐 뿐 말은 없었다.
민우는 희연에게 다가가 펠레타오를 시켰다.
희연은 오늘 남자의 자지를 처음 보는 거기에 처음 펠레타오라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랐다.
"야 이 년아 펠레타오도 모르냐?" "네..." "알았다. 쉽게 말해주지 내 자지 빠라라!"
희연은 이제야 말을 알아 들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민우는 그녀에게 자신의 자지를 맏기면서 고개를 돌려 딜도를 빨고 있는 셀리라를 보았다.
딜도를 마치 자지 같이 위 아래로 또 혀를 휘감으며 빨고 있었다.
그리고 흥분했는지 얼굴은 빨개졌고 보지 또한 홍수였다.
한 손으로 딜도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다시 희연을 보자 희연은 처음 치고는 너무 잘하고 있었다.
본능 적으로 펠레타오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몇 분 뒤 어느 정도 자지에 힘이 들어 갔다고 생각 민우는 희연을 침대에 럭?하고 그 위에 올라 탔다.
자지로 크리트리스 비벼되고 그녀의 젓소 같은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가슴의 테두리를... 점점 안으로 들어와 결국 젖꼭지를 핥기 시작했다.
희연은 처음으로 다른 남자에게 자신의 나체를 보여주고 가슴을 핥게 하는 생각과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생각과 달리 몸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벌써 물이 흐르고, 젖꼭지와 크리트리스는 상당히 커졌있었다.
또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아아아아하~~~앙앙" "앙앙~~~~~""아잉~~~"
이쯤이면 榮?싶었는지 민우는 천천히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기 시작하였다.
"@#$#@#!~#@!#@!##$@%##$%^%$^$$&%"
자지가 반 쯤 들어가자 그녀는 알 수 없는 괴성을 질렀다.
"이 년아 시끄러 !!! 혹시 처녀야?"
"아~~~~~악 너무 커 ~~~~~"
민우 말대로 그녀는 숫처녀였다.
그 증거로 그녀의 보지 자지가 다 들어가자 피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오 그래 그래야지 할 맛이 있지"
민우는 미소를 머금고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인~~님 너무 아~~파요. 빼~주세요."
"조금만 참어 그럼 기분 좋아 질 테니까 ㅋㅋㅋ"
"이 과정을 격어야지 서희의 조교가 될 수 있어"
그 말을 들은 순간 그녀는 단지 신음만 할 뿐 더는 군말이 없었다.